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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류 문명을 대표하는 건축물 500가지를 소개하는 건축 세계사 백과사전이 나왔다. 역사적 의미와 건축적 가치를 고려해 엄선한 건축물 목록은 180만 년 역사와 전 세계 문명권이라는 장대한 스케일을 아우른다. 연대순으로 나열된 건축물들을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큰 물줄기가 자연스레 눈에 들어온다.

2.

할 일은 많은데 손가락 하나 움직이기조차 버겁다. 메시지에 답하기조차 싫고, 스스로가 무능한 사람 같아 자책하게 된다. 이런 날이 반복된다면 ‘무기력’에 빠진 것은 아닌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자신을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대신, 국내 최초 인지과학자의 자전적 경험과 연구, 통찰이 담긴 이 책을 펼쳐보자.

3.

김붕년 교수가 30년간 진료실에서 만난 수십만 명의 아이들과 부모의 임상 및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회성 발달의 비밀을 뇌과학의 언어로 명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저자는 아이들이 관계에서 상처받고 갈등하는 원인을 ‘전두엽’을 중심으로 한 ‘사회적 뇌’의 발달 관점에서 분석한다.

5.

스물일곱 살에 발표한 데뷔작으로 단번에 인터내셔널 부커상을 수상하며 전세계를 경탄케 한 천재 작가 뤼카스 레이네벌트.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게 된 인간이 상실을 제대로 애도해내지 못할 때 그것이 어떤 트라우마로 남는지, 그 슬픔의 궤적을 추적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증명해온 그가 두 번째 장편소설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선보인다.

6.

미국 오하이오의 눈 덮인 시골 마을 아셴빌. 사료상에서 회계부장으로 일하는 행크와 형 제이컵, 그리고 제이컵의 친구 루는 트럭을 타고 가던 중 자연보호림 안에서 추락한 경비행기를 발견한다. 가장 체구가 작은 행크가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고, 주위를 거칠게 맴도는 까마귀들 사이에서 죽은 조종사와 440만 달러가 든 더플백을 맞닥뜨린다.

7.

반세기 동안 전 세계 독자를 사로잡아온 스티븐 킹의 유일무이한 작법서 《유혹하는 글쓰기》가 새 표지와 새 번역으로 돌아왔다. 25주년 기념판에는 스티븐 킹의 특별 후기와 아들 조나 힐과의 인터뷰 등 30여 쪽의 추가 원고를 수록하고, 번역 또한 새롭게 다듬었다.

8.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또 다른 판타지가 한국어판으로 출간되었다. 일본 판타지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는 작가의 세계가 다시 열리며, 자연스러운 스토리와 몰입감으로 독자를 단숨에 이세계로 이끈다.

9.

뉴욕타임즈·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아마존 Teachers Picks 선정 『드래곤 마스터』 한국어판 출간. 쉬운 문장과 속도감 있는 전개로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온 판타지 동화다. 드레이크와 드래곤 마스터들이 어둠의 마법사 아스트리드의 금지된 마법에 맞서는 모험이 펼쳐진다.

10.

현실과 환상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풍부한 감수성과 감각적인 비유로 가득한 몽환적인 시 세계를 펼쳐온 김중일 시인의 일곱번째 시집. 4년 만에 펴내는 이번 시집에서 시인은 죽음이 삶을 뒤덮는 참혹한 현실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사라진 존재들의 시간을 온몸으로 기억하고 복원하고자 한다.

11.

김용택 시세계 44년의 깊이를 담은 신작 시집이다. 자연과 삶을 담백한 언어로 성찰하며 기다림과 순응의 태도를 전하고, 기존 서정을 넘어 새로운 언어와 사유를 모색한다. 원숙함과 갱신이 함께 드러나는 시세계의 현재를 보여 준다.

12.

천상병시문학상 심사평에서 “우리 시대 백석 시인의 현현”이라 평가받은 송진권의 네번째 시집 『그림자놀이 하던 날은 가고』. 박재삼문학상·백석문학상 수상작 이후 4년 만의 신작으로, 농경적 사유와 전통 서정을 오늘의 언어로 되살리며 사라진 것들을 지금-여기의 삶으로 다시 불러낸다.

13.

1987년 『문예중앙』 신인상으로 등단한 이래 40년 가까이 간결하고 평이한 일상의 언어로 따뜻한 서정의 세계를 일구어온 윤제림 시인의 신작 시집 『스물다섯살을 반성함』이 창비시선 531번으로 출간되었다.

