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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반우울 - 25년차 정신과 전문의가 처음으로 정의한 반우울 심리학 
  • 다이라 고겐 (지은이), 곽범신 (옮긴이) | 서교책방 | 2026년 4월
  • 12,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9% 할인), 마일리지 600
  • 9.8 (27) | 세일즈포인트 : 110

이름 붙일 수 없었던 감정들을 언어로 드러내며, 혼자 견뎌왔던 상태를 이해 가능한 영역으로 끌어올린다. 괜찮은 척 지나쳐온 마음의 공허와 아무 일도 없는데 무너지듯 가라앉는 순간들까지. 이 책은 우리가 외면해온 감정을 직면하게 하여 회복이 바로 그 지점에서 시작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짚어준다.

2.

세상을 바꾸는 특종을 꿈꾸던 기자가 10여 년 후 정신을 차려보니 수목원 화단에서 잡초를 뽑는 가드너가 되어 있다. 《숲으로 출근합니다》는 한국 최초 민간 수목원이자 아시아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2000년 국제수목학회 인증)에 선정된 천리포수목원의 나무의사 황금비가 쓴 첫 책이다.

3.

초불확실성 시대, 한미동맹의 미래를 묻는다. 미일동맹의 성격과 작동 원리, 주요 쟁점을 통해 안보 방향을 고민하게 하는 필독서다. 사전협의제도 사례와 5대 쟁점 분석으로 한미일 관계와 미국 전략까지 이해할 수 있다.

4.

이왈종 화백의 첫 에세이 《그럴 수 있다 그것이 인생이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백이 제주 서귀포의 생경한 자연 풍경에서 생활하며 만들어낸 작품과 세계를 담는다. 제주로 향하기 전, 그를 화단으로 이끌었던 초기작부터 아직 어디에서도 전시되지 않은 신작까지, 80여 작품을 수록했다.

5.

옥스퍼드 면접관이 선별한 명문대 수학·과학 문제집이다. 보물찾기, 추리 등 흥미로운 문제 속에 핵심 개념을 담고, 실생활 사례와 연결해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르는 탐구형 학습서다.

6.

초고층 빌딩, 전기, 상하수도, 네트워크까지 도시를 움직이는 과학과 기술을 풀어낸다. 일상의 질문에서 출발해 도시의 작동 원리와 미래 모습을 이해하게 하는 과학 교양서다.

7.

세상이 정해놓은 기준이 아닌, ‘나 자신의 기준’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 의지대로 사는 삶》은 니체의 사상을 통해 타인의 기대와 사회의 규범에 길들여진 삶을 돌아보게 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인생을 선택하는 용기를 일깨운다.

8.

‘로맨스 마스터’ 레베카 설이 대표작 《로맨스 유통기한》으로 마침내 한국 독자들과 만난다. 주인공 다프네가 연애를 시작할 때마다 정체불명의 쪽지가 날아와 이번 연애의 ‘유효 기간’을 알려준다는 판타지적 설정을 기반으로 일과 사랑, 인간관계에 관한 30대 여성의 고민을 사실적이고 섬세하게 펼쳐 보인다.

9.
  • ePub
  • AI 시대, 전쟁의 미래 - 군집 드론부터 정밀무기까지, AI는 전쟁의 판도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 조지 M. 도허티 (지은이), 유강은 (옮긴이) | 김영사 | 2026년 5월
  • 18,000원 → 16,20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40% 할인)
    마일리지 900
  • 세일즈포인트 : 210

군사기술 논픽션 작가이자 미 공군의 과학기술 전략 수립을 설계했던 주역인 저자의 전문성과 통찰이 돋보이는 책이다. 니콜라 테슬라의 원격조종 전함부터 스탈린의 무인전차 ‘텔레탱크’, 히틀러의 로켓 추진 정밀폭탄까지 100년 전 시작된 로봇 무기의 섬뜩한 계보를 추적하는 동시에, 세계 전쟁사의 이정표가 된 다양한 전투 사례를 흥미롭게 펼쳐 보인다.

10.

무가치감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무가치감에서 벗어나는 대처법을 다룬다. 무가치감은 그 사람의 삶의 방식 그 자체와 깊은 관련이 있다. 자기 자신을 ‘진정한 나’로 성장시키는 일, 이로써 자기 내부의 힘을 실감하는 것. 이런 경험이 쌓이면 무가치감은 자연스레 극복된다.

11.

엉망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면 자신을 덜 미워하면서 엉망을 받아들이고 살 수 있는지에 관해 얘기하고 있다. 간단하면서도 자세한 테스트를 통해 내가 얼마나 엉망인 사람인지 알 수 있고,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의 고충을 알 수도 있으며, 그들과 내가 어떤 사람인지 함께 이해할 수도 있다.

12.

“건강은 의지가 아니라 루틴이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20만 독자의 인생 멘토 김민식 PD가 평생 건강을 만드는 현실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정신력으로 버티는 삶을 넘어, 100세 시대를 어떻게 살 것인가를 묻는다.

13.

소설가 14인이 ‘지금, 여기’에서 일하는 평범한 사람들의 일과 삶을 보고 듣고 그려낸 인터뷰집이다. ‘월급사실주의’ 소설가들이 2024년 11월부터 《한겨레》에 연재하고 있는 직업 인터뷰 53편 중 30편을 추려 단행본으로 엮었다.

14.

