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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추천 eBook

  • 경제경영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부자는 어떻게 다음 단계로 가는가
    투자전문 닉 매기울리가 공개하는 새로운 부의 프레임워크. 6단계 전략을 통해 돈에 대한 사고방식을 바꾸고 부의 사다리를 오르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 한국소설

    해파리 만개

    김초엽 두 번째 짧은 소설
    도시를 뒤덮는 해파리, 버려진 인공의식 등 설명되지 않는 존재들이 쓸모와 질서의 기준을 뒤흔든다. 낯선 존재와의 공존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묻는다.

  • 인문학

    경전의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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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만 년 전 구석기 시대에 만들어진 ‘사자 인간’ 조각상부터 현대의 이슬람 신비주의까지, 인류가 어떻게 성스러움을 경험하고 그것을 경전으로 빚어냈는지 추적한다.

  • 자기계발

    달리기의 뇌과학

    달리는 사람들이 가진 습관의 비밀
    천만 러너 시대, 당신이 달리기를 포기하는 이유는 의지 부족이 아닌 ‘뇌의 충동’에 있다. 최신 연구와 실전 훈련을 바탕으로 달리기를 평생 습관으로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

  • 외국소설

    모옌 기담집

    기기괴괴한 모옌 기담집
    현대 중국 문학의 대문호 모옌이 쓴 신비롭고 기묘한 이야기들.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독창적 상상력으로 인간과 자연, 삶과 죽음의 경계를 탐색한다.

  • 경제경영

    30대에 시작하는 평생 재테크

    ‘나’에게 맞는 투자법 찾기
    재테크의 정답을 찾기보다 나에게 맞는 투자 원칙을 세우는 법을 소개한다. 소비 관리, 자산 파악, 포트폴리오 구성 등 평생 현금흐름을 만드는 방법을 담았다.

