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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문화 절정기 조선의 풍속화와 궁중기록화를 한 권에 담아낸 책이다. 신윤복, 정선, 김홍도를 비롯한 조선의 천재 화가들 7인의 작품과 더불어 태평성대를 누린 숙종과 영조대의 기록화첩도 소개하고 있어 보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 특별한 미술책이다.

2.

수백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마침내 우리 앞에 선 인간 김홍도. 인간 김홍도는 어떤 모습일까? 그리고 그가 진정 화폭에 담고자 했던 마음은 무엇이었을까? 김홍도의 일생을 기록한 전기로, 예술가의 삶의 궤적을 치밀하게 뒤쫓는다.

3.
  • 파란 1 - 정민의 다산독본 파란 1  choice
  • 정민 (지은이) | 천년의상상 | 2019년 9월
  • 17,500원 → 15,750 (10%할인), 마일리지 870원 (5% 적립)
  • (16) | 세일즈포인트 : 85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2,250원 전자책 보기

다산 정약용의 알려지지 않은 삶을 들여다본다. 청년 시절 18년, 강진 유배 18년, 해배 후 18년으로 나누어 세밀하게 인간 다산을 따라가는 여정이다. 사각지대에 놓인 자료의 발굴에서부터 그의 인간적 결점과 그늘까지를 총체적으로 살펴보는 살아 있는 다산 평전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4,000원 전자책 보기

소주를 마시고 "훈기가 뼛속까지 퍼지네"라는 감탄을 한시로 읊조린 이색, 매운 것을 좋아해 고추장과 마늘을 듬뿍 올린 쌈을 즐긴 이옥. 음식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해석해온 음식인문학자 주영하 교수가 이번에는 조선시대 미식가들이 남긴 '음식 글'에 주목했다.

5.
  • 추사 김정희 - 산은 높고 바다는 깊네  choice
  • 유홍준 (지은이) | 창비 | 2018년 4월
  • 28,000원 → 25,200 (10%할인), 마일리지 1,400원 (5% 적립)
  • (63) | 세일즈포인트 : 4,043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 인문서를 대표하는 독보적 베스트셀러 <나의 문화유산답사기> 시리즈의 저자 유홍준 교수가 방대한 자료와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추사 김정희의 삶과 예술을 담은 책을 펴냈다. 그동안 우리 문화유산만큼이나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던 한국 문화사의 거인 추사 김정희를 재조명하기 위해서다.

6.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우리 궁궐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의 궁궐 보는 눈을 한 단계 높였던 저자가 그동안 더 깊어진 이해와 공부를 두 권의 책으로 묶어 돌아왔다. 상권은 궁궐을 이해하기 위한 개론에 해당한다. 궁궐이 자리한 서울을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해, 궁궐이 어떤 곳이었는지, 어떻게 짜인 공간이었는지를 설명한다.

7.
  • 다산의 제자 교육법 - 자투리 종이와 천에 적어 건넨 스승 다산의 맞춤형 가르침  choice
  • 정민 (지은이) | 휴머니스트 | 2017년 9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9) | 세일즈포인트 : 93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다산 증언첩>의 주요 내용을 추려 주제별로 엮은 보급판. 소장판 <다산 증언첩>은 지금까지 발견된 다산의 모든 증언을 담았다. 보급판 <다산의 제자 교육법>은 다산의 증언 중 일반 독자들이 일상에서 곁에 두고 읽으며 음미할 만한 글을 추려 엮었다.

8.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전통 지도 중에서 가장 우수하고 실용적인 지도로 평가받는 지도가 바로 고산자 김정호의 <대동여지도>이다. <해설 대동여지도>는 한자로 된 지명에 한글로 토를 달고, 육지와 수부, 행정경계, 조선 10대 도로, 지도표 등을 채색하여 <대동여지도>를 새롭게 재탄생시킨 책이다.

9.

27명의 조선의 왕들을 한 권으로 불러 모아 핵심적인 주요 사건들을 풀어쓴 책이다. 설민석 특유의 흡입력 있는 간결함과 재치 있는 말투를 구어체 그대로 책에다 담았다. 또한 실록에 등장하는 왕의 목소리를 현대어로 풀어써 당시의 정책과 주요 사건들이 일어난 배경을 명확히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10.

조선 후기에 들어온 안경, 망원경, 유리거울, 자명종, 양금 등 다섯 가지 서양 물건의 역사를 살펴본다. 저자는 각 물건이 언제 어떻게 조선에 들어왔는지, 조선 사회에 어떻게 확산되었는지를 살펴보고, 나아가 그 물건에 대한 조선 지식인의 과학적.기술적 이해까지 짚어낸다.

11.

책과 메모를 둘러싼 옛사람들의 이야기. 인문학 열풍 속에서 책과 책을 둘러싼 이야기들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고전 읽기와 글쓰기를 권하는 목소리가 이곳저곳에서 들려온다. 그러나 그 속에서 독서와 기록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는 것은 우리 각자의 몫이다.

