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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시대 ‘문화 전도사’ 유홍준이 새로운 시리즈의 첫 삽을 떴다. 우리 역사를 시대순으로 살펴보며 각 시대를 대표하는 지역과 문화유산을 만나는 『국토박물관 순례』 시리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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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드디어 중국 대륙으로 떠난다. "아는 만큼 느낄 뿐이며, 느낀 만큼 보인다"는 <답사기> 국내편의 깊은 깨달음은 중국 답사기에도 여전히 유효하다.

3.

저자 김종철은 지도에도 올라 있지 않고 진입로도 없는 330여 개 오름을 다니며 집필한 최초의 오름 답사기 <오름나그네>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오름의 모습을 완성했다. 오름을 다룰 때 반드시 거치게 되는 관문이자 궁극으로 자리한 책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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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시리즈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는 국내편 10권에 걸쳐 우리나라 각지의 ‘산사’를 가장 열심히 공들여 소개한 바 있다. 저자 유홍준 교수는 우리 산사의 가치와 아름다움에 주목하고, 널리 알리고, 예찬해 마지않던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기도 하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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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6,500원 전자책 보기

한국18세기학회에서 활동하는 인문학자 스물다섯 명이 ‘도시’를 키워드로 18세기 장소의 역사성을 탐구한 책이다. 현대적 도시 성장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18세기와 그 전후를 중심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쓴 글을 엮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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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궁궐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궁궐 보는 눈을 한 단계 높였던 저자가 그동안 더 깊어진 이해와 공부를 두 권의 책으로 묶어 돌아왔다. 상권은 궁궐을 이해하기 위한 개론에 해당한다. 궁궐이 자리한 서울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해, 궁궐이 어떤 곳이었는지, 어떻게 짜인 공간이었는지를 설명한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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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집필 및 제작 기간 4년. 아마존 여행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타임》, 《이코노미스트》, 《보스턴 글로브》,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 NBC 투데이 등 미국 언론과 방송이 일제히 주목한 책. 《아틀라스 옵스큐라》의 정식 한국어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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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의 미를 보는 눈 3권. 아무리 뛰어난 명작이라 해도 알아보는 이가 없이는 묻히기 마련. 그래서 미를 보는 눈, 안목은 중요하다. 시대마다 우리 문화를 고양시킨 안목의 소유자들, 그리고 뛰어난 안목을 바탕으로 우리 문화유산을 모아 후대에 전한 수장가들의 이야기를 유홍준 교수의 글로 만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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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600원 전자책 보기

전국토를 박물관으로 만들며 문화유산답사 붐을 이끌어온 유홍준의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다시 돌아왔다. 7권 제주편 이후 일본편(전4권)으로 잠시 무대를 옮긴 지 3년 만에 다시 국내로 돌아와 8권 '남한강편'으로 끝나지 않은 여정을 이어간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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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3권에서는 교토 각지에 흩어진 유물과 유적을 일본 역사의 흐름에 따라 소개하고 있으며 특히 고대와 중세에 걸쳐 한반도에서 건너간 도래인의 흔적을 통해 한일관계의 문화사적 복원과 회복에 주력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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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와 떠나는 명작 순례. 조선시대 서화 49점을 중심으로 명작의 내력과 거기에 깃든 예술적 가치를 해설하는 명작 감상 입문서이다. 조선·근대의 명화를 비롯하여 아름다운 글씨와 궁중미술 등 49점과 여기에 동반되는 작품 100여 점을 곁들였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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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일본편. 1권 규슈 편에서는 일본이 고대문화를 이룩하는 데 한반도 도래인이 전해준 문명의 영향, 조선 도공들이 일본에 터를 잡고 눈부신 자기 문화를 만들어낸 감동적인 이야기를 역사적인 흐름에 따라 답사한다.

13.

음식으로 풀어낸 서울의 삶과 기억. 음식 기행작가 정은숙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함께 쓴 책이다.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저자는 이런 생각을 갖고 약 1년 동안 서울을 먹으러 다녔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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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무역 여행을 기록한 최초의 유럽인 프란체스코 카를레티의 15년에 걸친 세계일주. 이는 인류가 땅에서 기르고 사냥하고 교역해온 ‘먹을거리’에 관한 이야기이며, 지난 1만 3000년간 음식이 인간의 운명을 지배해온 과정을 생생하게 서술한 연대기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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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7권 '제주도' 편에서는 지금까지의 ‘답사기’와는 달리 한 권을 온전히 ‘제주도’에 할애해 제주의 문화, 자연, 역사, 사람 이야기를 전에 없이 풍성하고도 깊이있게 소개하고 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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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에 “유홍준의 국보순례”라는 꼭지로 120여 회에 걸쳐 연재 중인 글을 모아 새롭게 정리하였다. 여기서 ‘국보’란 저자가 우리나라의 회화·공예·조각·자기 등 문화재 중 뛰어나다고 여기는 것을 저자 나름의 기준으로 선정한 것으로, 국내 소장의 문화재뿐만 아니라 쉽게 접할 수 없는 해외 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를 다수 소개하고 있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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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초중반 전국적인 답사 신드롬을 불러일으키며 인문서 최초의 밀리언셀러를 기록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가 '시즌 2'를 선언하며 제6권 '인생도처유상수'로 10년 만에 돌아왔다. 6권에서는 서울의 상징 경복궁과 광화문에 얽힌 숨은 이야기, 사계절 아름다운 절집의 미학을 간직한 선암사 그리고 고도 부여 구석구석에서 발견하는 백제 미학의 정수 등을 만나볼 수 있다.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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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학과 최신 과학의 연구 성과를 끌어들여 성경 속 이야기를 재현해낸 저작으로 장-피에르 이즈부츠는 인류 문명의 여명기부터 C.E. 7세기까지, 아브라함의 삶으로부터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이슬람교의 진화와 확산에 이르기까지 성서의 땅이라는 캔버스 위에서 펼쳐지는 인류사를 다채롭게 그려냈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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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고도 서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북촌의 일상과 역사를 현장 취재와 발굴로 새롭게 조명했다. 삼청동에서 성북동까지, 서울 성곽에서 언더그라운드 미술 공간까지 북촌 골목 구석구석에 새겨진 과거와 오늘의 모습을 200여 컷의 사진들과 함께 담았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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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년 고도 서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북촌의 일상과 역사를 현장 취재와 발굴로 새롭게 조명했다. 삼청동에서 성북동까지, 서울 성곽에서 언더그라운드 미술 공간까지 북촌 골목 구석구석에 새겨진 과거와 오늘의 모습을 200여 컷의 사진들과 함께 담았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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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서양미술 순례> 이후 18년, 더 깊은 문제의식으로 써내려간 서경식의 세 번째 미술 에세이. 우리는 ‘아름다움’에 대해 치열하게 고민해본 적이 있는가? ‘근대’라는 폭력의 시대와 정면으로 맞선 ‘근대예술’이 우리에게 있는가? 에밀 놀데, 오토 딕스, 펠릭스 누스바움, 카라바조, 고흐, 다니엘 에르난데스 살라사르 등 길고 긴 우회를 통해, 저자는 우리에게 이런 물음들을 던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