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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역사상 몇 번 찾아오지 않는 역사적 대세상승기를 맞아, 제대로 된 투자를 통해 모두가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방법을 담은 책이다. 왜 지금이 '극변기'인지, 이런 시기에는 어떤 기준, 어떤 방법으로 종목과 섹터를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누구보다 명확하게 풀어내고 있다.
점점 가속화되는 월세시대, 월세를 낼 것인가 받을 것인가를 묻는다. 연일 보도되는 부동산 정책의 혼란 속에서도 정책이 바뀌어도 사라지지 않는 실거주 월세 수요를 공략하는 수도권 아파트 월세투자를 제시한다.
김혜빈 작가는 2023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해에 ‘박화성소설상’을 수상하며, “이야기를 지체 없이 시작하여 서두부터 독자를 끌어당기는 동시에, 장편이라는 긴 호흡을 책임감 있게 끌고 가는 신예”라는 평과 함께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에 출간된 장편소설 『등에 불을 지고』 역시 인쇄소에서 벌어진 의문의 화재 사건 속으로 독자를 단숨에 끌어당긴다.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 공동 각본 윤혜성 작가의 첫 소설이다. 죽은 아내의 이름으로 배달된 택배 상자에서 자신과 똑같은 복제인간이 등장하며 시작되는 심리 미스터리로, 인간관계의 균열과 감정의 진실을 파고든다.
휠체어를 탄다는 이유로 학교에 갈 수 없었던 어린 시절부터 사회의 모든 영역에 장애인의 자리를 만들고, 소외된 이들의 시민권이 보호받는 사회를 위해 목소리를 내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디스 휴먼의 일대기를 그 자신의 말로 정리한 자서전이다.
유년 시절을 그리워하는 이에게 건네는 소박한 위로. 40년 가까이 편집자 생활을 해온 출판인 강맑실이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 시절 살았던 집에 대한 이야기를 글과 그림으로 풀어냈다.
정명섭 작가의 ‘옛이야기를 SF로 재해석한다’는 한 줄 기획에서 시작된 ‘고전xSF 앤솔러지’가 『당신의 간을 배달하기 위하여』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다. 박애진, 임태운, 김이환, 정명섭, 김성희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흥미로운 글을 쓰는 작가들이 이 기획에 참여했다.
엄마의 보이지 않는 학대를 겪고 자란 뒤 두 아이를 키우는 싱글 맘으로 생활하며, 가족 살인과 아동 학대에 관심을 기울여온 작가 구로카와 쇼코가 생존자 아이들의 ‘그 후’를 정성스럽게 따라간 르포르타주이다.
국내 연구자의 첫 흉노 유목제국 통사. 2016년에 출간한 『돌궐 유목제국사』로 아시아학자세계협의회(ICAS) 최우수학술도서상을 한국인 최초로 수상한 경상국립대 정재훈 교수가 몽골 초원의 첫 유목제국 흉노의 역사를 복원했다.
AI 시대를 돌파할 경영전략과 인사이트를 전한다. 회사를 단단하게 키우는 ‘최소한’의 경영 레슨! MBA도 가르쳐주지 않는 ‘현장 경영’의 마스터플랜.
유사역사 논쟁, 양자컴퓨팅, AI 시대의 인지 위기, 기후와 고려 문화까지 과학과 역사·사회 이슈를 비판적으로 탐구한다. 다양한 필자들의 분석으로 우리가 믿는 지식과 세계를 다시 질문하게 하는 지적 교양 잡지다.
『위대한 수학문제들』은 세계 7대 난제를 포함한 14가지 수학 난제를 쉽게 풀어낸 교양서다. 리만 가설, P/NP 문제,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등을 공식 대신 개념과 이야기로 설명하며, 난제가 수학과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꾸는지 짚는다.
양자역학의 탄생부터 표준모형과 힉스 입자 확인까지 100년의 역사를 정리한 과학 교양서다. 주요 사건 40가지를 중심으로 이론의 형성과 논쟁, 실험적 검증 과정을 담았으며 초끈이론과 양자중력이론 등 현대 물리학의 최전선까지 조망한다.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 보자. 색칠하기, 스도쿠, 필사와 같은 아날로그식 취미처럼 공식을 몰라도 누구나 풀 수 있는 ‘수학 퍼즐’로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보자. 산수 셈법만 간단히 알아도, 한 문제 한 문제 10분만 집중해도 답이 딱 나오며 스트레스가 단번에 풀린다.