처음 부모가 된 순간, 많은 이들은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라는 불안 앞에 서게 된다. 이 책은 바로 그 흔들리는 부모의 마음에서 출발한다. 상상과 다른 육아 현실 속에서 고민하는 부모에게 ‘기특한 육아’라는 새로운 관점을 제안한다. 실제 아이를 키우며 체득한 경험과 교사, 평가 컨설턴트, 강연 현장에서 쌓아 온 저자의 전문성이 더해졌다.

15.

미국 소도시 몬타 클레어에 사는 외눈박이 소년 패치는 남몰래 좋아하던 아름다운 소녀 미스티 마이어가 낯선 남자에게 잡혀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자칭 ‘해적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패치는 남자에게 달려들어 미스티를 구해내지만 끝내 자신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컴컴한 미지의 공간에 감금된다.

16.

미국 소도시 몬타 클레어에 사는 외눈박이 소년 패치는 남몰래 좋아하던 아름다운 소녀 미스티 마이어가 낯선 남자에게 잡혀가는 장면을 목격한다. 자칭 ‘해적의 피’를 물려받았다는 패치는 남자에게 달려들어 미스티를 구해내지만 끝내 자신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컴컴한 미지의 공간에 감금된다.

17.

행복지수 최상위 국가 덴마크 베스트셀러 1위, ‘초자극의 시대’에 중독의 본질을 파헤친다. 더 크고 강렬한 자극을 좇을수록 서서히 마취되는 현대인의 뇌를 짚으며, 세계적 과학 커뮤니케이터 니클라스 브렌보르는 우리가 누리는 즐거움이 선택인지 설계된 함정인지 묻는다.

18.

지구의 중심에서 우주의 끝까지, 세상을 구성하는 주요 단서와 조건을 딱 하나씩 바꿔가며 새로운 세계를 탄생시킨다. 저자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황당한 질문을 정통 물리법칙으로 하나씩 돌파해나가는데, 그렇게 쌓인 이야기의 끝에는 과학적 논리의 아름다움이 있다.

19.

2004년 첫 한국어판이 선보인 이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화제의 역주행 소설로도 주목받고 있는 『뱀에게 피어싱』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초판 출간 이후 약 20년 만에 번역을 다시금 손보고, 작품의 주요 요소를 모티프로 한 새 표지와 판형을 갖췄다.

20.

실화를 바탕으로 한 아름다운 이야기로 전 세계 독자에게 깊은 감동과 여운을 선사한 비올라 아르도네의 장편소설 『칠드런스 트레인』이 출간되었다. 2012년 소설가로 데뷔한 후 이탈리아를 넘어 유럽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비올라 아르도네의 세번째 작품이다.

21.

안자이 미즈마루는 경쾌하고 청량한 일러스트로 사랑받아온 예술가이자 그 누구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작품을 깊이 이해하는 친구로서, 오랜 세월 하루키와 환상적인 호흡으로 다채로운 협업을 선보였다. 긴 시간을 지나 안자이 미즈마루 타계 10주기를 기리며 두 거장의 글과 그림이 온전한 한 권의 책으로 엮여 기념비적인 ‘일러스트 픽션 북’이 탄생했다.

22.
  • ePub
  • 착한 염증 나쁜 염증 - 면역 , 질병 , 노화를 좌우하는 우리 몸의 조용한 지배자 
  • 이승훈 (지은이) | 웅진지식하우스 | 2026년 4월
  • 17,000원 → 15,30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7% 할인)
    마일리지 850
  • 9.6 (5) | 세일즈포인트 : 570

“병은 운이 아니라 관리 가능한 결과다.” 이 한 문장으로 독자들의 인식을 뒤흔든 사람이 있다. 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전문의이자 뇌졸중 분야의 권위자 이승훈 교수다. 베스트셀러 『뇌가 멈추기 전에』를 통해 뇌졸중을 대중의 언어로 풀어낸 저자는 신작 『착한 염증 나쁜 염증』에서 현대인이 앓는 모든 만성 질환의 근원인 ‘염증’을 정면으로 해부한다.

23.

CES 2026에서 엔비디아의 젠슨 황은 “피지컬 AI의 챗GPT 모멘트가 도래했다. 앞으로 움직이는 모든 것은 로봇이 될 것이다”라고 선언했다. 『피지컬 AI 2026: 이미 시작된 미래』는 피지컬 AI가 무엇인지, 왜 지금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지, 그리고 이 거대한 시장에서 누가 돈을 벌게 될지를 짚어본다.

24.

우리는 매일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선다. 계약을 따낼 것인지 놓칠 것인지, 신뢰를 얻을 것인지 잃을 것인지, 기회를 잡을 것인지 지나칠 것인지. 그 갈림길에서 어떤 사람은 원하는 결과를 만들어 내고 어떤 사람은 간절히 바라던 결과를 얻지 못한다. 무엇이 그 차이를 만드는 것일까? 세계 최고의 멘탈리스트 오즈 펄먼은 그 답을 ‘마음을 읽는 법’에서 찾았다.

25.

우리가 모르는 사이 아동을 사고파는 ‘선의’가 어떻게 하나의 산업이 됐는지 추적해 나간다. 에세이와 르포를 결합한 새로운 형식을 통해 저자 개인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입양이 어떻게 산업으로 발전해 왔는지 알게 된다. 《너의 한국 엄마에게》는 한국 바깥에서 들여다본, 한국 사회와 국제 입양 산업 사이의 관계를 비추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