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1만 시대, 무엇을 언제 사야할까
반도체, 조선, 방산부터 피지컬 AI, 로봇, 자율주행까지.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12개의 핵심 산업과 유망 종목을 분석하며 투자 타이밍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숲에 살기로 한 90세 생물학자이자 러너
40년 넘게 숲에서 살아온 저자가 평생토록 숲에서 만난 모든 생명에 관한 기록. 숲속 생명들의 관계와 순환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삶의 통찰을 전한다.

개인적으로 최진영의 문체는 예전 인터넷 소설을 극한으로 갈고 닦으면 이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담담하면서도 과잉된 문체인데 그게 내면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구의 증명은 구와 담의 로맨스인데다 서사성이 크지 않아서, 그리고 배경적으로도 부담없는 현대 한국이라서 그게 굉장한 장점으로 다가왔는데, 해가 지는 곳으로, 는 서사성도 크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다 보니 그런 점이 오히려 구체적이어야 하는 배경을 묘사하는데 방해가 되는 느낌이다. 배경과 사건은 모호하고 인물은 또렷한데 인물은 너무나 많다. 인물의 과거도 너무 자세하다. 지나와 도리 정도에 초점을 맞췄으면 어땠을까. 류나 해민, 건지까지 그렇게 서술을 할애할 필요가 있었을지.
museung_bean님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했습니다.생태학과 보전생물학에 관심을 등안시 하는 동안 동물들의 생태학적 현위치는 어떠한지, 그들의 삶은 보전되어가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이 책을 선택했는데 자연과학도서가 아니어서 약간은 당황한채로 책을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읽을수록 인간의 이기심에 동물들이 희생당한 것을 보고 또 확인하고의 절차가 반복되었고 결국 나는 소름끼치는 인간의 본성에 화가나서 책을 덮고 펴고를 반복했다. 화가나서 낯뜨거워서 후하후하ㅡ심호흡을 하면서 책을 덮은것도 내기억에는 없는 일이다. 책속의 일곱 동물의 이야기를 보며 인간은 동물과 공존하는 관계가 아닌 본인들의 목적대로 지배하고 통치하는 관계라는 결론에 최종적으로 도달했다. 내가 생각하는 생명윤리는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인데 소중한 생명이 종이짝 취급을 당하는 사례들을 보니 너무 마음이 아팠다.또한 책에서 제시된 여러 사례는 생태계의 안정성이 특정 종의 보존만으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종 간 관계와 균형에 의해 결정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이는 생태학의 기본 원리와도 일치하며, 익숙하게 알고 있던 개념들이 실제 사례를 통해 더욱 생생하게 다가왔다. 인간의 개발 활동이 생물다양성을 감소시키고 결국 인간 사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내용은 보전생물학에서도 중요시 다루는 내용이었다. 이 책은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상호 의존의 문제로 이해하게 만들며 생명의 다양성을 학습하는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의 미래 역시 다른 생명체의 미래와 분리될 수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다.
kaist315님
앤디 위어

세이노(SayNo)

김재우 지음

주창윤 지음

정주희 지음, 이수진 감수

김기창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