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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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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2023년 9월 1일은 간토대지진 조선인 학살 100주기다. 《백년 동안의 증언》은 1923년 간토대지진 이후 일본의 혐오사회와 국가폭력에 맞서온 한·일 작가와 일반 시민들의 기록이다.

2.
  • 동남아시아사 - 창의적인 수용과 융합의 2천년사  choice
  • 소병국 (지은이) | 책과함께 | 2020년 3월
  • 38,000원 → 34,200 (10%할인), 마일리지 1,900원 (5% 적립)
  • (155) | 세일즈포인트 : 2,410

고대부터 20세기까지 동남아시아 변천 전 과정을 창의적 융합의 관점에서 편찬한 통사다. 지금까지 동남아시아 통사에서 소외되기 일쑤였던 남부 태국과 남부 필리핀의 역사까지 포괄했다.

3.

동아시아 천하의 천자국에서 열강의 먹잇감으로 전락한 중국, 그 천하의 그늘에서 조용히 은거해온 조선, 태평양 끄트머리 섬에서 이윽고 굴기에 나선 일본, 세 나라의 운명이 19세기 미로에서 어떻게 엇갈렸는지 만화로 살펴본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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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서구 중심의 세계사에 외면당하고, 소수민족의 역사를 흡수하려는 중국사의 그늘에 가려진 중앙유라시아 초원과 오아시스의 역사가 치밀한 사료 분석과 고증을 통해 새롭게 그린 총 113컷의 음영기복지도를 통해 세계사의 주역으로 되살아난다.

5.

임진왜란부터 태평양전쟁까지 동아시아 오백년사를 담은 책. 해양과 대륙의 충돌로 해석하는 임진왜란은 한반도에 어떤 의미를 던지는가? 이후 동아시아는 어떻게 흘러가는가? 이 책은 동아시아를 보는 일반적인 통념과 전혀 다른 결론을 보여준다.

6.

미국 비평가협회상과 퓰리처상 최종선발작에 빛나는 책으로, 분쟁으로 얼룩진 중동의 그늘, 그 기원을 찾아가는 현대의 고전이다. 또한 중동을 총체적으로 이해하게 해주는 중동 문제의 바이블로, 현대 중동을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꼭 읽어봐야 할 책이다.

7.

예루살렘 땅의 모든 역사를 이야기한다. 그 땅의 장대하고 성스러운 역사를 비롯하여 그곳에 살고 배회하며 소유하려 들었던 수많은 개인과 민족의 역사를 담았다. 단순히 종교나 분쟁에만 초점을 맞춘 책이 아니며 목적론적 서술로 모든 역사가 필연적이었음을 이야기하는 책도 아니다.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전 생애를 연대기적으로 서술함으로써 예루살렘에 대한 가장 깊고 넓은 이해를 제공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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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병렬의 삼국지를 넘어 3국의 관계사로 읽는 동아시아사. 2001년 일본의 위험한 교과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한.중.일 3국 역사학자가 만났다. 국경을 넘는 역사 인식을 공유하기 위해 공동의 역사책을 만들자는 데 합의, 그 첫 결과물이 2005년 <미래를 여는 역사>가 출간되었고, 그리고 2012년 두 번째 결과물이 나왔다. 첫 작품이 3국이 각자 들려주는 근현대사였다면, 이번에는 '관계사'에 주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