독자가 권하는 책

한여름의 노이즈

*해당 리뷰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진출작 여섯 편을 묶은 앤솔러지라는 소개를 처음 봤을 때는 솔직히 조금 의아했다. 신화와 괴담, SF와 미스터리, 초현실적인 이야기들이 한 권 안에서 얼마나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을까 궁금했다.하지만 책을 다 읽고 나니 이 작품들을 하나로 묶은 이유를 알 것 같았다. 장르는 제각각이지만 여섯 편 모두 결국 인간이 끝내 놓지 못하는 것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태양신의 골렘》은 신화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면서도 의외로 인간적인 질문을 던진다. 주어진 역할과 사명, 그리고 스스로 선택하는 의지 사이에서 흔들리는 존재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신화 속 이야기이지만 결국 자유의지와 선택에 관한 이야기로 읽혔다.-《잔존의 신호》는 가장 조용하게 다가온 작품이었다. 사라진 것들이 정말 사라지는 것인지, 끊어진 신호 너머에는 무엇이 남아 있는지 묻는다. 읽는 동안 오래된 전파를 잡으려는 라디오 앞에 앉아 있는 기분이 들었다. 직접적으로 설명하지 않기에 오히려 더 긴 여운을 남겼다.-《소원》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묘한 분위기를 느낀 작품이었다. 도깨비 고개라는 독특한 설정 속에서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함께 보여준다. 원하는 것을 본다는 것은 축복처럼 보이지만, 동시에 가장 두려운 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판타지적인 설정을 통해 인간 내면의 심리를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이었다.-《신사기옥》은 인간의 욕망에 관한 이야기였다. 누구나 마음속에 숨겨 둔 욕심 하나쯤은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만든다. 거대한 악보다는 사소한 욕망과 자기합리화가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며 묵직한 인상을 남겼다.-《假稱: 가멋》은 여섯 편 중 가장 날카로운 작품이었다. "차이는 지옥이었다."라는 문장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언어와 구분, 그리고 이름 붙이기가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인 동시에 누군가를 배제하는 방식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을 서늘하게 보여준다. 읽고 나서도 여러 번 곱씹게 되는 작품이었다.-《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은 가장 따뜻한 작품이었다. 종말이라는 거대한 배경 속에서도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의외로 사소한 기억과 취향이라는 사실을 이야기한다. 익숙한 음식 하나, 좋아했던 장소 하나가 삶을 붙드는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공감되었다. 종말소설이면서도 삶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는 작품이었다.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은 장르의 다양성 자체가 아니라 그 다양성이 결국 하나의 정서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여섯 편은 서로 다른 얼굴을 하고 있지만 모두 상실과 욕망, 선택과 그리움, 그리고 인간다움에 대한 질문으로 수렴한다.덕분에 《한여름의 노이즈》는 단순한 장르소설집이라기보다 여름밤에 들려오는 서로 다른 소음들을 모아 놓은 기록처럼 느껴졌다. 이야기들은 모두 달랐지만, 책을 덮고 난 뒤에는 이상하게도 하나의 긴 여운으로 남았다.장르문학을 좋아하는 독자뿐 아니라, 한 권 안에서 다양한 결의 이야기를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앤솔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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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괜찮아, 철학이 너를 도와줄 거야   첫째 주 : 넌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이 될 거야P 16~25 저도 소중한 사람인가요? : 자아 존중감최제우는 조선 시대에 살았던 사상가이자 종교인이었어요. ‘하늘 아래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라는 깨달음을 얻고 ‘동학’이라는 사상을 창시했지요. 난 그래서 우리 모두가 하늘이라고 생각해요. 맑은 하늘도, 비 오는 하늘도, 구름 낀 하늘도, 별이 반짝이는 하늘도 모두 다 소중하듯, 우리 모두 서로 다른 모습과 환경을 갖고 있지만 다 귀하고 평등한 존재라는 뜻이지요.   에리히 프롬 받는 사랑보다 ‘내가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지요.세상 그 누구보다 먼저 나 자신을 사랑해 보세요. 내가 세상의 작은 존제가 아니라 유일한 존재라는 걸 믿고 존중해 주는 거죠. 나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잘 보살펴 주기도 해야 해요. 그렇게 나를 사랑해 보는 겁니다. 먼저 내가 나를 사랑해야 다른 사람도 나를 사랑해 줄 수 있는 거랍니다. 그리고 스스로 자신을 아껴 주다 보면,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있는 여유도 생길 거예요.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살아가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삶을 살다보면 뜻하지 않게 힘든 일도 어려운 일도 겪게 마련인데 그 때마다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자아 존중감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아 존중감이 곧 나를 가장 사랑하라는 말과 동의어니까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나를 아낄 수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P 26~35 저는 어떤 사람인가요? : 자아 정체성몽테뉴 “나는 무엇을 아는가?” 