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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Pub
  • 인류 멸종 실패기 - 죽을 운명에서 어떻게든 살아남은 지독한 인간들의 생존 세계사 
  • 유진 (지은이) | 빅피시 | 2026년 4월
  • 15,04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50
  • 세일즈포인트 : 110

문명의 흑역사를 낱낱이 들춰내며, 과거가 결코 낭만의 대상이 아니라 처절한 사투의 현장이었음을 보여준다. 인류가 어떤 비상식과 고통을 딛고 지금의 안온함을 쟁취했는지 확인하는 이 과정은, 이전에 몰랐던 역사 지식을 전하는 동시에 불투명한 미래를 버텨낼 진정한 생존의 지혜를 선사할 것이다.

2.

미학자이자 철학자이며, 철학아카데미 대표였던 김진영 선생의 첫 산문집이자 유고집이다. 임종 3일 전 섬망이 오기 직전까지 병상에 앉아 메모장에 썼던 2017년 7월부터 2018년 8월까지의 일기 234편을 담았다.

3.

미실란 대표 이동현과 소설가 김탁환이 함께 써 내려간 생태 에세이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20년 김탁환이 쓴 『아름다움은 지키는 것이다』를 통해 소개된 바 있다. 그 후 미실란 창립 20주년을 맞아 두 사람의 글이 한 권으로 엮였다.

4.

모든 부모들의 꿈인 ‘스스로 공부하는 아이’는 절대 그냥 만들어지지 않는다. 때로는 학원을 활용하고, 때로는 부모가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 이 책은 부모의 리드 아래 아이가 혼자 공부하는 경험을 해보고, 나아가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까지 들이게 하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노하우를 담고 있다.

5.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보다 일상을 파괴하는 나르시시스트의 위험을 짚는다. 가스라이팅과 심리 조종의 구조를 분석하고 관계의 주도권을 되찾는 방법을 제시한다. 전 세계 100만 부 판매 작가 배르벨 바르데츠키의 대표작이다.

6.

영미권을 비롯한 33개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반드시 갖춰야 할 양육 지침서’로 자리 잡은 《부모를 위한 원칙》이 국내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이 세계 각국의 부모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단순하다. 양육의 본질을 담은 육아의 바이블이기 때문이다.

7.

학벌 지상주의와 능력주의 신화가 결합된 한국 사회의 민낯을 정면으로 응시하는 작품이다. 텍스티의 시사 소설 시리즈 ‘사이드미러’는 우리가 목격했지만 쉽게 잊어버리는 사회적 문제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바라보고자 기획되었다.

8.

엠마 게이트우드는 미국 3대 장거리 트레일 중 하나인 애팔래치아 트레일, 일명 ‘AT’를 종주한 최초의 여성이다. 당시 그녀는 11명의 자녀와 23명의 손주를 둔 할머니였으며, 30년간 이어진 남편의 폭력에서 살아남은 생존자였다. 퓰리처상 지역 보도 부문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한 기자 벤 몽고메리는 엠마 게이트우드가 남긴 일기와 편지, 유족 인터뷰 등을 통해 그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여행자’의 삶을 기록했다.

9.

베스트셀러 『감정의 이해』의 저자 엠마 헵번의 새로운 책이 번역 출간되었다. 전작에서 ‘감정’을 다루는 기술을 다뤘던 저자가 이번에 주목한 화두는 바로 ‘행복’이다. 저자는 우리가 행복에 대해 오해하고 있다면 진정한 행복에 도달할 수 없다고 말하며, 행복 자체에 대한 인식의 틀을 바꿔준다.

10.

우리는 왜 이렇게 자주 화가 날까? 왜 가족이나 친구와 정치 이야기를 하면 꼭 싸울까? 사소한 말 한마디가 왜 집단적 분노로 번질까? 우리가 싸우는 상대방이 나빠서가 아니라 ‘위험’을 다르게 인식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진화심리학, 뇌과학, 사회심리학을 넘나들며 우리가 같은 현실을 보고도 왜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는지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11.

케임브리지대 박물관 부관장이자 동물학자인 저자가 현미경 없이 볼 수 없는 작은 곤충부터 한눈에 담을 수 없는 거대한 고래 뼈, 값을 매길 수 없는 멸종생물의 표본까지, 거대한 전시실과 그보다 더 방대한 수장고를 넘나들며 자연사박물관이라는 경이로운 세계를 펼쳐 보인다.

12.

삶을 통째로 변화시키는 불가사의한 여섯 글자의 힘, “입으로 나무아미타불을 읊고 귀로 나무아미타불을 들어라!” 옛날 대장장이가 스님에게 들은 단 하나의 방법으로 삶이 평온해진 이야기에서 출발해, 마음이 초조하고 불안한 순간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묻는다.

