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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육식 문화를 통찰한 스테디셀러 《육식의 종말》이 한국어판 출간 25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육식의 종말》은 대한민국의 육식 문화의 위기 때마다 찾아드는 예언서였다.
지난 300여 년 동안 화석 연료와 그것을 에너지원으로 삼은 증기 기관 및 내연 기관이 만들어낸 현대 문명의 물질적 토대부터 주로 화석 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전기 에너지를 추가한 현대 문명이 빚어낸 기후 변화에 이르기까지를 다룬 이 책은 에너지 문명사이자 미래를 위한 보고서이다.
프랑스 르네상스를 대표하는 철학자 미셸 드 몽테뉴의 사상을 현대인의 삶에 맞게 풀어낸 책이다. 끊임없이 성과를 증명하고 완벽해져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몽테뉴는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가 진정한 자유의 시작이라고 말한다.
애덤 스미스의 사상을 현대 자본주의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책. 부의 본질과 공정한 경쟁, 도덕을 기반으로 한 자본주의의 원리를 통해 스스로 기회를 만들고 경제적 자유를 얻는 방법을 풀어낸다.
로마 최고의 전략가이자 정치가인 율리우스 카이사르의 삶과 철학을 통해 결단, 실행력, 리더십의 본질을 전하는 책이다. 카이사르가 보여준 압도적인 실행력, 결과로 증명하는 리더십, 그리고 기회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전략을 현대인의 시선에서 재해석한다.
을유세계문학전집 150번째 작품인 『감성 여행』은 계몽주의 시대에 맞서 파격적인 실험과 희극 정신으로 인간의 불완전성을 탐구한 로런스 스턴의 대표작이자 그의 마지막 작품이다.
1980년대 한국과 너무나도 닮아 있던 그 무렵의 칠레에서 날아온 반독재 러브스토리. 위대한 예술가 페드로 레메벨이 남긴 유일한 소설.
저자는 정리수납 1세대 전문가로서 수십만 가정과 공간을 직접 마주하며, 정리가 잘되지 않는 이유가 의지나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단계와 성향에 맞지 않는 방법을 사용해왔기 때문임을 발견해왔다. 그래서 이 책에는 이론적인 조언 대신, 실제 현장에서 검증된 정리 노하우와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Tip이 담겨 있다.
시장을 예측하는 비법이 아니라 시장을 이해하는 틀을 제시하는 책이다. 25년 이상 아시아 주요 시장에서 자산을 운용해온 저자의 투자 프레임워크를 담았다.
금리·경기·실적·심리의 흐름으로 시장의 큰 국면을 읽어내는 주식장세 분석의 고전으로 단연 우라가미 구니오의 《주식시장 흐름 읽는 법》이 꼽힌다. 1993년 번역 출간된 후로 단 한 번도 절판된 적 없는 기록적인 명저. 먼저 투자를 시작한 선배 투자자가 이제 막 투자 세계에 입문한 후배에게 반드시 추천하는 필독서이자 전문가 집단인 애널리스트들에게조차 교과서 중의 교과서로 알려져 있다.
내가 읽기 쉬운 코드가 내 동료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가독성처럼 주관적인 코드 품질 기준을 배제하고, 코드 품질에서 객관적인 기준을 찾아가는 여정을 담았다. TDD와 XP의 창시자 켄트 벡의 설계 원칙에서 출발해서 다양한 개발팀 운영 경험을 녹여냈다.
17년 차 현직 초등교사가 수많은 아이와 부모를 만나며 깨달은 다정한 말의 힘과 실천법을 전한다. 부모의 눈높이에 맞춘 현실 밀착 공감 실천법으로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는 말 연습을 담았다.
‘블록체인’, ‘로봇’, ‘스마트시티’, ‘에너지’, ‘우주’라는 다섯 개의 기술 축을 통해 다가올 10년의 변화를 읽어낸다. 각각의 기술이 어떻게 연결되고, 어떤 산업을 탄생시키며, 어디로 돈과 권력이 이동하는지를 경제학자의 시선으로 촘촘하게 풀어낸 이 책은 기술을 넘어 연결을 보고, 현상을 넘어 구조를 읽으며, 미래의 변화를 자신의 언어로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흥미로운 기술 교양서이자 투자 전망서가 될 것이다.
