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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구름빵>, <알사탕>
무더운 여름이 ‘냐아옹‘ 즐거워진다
바닷가 마을에 사는 길고양이는 더운 여름이 싫다. 하루빨리 여름이 끝나기만을 기다리던 어느 날, 방학을 맞아 할머니 집에 온 한 아이가 고양이에게 함께 바다에 가자고 말을 건넨다. 고양이는 맛있는 생선을 먹을지도 모른다는 기대로 아이의 뒤를 따라 바다로 향한다.
사노 요코의 평화로운 임금님 이야기
옛날 옛날 으스대지 않는 임금님이 살았다. 매일 아침 일어나면 왕비님에게 꾸벅꾸벅, 신하들에게 꾸벅꾸벅, 꽃들과 공작새에게도 꾸벅꾸벅 인사를 한다. 조금도 으스대지 않는 임금님은 세상에서 전쟁을 제일 잘하는 이웃 나라가 쳐들어와도 평소처럼 꾸벅꾸벅하며 싸운다.
우주 생명체를 찾아 떠난 탐험
줄리아 사령관이 이끄는 우주 탐사대는 아주 오랫동안 우주 생명체를 찾아 헤맨다. 하지만 생명체의 흔적은 어디에도 없다. 지칠 대로 지친 탐사대는 마지막으로 딱 한 곳만 더 가 보기로 한다. 탐사대는 우주 생명체를 찾을 수 있을까?
아주 작은 선 하나가 나의 우주가 되기까지
‘창의성’이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거창한 작업이 아니라, 주변에 마음을 기울이는 ‘태도’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 준다. 한 아이가 아주 작은 조각을 줍는 장면에서 시작하며, 손에 쥔 작은 낙서가 거대한 가능성을 품은 창의성의 씨앗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
자연과 교감하고 오감을 깨우는 그림책
여름날 섬마을 할머니 댁에 놀러 온 호기심 많은 소년이 이른 아침, 아기 염소에게 풀을 뜯기러 동네 산책을 나서면서 마주하는 소소한 이야기를 순수한 아이의 눈으로, 사랑 가득한 어른의 바람으로 풀어낸 마음 풍성해지는 여름 이야기이다.
김복희×이명애 그림책
“어린 친구 하나가 조그만 목소리로 혹시 세상에서 가장 멋진 새를 그려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른 오전의 서점에 홀연히 나타난 어린 심판관과 그 마음에 닿기 위해 쩔쩔매는 한 어른의 이야기 김복희, 이명애가 지은 사랑에 관한 시그림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