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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강구정 계명 대학교 동산 병원 외과학 교실 교수가 『나는 외과 의사다』 이후 20년 동안의 여정을 담은 자전적 에세이다. 듀크 대학교, 메이요 클리닉, 스탠퍼드 대학교에서 이뤄진 연구와 세계적 명의들과의 만남, 그리고 간 이식과 간암 연구에 몰두하며 환자들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2.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친 500명을 엄선해 집대성한 인물 세계사 백과사전이다. 나폴레옹, 칭기즈칸, 알렉산드로스 대왕 같은 위대한 영웅뿐 아니라 과학·종교·예술·스포츠·엔터테인먼트 등 총 14개 영역에서 걸출한 업적을 남긴 주요 인물들을 모두 모았다.

3.
  • ePub
  • 문명의 뼈대 - 인류 문명을 지탱해 온 수학의 역사 
  • 송용진 (지은이) | 다산초당 | 2026년 4월
  • 17,600원 → 15,84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880
  • 9.8 (21)

‘대한민국 수학 영재들의 스승’ 송용진 교수가 30년 넘게 학생과 대중에게 수학의 역사를 가르쳐온 경험과 통찰을 고스란히 담아낸 수학사 교양서이다. 고대 문명부터 지금 우리가 목도하고 있는 인공지능의 시대까지 수학의 발전 과정과 위대한 수학자들의 업적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4.

매사에 상처받고 힘들어한다면, 자신감 있게 실행하지 못하고 항상 망설인다면, 원하는 목표를 향한 굳센 의지를 가지고 싶다면, 베스트셀러 작가 김종원이 로마의 철인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문장을 추출해 그만의 언어로 선명하게 다듬어낸 메시지를 필사 문장과 함께 만나보자.

5.

출간 즉시 독일 슈피겔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주목을 받은 화제의 책 『밤의 설계자』가 국내에서 출간됐다. 잠자리에 들기 전 짧은 시간을 어떻게 다루느냐가 다음 하루의 사고력과 감정, 나아가 삶의 방향을 좌우한다는 뇌과학적 통찰을 담은 책이다.

6.

많은 투자자가 어려워하는 현금흐름표를 가장 쉽고 체계적으로 담아낸 실전 투자 안내서다. 현금흐름표의 기초부터 기업의 영업활동·투자활동·재무활동 현금흐름을 읽는 방법을 차근차근 짚어주며, 이를 통해 기업의 재무 건전성과 성장 가능성을 파악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7.

세계적인 천체물리학자 위베르 리브스의 대표작 『우리는 별의 먼지다』가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 책은 우주의 팽창이나 별의 탄생을 설명하는 지식 전달용 과학서가 아니다.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밤마실을 제안하며 시작되는 이 다정한 대화는, 광활한 시공간 속에서 인간이라는 존재가 점유하는 철학적 위치를 깊이 탐구하는 우주 에세이이다.

8.
9.

서던메소디스트대학교 기계공학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저자 김민준이 열역학으로 사랑을 논한다. 『사랑의 열역학』은 저자가 2016년부터 맡고 있는 기계공학 전공필수 열역학 강의를 토대로 한 책으로, 이 강의는 “사랑과 에너지의 유사성을 다룬다”라는 입소문이 퍼지며 학생들, 특히 여학생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10.

2026년의 여섯번째 달, 난다 시의적절 시리즈 6월의 책은 2015년 『문학동네』로 작품활동을 시작한 시인 홍지호의 첫 산문집 『참다 참다 초록을 흘리고』이다. “끝내 완전히 붙잡을 수 없는 것들을 듣기 위해 귀를 기울이며 어긋난 응답과 뒤늦은 회신을 시로써 기록”(소유정)해온 그가 시와 축시, 산문과 짧은 이야기 등으로 6월 한 달을 엮어냈다.

11.

오래된 시간의 영혼을 노래하는 시인이자 한국 서정시의 독보적인 존재 허수경. 1987년 『실천문학』을 통해 등단하고 『혼자 가는 먼 집』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등을 펴내며, 동서문학상, 전숙희문학상, 이육사문학상을 수상한 그의 유고 시집 『만일 그대가 나보다 먼저 간다면』이 난다시편 9번으로 출간된다.

12.

1982년 동인지 『시운동』을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해 김달진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지훈문학상, 노작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한 시인 이문재의 산문집 『남들이 내려올 때 올라갔다』가 출판사 난다에서 출간된다.

13.
  • ePub
  • 속도비평 - 빠른 세상에 대한 느린 성찰 
  • 이영준 (지은이) | 문학동네 | 2026년 6월
  • 15,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5% 할인), 마일리지 750

기술과 사물의 세계를 독창적으로 해석해온 미학자 이영준 교수의 신작 『속도비평』이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현대 문명을 움직이는 가장 강력한 힘인 ‘속도’를 정면으로 탐구한 비평서로, 단순한 물리적 현상으로서의 속도가 아닌 인간, 기계, 도시, 제도, 노동, 자연이 서로 얽혀 만들어내는 거대한 사회적 구조 전체를 아울러 탐구했다.

