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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조선, 방산부터 피지컬 AI, 로봇, 자율주행까지.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12개의 핵심 산업과 유망 종목을 분석하며 투자 타이밍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숲에 살기로 한 90세 생물학자이자 러너
40년 넘게 숲에서 살아온 저자가 평생토록 숲에서 만난 모든 생명에 관한 기록. 숲속 생명들의 관계와 순환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삶의 통찰을 전한다.

개인적으로 최진영의 문체는 예전 인터넷 소설을 극한으로 갈고 닦으면 이렇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담담하면서도 과잉된 문체인데 그게 내면을 건드리는 힘이 있다. 구의 증명은 구와 담의 로맨스인데다 서사성이 크지 않아서, 그리고 배경적으로도 부담없는 현대 한국이라서 그게 굉장한 장점으로 다가왔는데, 해가 지는 곳으로, 는 서사성도 크고 디스토피아 세계관이다 보니 그런 점이 오히려 구체적이어야 하는 배경을 묘사하는데 방해가 되는 느낌이다. 배경과 사건은 모호하고 인물은 또렷한데 인물은 너무나 많다. 인물의 과거도 너무 자세하다. 지나와 도리 정도에 초점을 맞췄으면 어땠을까. 류나 해민, 건지까지 그렇게 서술을 할애할 필요가 있었을지.
museung_bean님
우리가 갖고 있는 객관적인 세계관은 애초에 주관적일 수밖에 없다. 그 세계관을 확신하지도 말고 버리지도 않는, 이른바 어중간한 경과 조치로 일단 잠시 멈춰 보는 중용의 자세가 바로 에포케다. 그러니 이 에포케의 사고관이야말로 지금 이 시대에 더더욱 필요한 지적 태도가 아닐까
밀키스제로님
앤디 위어

김영편입 컨턴츠평가연구소 지음

세이노(SayNo)

유진 피터슨 지음, 김순현 외 옮김, 김회권 외 감수

Thomas Gabrielle Allanta 지음

이치우.기타지마 치즈코.김성곤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