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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AI 투자 전쟁 - 반도체, AI, 로보틱스 시대, 누가 승자가 될 것인가 
  • 송종호 (지은이) | 한국경제신문 | 2024년 4월
  • 15,2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60원 (5% 적립)
  • 33.21 MB | TTS 지원

AI 기업들의 기술 공정, 산업의 변화 사이클, 전쟁 같은 치열한 경쟁 구도 속 국내외 기업의 위치와 입장을 다루고 있다. 또한 거대한 변화를 만들 주요한 기술이 무엇인지, 발전 방향을 살펴보며 미래 변화와 투자의 기회를 잡을 힌트를 제시하고 있다.

2.

돈을 불리고 싶은 의지와 수중에 100만 원 이상의 종잣돈이 있는 사람은 이 책을 읽어보라. 경쟁 없이 소액부터 가능한 초수익 부동산 경매 투자법이 담겨 있다.

3.

저자이자 영국의 저널리스트 에드 콘웨이는 우리가 알지 못했고 볼 수 없었던 물질이 가진 경이로운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무더운 유럽의 가장 깊은 광산부터 티끌 하나 없는 대만의 반도체 공장, 칠레 아타카마 사막의 소금호수까지. 전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과정 속에 인간의 새로운 미래를 가져다 줄 대체 불가능한 여섯 가지 물질의 비밀이 밝혀진다.

4.

대한민국의 전 축구선수, 현 축구 지도자 손웅정 감독의 『나는 읽고 쓰고 버린다』가 출간되었다. 손웅정 감독이 2010년부터 작성해온 독서 노트를 바탕으로 2023년 3월부터 2024년 3월까지 김민정 시인과 진행한 수차례의 인터뷰를 책으로 묶었다.

5.

일제강점기의 엄혹한 현실을 살아낸 청년들이 건네는 뜨거운 안부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고, “어떻게 살아도 엉망진창일 것만 같”으며 “끝까지 조금도 바뀌지 않을 것 같”은 세상을 과연 무엇으로 견뎌냈는지, 또한 지금 우리는 어떻게 견뎌내야 할는지 일러주는 대화다.

6.

2023년 노벨경제학상이 노동시장에서 성별 격차의 주요 요인을 발견한 클로디아 골딘 하버드대 교수에게 돌아간 것은 시대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다. 『돌봄과 연대의 경제학』은 골딘에게 노벨상을 안긴 학술 업적보다 급진적인 주제를 다룬다.

7.

사랑의 다양한 면모를 철학적으로 살피고 이해하는 인문교양서다. 저자의 지극히 사적인 경험담은 물론 철학과 심리학, 문학과 예술을 넘나드는 깊이 있는 지적 탐구를 통해 사랑의 무한한 확장 가능성을 탐구한다.

8.

연마노 작가의 SF 소설집. 난치병인 자식의 치료를 위해 개척 우주선에 딸을 태워 보낼지를 두고 고민하는 한 엄마를 주인공으로, 자식과의 영원한 이별과 현실에서의 녹록지 않은 간병의 삶을 저울질하는 애틋한 모정을 저자의 섬세한 시선과 필치로 담아낸 표제작 「떠나가는 관들에게」를 비롯하여 총 8편의 단편소설이 수록되어 있다.

9.

좋은 카피를 쓰는 기술에 대한 책은 이미 많다. 그런데 도대체 좋은 카피란 무엇일까? 《카피의 격》은 ‘좋은 카피’의 정의에서 시작한다. 소개하고자 하는 대상의 본질을 소비자에게 제대로 각인시키는 강렬한 한마디다.

10.

조직과 팀 입장에서 리더 혼자 하는 게 빠른데 왜 일을 맡겨야 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고, 일을 맡기기 전 알아두어야 할 사항, 일을 잘 맡기는 방법, 맡겨놓은 일을 잘 해내도록 돕는 방법을 소개한다.

11.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문학 명저 50권을 한 권에 담은 책 <세계 문학 필독서 50>이 출간됐다. 윌리엄 셰익스피어에서 무라카미 하루키까지 수백 년 문학 역사상 최고의 명저로 평가받는 50권을 엄선, 한 권당 10분이면 읽을 수 있도록 핵심만 쉽게 정리한 책이다.

12.

