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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I가 글을 대신 써주는 시대, 아이들에게 ‘쓰기’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반드시 길러야 할 핵심 역량이다. 『아이의 쓰기 연습』은 머릿속 생각을 문장으로 풀어내지 못하는 아이, 한 줄 쓰기도 어려워하는 아이, 서술형 평가 앞에서 막막해하는 아이들을 위한 실전형 글쓰기 훈련서다.

2.

아이가 평생 사용할 뇌의 90%가 완성되는 4~7세. 이 시기에 많은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인 ‘공부머리’와 ‘건강’을 해결할 방법은 비싼 학원이나 영양제가 아니다. 바로 매일 만나는 ‘밥상’에 있다. 『4~7세 총명한 아이는 이렇게 먹습니다』는 두뇌 발달과 면역력이 결정되는 골든타임인 4~7세 시기를 위해 영양학적인 솔루션을 제시한다.

3.

문해력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시대, ‘읽는 힘’은 곧 학습 격차를 가르는 핵심 역량으로 떠오르고 있다. 『아이의 읽기 연습』은 글자는 읽지만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 긴 글을 어려워하는 아이, 책보다 영상 콘텐츠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기획된 실전형 독서 학습서다.

4.

유튜브 구독자 83만 명 과학 채널 〈고구마머리TV〉를 흥미진진한 학습만화로 만난다. 《어쩔뚱땡! 고구마머리TV》 시즌 2는 평행 우주라는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며, 세계관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

5.

김승옥문학상부터 문지문학상, 김현문학패, 동리목월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독특한 문학적 영토를 구축해온 소설가 박솔뫼의 첫 짧은 소설집. 마음산책의 스물일곱 번째 짧은 소설집인 이번 작품집에는 활동 초기에 발표한 글부터 최근작까지 아우르는 열세 편의 이야기와 세 편의 에세이까지 담겼다.

6.

2030 독자의 절대적 사랑을 받고 있는 이제야 시인의 세 번째 시집 《슬픔의 펼침면》. 카리나, 문상훈, 박정민이 샤라웃하기 전부터 이제야 시인은 시 읽기 열풍을 일으키며 ‘MZ세대의 시인’으로 호명되었다. 이번 시집에는 배우 고아성이 추천사를 썼다.

7.

《스켑틱》 46호는 AI 책임 문제, UFO와 외계인, 신경과학, 환경 담론, 음파 무기 괴담 등 다양한 주제를 과학적 회의주의의 시선으로 분석한다. 익숙한 믿음과 통념을 검증하며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을 되짚는 인문과학 교양서다.

8.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 앞에서 흔들리는 사람들에게 건네는 심리 에세이다. 심리학 박사 천하이센은 자아 전환의 시간을 ‘검은 숲’이라 부르며, 지금의 혼란과 고통이 진짜 나로 나아가는 성장의 과정임을 이야기한다.

9.

가수 최백호가 작가로서 출간하는 첫 산문집. 시간은 차곡차곡 쌓여 세월이 된다. 세월에는 빛나는 순간도 있고 지워버리고 싶은 부끄러운 순간도 있다. 최백호는 잃어버린 그 모든 순간들이 사실은 “낭만이었구나”라고 말한다.

10.

CGV와 함께 지하철에 METRO 운동툰을 그리며 전국민에게 ‘건강한 하루’ 프로젝트로 화제인 연유샘의 첫 책. 『몸이 지친 사람들을 위한 만화』는 제목처럼 몸을 통하여 멘탈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며 나를 응원하는 만화다. “몸이 힘들다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11.
  • ePub
  • 거절불안 - 나는 왜 사소한 거절에 상처받는가 
  • 박한선 (지은이) | 김영사 | 2026년 6월
  • 15,500원 → 13,95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37% 할인)
    마일리지 770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기획안이 단박에 묵살되었을 때, 단톡방에서 나만 빠진 채 대화가 이어질 때, 소개팅 상대가 내 메시지를 읽기만 하고 답이 없을 때, 우리는 왜 상처받는 걸까. 진화인류학자이자 정신과 전문의인 서울대학교 박한선 교수는 이 낯익은 고통에 ‘거절불안’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읽씹과 손절에서 강박과 회피, 관계집착과 자기소멸까지 ‘거절불안’에 관한 모든 것을 진지하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나간다.

12.

발표하는 작품마다 평범한 표현으로는 좋음을 말할 수 없게 하는 강렬한 독서 체험의 설계자, 최은미의 신작 소설집 『다른 사랑』이 출간되었다. ‘소설가 50인이 뽑은 올해의 소설’ 1위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은 『눈으로 만든 사람』 이후 꼬박 5년 만에 선보이는 새 소설집이다.

13.

