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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버드대 마틴 푸크너의 인류 문화 오디세이. 모든 영웅의 원형을 만든 호메로스 서사시에서 한강과 마거릿 애트우드가 함께할 2114년 미래의 도서관까지, 인류 문화의 15가지 이야기를 통해 인간이 어떻게 세계사의 결정적 장면들을 만들었는지 보여준다.

2.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의 대표작 《신의 역사》. 출간 이후 30년 동안 종교 분야의 베스트셀러로 군림해 온 명실상부한 우리 시대의 고전이다. 암스트롱은 이 책에서 세 유일신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에 초점을 맞춰 인간이 ‘신’을 어떻게 사유하고 상상해 왔는지 탐구한다.

3.

세계의 대표적인 언론 《르몽드》의 저널리스트 20인과 함께, 러시아와 유라시아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지정학적 지도를 제공한다. 특히 델핀 파팽이 이끄는 인포그래픽 팀은 데이터 시각화 분야의 세계적인 리더로 손꼽힌다. 이들은 매일같이 기자, 논설기자, 최고의 전문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뉴스를 판독하고, 이들이 만든 인포그래픽은 수많은 해외 언론에 인용되면서 세계 곳곳에 알려진다.

4.

세상은 동양과 서양으로만 이루어져 있지 않다. 오히려 인류의 중심 문화를 펼쳐낸 것은 오리엔트 고대문명의 찬란한 역사다. 인류문명의 산실인 오리엔트 지역은 5,000년 세계사 가운데 적어도 4,800년 동안 인류의 진보를 주도했다. 인류 역사를 온전히 복원하고 보편적인 역사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인류문명의 뿌리인 오리엔트사를 중심으로 세계사를 재구성한다.

5.
  • 지리의 힘 2 - 지리는 어떻게 나라의 운명을, 세계의 분쟁을, 우리의 선택을 좌우하는가 지리의 힘 2 
  • 팀 마샬 (지은이), 김미선 (옮긴이) | 사이 | 2022년 4월
  • 23,000원 → 20,700 (10%할인), 마일리지 1,150원 (5% 적립)
  • (26) | 세일즈포인트 : 17,211

7년 만에 나온 <지리의 힘> 제2탄. 21세기에도 계속되는 지정학적 갈등, 세상은 변했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았다.

6.

영국의 금융 전문 작가이자 저자인 도미닉 프리스비는 세금이야말로 인류의 역사를 좌우하는 첫 번째 이유라고 단언하며, 세금의 눈으로 세상을 보라고 강조한다. 세금이 문명의 성격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러한 사실을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부터 오늘날의 디지털 경제까지 수많은 역사적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7.

역사 발전 과정에서 ‘바다’의 역할에 주목한 역작 《대항해 시대》로 근대 세계사를 새롭게 해석해낸 주경철 교수가 이번에는 인류사 전체를 조망하며 바다의 공헌에 대해 추적한다.

8.

드레퓌스 사건, 피의 일요일, 러시아 10월 혁명과 미완의 혁명 4·19 등 기존의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통해서 세계사의 흐름에 대한 일관된 분석과 해명, 그리고 앞으로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바를 시사하고 있다. 열린 사고와 열린 시각으로 열린 사회를 구축해 가자는 생산적인 제안의 교양 역사서.

9.

의학, 역사, 추리를 한데 아우른 교양서로, 우리에게 친숙한 인물들의 질병에 얽힌 매혹적이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위인들을 더 깊이 이해하고 나아가 새로운 면모를 발견할 수 있다.

10.

세계적인 종교학자 카렌 암스트롱이 안내하는 종교와 폭력에 관한 역사 여행. “종교는 본래 호전적”이라고 주장하는 이들은 종교와 관련된 전쟁과 폭력을 근거로 든다. 그러나 이 책에서 카렌 암스트롱은 그러한 주장이 위험하고 과도한 단순화일 뿐임을 입증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의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의 앞선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1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죽다 겨우 살아나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그려내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은 일종의 ‘지옥’이다.

12.

영국 옥스퍼드대 출판부에서 펴내는 '도판과 함께 읽는 옥스퍼드 역사 시리즈(The Oxford Illustrated History)'의 세계사 편이다. 저자는 펠리페 페르난데스아르메스토 외 10인이고, 각종 사진과 도표 일러스트 등이 150여 컷 삽입되어 있어 보는 재미가 있다.

13.

<문명과 전쟁> <전쟁과 평화>로 주목받는 아자 가트의 문제작. 민족주의는 어떻게 기원했으며, 어째서 이토록 강렬한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까? 이 책에서 저자는 민족과 민족주의가 근대에 상상된 혹은 발명된 것이라는 주장을 반박한다.

