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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원자 스파이 - 나치의 원자폭탄 개발을 필사적으로 막은 과학자와 스파이들 
  • 샘 킨 (지은이), 이충호 (옮긴이) | 해나무 | 2023년 7월
  • 26,500원 → 23,850 (10%할인), 마일리지 1,320원 (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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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 당시 히틀러가 원자폭탄을 손에 넣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과학자와 스파이로 구성된 과학 특공대가 비밀 임무를 수행했다. 이 책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그 비밀을 파헤쳐 흥미진진한 대서사시로 들려준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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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대전사 연구에 한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받는 책으로 출간된 해에 다섯 개 상을 수여했고, 또 다른 네 개 상의 결선작에 진출했다. 각 나라의 자료들을 섭렵해 군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성사를 포괄하면서 정치적 대량학살의 ‘진실’에 가장 근접하는 방식으로 전체상을 드러내려 시도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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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영국의 저명한 역사학자 이언 커쇼의 《유럽 1950-2017 : 롤러코스터를 타다》의 앞선 책으로 20세기 유럽 현대사를 가로지르는 야심찬 프로젝트 제1권에 해당한다. 책의 부제 ‘죽다 겨우 살아나다’에서 드러나듯이, 저자가 그려내는 20세기 전반의 유럽은 일종의 ‘지옥’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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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43,500원 전자책 보기

걸작논픽션 17권. 1972년 퓰리처상 논픽션 부문 수상작. 태평양전쟁 전모를 총체적으로 그린 책으로, 방대한 자료로 1936~1945년 도쿄 정계의 최상층부를 집중 해부하였다. 혼란과 모순과 역설에 찼던 태평양 전쟁을 그 절정에서부터 파헤친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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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국내에 소개되어 주목받고 있는 아자 가트의 <문명과 전쟁> 후속작. <전쟁과 평화 : 전쟁의 원인과 평화의 확산>에서 아자 가트는 인간 존재의 아주 오랜 물음 하나를 해소하고자 한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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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의 기원>으로 한국전쟁과 한국 근현대사 연구의 패러다임을 바꿨던 브루스 커밍스 시카고대학 석좌교수가 총정리한 한국전쟁의 모든 것. 새로운 사료를 반영하고 아주 쉬운 필치로 써내려 간 역작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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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였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문명과 전쟁이 어떻게 긴밀하게 상호작용하며 공진화해왔는지를 추적하고 설명한다. 저자 가트는 인류 역사 속 폭력의 감소 추세를 논증하면서도 '평화의 승리'를 점치는 섣부른 환상을 경고한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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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의 책 12권. 세계 평화를 위해 '좋은 전쟁'을 하고 있다고 말하고 있는 미국. 과연 미국은 제2차 세계대전에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전쟁에 참가했을까? 저자 자크 파월은 단호하게 그건 사실이 아니라고 말한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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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뛰어난 역사가가 기록한 고통과 승리의 서사시. 저자 앤터니 비버는 지난 수십 년 동안 전쟁 역사가로서 정점에 위치해 있었다. 이 책은 전쟁의 '본질'과 그것을 수행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작품이다.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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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왜 소녀상을 '위안부'상이라고 부르려 하는가. 그들은 왜 독도를 교과서에 수록하려 하는가. 그들은 왜 전쟁을 정당화하려 하는가. 노동자, 군인.군속, 근로정신대, 군 '위안부', 전범, 원폭피해자, 재일조선인…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가려진 역사의 증인들을 만난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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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2,000원 전자책 보기

미국의 저명한 언론인 밀턴 마이어가 1년간 독일에 거주하면서 나치에 가담했던 열 명과 심층적 인터뷰를 통해 완성한 이 책은 나치와 히틀러의 잔혹상이 여전히 생생했던 1955년에 출간되어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켰으며, 지금도 꾸준히 읽히고 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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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국제전쟁으로서 병자호란을 조망한 최초의 본격 통사.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동아시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해온 저자 한명기는 '병자호란'을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의 일로 자리 매김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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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퀴디데스가 기록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는 헤로도토스의 <역사>와 더불어 고대 그리스 역사 서술의 두 산맥으로 평가받는다. 황금기를 맞이한 아테나이와 이에 위협을 느낀 스파르테의 싸움, 27년 동안 지속된 펠로폰네소스 전쟁은 그리스 세계의 문명과 흐름을 뒤바꾼다. 그간 중역과 축약으로만 소개된 <펠로폰네소스 전쟁사>를 고전번역가 천병희가 옮기고 그리스라틴 고전을 꾸준히 출간해온 숲 출판사가 편집해 국내 최초의 그리스어 원전 번역으로 내놓는다.

14.
  • 독재자들 - 히틀러 대 스탈린, 권력 작동의 비밀  choice
  • 리처드 오버리 (지은이), 조행복 (옮긴이) | 교양인 | 2008년 12월
  • 45,000원 → 40,500 (10%할인), 마일리지 2,2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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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대전과 제3제국 연구로 이름을 알린 역사학자 리처드 오버리의 <독재자들>은 20세기 세계사에서 전무후무한 독재 체제를 수립했던 히틀러의 독일과 스탈린의 소련을 시작부터 끝까지 밀착해 보여주는 독보적인 비교사이자 두 독재자의 정치적 전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