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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백일청춘

정해연 지음 / 고즈넉이엔티

청춘을 살고 싶은 노인과 돈 걱정 없이 살고 싶은 고등학생의 영혼 체인지
<홍학의 자리> 정해연 신작! 평생을 몸 바쳐 일해온 대기업 회장 주석호는 암 말기 판정을 받은 후 자신의 아파트에서 홀로 외로운 죽음을 맞이한다. 그런데 눈을 뜬 곳은 김유식이라는 고등학생 몸이고, 제 몸에는 김유식이 대신 들어가 있다. 돈 버는 일에 매달리느라 흘려보냈던 청춘이 아쉬운 석호와 가난한 편모가정에서 엄마에게 호강 한 번 못 시켜준 유식. 남은 시간은 단 백 일뿐이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원하는 백 일을 살도록 협력하기로 한다.

[eBook] 당장 써! CREATE NOW!

맥라우드 형제 지음 / 북드림

디즈니, 드림웍스를 사로 잡은, 맥라우드 형제의 창작 기법 바이블
창작자에게 가장 기본이 되는 글쓰기, 그 첫번째 원칙으로 ‘모든 것을 제쳐두고 당장 쓰라’를 제시하는 간단명료하고 확실한 책이다. 당장 쓰는 것이 가장 어렵지만 쓰면 쓸수록 좋은 작품이 되고, 유명 작가도 자신이 쓴 작품의 대중적인 평가를 항상 두려워하며, 지치고 더는 쓸 수 없는 순간이 누구에게나 찾아온다고 말한다. 이와 더불어 맥라우드 형제가 오랜 시간 동안 글로벌 제작사들과 함께 일하며 맞닥트린 고난과 역경의 순간을 어떻게 돌파했는지, 가장 어려운 장편 제작의 기술적인 비법부터 예술적인 단편 영화를 제작했던 경험까지 글로벌 크리에이터의 작업 방식을 빠짐없이 녹여냈다.

[eBook] 엄마

우사미 린 지음 / 미디어창비

"엄마를 낳아주고 싶어, 낳아서 처음부터 키워주고 싶어요. 그러면 분명히 구해줄 수 있습니다."
2021년 1월 일본 최고 권위의 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을 수상한 <최애, 타오르다> 우사미 린의 데뷔작. 문예상, 미시마 유키오상 수상작이기도 한 <엄마>는 열아홉 살 ‘우짱’의 목소리로 자신의 세계를 창조한 신, 엄마를 바라보는 딸의 간절하고도 처절한 시선을 솔직하고도 대담하게 그린다. 정상적이지 않은 엄마와 그 곁에 있는 딸의 이야기이자, 사랑하는 만큼 잃을 것이 두려워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관계, 사랑하는 존재가 괴로운 지금 이 상태를 그대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에 줄곧 참고 있지만 도망치고 싶은 관계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eBook]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

와타나베 이타루,와타나베 마리코 지음 / 더숲

폭주하는 자본주의 시대에서 그들이 찾은 새로운 삶의 열쇠
삶과 노동이 하나 된 인생을 추구하며 자본주의의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으로 큰 감동을 주었던 일본 변방의 시골빵집 부부의 이야기 <시골빵집에서 자본론을 굽다>. 그로부터 8년이 지난 지금, 그들은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시골빵집에서 균의 소리를 듣다>의 첫 문장에서 저자는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인간이 목숨을 유지하려면 자기 외의 존재를 파괴할 수밖에 없는 것일까? 다른 이를 망가뜨리지 않고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그리고 그 해답을 매일 아침 빵을 만들기 전에 확인하는 야생의 균에서 찾았다.

[eBook] 크로스로드

조너선 프랜즌 지음 / 은행나무

전미도서상 수상작가 조너선 프랜즌 6년 만의 신작
전미도서상 수상작이자, 타임지 선정 100대 영문 소설 <인생 수정>과 ‘미국의 위대한 소설가’라는 극찬을 듣게 한 <자유>로, 미국 최고의 작가로 손꼽혀온 조너선 프랜즌의 6년 만의 신작.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가족 사가로, 10월 초 출간 즉시 미국 아마존·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붕괴 직전의 현대 가족을 그린 장엄한 초상이라 할 수 있는 이 소설은 도덕적 위기의 중추적인 순간에 서 있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결코 우리 자신의 삶과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eBook] 모녀의 세계