단순히 머릿속에 많은 지식을 암기한 사람보다, 올바른 판단력을 갖춘 지혜로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거였지. 내가 진짜 알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두 알고 싶어서 내 자신에게 끊임없이 실험을 해 보기도 했어.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먼저 안다면,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생활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지요? “꼭 남들처럼 살지 않아도 괜찮아. 다른 사람이 알려 주는 지식만 무조건 외우려고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삶을 따라가려 하지 마. 너 자신과 먼저 대화해 봐.”   빅터 프랭클 삶의 의미를 스스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살아야 하는 이유를 다른 누군가에게 묻지 말고, 우리가 스스로 그 답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어요. 또 자기 삶에 대해 책임감을 갖고 있는 사람에게만 그 답을 찾을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이었지요.‘나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살아야 의미 있을 것인가?’를 고민하면서 스스로 삶의 의미를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지요.   결국 모든 것은 자기 자신이 시작부터 끝까지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구에게 혹은 부모님, 형제, 자매에게 물을 것이 아니라 제일 먼저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고민하고 그렇게 해서 답까지 알아내는 것이 우리가 지금 해야 할 일이라는 것입니다.   둘째 주 : 넌 오늘보다 내일 더 멋진 사람이 될 거야P 90~98 힘든 순간을 극복할 수 있을까요? : 회복 탄력성프리드리히 니체 각자가 스스로 생각하고, 자기 삶의 뜻을 힘 있게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어요. 또 힘들고 괴로운 일도 무조건 피하기만 하지 말고, 이겨 내며 더 강해질 수 있다고 보았답니다. 아모르 파티? ‘네 운명을 사랑하라’. 너에게 닥친 시련, 오해, 슬픔과 고통까지도 모두 네 삶의 일부야. 그것을 피하지 말고, 고통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뜻이지. 이 고통을 잘 이겨 내면 너는 앞으로 다가올 다른 고통을 담담히 받아넘길 수 있게 되지.   헤라클레이토스 오직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것은 단 하나,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한다.’라는 그 사실뿐이란다. 바로 그게 답이란다. ‘세상 모든 것이 다 변화한다는 것’을 깨달았다면, 너에게 주어지는 시련의 시간 역시 계속되지 않고 바뀔 것이라는 뜻이 아니겠니? ‘세상의 모든 것이 변화하니까 나에게 주어진 힘든 상황 역시 사라지게 될 거야. 그리고 많이 힘들었기 때문에 나는 그만큼 더 큰 행복을 느끼게 될 거야.’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라 그리고 나에게서 문제 해결책을 찾아라 그리고 이 고난과 어려움도 언제까지나 계속되는 상황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회복탄력성과 아모르파티는 우리와 하나가 될 것입니다.   P 109~119 꾸준히 실천할 수 있을까요? : 습관 형성목표한 것을 이루려면 그것을 위한 실천을 ‘습관’으로 바꿔야 한다는 뜻이에요. 목표는 단지 몇 번의 실천으로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죠.아리스토텔레스 행복하게 살려면, 한순간의 기분보다 좋은 습관과 바른 행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삶이 전체적으로 행복해지는 것이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한단다. 궁극적인 목표인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는 매일 행복한 순간들을 모아야 하는 거지. 행복을 쌓는 행동이 한 번으로 끝나지 않도록 좋은 습관으로 만들어야 하는 거란다.   칸트 사람을 옳고 그름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존재로 보았지요. 그래서 누구에게나 떳떳할 수 있는 바른 행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네가 정말 중요한 일을 준비하고 있다면, 어떤 변덕스러운 환경이나 즉흥적인 유혹에도 넘어가서는 안 돼. 쉽게 타협해도 안 되지. 정한 규칙과 실천이 흔들리지 않아야 한단다.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할 것입니다. 그런데 행복의 기준을 너무 넓게 크게 생각해서 잔잔한 일상에서의 행복을 모르고 있는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은 물방울이 모여 강이 되고 그 강이 흘러 바다가 만들어 질 수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크고 깊은 바다만 되려고 하니까 행복하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 아닌가. 습관도 마찬가 아닐까요? 성공하고 싶다면 생각만 하지 말고 핑계 말고 습관을 매일 저축할 수 있다면 우리는 모두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셋째 주 : 배움은 네가 가는 길을 환하게 밝혀 줄 거야P 122~131 왜 공부를 해야 하나요? : 지식의 유용성요즘은 검색을 하거나 인공 지능 챗봇에게 물어보면 다 알 수 있는 데 꼭 새로운 지식을 배워야 하는 건가요? 베이컨 그는 세상을 바르게 알려면, 머릿속으로만 생각하기보다 직접 경험하고 조사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사람들이 잘못된 생각이나 익숙한 편견에 쉽게 속을 수 있다고 보았답니다. 