14.

‘타자 중심의 윤리학’이라고 표현되는 레비나스의 윤리학에 저자가 오랫동안 연구해 온 ‘관계 윤리’를 첨가하여, 우리 시대의 윤리적 갈등을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위한 방안을 모색한다.

15.

사랑이 흔들리는 자리를 고요히 응시하는 소설집이다. 어제까지 익숙했던 사람이 문득 낯설게 느껴지는 날, 설명할 수 없지만 분명 무언가 달라져 있는 마음의 변화. 이 책은 그 작은 균열이 시작되는 지점을 여섯 편의 단편으로 그려낸다. 아야세 마루는 사랑을 쉽게 단정하지 않는다. 대신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결을 오래 바라본다. 우리는 왜 누군가를 붙잡고 싶어 하면서도 동시에 멀어지려 할까. 작가는 그 질문을 인물들의 일상 속 장면으로 천천히 풀어낸다.

16.

의지와 노력 대신 행동을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사고 유형에 맞는 전략과 실행 시스템으로 미루기를 줄이고 목표 달성률을 높이는 실용적인 행동 설계 가이드다.

17.

엡스타인과 맥스웰을 심판하는 데 앞장선 생존자 버지니아 주프레가 ‘완벽한 희생양’이었던 시절부터 그들을 고발하고 나선 ‘투사’가 되기까지의 생애를 진솔하게 써내려 간 회고록이다.

18.

실사 영화의 작본을 맡은 스즈키 아야코 각본가가 직접 쓴 소설로, 작가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스스럼없이 의견을 주고 받으며 각본을 완성했다 한다. 이 소설은 신카이 마코토 특유의 감성을 그대로 따라가기보다, 실제 도시의 모습, 계절의 변화, 차분한 풍광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인물의 감정을 담아내는 데 집중한다.

19.

부모와 학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 입학 사정관이자 현 입시 컨설턴트인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모아 정리한 안내서다. 단순히 생기부를 ‘잘 쓰는 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 설정부터 과목 선택, 독서와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자기평가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20.

AI 에이전트의 이름을 짓고, 성격을 정하고, 일을 맡기고, 자동화를 거는 과정을 새 팀원을 온보딩하듯 단계별로 안내하는 책이다. GPT, 제미나이, 클로드 중 상황에 맞는 모델을 골라 쓰는 법, 비용을 아끼는 법, 보안을 챙기는 법까지 빠짐없이 다룬다.

21.

SNS에서 ‘꽃스님’이라는 닉네임으로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는 꽃스님의 첫 번째 산문집이다. 완성된 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과 함께 배우고 자라고 싶다는 생각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22.

2026년의 세번째 달, 난다 시의적절 시리즈 3월의 책은 201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권민경의 세번째 산문집 『봄엔 조증이 많다는데』이다. “아파하고 흔들리면서도 웃고 농담하며”(박상수) 시를 쓰는 그가 시와 산문, 편지와 일기를 빼곡히 모아 3월 한 달을 엮어냈다.

23.
  • ePub
  • 용궁장의 고백 
  • 조승리 (지은이) | | 2026년 4월
  • 11,7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580
  • 10.0 (6) | 세일즈포인트 : 350

그날 밤 용궁장에 불이 났다, 모두가 행복해졌다는 역설로 시작하는 연작소설. 살아남기 위해 인연을 불태운 사람들의 고백을 따라 폭력의 순환과 선택의 대가를 집요하게 그린다. 『이 지랄맞음이 쌓여 축제가 되겠지』 이후 조승리의 신작으로 장강명이 불도저 같은 서사라 평한 작품이다.

24.
25.
  • ePub
  • 아포칼립스 - 문명의 종말은 어떻게 새로운 시작이 되는가 
  • 리지 웨이드 (지은이), 김승욱 (옮긴이) | 김영사 | 2026년 4월
  • 22,000원 → 19,80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8% 할인)
    마일리지 1,100
  • 세일즈포인트 : 360

700년 전, 세상이 끝났다. 역병이 도시 인구의 절반을 앗아갔다. 남은 사람들은 노동, 종교, 권력 구조를 재편하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사회를 만들어갔다. 다시 아포칼립스의 입구에 선 인류 종말을 넘어 새로운 세계를 열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