클래식이 어렵게 느껴졌다면, 그건 음악이 아니라 사람을 몰랐기 때문일 것이다. 『이토록 흥미로운 클래식』에서는 한 사람의 삶을 따라가는 경험으로 클래식을 새롭게 풀어냈다. 클래식에 대한 부담과 무게감은 덜어내고, 지식이 아닌 인생의 이야기로 음악에 다가간다.

14.

위고비, 오젬픽, 마운자로…. 비만 약의 등장과 함께 세상은 바뀌었다. 주위에서 다양한 성공담이 들리고, 체중을 크게 감량한 유명인이 모습을 비춘다. 마치 비만이 정복된 것 같은 분위기. (돈만 있다면) 살을 빼는 일은 더 이상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 그렇게 간단한 일일까?

15.

완독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늘 ‘언젠가’의 목록에 머물러 온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를 향한 다정한 초대다. 문학연구자, 인문학자, 번역가, 극작가, 피아니스트 등 서로 다른 영역에서 활동해 온 열 명의 필자가 각자의 삶과 감각으로 프루스트를 만난 경험을 들려준다.

16.

조나단 스트라우드의 신작 SF 액션 판타지 『스칼렛과 알버트』 2권이 출간되었다. 2권 『악명 높은 무법자들』에서는 더욱 깊어진 두 주인공의 관계와 스칼렛의 꽁꽁 숨겨진 비밀의 실체를 그렸다.

17.

젠더, 노동, 불평등, 사회 변화에 대해 꾸준히 목소리를 냈던 저널리스트 세라 자페는 이 책에서 이러한 '사랑이 노동'이 가진 신화를 폭로한다. 뛰어난 저널리스트인 그는 치밀한 조사와 방대한 참고자료를 수집하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18.

저자 이브 헤롤드는 로봇 기술 자체가 아니라 로봇을 대하는 우리 인간의 심리에 초점을 맞춘다. 로봇으로 인해 필연적으로 맞이하게 될 우리의 변화, 그들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이점과 생길지도 모를 부정적인 결과를 조명하며 질문을 던진다. 우리는 이 관계 속에서 인간성을 유지할 수 있을까? 로봇과 인간의 마음과 지능에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로봇을 향한 사랑은 진짜가 될 수 있을까?

19.

오늘을 살아내기도 벅찬 현실 앞에서 ‘꿈’은 점점 사치스러운 말이 되었다. 꿈을 말하면 현실을 모른다는 말을 듣고, 꿈을 붙잡고 있으면 미성숙하다는 시선을 받는다. 『꿈꿀 권리』는 이러한 시대에 꿈과 희망의 의미를 단순한 추상적 관념이 아니라, 이전 시대를 살며 치열하게 고민했던 철학자들의 사상에서 가져와 이야기한다.

20.

세계적 지식인 31명이 인간다움과 삶의 의미를 말하는 대담집이다. 앤드루 콥슨이 스티븐 핑커, 이언 매큐언, 리처드 와이즈먼 등에게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고, 과학·철학·예술을 아우르는 휴머니즘적 관점을 통해 독자가 자신의 세계관을 정립할 힘을 얻도록 돕는다.

21.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에서 22만 부모에게 위로와 조언을 전해 온 소아정신과, 소아과 전문의가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다. 전문의이자 엄마이기도 한 두 저자는 상담실에서 마주한 여러 육아 사례들과 엄마로서 경험한 자신들의 솔직한 고민을 토대로, 모든 부모가 겪는 6가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22.

저자는 15년간 100만 명이 넘는 수강생에게 ‘말하기’를 가르쳐 온 베테랑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베스트셀러 《대화의 정석》을 통해 말하기의 본질을 설파했다. 이 책에서는 청소년에게 익숙한 49가지 상황별 대화법을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23.

마이클 온다치가 압도적이고 원초적인 대자연을 배경으로 펼쳐 보이는 시공간을 초월한 신화 같은 이야기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는 부커상 수상작 가운데 최고를 선정하기 위해 특별히 제정한 50주년 기념 황금 맨부커상을 받은 작품이다.

24.

20세기를 대표하는 지성 버트런드 러셀. 이 책은 러셀의 98년 인생에서 길어 올린 24개의 키워드를 다섯 개의 주제(사랑, 지식, 교육, 불행, 행복)로 나누어 살핀다. 저자의 인문학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철학자·심리학자·작가의 이야기를 곁들여 러셀의 사유를 오늘의 언어로 풀어냈다.

25.

컬트영화의 제왕 데이비드 린치의 삶을 연대기적으로 조망한 이 책은 평론가 크리스틴 매케나가 린치의 주변 인물 100여 명을 인터뷰하고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집필한 전기이자, 린치가 그들의 기억을 통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성찰한 회고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