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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연해부도감》《음식해부도감》《바다해부도감》 등으로 국내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줄리아 로스먼의 신작. 땅에서 바다, 하늘에 이르기까지 지구 곳곳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야생동물들의 생태, 먹이, 생김새, 관계 등을 입체적으로 살핀다.

2.

세계 곳곳의 사람 이름에 그 민족의 문화와 생활 방식, 가치관과 역사적 기억이 오롯이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준다. 이름의 뜻과 유래를 따라가다 보면, 인류가 어떤 사고방식과 전통 속에서 살아왔는지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3.

세계 곳곳의 지명이 어떻게 생겨났고, 어떤 뜻을 품고 있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익숙한 지명의 어원을 따라가다 보면 언어의 변화는 물론이고, 탐험과 교역, 충돌과 이주의 역사까지 자연스럽게 만나게 된다.

4.

거의 모든 나라에서 우리들은 어렸을 때부터 이성애야말로 이유 불문하고 가장 건강하고, 쉽고, 만족감을 주는 성적 지향이라고 배우며 자란다. 그러나 현실은 어떤가? 그와 정반대의 증거가 차고 넘치지 않는가? 이성애는 정말 ‘자연스러운’ 것일까?

5.
6.

‘과학자는 어떻게?’ 시리즈는 청소년을 위한 과학전기로, 각 과학 분야의 전문작가들이 참여하여, 과학사에 굵직한 업적을 남긴 위대한 과학자들의 삶과 성격뿐 아니라 그들이 위대한 발견을 하기까지의 사고 과정을 자세히 탐구한다.

7.

매일 반복되는 똑같은 일상, 지루하고 평범한 하루를 더 흥미롭고 다채롭게 보내는 방법은 무얼까? 이 책은 반도체 연구원이자 응집물질물리학을 전공한 물리학 박사인 저자가 우리를 둘러싼 일상의 모든 것을 과학의 눈으로 바라보고 친절히 때로는 꼼꼼하게 안내한다.

8.

2026년 5월 22일 방영된 KBS 《추적60분》 ‘모두가 자식의 폰과 싸우고 있다’ 편에 출연해 화제가 된 사람이 있다. 바로 센터큐의 허지원 대표다. 아이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에 구조적인 해법을 제시하며 학부모 커뮤니티에서 큰 주목을 받았고, 이 관심은 그대로 허 대표가 쓴 책 『세상에 나쁜 사춘기는 없다』로 이어졌다.

9.

부모들을 위해 현직 초등 교사가 써 내려간 기록이자 따뜻한 응원이다. 저자는 교실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이 겪는 갈등과 성장의 순간들을 세밀하게 관찰하며, 부모가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진짜 속마음을 들려준다.

10.

57호 커버스토리 주제는 무속(巫俗)이다. 무속은 지금 한국 사회의 심층에서 어떤 언어로 작동하고 있는가. 무속은 지금 한국 사회의 표층에서 어떤 감각으로 되살아나고 있는가. 무분별하게 솟아나는 질문을 진정시키며 한국 무속의 개념과 구조, 이른바 기본부터 살펴본다.

11.
  • ePub
  • 학습 민첩성의 힘 - 오늘의 정답이 내일의 오답이 되는 시대를 위한 최소한의 생존 학습법 
  • 신종호 (지은이) | 카시오페아 | 2026년 6월
  • 16,8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40
  • 10.0 (4)

활발한 대중 강연과 대학 강단에서 수많은 학생을 만나고, 그들의 학습 데이터와 결과를 분석해 온 서울대학교 교육심리학자 신종호 교수는 변화와 실패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공통적으로 ‘학습 민첩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12.

케이(K)라는 수식어에 지금의 명예와 위상을 부여한, 이제는 국위선양의 동의어가 된 케이팝을 바라보는 가장 내밀한 시각이자 가장 뜨거운 시선인 《펑펑》을 한겨레출판에서 펴낸다. 《아무튼, 예능》의 저자인 복길이 6년 만에 펴내는 신작 산문집이다.

13.

우리 시대의 리더에게 통찰을 제공하는 ‘그레이트 하모니’ 시리즈 열한 번째 도서, 《폭풍이 온다》가 출간되었다. 예일대학 대전략 프로그램 교수이자 밴크로프트상을 수상한 세계적 권위자 오드 아르네 베스타의 역작인 이 책은 80년 가까이 이어져 온 강대국 간의 평화가 끝나가고 있음을 경고한다.

14.

