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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고려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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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믿고 읽는 만화가 박시백 화백이 되살려낸 고려 왕조 500년 역사!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으로 남녀노소 300만 독자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35년》으로 항일투쟁사를 입체감 있게 그려낸 박시백 화백이 한반도 역사상 가장 개방적이고 역동적인 나라 고려의 시대로 붓끝을 향한다. 총 5권 완간으로 예정된 《박시백의 고려사》 시리즈 1권은 통일신라 말기의 혼란과 궁예·견훤이 쟁투한 후삼국 시대, 왕건의 고려 건국부터 비약적 개혁을 이뤄낸 광종과 왕조의 통치를 정비한 성종의 이야기를 담았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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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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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자 이덕일의 신간. 그는 사생을 함께했던 동지 정도전을 제거하고 골육상쟁의 비극을 겪으며 천륜이라 불리는 부자지간에서 역사의 라이벌이 된 이성계.이방원 부자의 파란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한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사의 쟁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서술 방식으로 역사서 서술의 새장을 연 역사학자 이덕일의 첫 번째 강연집. 왕도정치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과 혼란한 고려 말, 조선 초의 역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깨어난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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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시대의 대표적인 인문학자인 정민 교수가 '삼국유사'에 관해 썼다. 그 동안 '한시의 깊이와 아름다움' 및 연암 박지원, 다산 정약용 등 조선 지식인과 18세기 문화에 대해 다양한 지적 탐구를 해왔던 정민이 처음으로 '삼국유사'에 관해 말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국 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우리의 초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 이 시대의 대표적인 진보논객 박노자. 사실 그는 가야사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고, 다수의 한반도 고대사 관련 논문을 발표한 고대사 전문연구자이다. 이 책 <거꾸로 보는 고대사>는 한반도 고대사가 주전공인 박노자가 선보이는 첫 고대사 교양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