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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조선, 방산부터 피지컬 AI, 로봇, 자율주행까지. 한국 증시를 움직이는 12개의 핵심 산업과 유망 종목을 분석하며 투자 타이밍과 포트폴리오 전략을 제시한다.

숲에 살기로 한 90세 생물학자이자 러너
40년 넘게 숲에서 살아온 저자가 평생토록 숲에서 만난 모든 생명에 관한 기록. 숲속 생명들의 관계와 순환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삶의 통찰을 전한다.

한국 근현대시와 동시대시를 엮어내는 기획이라는 그 자체로 소중한 면이 있다. 정작 저자가 글을 엮어내는, 산문을 풀어내는 역량은 고개가 저어지긴 하지만 말이다. 이는 책의 후반부, 즉 동시대시로 갈수록 심화된다. 자신이 애정하는 저자들과 텍스트들을 샤라웃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이를 억지로 소화하느라 애쓰는 대신 저자로서 강점을 발휘할 수 있는 작품분석 영역에 더 집중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다.
일랑일랑님
인적 자본과 사회 자본은 그 조직 사회를 떠나게 되면 그 가치가 크게 떨어진다. 즉 사람을 하나의 기업으로 생각할 때, 이 사람의 대차 대조표는 그 회사에서 나오는 순간 극히 취약해지고 마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가능한 한 젊을 때 많은 실패를 맛보는 것, 여러 조직과 커뮤니티를 경험하면서 인적 자본과 사회 자본을 한 장소가 아닌 분리된 여러 장소에 형성하는 것 등의 요건이 중요해진다. 하나하나의 조직과 커뮤니티는 취약할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조직과 커뮤니티의 존속보다도 그 사람의 인적 자본과 사회 자본의 축적이다.
밀키스제로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