지난 10여 년 동안 유튜브의 역사와 함께한 300여 명을 집중 취재한 저자는 사이트의 탄생부터 최근 팬데믹 기간까지 유튜브 안팎을 둘러싸고 벌어진 온갖 갈등과 스캔들, 분투와 성장의 과정을 매우 정교하고 신랄하고 흥미롭게 파헤쳤다.

13.

과학과 종교의 갈등이 첨예해지면서, 두 영역이 서로 침범하지 말고 자기 영역에만 집중하자는 주장이 제기된 지도 오래되었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돌아봤을 때 이는 가능한 적도, 가능할 수도 없는 주장이다. 이 책은 고대 그리스 철학부터 인공지능이 등장한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과학과 종교의 역사를 돌아보면서 대화의 길을 찾는다.

14.

바다 거북을 연구하며 전 세계의 해변을 다니던 해양생물학자가 이제는 해변에 거북은 없고 쓰레기만 가득한 현실을 알리기 위해 쓴 책이다. 15가지 유형으로 해변 쓰레기를 분류하여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있으며, 다양한 지역의 해변에서 찍은 650여 장의 해변 쓰레기 사진과 각주가 담겨 있다.

15.

역관의 딸로 태어나 사랑하는 이를 따르기 위해 궁녀가 된 애란. 원치 않는 결혼으로 정쟁과 전쟁의 한복판에 서게 된 은주. 꼬여 버린 운명을 원망하며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선 혜원. 각각의 감정과 선택을 짊어진 채 격동의 시대에 휘말린 세 여인의 비극적 이야기.

16.

이탈리아 공인 문화해설사 윤성희 작가가 위안과 용기, 치유, 휴식의 네 가지 테마로 마음의 상처를 다독이는 아름다운 걸작 100점을 추려내 소개하는 책이다. 또한 열정적으로 삶을 살아낸 화가 19인에 대한 상세한 해설도 곁들여, 힐링과 감동 그 이상의 교양까지 선사한다. 미술관에서 직접 감상하는 것 같은 감흥을 주는 고화질의 도판을 감각적으로 배치했고, 고급스러운 아트지로 제작해 소장 가치를 더했다.

17.

“아빠가 방금 엄마를 죽였어.” 이 한마디가 소설을 힘겹게 연다. 날 아껴주던 사랑하던 어머니가 세상을 떠났다. 그것도 가장 참혹한 방식으로. 그러나 비극은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다. 범행 직후 도주한 아버지, 열세 살 어린 나이에 현장을 목격해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동생, 자신의 상처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는 나. 우리는 이 파괴된 어떻게 삶을 살아가야 할까?

18.

제1회 K-스토리 공모전 최우수상, 제6회 한국과학문학상 대상에 빛나는 청예 작가의 오컬트 스릴러 소설로, 치밀하게 깔린 복선과 현실적인 묘사가 여느 오컬트 영화 못지않은 훌륭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또한 기존의 오컬트 장르에서 잘 다루지 않던 십이지신(十二支神)을 소재로 종교관을 창조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19.

정치학자인 오리건대학의 리처드 커트 크라우스가 마오쩌둥이 프롤레타리아 민중과 학생들을 동원해 10년 동안 전개한 파괴운동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저자만의 문학적인 동시에 선동적인 문체로 신랄하게 묘사하고 있다.

20.

변화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반응을 개성 넘치는 선원 캐릭터로 보여주고, 변화를 혁신의 도구로 삼게 하는 ‘변화관리 4단계 모델’을 제시한다. 짧지만 강력한 우화를 통해 위기극복을 위한 강력한 시스템을 얻고, 동시에 변화를 향한 강한 열망에 다시 불을 지필 수 있도록 이끈다.

21.

많은 사람이 미국 부동산 투자의 진입장벽이 높다고 생각해 주저한다. 하지만 미국 부동산 시장의 미래는 아직 밝다. <돈 버는 미국 부동산 투자>는 국내 부동산 투자와 미국 부동산 투자를 비교하며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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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SF 3대 거장의 한 사람이자 SF의 장르적 틀과 깊이를 닦은 미스터 SF, 최고의 SF 작가에게 수여하는 공로상인 ‘그랜드 마스터상’ 제1대 수상자 로버트 A. 하인라인의 59편 중단편을 모두 모은 중단편 전집 그 첫 번째 권이다.

24.

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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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룰”은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다. 당신의 삶에 전방위적인 풍요를 가져다주는 ‘변화의 서’다. 돈, 건강, 인간관계, 직업, 성공, 행복, 풍요… 당신이 원하는 모든 비밀이 이 한 권에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