김지윤 지음 / 은행나무

사랑한 만큼 상처 주고, 가까운 만큼 원망스러운
관계전문가 김지윤 소장이 들려주는, 엄마와 딸 사이의 복잡미묘한 세계에 대한 관계 수업. 단지 같은 여자라는 이유로 딸의 연대를 바라는 엄마의 기대 속 숨은 폭력성에서부터 혼란스럽게 하는 엄마의 이중메시지와 은연중에 저질러지는 가스라이팅 등 잘못된 소통방식, 이후 그것이 딸의 딸(아들)에게 대물림되어 되풀이되는 양상에 이르기까지, 엄마와 딸 사이에 흔하게 존재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진단한다. 나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엄마와 딸의 적정한 거리두기 즉, 서로가 건강해지는 독립의 방법과 감정소통법 등 명쾌한 해법도 제시한다. 딸이자 엄마이고 엄마이자 딸인 세상의 모든 여성들이 나다움을 발견하고 진정한 자기애의 의미를 이해해가는 과정에 따뜻한 응원과 공감, 해결책을 건네는 책이다.

[eBook] 함께여서 다행이야

모리시타 노리코 지음 / 티라미수더북

영화 <일일시호일>의 원작 작가, 모리시타 노리코의 고양이 에세이.
글쓰기와 다도라는 두 바퀴로 인생을 굴려온 인기 에세이스트인 작가에게 중년이 되어 느지막이 만난 고양이는 스무 살 때 시작한 다도만큼이나 큰 위안과 행복을 선사한다. 그냥 두고 볼 수만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대문 밖에 있던 새끼 고양이를 박스에 담아 마당의 계단 밑에 들여놓은 것이 시작이었다. 원치 않는 '간택'을 받아 고양이를 집에 들이게 되었지만, 결국에는 집뿐 아니라 마음 깊숙한 곳까지 고양이를 들여놓게 된다.

[eBook] 다정소감

김혼비 지음 / 안온북스

다정이 남긴 작고 소중한 감정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아무튼, 술>, <전국축제자랑> 김혼비의 신작 산문집. 책 제목 ‘다정소감’은 ‘다정다감’을 장난스레 비튼 말이다. 동시에 김혼비가 다정들에서 얻은 작고 소중한 감정의 총합을 뜻하기도 한다. 모든 다정한 사람은 조금씩 유난하다. 작가의 문장은 그래서 유난히 반짝인다. 그렇게까지나 멀리 내다보고, 이토록이나 자세히 들여다본다. 실낱같은 마음으로 울었다가 매듭 같은 다정함으로 다시 웃는다. 격식을 갖춰 농담한다. 논리적으로 설득한다. 그러니까, 다정소감은 다정에 대한 소감이자 다정에 대한 감상이요, 다정을 다짐하는 일이기도 하다.

[eBook] 잔류 인구

엘리자베스 문 지음 / 푸른숲

스스로 ‘잔류 인구’가 된, 70대 노인의 행성 생존기
세계 주요 SF문학상인 로커스상, 휴고상,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작. 판타지계의 거장 어슐러 K. 르 귄이 극찬한 최고의 여성 캐릭터. 마가렛 애트우드, 조이스 캐럴 오츠, 어슐러 K. 르 귄과 더불어 결코 묻혀서는 안 될 여성 SF작가로 인정받는 엘리자베스 문의 소설. 쓸모없음, 가치 없음의 시선을 기꺼이 부수고 스스로 ‘잔류 인구’가 된, 70대 여성 노인의 행성 생존기를 다룬다. 세계 주요 SF문학상인 로커스상, 휴고상, 제임스 팁트리 주니어상 최종 후보작으로 올랐던 화제작이다.

[eBook] 더 체스트넛맨

쇠렌 스바이스트루프 지음 / 문학동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체스트넛맨] 원작 소설
시신 주변에 밤으로 만든 인형을 두고 가는 연쇄살인범 ‘체스트넛맨’을 쫓는 두 형사의 숨가쁜 추격! 비 오는 10월의 어느 아침, 코펜하겐 외곽의 주택가 놀이터에서 한 여성의 시신이 발견된다. 오른손이 절단된 채 잔인하게 살해된 피해자의 위쪽에는 밤으로 만든 인형이 매달려 있다. 그리고 그 밤 인형에서 일 년 전 실종되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는 아이의 지문이 나온다. 2018년 덴마크에서 처음 출간된 이후 2019년 미국과 영국에서 출간되었고, BBC, <가디언>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커다란 주목을 받았다.

