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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엉뚱하지만 유쾌한 하루를 유쾌하게 보낼 수 있는 곰, ‘망그러진 곰’과 조그맣지만 대담하고 용감한 ‘망그러진 햄터’. 보고 있으면 귀여워서 절로 웃음이 나는 만화로 40만 팔로워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망그러진 곰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더 망그러지고 귀여운 2편으로 돌아왔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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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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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만화와 에세이로 여성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은 베스트셀러 작가 마스다 미리가 ‘만화 데뷔 20주년’ 기념작. 어른이 될수록 더욱 어려워지기만 하는 관계, 마음과 달리 멀어져가는 ‘친구’에 대해 고민하는 우리의 이야기를 담아내 또 한번 따뜻한 감동을 선사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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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빈과 홉스』는 1985년 11월 18일부터 1995년 12월 31일까지 연재되었으며 ‘최후의 위대한 신문 연재 만화’로 잘 알려져 있다. 상상력이 풍부한 여섯 살 소년 캘빈과 캘빈에게만 보이는 호랑이 친구 홉스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유머가 넘치는 필치로 그렸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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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순정만화의 위대한 성취, 김혜린의 역작 《테르미도르》를 새롭게 복원했다. 《테르미도르》는 1988년 순정만화잡지 《르네상스》에 첫 연재를 시작하면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킨 작품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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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의 성지 ‘도토리 문화센터’를 파괴하러 온 부장님과 어쩌다보니 그곳을 지키게 된, 살짝 이상하고 재미있는 중년들의 이야기. 『어쿠스틱 라이프』 난다 작가의 새 장편 연재작으로, ‘문화센터’라는 평범한 군상의 집합소를 무대로 다양한 휴먼 드라마를 선보인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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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거짓말이라곤 할 필요가 없었던 의영은 말하지 않는 것이 많은 룸메이트 선우에게 막연한 호기심을 느낀다. 방에서는 무사처럼 공부하고 채플에서 천사 같은 목소리로 노래하는 그 소년은 살아간다기보다 참아내고 있는 것 같았다. 그렇게 의영은 처음 알게 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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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숲의 현자, 표범의 연설이 시작된다. 각자 생사를 건 여정을 거쳐 숲의 현자 앞에 당도한 동물들은 표범의 한마디를 숨죽이며 기다린다. 물소의 죽음을 둘러싸고 논란에 휩싸인 숲에서 흑표범 소피아는 과연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9.

야쿠자 쿄지는 ‘문신’이라는 끔찍한 벌칙이 걸린 두목님 배 노래 대회에서 살아남기 위해 인근 중학교의 합창부 부장 사토미를 찾아간다. 슬럼프로 우울에 빠져 있던 사토미는 다짜고짜 찾아와 노래 선생님이 되어달라는 야쿠자 아저씨가 귀찮기만 하다.

10.

믿고 읽는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되살려낸 고려 왕조 500년 역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남녀노소 30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35년》으로 항일투쟁사를 입체감 있게 그려낸 박시백 화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시대로 붓끝을 향한다. 총 5권 완간으로 예정된 《박시백의 고려사》 시리즈 1권은 통일신라 말기의 혼란과 궁예·견훤이 쟁투한 후삼국 시대, 왕건의 고려 건국부터 비약적 개혁을 이뤄낸 광종과 왕조의 통치를 정비한 성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11.

사탕의 맛 시리즈. 고정순 작가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만화책 <옥춘당>은 제사상에서 가장 예쁜 사탕 옥춘당을 통해, 이제는 만날 수 없는 애틋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의 사랑을 떠올리며 만든 이야기다.

12.

작은 온천 마을에 자리한 여관 ‘아즈마야’. 그곳의 온천수 관리자로 일하는 청년 이다 가즈키와 마을 제일의 미인이라 불리며 여관을 관리하는 오가와 다에. 서로를 놀리고 웃으며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에게는 이 마을을 살아가는 사연이 있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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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 김혜린의 <북해의 별>을 복원한다. 1983년 처음 만났던 그 느낌, 그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오리지널 표지를 복원하면서, 북해를 닮은 짙은 블루와 별처럼 반짝이는 실버의 컬러 대비로 미적 완성도를 높였다.