학생이 중심이 되어 일으킨 4·19혁명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이며 이후 부마항쟁, 5·18광주민주화운동, 6월민주항쟁으로 이어졌다. 당시 대학생이었던 저자는 시위에 직접 참여하고, 학생 수기를 수집하고, 당사자들을 인터뷰하여 혁명 직후 4·19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했다.
아이 뇌에 맞는 양질의 언어 환경을 조성하는 방법부터 조기 영어 노출이나 문해력 같은 뜨거운 쟁점에 대해 과학적 근거로 답한다. 그리고 이론과 연구, 예시를 풍부하게 제공해 각 가정에서 아이의 언어 발달 단계와 기질, 부모의 교육 철학과 가치관, 경제적 조건 및 주변 환경 등에 따라 책 내용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이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를 며칠째 곱씹는다. SNS를 보고 나면 왠지 더 작아진다. 거절 한마디 못 하고 지쳐 가면서도, 좋은 사람으로 보이기 위해 오늘도 애쓴다. 마음은 쉬고 싶지만 생각은 멈추질 않는다. 《생각이 많아 부처님께 물었더니》는 그렇게 닳아 버린 우리 마음을 향해 조용히 손을 내민다.
삶이 계획과 어긋나는 순간, 우리는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다시 나아갈 수 있을까? 이 질문에 가장 설득력 있는 답을 건네온 인물이 바로 세계적인 행동과학자, 마야 샹카르다. 샹카르는 예일대와 옥스퍼드를 거쳐 백악관과 구글의 행동과학팀을 이끌며 인간이 변화 앞에서 회복되는 과정을 깊이 탐구해왔다.
마틴 루서 킹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인터뷰 등 새 자료 수만 건을 바탕으로 한, 결정판 평전이 아르테 필로스 시리즈 52번 도서로 출간되었다. 이야기의 거장이라 평가받는 조너선 아이그가 최근 공개된 FBI 문서와 사적인 편지, 미발표 구술 녹음본을 토대로 복원한 킹의 초상으로, 2024년 퓰리처상을 수상했다.
2007년 조선업 사상 최고 호황기부터 2010년대의 혹독한 불황까지 20년간 조선·기계 분야를 파고든 명실상부 조선 분야 최고의 애널리스트, '조선의 국모' 엄경아의 《반드시 돈이 되는 조선주 투자의 법칙》이 출간되었다.
가장 익숙하지만 우리가 거의 이해하지 못하는 바로 이 세계에서 출발한다. 퓰리처상 수상 작가이자 《뉴욕타임스》가 “우리가 아는 가장 명민한 과학 저술가”라고 극찬한 칼 짐머는 이 보이지 않는 세계를 한 편의 탐정소설처럼 추적한다.
한 차례 전미도서상 수상, 두 차례 퓰리처상 최종 후보, 이외에도 각종 문학상에 이름을 올리고 석권한 작가, 데니스 존슨의 작품이다. 작가가 자신의 마지막을 불태워 완성한 다섯 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데니스 존슨 특유의 날렵하고 기이한 유머를 고스란히 품으면서도, 마침내 ‘죽음’이라는 생의 가장 거대한 미스터리를 정면으로 응시한다.
브라질 나탈 출신 여성이 미국 버몬트의 대학으로 유학을 떠난다. 유일한 가족인 엄마와 수천 킬로미터 떨어졌지만, 매일 밤 두 사람은 스카이프 화면 속에서 만난다. 하지만 화면 밖의 삶은 서로에게 다 전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 화상통화로 이어지는 모녀의 관계를 그린 짧고 아름다운 이 소설은 부모에게서 멀어지며 느끼는 죄책감, 부모를 돌보는 자식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겪는 보편적 감정을 정교하게 묘사한다.
리더의 AI 프롬프트 30선 수록. 성과를 내는 리더는 AI를 이렇게 활용한다! 팀원을 성장시키고, 지속성장하는 리더의 AI 프롬프트 활용법.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 고유의 가치와 역량을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불필요한 지식이나 방법은 걷어내고 나만의 가치를 창출하는 새로운 사유와 전략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생각의 해상도'를 높여야 한다. 즉, ‘업스케일링 사고법upscaling thinking’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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