[eBook] 신의 전쟁

카렌 암스트롱 지음 / 교양인

<축의 시대> 카렌 암스트롱이 안내하는 종교와 폭력의 역사
“인간은 자신이 저지른 폭력의 죄를 종교라는 희생양의 등에 실어 정치적 광야로 내보낸다.”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이 안내하는 종교와 폭력에 관한 광활하고도 지적인 역사 여행. “종교는 본래 호전적”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중세 십자군 원정, ‘이단’을 잔인하게 처리한 종교재판, 16~17세기 유럽의 종교전쟁, 21세기 이슬람 무장 단체의 테러 같은, 종교와 관련된 무수한 전쟁과 폭력을 근거로 든다. 그러나 이 책에서 카렌 암스트롱은 그러한 주장이 위험하고 과도한 단순화일 뿐임을 입증한다.

[eBook] 히틀러 시대의 여행자들

줄리아 보이드 지음 / 페이퍼로드

여행자의 시선으로 그려낸 히틀러 시대 독일의 초상
사업가, 외교관, 정치인, 종교인부터 전현직 군인들과 일반 시민에 유학생까지 1차 세계대전 이후 독일을 여행한 평범한 사람들의 기록을 생생하게 담았다. 역사에 대한 ‘우연한’ 목격자인 이들은 시대의 전체를 조망한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자신의 주변만을 목격했고, 그다지 넓은 시야를 갖고 있지도 않았다. 이 좁고 짧은 시야를 한데 모아 저자는 ‘히틀러 시대의 독일 전체’에 대해 그 시대 사람들이 겪었을 혼란과 부조리, 감동과 비극, 사소함과 무거움을 우리 앞에 드러낸다.

[eBook] 아무튼, 아이돌

윤혜은 지음 / 제철소

1년 365일 ‘좋아하는 상태’로 사는 근사한 기분
아무튼 시리즈의 마흔다섯 번째 책. 초등학생 시절 god 입덕으로 시작해 숱한 휴덕과 탈덕을 거듭하며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는 아이돌 덕질의 유구한 역사를 유쾌하게 풀어냈다. 이 책은 케이팝과 아이돌을 향한 무한한 덕심을 바탕으로, 무언가를 조건 없이 애정하는 마음이 특별할 것 없는 일상을 얼마나 근사하게 만들어주는지에 대한 이야기로까지 나아간다. 좋아하는 아이돌 그룹의 성장을 지켜보며 “그냥, 다 잘됐으면 좋겠다”고 바라는 마음은 결국 나의 행복과 성장을 응원하는 일과 연결된다.

[eBook] 여성복은 아직 만들어지지 않았다

김수정 지음 / 시공사

인형에서 여성, 여성에서 사람으로. 여성복 기본값 재설정 프로젝트
여남 공용 브랜드 ‘퓨즈서울’ 김수정 대표가 기록한 여남 의복의 차별적 실태와 여성의 삶을 바꾸는 시도들. 활동성이 아닌 ‘보여지는 라인’을 강조하는 여성복의 오랜 기조는 주머니가 실종된 혹은 페이크 주머니가 달린 재킷, 통풍을 막아 질염을 유발하는 스키니진, 아동복과 다름없는 사이즈의 옷들을 만들어냈다. 원단 시장에서는 공공연하게 남성용 원단과 여성용 원단이 나뉘고, 제작 현장에서도 남성복 재킷에는 안주머니를 기본으로 넣는 반면 여성복에는 추가 공임을 요구한다. 저자는 옷의 형태에서 발견한 성차별적 요소가 제작과 유통 과정에도 공고하게 자리 잡고 있음을 발견하고, 기존의 여성복과 차별화되는 옷을 만들고 알리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eBook] 퓰리처 글쓰기 수업

잭 하트 지음 / 현대지성

장강명, 온유, 오후 작가 추천! 논픽션 스토리텔링의 모든 것
평범한 소재를 모두가 열광하는 스토리로 바꾸어주는 퓰리처상 심사위원의 특급 글쓰기 코칭!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에서부터 뇌과학의 ‘스토리텔링 두뇌’ 최신 연구까지, 독자를 매혹하는 “내러티브 논픽션 스킬”이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자신의 35년 글쓰기 코칭 스킬을 전부 녹여내, 초보에서 전문 작가들까지 모두에게 인사이트를 줄 만한 내용을 풀어냈다. 취재나 인터뷰, 글 구성 등 자료 조사 시 염두에 두어야 할 사항과 테크닉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어 경험이 부족한 작가에게도 유용하다. 또한, 이렇게 수집한 재료를 어떻게 “잘 팔리는” 내러티브로 요리할 것인지, 저자가 직접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에서 나온 노하우를 모두 공개한다.

