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편집장의 선택
유아
rss
이 분야에 19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24년 볼로냐 라가치상 대상 수상작. 2024년 ‘전 세계의 눈에 띄는 그림책 100권’. 인간의 영혼을 위로하는 이사 와타나베 작가의 그림책이다. 어둠 속에서 다시 길을 찾아 나아가는 희망의 여정. “가장 소중한 것들이 산산조각날 수 있어요. 하지만 고칠 수 있습니다.”

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바람그림책 153권. 사람들이 곤히 잠든 밤, 잠 못 든 개들이 개욕탕을 찾아왔다. 저마다 기분 나쁜 얼굴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개’를 붙여 욕하는 소리를 들은 개, 못생겼다고 놀림 받은 개, 늙은 게 서러운 개도 있었다. 개들은 나쁘고, 화나고, 슬픈 감정을 안고 욕탕 안으로 들어갔는데….

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요안나 콘세이요와 서정적인 글로 서사를 구축하는 작가 라에티티아 부르제의 『당신은 여기 있어요』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올가 토카르추크와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큰 화제를 부른 요안나 콘세이요의 드로잉이 집약된 그림책이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꽃피는 봄날, 백희나의 신작 그림책이 나왔다. “나도 마법의 알사탕 먹고 싶다…”, “동동이의 알사탕은 어떻게 만들었을까?” 《알사탕》을 읽은 독자라면 한 번쯤 생각해 보았을 것이다. 이런 간절한 바람이 작가에게 영감이 되어, 독자에게 마법처럼, 선물처럼 돌아왔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끊임없이 밀려왔다 밀려가는 감정을 내 마음이라는 ‘호텔’을 찾아오는 손님에 빗대어 이야기를 풀어 간다. 작가 리디아 브란코비치는 자기 안에서 휘몰아치는 감정을 깊숙이 들여다보면서 떠오르는 생각을 차곡차곡 쌓아 이야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6.

나의 할아버지는 어떤 모습일까? 이 일상적인 질문 앞에, 우리는 그간 많은 것을 간과해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할아버지』는 할아버지에 대한 존재감, 할아버지와의 관계, 가족의 의미 등을 되짚어 보게 하는 그림책이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감각 있는 그림으로 주목받고 있는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 노에미 볼라의 ‘지렁이 탐구 그림책'. 지렁이의 식습관, 서식지, 천적 등 사실적인 내용에서부터 불의의 사고로 몸이 두 동강이 난 지렁이의 사연에 이르는 픽션적인 내용까지 담고 있다.

8.

주룩주룩 비구름이 하늘을 덮어 밖에 나가 놀지 못할 때, 바동바동 열심히 했는데 선생님이 몰라줘서 속상할 때, 또 부랴부랴 정든 동네를 떠나 이사를 하게 되었을 때처럼, 『기회를 주세요』는 슬픔에 잠식된 이 모든 순간에 종종 무시되거나 간과할 수 있는 일상의 또 다른 기쁨을 독자들에게 제시하는 그림책이다.

9.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제1회 창비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보드라운 그림으로 다양한 개성의 아이들을 환영하는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처음 만난 고양이, 강아지, 오리가 어울리며 친구가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다.

10.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책 《누가 사자의 방에 들어왔지?》와 《내가 여기에 있어》를 발표하자마자 볼로냐 라가치 상을 수상한 작가 아드리앵 파를랑주가 2023년에 발표한 새 그림책 《봄은 또 오고》는 한 사람의 인생 속 여러 봄을 중첩시키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표현해낸 작품이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어린이의 마음을 재밌는 글자 놀이로 엮은 그림책 『내 마음 ㅅㅅㅎ』 후속작. 『내 친구 ㅇㅅㅎ』은 전작의 글자 놀이 콘셉트를 이어받으며 자음 글자, 주조색, 이야기 면에서 완전히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 준다.

12.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림책 『키오스크』로 국내에서도 널리 사랑받고 있는 작가 아네테 멜레세의 신작으로, 아이와 부모간의 잠자리 소동을 유쾌하게 그린 그림책이다. 작가는 엄마로서 자신의 일상을 소재로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 보인다.

