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편집장의 선택
역사학
rss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질문의책 23권. 5.18기념재단이 2016년부터 준비해 만든 일반인과 대학생을 위한 교양서이다. 5.18 당시 광주 시민들은 목숨을 바쳐 부당한 권력과 싸우며 한국 사회에 커다란 질문을 던졌다.

2.
  • 역사의 역사 - History of Writing History  choice
  • 유시민 (지은이) | 돌베개 | 2018년 6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72) | 세일즈포인트 : 39,975

<거꾸로 읽는 세계사> 작가 유시민의 신작. 고대로부터 최근까지 역사를 사로잡은 18권의 역사서들을 9장으로 나누어 훑으며 ‘역사’라는 화두를 전개해간다. 서문과 프롤로그에서 역사 탐사의 계획을 소개한 뒤, 본문에서 각각의 역사서와 역사가들이 역사를 무엇이라 생각했는지 탐문한다.

3.
  • 소비의 역사 - 지금껏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  choice
  • 설혜심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7년 8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58) | 세일즈포인트 : 2,232

혁명, 전쟁, 노동만이 세상을 바꾸었는가? 너무 일상적이어서 하찮고 자질구레해 보이는 '소비'를 통해 역사를 읽으면 무엇이 보일까? 일상의 모든 것을 역사학의 주제로 재탄생시키는 설혜심 교수가 지금껏 어떤 역사가도 주목하지 않았던 '소비하는 인간'의 역사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000원 전자책 보기

역사 교과서 국정화의 역사적 배경과 쟁점들을 쉽게 풀어쓴 책이다. 저자인 한국교원대학교 김한종 교수는 이 책에서 2015년의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이르기까지 역사 교과서를 두고 펼쳐진 역사인식 통제의 역사를 분석하였다.

5.
  • 역사 전쟁 - 권력은 왜 역사를 장악하려 하는가?  choice
  • 심용환 (지은이) | 생각정원 | 2015년 12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1) | 세일즈포인트 : 1,6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뜨거운 감자'인 한국사 핵심 이슈와 교과서 국정화의 문제점을 주요하게 담았다. 유럽과 동아시아, 북한 등 세계의 역사 논쟁을 통해 한국의 역사 논쟁이 나아갈 방향을 모색했다. 또한 대한민국은 1948년에 수립되었다? 민주화와 시민사회의 역사가 위축되고 있다? 등 한국사의 핵심 쟁점을 담았다.

6.

오늘날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은 기시감을 이야기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1970년대와 과연 얼마나 다른가? 아니 1940년대, 1950년대와는 또 얼마나 다른가? 왜 부끄러운 역사는 극복되지 않고 반복되는가? 절망의 오늘을 견디는 이들에게 던지는 한홍구의 가슴 뜨거워지는 역사 에세이.

7.

‘우리 시대의 명강의’ 중 매주 수요일 연재된 정병설 교수의 ‘권력과 인간’은, 사도세자 죽음이라는 소재를 중심으로 18세기 궁궐사를 꼼꼼히 읽어나가 많은 독자가 ‘역사 인식의 틀’을 넓힐 수 있게끔 이끌었다. 총 48회로 진행된 ‘권력과 인간’은 2011년 12월, 그동안 인문학 강의에 목말랐던 독자들의 갈증을 채워주며 조회수 4만 2천여 회, 댓글 수 5천 개 이상의 기록을 남기며 성공리에 끝났다.

8.
  • 역사가의 시간 - 강만길 자서전, 2010년 제25회 만해문학상 수상작  choice
  • 강만길 (지은이) | 창비 | 2010년 5월
  • 30,000원 → 28,500 (5%할인), 마일리지 1,5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760

원로 사학자 강만길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자신의 삶을 한국 근현대사라는 격류의 가운데에 놓고 개인의 삶과 역사가 어떻게 조우하는지 역사학적으로 재구성한 자서전이다. 저자는 한평생 한국현대사 전공자로 살아오면서 우리 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목격하고 참여하면서 겪고 느낀 일을 겸허하고 솔직하게 돌아본다.

9.

한국사와 동양사, 서양사를 한데 뭉뚱그려 동시 진행시키면서 지은이 나름의 역사적 관점에서 해석과 평가를 시도한다. 남경태는 이런 방식을 일러 ‘접시돌리기’라는 말로 표현하지만, 이 세 개의 접시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골고루 힘을 배분하면서 이야기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