[eBook] 그림책 모임 잘하는 법

박은미,신동주,오수민 지음 / 북바이북

함께 할수록 깊고 따뜻해지는 독서
그림책으로 독서 모임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와 운영 노하우를 담았다. 그림책 활동가인 저자 3인이 그림책 모임을 운영하면서 생기는 모든 질문에 답한다. 그림책 모임에 관심 있는 독자뿐만 아니라, 그림책을 처음 읽거나 좋아하는 독자 모두를 위한 안내서다.

[eBook]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 (총2권)

정아은 지음 / 문예출판사

제18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정아은 신작 장편소설
<그 남자의 집으로 들어갔다>, <어느 날 몸 밖으로 나간 여자는>은 각각 독립적이면서도 연결된 독특한 형식의 소설로, 전자는 문학평론가이자 정치평론가인 김지성의 입장에서, 후자는 남편과 딸 둘을 둔 주부 이화이의 입장에서 전개된다. 지성과 화이는 하나의 사건을 다르게 보고 각자 자기만의 서사를 펼쳐나가는데, 두 남녀는 상대가 주인공인 소설에 다시 ‘조연’으로 등장해 이야기를 완성시키는 데 역할을 한다. 전작들에서 현실에 밀접한 인물들을 꼼꼼하게 그려내 ‘도시 세태의 관찰자’라 불린 작가가, 이번에는 ‘젠더’를 주제로 특유의 관찰자적이면서도 몰입도 높은 서사를 풀어놓는다.

[eBook] 온라인 책 모임 잘하는 법

김민영,류경희,오수민,이혜령 지음 / 북바이북

비대면 시대, 이제 책 모임도 온라인으로 한다!
본격적인 비대면 시대, 온라인으로 책 모임 잘하는 법 안내서. 도서관, 교육청, 중고교, 대학 등에서 독서 토론과 글쓰기를 강의해온 저자 4인이 ‘온라인 책 모임'만의 특징과 문제 상황을 분석하여 비대면 독서 모임 노하우를 정리했다.

[eBook] 내가 나인 게 싫을 때 읽는 책

이두형 지음 / 아몬드

불안전한 나와 당신에게 보내는 글
‘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이 전하는 완벽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사는 법. <그냥 좀 괜찮아지고 싶을 때>로 마음이 다친 사람들에게 구급상자 속 반창고 같은 조언을 건넸던 ‘아는 정신과 의사’ 이두형이 이번에는 수용전념치료를 기반으로 한 대중교양서로 찾아왔다. 이 책은 ‘좋은 나, 긍정적인 나’라는 인위적인 상태에 도달하는 것에서 벗어나기를 권한다.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확신만 가득한 편안한 마음 상태’는 너무 매력적이지만 실제로는 존재할 수 없는 신기루라는 점도 지적한다. 또 ‘때로는 스스로를 안아주고 이해해주기가, 사랑하기가 버거울 때가 있음’을 받아들이라고 조언한다.

[eBook] 은밀한 결정

오가와 요코 지음 / 문학동네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오가와 요코 숨은 걸작
알 수 없는 힘으로 인해 사물의 존재와 기억이 사라져가는 섬. 주기적으로 ‘소멸’이 일어나면 섬사람들은 그에 관련된 모든 기억을 잃고, 그러지 않은 사람들은 강압적인 비밀경찰에 끌려가 사라진다. 피 한 방울 없이 그려낸 고요한 디스토피아로, 프랑스, 독일, 브라질, 러시아 등 28개국에 번역되며 이십오 년 만에 다시금 재조명을 받고 있다.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전미도서상 번역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아마존 스튜디오에서 영화화될 예정이다.

[eBook] 뇌 과학의 모든 역사

매튜 코브 지음 / 심심

인간의 가장 깊은 비밀, 뇌를 이해하기 위한 눈부신 시도들
맨체스터대학교의 생명과학부 교수이자 동물학자인 매튜 코브는 이 책에 선사시대에서 21세기에 이르기까지, 생각과 마음의 기원을 탐색하는 뇌 과학의 방대한 역사를 담았다. 이 책에서 그는 뇌 과학의 역사를 과거와 현재, 미래로 나누어 수백 년간 우리가 뇌에 대해 알게 된 사실을 시대순으로 정리하며, 인류가 뇌를 이해하는 방식의 변천사와 빛나는 통찰을 지적일 뿐만 아니라 유머러스하게 풀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