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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대병원 피부과 명예교수 정진호가 40년 연구와 임상 경험을 집대성한 『나이 들어 보여서 미치겠어요』는 ‘저속 피부노화 루틴’ 7가지를 제안한다. 피부노화가 세월만이 아니라 생활 습관에 의해 가속화될 수 있음을 밝히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관리법을 제시한다.

2.

단순히 갱년기 증상을 나열해 위기감을 자극하지 않는다. 대신 골반저근을 깨우는 이너 유닛 회복 프로그램으로 코어 안정과 자세를 되돌리고, 집에서 안전하게 따라 할 수 있는 체어 요가로 유연성과 근력을 동시에 기르도록 돕는다.

3.

《책들의 부엌》으로 많은 독자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전했던 김지혜 작가가 신작 장편소설 《중고신입 차윤슬, 이야기를 시작합니다》로 돌아왔다. 전작이 ‘북 스테이’라는 공간을 통해 쉼과 회복의 시간을 그려냈다면, 이번 작품은 ‘회사’와 ‘프로젝트’라는 보다 현실적인 무대를 배경으로, 일하며 살아가는 이들의 오늘을 본격적으로 그려낸다.

4.

시대를 초월해 검증된 거인들의 통찰을 빌려와 삶의 중심을 바로 세워줄 '최소한의 생각'을 제안한다. 화면을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멸종 위기에 처한 생각을 되살리고 삶의 중심을 되찾을 수 있다. 그리고 잃어버렸던 진정한 행복과 마주하게 될 것이다.

5.

전 세계 수백만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 베스트셀러 『닥터 도티의 삶을 바꾸는 마술가게』의 저자 제임스 도티가 신간 『닥터 도티의 마인드 매직』으로 돌아왔다. 제임스 도티는 이번 책에서 뇌와 마음의 힘을 활용해 인생을 변화시킬 방법을 전한다.

6.

‘대한민국의 아침을 여는 남자’ 김재원의 신작 에세이. 총 83편으로 이루어진 길고 짧은 이야기 속에는 엄마와 아빠를 비롯한 가족 이야기, 30년 넘게 베테랑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말의 중요성에 대해 느끼며 쓴 글, 50여 개국을 여행하며 메모한 단상과 지혜에 대한 아포리즘이 곳곳에 녹아 있다.

7.

끝없는 생각과 걱정으로 밤잠을 설치는 이들을 위해 달콤한 잠을 선물하는 소설 『꿀잠 선물 가게, 기적을 팝니다』가 출간되었다. 시도 때도 없이 조는 중에도 미소가 떠나지 않는 주인 오슬로와 야무진 조수 부엉이 자자가 운영하는 꿀잠 선물 가게가 소설의 배경이다.

8.

무인도에서 펼쳐지는 놀랍고도 신비한 생활이 담긴 장편소설 『나의 완벽한 무인도』가 출간되었다. 치열한 사회생활과 버거운 인간관계에 지쳐 자발적 고립을 택한 주인공 차지안이 무인도에서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9.

김성중의 신작 소설집 『왼손잡이는 꿈을 잘 기억한다』가 출간되었다. 독자들의 큰 사랑과 지지를 받음은 물론 현대문학상, 김용익문학상, 젊은작가상 3회 연속 수상으로 문학적 저력을 입증한 그가 『에디 혹은 애슐리』 이후 무려 5년 만에 내놓는 신작 소설집이다.

10.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운 사람들에게 단잠을 선물하는 가게가 있다. 잠자는 일을 좋아하고 언제 어디서든 잘 수 있는 주인 오슬로와 꿈속을 유영하는 조수 부엉이 자자가 운영하는 꿀잠 선물 가게의 이야기다.

11.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자 리즈 위더스푼 북클럽 선정 도서로, 미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앤 패칫의 산문을 한데 모았다. 『벨칸토』 『경이의 땅』 『더치 하우스』로 널리 읽혀온 작가가 글쓰기와 삶에 대해 건네는 기록이다. 가디언이 “대가다운 원숙함”이라 평한 목소리가 오롯이 담겼다.

12.
  • ePub
  • 말꽃 - 당신의 말이 꽃이 되는 순간 
  • 김재원 (지은이) | 달먹는토끼 | 2026년 1월
  • 14,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6% 할인), 마일리지 700
  • 10.0 (7) | 세일즈포인트 : 110

말은 쉽게 지나가지만, 말이 남긴 자리는 오래 남는다. 말의 기술이 아니라 관계에 남는 흔적을 바라보며, 상처와 위로, 침묵과 여운을 기록한 김재원의 에세이다. 『엄마의 얼굴』 이후 말의 책임을 묻는다.