또 참된 지식은 세상을 이해하고 사람들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데 쓰여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아직도 세상에는 밝혀지지 않은 현상이 많고, 이로 인한 편견이나 오해 역시 가득하단다. 우리는 그래서 ‘아마도 그럴 것이야.’라고 공허한 생각만 하기보다는, 관찰과 경험을 중심으로 명확한 지식, 그리고 법칙들을 찾아내야 해. 또 꾸준히 실험해서 원리를 밝혀내야 한단다. 베이컨 선생님 말씀대로 우리가 공부한 것들이 이 세상에 도움이 될 수도 있겠네요.그리고 무엇보다 공부할 때는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는 공부가 중심이 되어야 하지요.   박지원 낡은 생각에만 머무르지 말고, 다른 나라의 좋은 점도 배워야 한다고 말했어요. 또 겉모습만 꾸미고 실제 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는 태도를 날카롭게 비판했어요.   공부를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해 물어 보기 전에 내가 실제 이 공부를 해서 얻게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이 질문에 대해 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사람은 본인이 하고 싶은 것을 할 때는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듭니다. 이것이 바로 공부를 해야 하는 기본이 아닐까요? 우리 나라에서 그리고 지구촌에서 만들어 놓은 제도권에서 나의 꿈을 나의 호기심을 완성하기 위해서라도 공부는 필수라는 이야기입니다.   P 161~173 무엇을 공부해야 하나요? : 인문 소양공손룡 그는 눈에 보이는 것만 믿기보다, 말과 생각을 정확하게 구별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보았어요. 문해력이란 글의 의미를 이해하는 능력, 그리고 자기 생각으로 표현하고 활용하는 능력을 의미한단다. 우리는 이처럼 단어와 문장의 의미를 더욱 정확하게 이해하고, 그 속에 숨겨진 논리와 의미까지도 파악할 수 있어야 해. 더 나아가 그 내용이 진실인지 아닌지도 구분할 수 있어야 하지. 그것을 바로 문해력이라고 하는 거란다. 인터넷을 할 때도 게시물이나 영상의 내용이 맞는지 꼼꼼하게 검토해 보는 습관이 필요하답니다.   신재호 우리 민족의 역사와 정신을 지키는 일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영토를 잃은 민족은 다시 살아날 수 있지만,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는 거야. 역사는 단순한 과거가 아니야. 미래의 나, 그리고 우리가 살아갈 세상을 준비해 나가는 과정이지. 우리나라는 국민의 기본적인 역사 소양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키워 나가기 위해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 응시 과목으로 보고 있어요.   공부라고 하는 것이 꼭 학교에서 배우는 과목만을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영어를 초등학교 전부터 대학교까지 배워도 외국인과 대화를 하는 것이 어렵고 학창시절 배웠던 수학은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일은 드문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문해력을 이해하고 역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먼저 이해하고 폭넓게 공부를 바라 본다면 우리가 기본적으로 의문을 품고 있는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넷째 주 : 넌 사랑받고 인정받는 좋은 친구가 될 거야P 176~185 친구가 왜 중요한가요? : 관계성친구와의 우정이 꼭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그건 청소년기의 우정이 정말 특별하기 때문이죠. 에피쿠로스 그는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 마음의 편안함을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행복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 진정한 행복이란 공포와 걱정, 근심과 욕망으로부터 벗어난 정신적 평온함이 아닐까? 물질적으로 풍요로운 것은 일시적인 기쁨을 주지만, 깊은 우정은 평생에 걸쳐 나의 마음과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었단다.   밀 행복에도 높고 낮은 차이가 있다고 보았어요. 생각하고 배우고 마음을 나누는 정신적 쾌락이 더 값지다고 보았지요. 사람답게 살아가는 행복은 더 나은 생각과 따뜻한 관계 속에서 자라난다고 믿었답니다. 물질적인 쾌락은 지나치게 추구하면 더 안 좋은 영향을 끼치는 부작용이 있어요. 물질에 대한 끝없는 욕망에 중독되어 계속 갈증을 느끼게 되지요. 몇 년이 지나도 기억날 정도로 만족도가 큰 쾌락이 바로 정신적 쾌락이랍니다.   평생에 친구가 한 명이라도 있다면 성공한 인생이라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만큼 친구와의 우정이 삶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한다는 증거 일 것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속에서 행복한 기억이 친구와 함께 한 우정도 보탬이 된다면 최상일 것입니다. 또한 자기만의 정신적 쾌락을 찾는 것 또한 관계성에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P 195~206 친구와의 갈등은 어떻게 해결하나요? : 갈등 해결손자 싸움은 무조건 힘으로만 이기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잘 살피고 지혜롭게 판단하는 일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지요.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이 최고의 승리라고 생각했어요.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싸움이 벌어지기 전에 먼저 이 갈등이 앞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를 따져 본단다. 친구와의 대화를 통해 네가 싸우고 싶은 마음이 없다는 뜻을 부드럽게 전달해 보는 거야.   무함마드 사람들은 서로 돕고 바르게 살아야 한다고 가르쳤지요. 정직과 자비, 나눔이 중요하다고 말했답니다. 