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를 결정할 다섯 가지 갈림길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연준 의장 교체, AI 혁명, 미국 달러 투자 등 세계 경제를 뒤흔들 거대한 갈림길을 분석하며 오늘날 세계 시장이 뜨겁게 던지는 질문에 답한다.

김보영의 상대성이론 로맨스
상대성이론을 바탕으로 서로 다른 시간 속을 살아가는 연인의 기다림과 재회를 그린 SF 로맨스 3부작. 우주와 시간마저 뛰어넘는 사랑과 희망의 아름다움을 전한다.

‘깨끗한 죽음’은 정말 가능할까 우리는 조력임종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조력임종의 개념부터 한국의 말기 돌봄 현실, 자기결정권의 이면, 해외 사례까지 조력임종에 관한 다양한 시선을 다룬다.

고고학 기초 체력 수업
금관이나 피라미드처럼 위대한 인물이 남긴 유물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삶이 남긴 유물을 통해 인류의 일상을 들여다본다. 그리고 현재의 나를 깊이 만나게 해준다.

2편을 읽으며, 갑자기 잊고 있던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살인자의 쇼핑몰에 나오는 정진만은 배가나온 대머리 아저씨 입니다. 그런데 디즈니 살인자의 쇼핑몰에 나오는 정진만은 키크고 잘생기고 배도 안나왔고, 결정적으로 대머리도 아닙니다. 딱 김상호 배우가 했으면 좋았을 배역을 이동욱 배우가 한 것입니다. 시청율을 높여볼 심산이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어쨋든 김상호 배우의 편안하지만 날카로운 연기도 괜찮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디즈니 살인자의 쇼핑몰 시즌2는 소설 살인자의 쇼핑몰 2편과 내용이 다릅니다. 전개도, 배신자도, 이야기의 내용도 다릅니다. 아직 3편을 읽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3편의 내용으로 시즌2를 만들었는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어쨌든 드라마나 소설이나 내용이 정신없기는 마찬가지 입니다. 소설도, 영화도 온통 찌르고, 쏘고, 죽이는 내용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그 정신없음 속에서도 몰입되는 묘한 매력은 있습니다.
Conan님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은 같은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을 읽어서 자연스럽게 두 번째 책에도 관심이 갔습니다. 첫 번째 책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개인적으로 두 번째 책이 훨씬 재미있고 유익했습니다. 어두운 배경색의 책 표지 제목 아래에는 '우리는 모두 망가져 있다'라는 부제가 보입니다. 그 아래 있는 다음 문구들 또한 심상치 않습니다."인류는 단 한 번도 완벽한 적이 없었다."단지 자신들의 멍청한 실수를 '역사'라는 이름으로 포장했을 뿐책 서문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책 속에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하게 합니다.세상에 당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당신일 것이다. 적어도, 그렇게 믿는다.이 책은 그 믿음에 관한 이야기다.시리즈 첫 번째 책처럼 두 번째 책도 실제로 인류가 저지른 역사적인 실수들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총 네 개의 Part는 각각 잠, 기억, 쾌락, 치료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섯 개씩 모아놨습니다. 각 Part도 서로 독립되어있고, 각각의 장도 모두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순서대로 책을 읽을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목차를 보고 마음이 끌리는 이야기부터 읽으면 됩니다.Part1 잠: 통제와 무방비Part2 기억: 진실과 조작Part3 쾌락: 욕망과 지배Part4 치료: 선의와 해악모든 장은 실제로 있었던 사례부터 나옵니다. 사례를 즐겁게 읽고 즐긴 다음에 설명을 보면 됩니다. 저자는 각 장에 나오는 하나의 장면들을 통해서 인간을 다시 보게 하는것책의 목적이라고 합니다. 다만, 사례와 설명은 편하게 읽되, 각 장 말미의 '당신에게 남는 질문'에서는 잠시 멈춰서기를 제안합니다. 정답을 맞혀야하는 시험은 아니지만 재미있게 읽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사례와 질문을 통해서 '불편해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오히려 그렇게 불편해야 제대로 읽고 있는 것이라고까지 말합니다. 혹시 너무 무겁게 느껴지면 잠시 책을 엎어도 좋지만, 그 불편함을 만든 질문만은 기억해두길 바란다고 하면서요.책 속에는 이미 알고있던 내용도 있긴 했습니다. Part 3의 두 번째 이야기인 "보상보다 강한 것은 '혹시'다 | 슬롯머신부터 숏폼까지'에서 다루는 내용이 그렇습니다. 일정한 보상을 받을 때보다 어떤 보상이 생길지 기대할 때 더 많은 도파민이 분배된다는 사실은 알고있던거지만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똑같은 원리로 사람들이 숏폼 영상을 끊임없이 보게된다는 말도 여러번 들었지만, 들을때마다 인간이 얼마나 취약한 존재인지를 생각하게 됩니다.전혀 새로운 시선을 제시하는 글도 있었습니다. 앞의 내용 바로 다음에 나오는 '인간은 왜 취하고 싶어하는가 | 네 번째 충동'은 새로웠습니다. 몸을 잘 가누지도 못하는 상태가 되는게 싫어서 술 마실 생각을 아예 하지않는 저는 취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저자는 취하는 행위를 '정신을 잠시 흔드는 일'이라고 하면서 오랫동안 인간의 곁에 있었다고 합니다.그러니 우리가 '취하는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우리' 사이에 그어둔 선은 생각보다 흐릿하다. ... 정신 상태를 바꾸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있느냐 없느냐에 있지 않다.취하려는 욕구를 일부 사람들의 결함으로만 보는 자체가 우리의 오류입니다. 저자는 자기 의식을 흔들려하는 욕구 자체가 아니라, 무엇에 기대고 얼마나 깊이 빠지는지가 문제라고 지적합니다.<<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1>>은 너무 어두운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읽기 힘들었습니다. 거기서 어떤 교훈을 얻을 수 있을지도 찾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알면 잠 못 드는 위험한 인문학 2>>는 훨씬 읽기도 수월하고 생각을 바꾸게하는 지점도 많습니다. 서둘러 다 읽지보다, 책상 위에 올려두고 잔잔한 머리 속에 돌멩이 하나 던지고 싶을 때 펼치고 싶은 책입니다.
쪽빛아람님
앤디 위어

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지음

칼 세이건

데일 카네기 지음, 임상훈 옮김

류츠신 지음, 허유영 옮김

김영편입 컨턴츠평가연구소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