12.
  •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가상의 대화창 '톡talk'으로 대화를 나눈다는 파격적인 형식의 웹툰 [조선왕조실톡]. <조선왕조실톡>은 웹툰을 바탕으로 조선사를 연대순으로 재구성한 역사교양만화 시리즈이다.

13.

KBS [역사저널 그날]을 시대 순으로 재구성한 책으로,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1권에서는 고려 말의 혼란을 수습하고 새 왕조를 개창해 국가의 기틀을 잡아 나가는 조선 건국의 주역들 이야기를 담았다.

14.

혹독한 전쟁 앞에서 온몸으로 국가와 백성을 책임지려 했던 류성룡의 평전. 실록과 류성룡이 남긴 <징비록>, 그리고 문집들을 중심으로 임진년부터 무술년까지, 7년간의 전쟁을 새로운 각도에서 조명한 또 하나의 임진왜란사다.

15.
  • 서재에 살다 - 조선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  choice
  • 박철상 (지은이)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 17,000원 → 16,150 (5%할인), 마일리지 510원 (3% 적립)
  • (40) | 세일즈포인트 : 902

지식인의 모든 것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서재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학과 개혁의 시대였던 19세기 지식인의 면모를 생동감 넘치게 그린 책이 나왔다. 추사 연구로 학계마저 놀라게 했던 <세한도>의 저자, 박철상이 약 5년에 걸쳐 고문을 읽고 자료를 조사해 심혈을 기울인 끝에 펴낸 책이다.

16.
  • 서재에 살다 - 조선 지식인 24인의 서재 이야기  choice
  • 박철상 (지은이) | 문학동네 | 2014년 12월
  • 17,000원 → 16,150 (5%할인), 마일리지 510원 (3% 적립)
  • (40) | 세일즈포인트 : 902

지식인의 모든 것은 서재에서 시작되었다. 서재에 담긴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학과 개혁의 시대였던 19세기 지식인의 면모를 생동감 넘치게 그린 책이 나왔다. 추사 연구로 학계마저 놀라게 했던 <세한도>의 저자, 박철상이 약 5년에 걸쳐 고문을 읽고 자료를 조사해 심혈을 기울인 끝에 펴낸 책이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500원 전자책 보기

역사학자 이덕일의 신간. 그는 사생을 함께했던 동지 정도전을 제거하고 골육상쟁의 비극을 겪으며 천륜이라 불리는 부자지간에서 역사의 라이벌이 된 이성계.이방원 부자의 파란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조망한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한국사의 쟁점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는 서술 방식으로 역사서 서술의 새장을 연 역사학자 이덕일의 첫 번째 강연집. 왕도정치를 꿈꾼 비운의 혁명가 정도전과 혼란한 고려 말, 조선 초의 역사가 새로운 시각으로 다시 깨어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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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아무도 기억하지 않은 역사, 너무 일상적이고 사소해서 묻혀버린 역사를 색다른 시각으로 풀어내 인문 독자들에게 새로운 상상력을 선물했던 강명관. 이 책은 2003년부터 2014년까지, 10년의 시간 끝에 완성된 강명관의 역작이다.

20.

역사학계의 중진 학자들과 각계 전문가들이 함께 집필한 한국사 통사 '민음 한국사' 시리즈. 그동안 축적돼온 학계의 성과를 반영해 객관적으로 서술하는 한편, 한 세기를 단위로 서술함으로써 깊이 있는 역사 읽기를 시도했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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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국제전쟁으로서 병자호란을 조망한 최초의 본격 통사. <임진왜란과 한중관계>, <광해군> 등 다수의 저서를 통해 동아시아사 속에서 한국사의 위상을 정립하는 데 매진해온 저자 한명기는 '병자호란'을 단순한 '과거'가 아닌 '현재'의 일로 자리 매김한다.

22.

TV 사극, 영화에서 가장 많이 다루어졌던 <조선왕조실록>, 이제 역사교양만화로 만난다. 철저히 정사(正史)를 바탕으로 하되, 최근의 연구 성과를 적극 차용해 시놉시스를 만들고, 그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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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고전평론가 고미숙이 <열하일기, 웃음과 역설의 유쾌한 시공간> 말미에서 ‘다산과 연암’을 “중세 외부를 사유한 두 가지 경로로서” 짧지만 강렬하게 두 인물의 사유를 보여주었던 문제의식을 10년 만에 새로운 형식의 평전으로 발전시켜 돌아왔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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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한국사의 최대 전환기였던 1392년의 고려-조선왕조 교체, 그 역사적 의미는 무엇인가? 조선왕조가 그 이전의 과거에 깊은 뿌리를 두고 있는 사회였음을 제목에서 암시하는 이 책의 주장은 무엇일까? 서구에서 한국 역사학을 이끄는 존 던컨 교수의 책이다.

2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한겨레역사인물평전' 조선편.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빛낸 연금술사, 서정적 언어와 리듬으로 자연미를 표출한 시인, 고산 윤선도. 고산의 삶과 문학을 탐사하면서 서로 다른 면모가 포개져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인간 고산'의 모습을 만나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