또 욕심과 다툼을 줄이고, 공동체가 서로 책임지며 살아가야 한다고 보았어요. 만일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있다면 오직 자기 안에 있는 악함뿐이란다. 진정으로 강한 사람은 육체적인 힘으로 상대를 넘어뜨리는 사람이 아니라, 화가 치밀 때 자신의 감정을 다스리며 마음의 평화를 찾는 사람이야. 그것을 우리는 ‘평정심’이라고 하지.   개인적인 생각에도 싸움을 시작했다면 이기는 싸움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싸우지 않는 방법이 제일 이라는 것을 우리는 경험으로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평정심’을 유지하지 못하여 큰소리를 내며 욕설을 하거나 육체적인 싸움까지 이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은 자기 안에 있는 악함뿐이라는 문구가 너무 강하게 다가왔습니다.   다섯째 주 : 네가 살아갈 세상은 더욱 정의로운 사회가 될 거야P 232~243 정의로운 사회란 어떤 세상인가요? : 공공성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사회가 불공평하다고, 또 정의롭지 않다고 이야기해요. 어떻게 해야 더 살기 좋은 세상,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수 있을까요? 루소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나쁜 존재가 아니라, 사회의 잘못된 모습 때문에 점점 변할 수 있다고 생각했지요. 국가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권리인 ‘주권’은 바로 국가를 만든 국민에 있어. 이 주권은 국민 이외에는 다른 집단에 맡길 수 없으며, 맡겨서도 안되는 것이지. 자신의 의지로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와 소속감 또한 있어야 해. 단지 국민의 한 사람이 아니라, 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생각을 가져야 해요. 우리나라의 정치, 사회,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고 살펴보아요.   벤담 많은 사람이 더 큰 행복을 느끼는 것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법과 제도도 사람들을 더 행복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답니다. 최대한 많은 사람이 이익을 얻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할 거야. 많은 사람이 이익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고민해 봐야 해. 다수의 행복을 추구하면서도, 소수의 의견도 존중해주는 그런 사회가 되도록 주의 깊게 노력해야 해요.   우리 사회가 공정하다고 생각하나요?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어떤 상황이나 이해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루소가 정의 한 사회의 잘못 때문에 착하게 태어난 사람이 나쁜 사람으로 변해 간다는 것도 이런 의미가 아닐까 합니다. 벤담이 이야기 한 다수의 행복도 중요 하지만 소외 되지 않도록 소수의 사람들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공공성이 더 어려운 일이 아닐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의 의견이 하나로 통일 되는 일 또한 어려운 일이기도 합니다.   P 255~266 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가 어려운가요? : 도덕성왜 사람들은 모두 도덕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걸까요? 한나 아렌트 사람들이 왜 잘못된 일에 쉽게 휩쓸리는지 깊이 생각했지요. 스스로 생각하지 않고 시키는 대로만 따를 때 벌어질 수 있다고 말했어요. 그래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이 매우 중요하다고 보았답니다. 누가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해서 자신이 한 행동에 대한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니야.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는 존재니까 말이야. 인간으로서 반드시 깊이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 것임에도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은 것이지. 어떤 일을 할 때는 늘 도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통해 정의로운 행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세요.   니부어 사람이 선한 마음을 가질 수 있지만, 욕심과 이기심도 함께 지니고 있다고 보았지요. 개인은 착할 수 있어도, 집단이나 사회는 잘못된 길로 가기 쉽다고 생각했어요. 개인의 도덕성과는 별개로 사회의 도덕성을 높일 수 있는 공정한 법, 제도와 같은 정의로운 힘이 필요하단다. 개인의 도덕성만 중요한 것이 아니란 걸 알게 되었어요. 사회의 도덕성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공정한 규칙을 고민해봐야겠어요.   나보다 상대적으로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이 시키는 잘못 된 일을 하지 않겠다고 할 수 있는 힘이 바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생각처럼 쉬운일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상황에 따른 이해관계나 여러 가지 복잡한 환경에 따라 어쩔 수 없는 일도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평소에 늘 생각하고 연습해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도덕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있도록 그리고 개인의 도덕성과 사회의 도덕성도 함께 고민한다면 이러한 상황이 왔을 때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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