14.

‘영양제가 몸에서 어떤 작용을 하며, 어떻게 하면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대규모 메타 분석 결과를 비롯한 과학적 사실을 바탕으로 들여다본다. 약사로서 30년 가까이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저자가 독자들에게 과장된 광고, 마케팅이 만든 건강 정보, 세간의 유행에 휩쓸리지 않고 꼭 필요한 것만 슬기롭게 챙길 수 있도록 판단의 기준을 세워 준다.

15.

전직 기자이자 독일 수도 베를린의 난민 공동숙소에서 사회복지사 실습생으로 일하게 된 남은주의 에세이 『사건은 왜 항상 금요일 밤에 일어나는가』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18년간 이어온 기자로서의 삶을 마무리하고 베를린에서 사회복지사로 제2의 삶을 시작하기로 한다.

16.

《하우스 메이드》 프리다 맥파든의 신작 소설. 그래, 난 예쁜 편이다. 남편은 로펌에 다니고 일곱 살 아들은 사랑스럽다. 게다가 난 빵도 잘 굽는다. 취미로 하는 베이킹 채널 구독자 수는 갈수록 늘고 있다. 여기까지 들으면 당신도 날 질투할지 모른다.

17.

우리가 과학을 신뢰하기까지, 120년 노벨 물리학상으로 보는 물리학자들의 논쟁과 합의의 결정적 순간들을 담았다. 노벨 물리학상이라는 창을 통해 현대 물리학의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내며, 과학이 신뢰를 얻게 된 과정을 보여준다.

18.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원작자이자 수많은 작법서를 탐독하고 검증해 온 저자가 창작자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노하우만 압축해 담은 실천적 가이드다. 시중에 나온 수많은 작법서 중 하나의 원작이 어떻게 웹툰, 웹소설, 그리고 영상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 다룬다.루는

19.

뇌신경외과 전문의이자 이 책 『잠들지 않는 뇌』의 저자 히가시지마 다케후미는 우리 몸은 몰라도 뇌에는 잠이 꼭 필요하지는 않다고 말하고 있다. 즉 간단히 말해 잠을 잘 못자면 치매에 걸릴 것이란 걱정은 터무니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건강한 뇌를 위해서 잠 말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그것은 뇌에 바로 ‘건강한’ 자극을 끊임없이 주는 것이다.

20.

인간의 심리와 역사, 범죄, 전쟁, 뇌과학, 철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믿어온 '정상'과 '합리성'의 허상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책이다. 지식 유튜버 다크모드가 채널에서 다루었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더욱 깊이 있게 확장해, 인간이 얼마나 쉽게 자신을 속이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존재인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풀어낸다.

21.

인스타그램에서 영양과 편리함을 모두 잡은 독보적인 유아식 레시피로 수만 팔로워의 사랑을 받고 있는 애플랜의 노하우를 집대성한 책이다. 저자는 아이를 키우며 치열하게 연구해 얻은 해답으로 ‘베이스 유아식’을 제안한다. 미리 만들어둔 만능 베이스가 어떻게 주방 퇴근 시간을 앞당기고, 매끼 반복되는 식단 고민을 해결해 주는지 가장 현실적이고 효율적인 가이드를 제공한다.

22.

누구나 언젠가는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다. 그 이후 남겨진 삶을,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 평범한 삶을 살던 애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다 갑자기 세상을 떠난다. 남편과 네 아이, 그리고 단짝 친구는 갑작스러운 죽음 앞에서 산산이 무너져간다. 소설은 그들이 애니 없이 살아가는 일 년을 따라가며, 겨울처럼 시린 상실의 순간이 어떻게 봄으로, 여름으로 소생하며 삶이 다시 이어질 수 있는지 담아낸다.

23.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한국 문학 시리즈인 <현대문학 핀 시리즈> 시인선 쉰여덟 번째 시집 조성래의 『햇빛 반사 유희』를 출간한다. 2022년 『문학사상』으로 등단한 후, 첫 시집 『천국어 사전』을 통해 고단한 청춘의 현실과 슬픔을 구체적이고 솔직하게 그려내며 주목받은 조성래 시인의 두 번째 시집이다.

24.

지금 한국시의 가장 신선한 목소리들을 한권에 담은 앤솔러지 시집이다. 『창작과비평』 창간 60주년을 기념해 등단 10년 이하 주목할 만한 시인들로 꾸린 ‘신예 시인 특집’을 기반으로 한 이 책은 김보나, 유선혜, 임유영, 주민현, 한여진 등 현재 시단에서 가장 맹렬하게 진동하는 스물세명 시인의 작품을 두편씩 수록했다.

25.

출간 즉시 뜨거웠던 화제작 《이병한의 아메리카 탐문》 《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을 잇는 ‘뉴 노멀 탐문’ 3부작 완결판. 이번에는 대한민국이다. 단도직입, 산업문명의 라스트 선진국에서 디지털/AI 문명의 퍼스트 설계자로, 대한민국의 새로운 미래를 과감하게 설계할 것을 제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