1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평범한 일상에서 포착한 가족의 애정과 유대감을 상상력 넘치는 판타지로 담아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어 보자. 그린이와 아빠처럼 특별한 순간을 만나게 될지도 모른다. 끝없이 이어지는 ‘끝말잇기’처럼 우리 아이들에게 이어지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을 느껴 보자.

14.

모든요일그림책 10권. 독특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개성 있는 그림체로 현실의 한계를 뛰어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펼쳐 온 그림책 작가 최민지가 신작 《벽 타는 아이》를 선보인다.

1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산타는 어떻게 우리 집에 오지? 유년기에 누구나 한 번쯤 궁금해하는 질문, 그럼에도 누구도 풀지 못한 이 희대의 미스터리에 그림책계 슈퍼스타 듀오 ‘맥 바넷’과 ‘존 클라센’도 나섰다. 그림책 《산타는 어떻게 굴뚝을 내려갈까?》이다.

16.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23 칼데콧 대상 수상작. 칼데콧 상 심사위원회 위원장인 로버트 비터너는 『핫 도그』에 대해 “색조와 프레임의 변화를 통해, 개와 인간 사이의 매우 따뜻한 유대감에 대한 이야기에 놀라운 배경을 만들었다.”고 평했다.

1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지속가능한 개발과 주거 문제를 감각적으로 다룬 환경 그림책 『우리의 둥지』를 펴내 호평을 받았던 서유진 작가가 두 번째 그림책 『네가 되는 꿈』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동물원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역전시키는 방식으로 담아냈다.

1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지안 작가의 『호랭면』은 우리나라 전통의 한옥과 한복, 아름다운 산수를 배경으로, 세 아이들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 줄 전설의 얼음을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담은 그림책이다.

19.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김성라 작가의 세 번째 제주 이야기. 고사리 소풍, 봄의 숲, 차갑고 달콤한 귤에 이어 이번엔 여름을 맞은 바닷가마을 이야기가 펼쳐진다. 덥고 습하다가도 한 줄기 바람에 두 뺨이 시원해지는 여름, 섬마을에서 평생을 해녀로 살아온 할머니들과 도시의 더위를 피해 할머니의 북쪽 방으로 피서를 간 ‘나’의 이야기다.

2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민철이와 성주, 보영이가 사는 동네에는 아주아주 신기한 편의점이 있다. 편의점에 가면 속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법도, 정신이 번쩍 나는 오싹오싹 짜릿한 마법도 만날 수 있는데….

21.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팥빙수의 전설』, 『친구의 전설』로 전설 신드롬을 일으킨 이지은 작가가 이번에는 ‘수박’의 전설로 돌아왔다. 팥 할머니의 인정 많고 털털한 정감은 『팥빙수의 전설』에 이어 『태양 왕 수바 : 수박의 전설』에서도 빛을 발한다.

22.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2023 칼데콧 명예상 수상작 『올빼미 기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올빼미 기사』는 칼데콧 수상과 더불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아마존 올해의 어린이책, 커커스 올해의 어린이책에 선정 되었고, 출간 즉시 미국에서만 17만 부 이상 판매되고 전 세계 23개국에서 출간된 올해 화제의 그림책이다.

23.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포근한 양모 펠트 인형과 사랑스러운 상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용감한 엄마 이야기를 그린 그림책 『건전지 엄마』가 출간되었다. 가족과 사랑을 나누며 매일을 살아가는 건전지 엄마의 이야기는 우리 곁에 있는 소중한 이들을 떠올리게 한다.

24.
  • 양탄자배송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황인찬, 서수연이 지은 깊은 휴식 같은 시 그림책. 백 년을 쉬고 온 이에게 “잘 쉬었어? 오늘은 기분이 어때?” 누군가가 묻는다면 그는 아주 개운한 웃음을 지을지도 모르겠다. 황인찬 시인의 2021년 현대문학상 수상작 중 한 편의 시, ‘백 살이 되면’이 그림책에 담겨 나왔다.

25.

바람그림책 137권. 김유 작가와 소복이 작가가 다시 뭉친 두 번째 그림책이다. 아파트 상가에 사자 씨가 ‘사자마트’를 열었다. 사자 씨의 이름이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사러 오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마트였다. 한 아주머니가 사자마트에 들어섰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