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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오감발달 동물농장 사운드북>,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끌벅적 정글 사...>, <우리 아기 오감발달 시원한 바닷가 사...>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서선정 그림책
이사를 앞두고 엄마와 아이가 서랍을 정리하는 하루. 네 살 때 울면서 사달라고 졸랐던 원피스, 꽃무늬 봄옷들과 여름 휴가에서 입었던 가족 티셔츠, 쌀쌀한 가을에 입은 구름 잠옷과, 할머니가 떠 준 털 스웨터. 서랍 속 옷들에는 계절의 흔적이 있고, 가족의 시간이 깃들어 있다.
낮에는 사람 옷을, 밤에는 귀신 옷을 고쳐주는 세탁소
어두운 새벽, 세탁소에 찾아온 귀신들의 옷을 고쳐 주는 할아버지. 붕대가 풀린 미라부터 늑대인간과 흡혈귀까지, 저마다 사연을 안고 온 귀신들에게 할아버지는 사람 옷을 고치듯 정성을 다한다. 낡고 해진 옷을 매개로, 위로와 배려가 어떻게 전해지는지를 담담히 보여 준다.
이사갈 집에 가져가고 싶은 모든 것
커다란 이삿짐 트럭이 도착한다. 아이는 먼저 가장 좋아하는 장난감과 책을 트럭에 싣고, 애지중지 가꾸던 텃밭과 단골 빵집, 학교 친구들과 창밖 풍경까지 싣는다. 아이에게 소중했던 모든 것이 차곡차곡 트럭 안으로 들어간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어요.
초등 1학년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고 10만 부 이상 판매된 전작에 이어, 이번 책은 실수했을 때 “미안해”라고 말할 수 있는 용기와 책임의 태도를 다룬다. 누구나 실수할 수 있고, 그 뒤의 태도가 관계를 만든다는 메시지를 밝고 흥겨운 이야기로 전한다.
고요하고 아름다운 바닷속을 담은 아름다운 팝업북
흔들리는 물풀 사이로 물고기 떼가 헤엄친다. 겁 많은 해마들은 스치기만 해도 몸을 숨기고, 해파리들은 우아한 몸짓으로 바닷속을 유영한다. 크고 작은 조개와 바위들, 자유롭게 뻗어 자라는 산호와 물풀들. 일렁이는 물결 사이로, 연약하고도 화려한 바닷속 세계가 펼쳐진다.
제1회 길벗어린이 민들레그림책상 대상
농부 두더지, 철학자 오리, 시인 달팽이가 소풍을 즐긴다. 서로의 모난 구석을 털어놓고 보듬어주는 친구들. 달팽이의 속도에 맞춰 ˝아주 작은 걸음˝으로 함께 걷는 친구들의 모습이 따스한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