14.

세계 문명을 좌우한 로마, 아테네, 파리는 물론 장안, 앙코르, 교토까지 세계사를 이해하는 데 빼놓을 수 없는 도시들을 폭넓게 다루었고, 각 도시의 전문가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엄선하고 감수한 책이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전쟁학과 군사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 로렌스 프리드먼의 책으로, 1870년 프랑스·프로이센 전쟁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어떻게 미래의 전쟁을 예측해왔으며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를 살펴본 후, 실제로 벌어진 전쟁의 양상을 되돌아보았다.

1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인류학과 고대사 등에 관한 최신의 방대한 연구성과를 압축하여 기존 문명진보서사를 뒤집어엎는 도발적이고 매혹적인 문제작. 역사의 시원(始元)으로 눈을 돌려 국가와 야만을 다시금 새롭게 파악하고자 하는 제임스 C. 스콧 예일대 교수의 일관된 노력에서 나온 산물이다.

17.
  • AK47 - 매혹적이면서도 가장 잔혹한 도구의 세계사  choice
  • 래리 캐해너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이데아 | 2019년 7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8) | 세일즈포인트 : 73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전 세계 인구 77명당 1명꼴로 보급되었으며 한 자루 가격이 닭 한 마리 가격에 거래되어 '치킨건'이라 불리는 도구. 이 책은 베트남전쟁부터 이라크전쟁까지, 아메리카에서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이 소총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를 추적한다. 말 그대로 세계사를 바꿔 놓은 무기의 일생을 다룬 매혹적인 전기이다.

18.

하버드 대학교 영문학과 교수인 마틴 푸크너의 책으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를 만드는 데에 이야기와 글이 했던 강력한 역할을 보여주기 위해서 시공을 가로질러 우리를 놀라운 여정으로 이끈다.

19.

2년 전 국내에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는 아자 가트의 <문명과 전쟁> 후속작. <전쟁과 평화 : 전쟁의 원인과 평화의 확산>에서 아자 가트는 인간 존재의 아주 오랜 물음 하나를 해소하고자 한다.

20.
  • 미루기의 천재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찰스 다윈에서 당신과 나에게로 이어지는 미루기의 역사  choice
  • 앤드루 산텔라 (지은이), 김하현 (옮긴이) | 어크로스 | 2019년 2월
  • 13,800원 → 12,420 (10%할인), 마일리지 690원 (5% 적립)
  • (19) | 세일즈포인트 : 2,004

성서부터 햄릿까지, 다양한 문헌에 나타난 미루기의 면면을 살피고, 수많은 천재들의 미루기 영웅담을 수집하며 그 안에서 미루는 행위에 담긴 다양한 의미를 음미하고자 했다. 그 결과를 오롯이 담아 ‘미루는 나’를 돌아볼 유쾌하고도 따뜻한 고찰의 기회를 선사해준다.

21.

2015년 밴크로프트상 수상작. 오늘날의 자본주의는 어디에서 시작되었을까? 이 책은 보잘것없어 보이는 면화라는 작물이 어떻게 제국의 상품으로 변모하여 자본주의의 기원을 이루며 성장을 뒷받침하는지 추적한다.

22.

'역사는 재미난 옛날이야기'라고 생각하는 역사학자 정기문 교수는 틈만 나면 새로운 이야기를 찾고 수집한다. 저자는 혼자만 알기 아까운 이야기와 그 뒷이야기를 하나둘 모아,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을 위해 이 책을 내놓았다.

23.

<유토피아>를 쓴 토머스 모어는 영국의 대법관이었지만 신념을 굽히지 않아 반역죄로 처형당했다. 1649년 영국 법원은 최고 권력자 국왕에게 반역죄를 판결해 찰스 1세를 참수했다. 소크라테스 재판부터 미란다 재판까지 세계를 뒤흔든 세기의 재판을 만난다.

24.

지금 있는 곳을 훌쩍 떠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가? 섬은 그런 갈망을 충족시켜줄 완벽한 목적지다. 파라다이스와도 같은 열대의 섬을 꿈꾸는 이들은 물론, 사나운 파도 사이로 모습을 드러내는 황량한 바위섬을 원하는 이도 있을지 모른다.

25.

하버드-C.H.베크 세계사 시리즈. 미국의 하버드 대학 출판부와 독일의 C.H.Beck(체하베크) 출판사가 함께 펴내는 역사 시리즈다. 세계적인 역사학계의 석학인 이리에 아키라와 위르겐 오스터함멜이 시리즈 전체의 편집을 맡고, 미국과 독일에서 활동하는 저명한 학자가 대거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