13.

택배 상하차, 사우나 청소, 편의점 아르바이트, 대리운전, 고시텔 관리까지. 저자는 생계를 위해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수많은 일터에서의 기억을 과장 없이 드러낸다. 지하 사우나에서 타인이 흘린 털을 청소하는 일, 편의점 폐기 도시락으로 끼니를 때우다 몸이 상했던 경험, 대리운전 콜 하나에 하루치 일당이 좌우되던 이야기는 평범해서 우리 주변 아무개가 겪었을 이야기와 다름없다.

14.

열심히 일하는 건 이제 기본값이다. 덜 지치고, 빨리 끝내고 성과는 챙기는 법이 필요하다. 성과로 검증된 직장인들의 실제 선택 100가지를 정리했다. 이제는 체력으로 버티는 시대가 아니라, 전략으로 설계하는 시대다.

15.

『나는 왜 함께 있어도 외로울까』는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를 분석하며 사랑과 중독의 경계를 짚는다. “넌 너무 예민해”라는 가스라이팅을 해부하고, 관계를 끊기 위해 내려놓아야 할 믿음을 말한다. 소진된 자아를 회복하게 하는 심리 안내서다.

16.

유럽 전역과 32개 도시를 한눈에 담은 ‘에이든 여행지도’ 개정판이다. 대형 지도와 미니지도, 맵북과 트래블노트를 함께 구성해 여행 계획과 이동을 돕고 물에 젖지 않는 미네랄 페이퍼로 실용성을 높인 여행 지도다.

17.

《최초의 소설 시누헤 이야기》 번역으로 고대 이집트 서사문학의 존재를 널리 알리고 《이집트 상형문자 필사 노트》로 상형문자의 매력을 한껏 드러내준 국내 최고의 이집트 문헌학자 유성환 박사가 이집트 천문학을 국내 최초로 친절하고 상세하게 풀어냈다.

18.

배당이라는 가장 단단한 기준으로 주식 시장을 읽는 방법을 제시한다. 경영 상황, 시장 상황 등을 가늠해 주가가 오를지 내릴지 맞히는 불확실한 투자 방법 대신, 배당수익률이라는 객관적 지표를 통해 저평가 및 고평가 구간을 설정하고 그 안에서 매수ㆍ매도 원칙을 세운다. 감(感)이 아니라 기준으로 판단하고, 단기 변동이 아니라 장기 사이클에 근거해 투자 결정을 내리게 만드는 책이다.

19.

1969년 초판 출간 이후 20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현재까지 절판된 적 없는 책이다. 굿리즈 평점 4.3점에 리뷰 수 1만 1,900개 이상을 기록했다(2025년 기준). 출간 이후 60년간 영미권 지성인의 책장에서 빠지지 않는 책으로 꼽혀왔으며 명상, 영성, 철학 분야 입문서의 고전으로 공인된 책이다. 에크하르트 톨레를 읽었다면, 조지프 캠벨을 읽었다면, 앨런 와츠를 읽었다면. 그 모든 길의 앞에 이 책이 있다.

20.

글렌 도만은 뇌손상 아동이 조기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계기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영유아 뇌의 잠재력과 모든 아이들이 품고 있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21.

글렌 도만은 뇌손상 아동이 조기교육을 통해 학습 능력을 회복하는 모습을 계기로 건강한 아동의 성장과 발달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 책은 그가 발견한 영유아 뇌의 잠재력과 모든 아이들이 품고 있는 배움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담고 있다.

22.

연간 2만부 판매 베스트셀러 「에이든 우리나라 제주 여행지도 2026-2027」 개정5판. A1 방수지도에 제주 전체와 해변 주요 지역을 담고, 맵북과 트래블노트까지 구성해 한 장으로 여행 계획과 동선을 효율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

23.

‘뉴욕’ 지역을 여행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동선과 여행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가장 효율적인 여행지도다. 기존 관광청에서 만든 무늬만 여행지도가 아니다. 자세한 정보도 담고 있어서 여행동선을 짜고 여행을 계획하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24.

철학 교수가 쓴 살인자에 관한 이야기다. 철학자가 이 책을 쓸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테드 카진스키(일명 유나보머)가 미국이 낳은 가장 지적인 연쇄살인범이자, 언론에 의해 ‘정신이상자’로 낙인찍힌 하버드 최초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25.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첫 인체 학습 동화, 『인체 탐구 프로젝트』를 펴냈다. ‘러닝’ 열풍과 비만 치료제 ‘위고비’ 등 몸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연일 뜨거운 요즘, 유성호 교수는 평생 건강의 출발점은 어린 시절 자신의 몸을 제대로 이해하는 데 있다고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