13.

삶의 다섯 시기를 관통한다. 출발, 방황, 버팀, 관계, 그리고 돌아봄. 시기마다 저자는 자신이 겪었던 이야기를 풀어낸다. 책의 마지막에 이르러서는 천천히 돌아보는 사람에게 이렇게 말한다. 제법 쓸 만한 후회가 있다고,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이 책은 자기계발서가 아니다. 성공 공식도, 힐링 에세이도 아니다. 많은 실패를 경험한 사람이 후회를 짧게 하는 법을, 반성을 서둘러 접고 일어서는 법을 말하는 책이다.

14.
15.

투자 기술이 아니라 돈과 인생의 관계를 묻는 책이다. 검증된 투자 시스템 위에서 돈 걱정에서 벗어나는 사고의 전환과 세대별 인생 전략을 제시하며, 돈이 따라오는 삶의 구조를 짚는다.

16.

자유와 공론장의 상징이었던 트위터가 왜, 어떻게 X가 되었는지를 추적한 기록이다. 트위터의 탄생부터 쇠퇴까지를 따라가며, 표현의 자유와 뉴스 유통, 기업과 자본의 이해관계가 충돌하는 순간들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7.

『훌훌』로 제12회 청소년문학상 대상과 제14회 권정생문학상을 수상하며 청소년 독자들의 독보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아 온 문경민 작가의 신작. 삶의 중력을 이겨내고 최선을 다해 좋은 쪽으로 내딛는 용기를 보여 주는 인물들로 다시 한번 청소년들에게 다가간다.

18.

26년간 전자상거래 기업에서 기획, 마케팅, AI 서비스 리서치를 담당하며 글로벌 테크 기업들의 생태계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저자 김성동의 처절한 실전 투자 기록이자, 가장 완벽한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지침서다.

19.
  • ePub
  • 경계에 서는 법 - 사실과 믿음 사이, 삶은 어디에 있는가 
  • 차병직 (지은이) | 김영사 | 2026년 2월
  • 12,500원 → 11,25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8% 할인)
    마일리지 620

법의 결정은 어떤 기준과 과정 속에서 형성되는가. 법은 현실을 어디까지 담아낼 수 있는가. 법률가 차병직은 우리 스스로가 입법자가 되고 재판관이 되어, 법이 삶과 사회 속에서 어떻게 작동하며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가는지를 질문하고 성찰하는 ‘일상의 법철학자’가 될 것을 권유한다.

20.

섬세한 문체와 독보적인 감수성으로 사랑받아온 작가 백영옥의 대표작 《애인의 애인에게》가 김영사에서 10년 만에 완결판으로 출간되었다. 2016년 초판 이후 문장을 다듬고 서사를 확장한 이번 완결판은, 사랑의 시작과 끝을 넘어 그 이후의 감정까지 깊이 있게 담아낸다.

21.

30만 부모의 멘토이자 20년차 교육전문가인 이은경이 교실과 강연장에서 수많은 부모를 만나며 가장 자주 듣는 질문은 바로 “아이를 다시 키운다면 어떻게 키우고 싶으세요?”다. 교육 분야 전문가인데다 고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니 지난 시간을 돌이켜 보면 최선의 양육법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할 수 있지 않겠느냐는 호기심 어린 질문이다.

22.

기후 위기, 전쟁, 식량과 자원 문제부터 지방 소멸과 의료 불평등까지를 지리적 시선으로 읽는다. 공간과 환경의 맥락으로 사회 현상의 본질을 이해하게 하는 인문학적 길잡이다.

23.

분열의 시대, 정치 양극화가 남긴 결핍을 직시하며 풍요의 정치를 묻는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 빌 게이츠와 버락 오바마가 추천한 화제작으로 주거·에너지·인프라의 실패를 선택의 결과로 분석하고, 진보와 보수 모두가 주목해야 할 풍요의 해법을 제시한다.

24.

식물의 방대한 세계를 담아낸 유려하고 매혹적인 보태니컬 아트의 모든 것을 담았다. 미국 보태니컬 아티스트 협회가 정성을 기울여 엮어 낸 『보태니컬 아트 대백과』는 미국에서 출간 즉시 눈길을 사로잡으며 제2의 전성기라는 보태니컬 아트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

현재 세상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 오픈AI와 처음으로 공식 인터뷰를 가졌던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 카렌 하오가 실시간으로 지구를 재편하고 있을 정도로 역사상 가장 중대한 기술 패권 경쟁을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