14.

지금 한국의 만화·웹툰계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작가들이 한 권의 책에서 만났다. ‘젊은 만화가 테마단편집’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저마다의 개성으로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젊은 만화가들이 공통된 테마를 중심으로 자유롭게 단편만화를 그렸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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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재단 공모 ‘모두의 왼손’ 대상 수상작으로, ‘파란 바지 의인’으로 알려진 세월호 생존자 김동수씨의 이야기를 담았다. 화물차 기사인 김동수씨는 세월호참사 당시 소방 호스를 이용해 승객 20여명을 구조한 인물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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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명작, 순정 만화의 금자탑 『미소녀 전사 세일러 문』의 대한민국 첫 완전판. 어느 날 쓰키노 우사기는 이마에 초승달 무늬가 있고 사람의 말을 하는 검은 고양이 루나를 만난다. 그 무렵 친구 나루의 엄마가 경영하는 주얼리 샵이 누군가에게 습격당한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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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명작, 시대의 걸작!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순정, 〈아르미안의 네 딸들〉을 35년 세월을 거슬러 복원한다. 거북이북스에서 ‘RETRO PAN’이라는 새 레이블로 선보이는 첫 시리즈다.

1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찰리 브라운, 스누피, 슈뢰더, 루시, 라이너스, 페퍼민트 패티 등 인기 캐릭터들로 기억되는 만화 『피너츠 완전판』 스물다섯 권을 모은 박스 세트.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그야말로 완전한 피너츠의 박스 세트다.

19.

《사피엔스: 그래픽 히스토리》 시리즈는 교양 논픽션인 원작의 핵심이 기발한 각색과 세련된 그림을 통해 흡인력 강한 스토리텔링으로 재탄생한 그래픽노블의 걸작이다. 그중 첫 권은 원작의 ‘1부 인지혁명’을 다룬다.

20.

실제로 프랑스 사회에서 임신중지는 아직도 금기시되거나 침묵에 둘러싸여 있는 경우가 많다. 오드는 당시 자신이 감정의 롤러코스터를 겪었으며, 그것은 임신중지를 애도로, 선택된 애도로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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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한민국 콘텐츠 대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작. 스물여섯에 죽어 고등학교 3학년으로 다시 태어난 자언.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고 멀리서 보면 희극이라고 한다. 그렇지만 되돌아온 7년은, 더군다나 ‘고3’은 희극 또는 비극이라 하기엔 아직 너무 가까운 과거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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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 화백의 대하역사만화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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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6년 일본 지배하의 조선, 군산의 친일파 대지주 집에서 몸종으로 일하던 17세 소녀 수아는 어느 날 큰 상처를 입은 채 해변에 쓰러져 있는 독립 운동가 의현을 발견한다. 처음엔 목숨을 살려야 한다는 마음으로 다가가지만, 점차 자신과는 다른 모습의 의현에게서 전에 없던 감정을 느낀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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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서울 한복판에서 ‘지옥의 고지’를 받는 사람이 나타난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는 고지 대상자에게 ‘이름, 지옥에 간다는 사실, 그리고 지옥에 가기 전까지 남은 시간’을 알려준 뒤 홀연히 사라진다. 그리고 정해진 시간이 되면 어김없이 지옥의 사자들이 들이닥쳐 고지 대상자를 태워죽인다.

25.

2020 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출판콘텐츠 과학부문 수상작. 11개의 인체 계통 중 가장 기본이 되는 골격과 근육을 중심으로 인체의 구조를 이해할 수 있는 본격 해부학 만화이다. B급 드립과 매 화마다 쉴 새 없이 터지는 패러디는 이 책의 인기비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