생각을 믿음이 아니라 시스템으로 바꾸는 목표 달성법을 제시한다. 망상활성계라는 뇌의 작동 원리를 통해 목표 설정과 습관, 행동이 어떻게 성취로 이어지는지 과학적으로 설명한다.
일본 문화계의 이단아, 니시노 아키히로가 말하는 1인 출판 대히트의 비밀. 유명 개그맨에서 베스트셀러 작가로, 그리고 크라우드펀딩 1억 엔 성공, 동화책 65만 부 판매, 영화·뮤지컬 제작까지. 모두가 “불가능하다”라며 비웃던 도전을 현실로 만들어낸 그의 파격의 행보가 이 책에 담겼다.
《꿈과 돈》은 꿈을 향한 순수한 열망과 돈이라는 냉혹한 현실을 어떻게 조화시킬 수 있는지 보여준다. 저자는 프리미엄과 럭셔리, 인지도와 보급도, 응원할 여지라는 개념을 통해 브랜드와 인간, 모두가 살아남는 법을 풀어낸다.
도쿄의 대표적 서민가인 후카가와를 배경으로 성격이 상반된 남중생 콤비의 활약을 그린 『오늘밤은 잠들 수 없어』 는 학원물과 추리물의 요소를 함께 갖춘 장편소설로, 1992년 초판 이후 현재까지 약 삼십 년간 네 차례 재출간되었고, NHK 라디오드라마로도 제작, 방송되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심리학 서적을 넘어, 독자가 직접 자신의 내면을 탐구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경험하도록 안내하는 ‘심리 비전 퀘스트’ 가이드북이다. 저자는 우리가 겪는 반복되는 실패의 원인이 ‘노력의 양’이 아니라 ‘자아의 위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라고 날카롭게 지적한다.
중학교 2학년이 된 오가타 마사오는 남몰래 짝사랑해온 반 친구 구도를 만날 셈으로 여름밤 도심 속 작은 공원에서 열리는 ‘벌레 울음소리를 듣는 모임’에 나간다.
한미동맹은 여전히 불가침의 성역인가, 아니면 재설계가 필요한 리스크인가. 국립외교원장 출신 김준형이 트럼프 2기와 미중 경쟁 속에서 동맹의 실체를 짚고, 느리게 버티기·연대·자주라는 한국 외교 3색 필살기를 통해 현실적인 생존 전략을 제시한다.
쉽고 새로운 여행을 제안하는 ‘우리들의 여행’ 시리즈 네 번째 여행지는 ‘푸른 아드리아해의 진주’ 크로아티아다. 우리에게 크로아티아가 생소하던 시절, 배낭 하나 지고 소도시 곳곳까지 누빈 저자는 베테랑 여행 작가의 시선으로 여행지를 깊게 경험하는 여정을 제안한다.
쉽고 새로운 여행을 제안하는 ‘우리들의 여행’ 시리즈 세 번째 책. 《우리들의 싱가포르 여행》은 지역 구분부터 스폿 큐레이션, 실용적인 여행 정보, 지도와 노선도 같은 시각 자료, 용어 하나하나까지 고심하고 공을 들인 새로운 가이드북이다.
우주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생명은 어떻게 탄생했는가? 우주가 품은 가장 심오한 비밀들에 성큼 다가가게 해준 현대 천문학의 최전선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 미국 최고의 대중 과학 저술가 리처드 파넥이 인류와 우주의 기원을 탐색하는 인류의 도전과 여정을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의 탄생과 성과들을 따라가며 생생하게 풀어낸다.
4·19 혁명 직후 <경향신문>에서의 신참 시절부터, 중앙정보부의 삼엄한 감시 속에서도 취재원을 끝까지 보호하며 언론의 자존심을 지켰던 중견 기자 시절까지…, 서울미디어그룹 심상기 회장이 취재수첩에 깨알같이 적어 내려간 역사의 파편들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