인공지능과 기술 변화의 시대, 무엇을 배워야 할까? tvN 〈알쓸신잡〉 시리즈로 알려진 김상욱 교수가 자연법칙과 인간 본성, 욕망과 편향, 역사를 통해 변화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진실을 전한다.

15.

어느 날 내 앞에 사신이 나타난다면? 또 삼십 일 안에 죽게 된다고 말한다면? <이 세계에서 너와 두 번째 첫사랑을>을 통해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모치즈키 쿠라게 작가가 두 번째 소설로 다시 독자들을 찾아왔다. 이번에는 벚꽃이 활짝 핀 계절을 배경으로 한 거짓말쟁이 사신과의 로맨스가 펼쳐진다.

16.
  • ePub
  • 운의 그릇 - 걱정과 불안을 씻어내고 내 안의 운을 발견하는 법 
  • 사토 후미아키 (지은이), 김윤경 (옮긴이) | 다산북스 | 2026년 6월
  • 14,400원 → 12,96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720
  • 9.8 (9)

30여 개의 사업을 성공시킨 일본의 젊은 부자가 불교를 비롯한 각종 경전들을 탐독한 끝에 알아낸 ‘운의 비밀’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낸 자기계발서다. 운이 좋은 사람, 운이 나쁜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며, 모든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운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17.

살면서 누구나 맞게 되는 여러 형태의 마지막 순간들에 대해 고찰한다. 저자는 인생의 마지막들을 종류별로 나누고, 각각의 상황에 따라 우리는 어떻게 하면 마침표를 잘 찍고 그 다음에 있을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질 수 있는지, 더 나아가 그 마지막들을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으로 만들 수 있는지에 대해 사유한다.

18.

게임 전문 방송국 OGN에서 기획한 프로그램 〈우리 아이 게임 사용 설명서〉는 게임하는 아이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해당 프로그램에 전문가로 출연한 저자는 방송이 미처 다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 교육 현장에서 만난 교사와 부모들의 고민과 사례들을 놓치지 않고 이 책에 깊이 있게 풀어냈다.

19.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데도 마음이 좀처럼 편해지지 않는 날들이 있다. 더 벌어야 할 것 같고, 더 준비해야 할 것 같고, 지금 멈추면 안 될 것만 같은 마음. 남들보다 늦어질까 봐 조바심 내고, 잠시 쉬는 것조차 불안해지는 시대. 그런데 정말, 그렇게까지 서둘러야 하는 걸까. 《계절은 서두르지 않는다》는 바로 그 질문에서 출발하는 책이다.

20.

주인공들은 대부분 오랜 시간 기록자와 관계를 맺어 온 가족이거나 가까이 있던 사람이다. 너무 가까워 오히려 깊이 들여다보지 못했던 삶에 귀 기울이고, 오랜 침묵의 흔적을 따라 말해지지 않았던 시간들을 다시 짚어 가며 기록한 글들을 엮었다.

21.

『페더럴리스트』와 더불어, 미국 혁명의 정신이 담겨 있는 정치철학의 고전이자,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정치체제의 그 작동 원리에 대한 명쾌한 해설서이다.

22.

두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엄마, 그리고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서로에게 배우는 통합 교육을 꿈꾸며 좌충우돌하는 중학교 영어 교사. 학부모이자 교사인 건 분명한데, 어쩔 땐 학부모도 교사도 아닌 그 어떤 존재가 된다. 그 덕분에 길에서 교실에서 강연장에서 만난 수많은 교사와 학부모, 학생 들과 나누었던 웃기면서도 가슴 아프고, 슬프면서도 통쾌한 이야기들을 묶었다.

23.

침묵은 가장 취약한 곳에서 들려오는 신의 음성, 폭력의 세상을 향한 저항의 언어다. 예수의 빈 무덤에서 우리 시대의 절규까지, 침묵이 저항과 기쁨, 연대의 언어가 되는 여정을 따라간다.

24.

수익을 결정하는 결정적인 차이는 바로 ‘질문의 기술’에 있다. 이 책은 복잡하고 난해한 주식 공부의 장벽을 제미나이 프롬프트 맞춤 전략으로 단숨에 허물어준다. 매매창의 흐름부터 기술적 차트, 방대한 경제지표까지 제미나이로 완벽히 해독하는 법을 담았다.

25.

니체, 헤르만 헤세, 칼 융, 한병철, 한나 아렌트 등 25명의 위대한 사상가들의 통찰을 통해 우리를 가두고 있는 보이지 않는 족쇄를 해부한다. 저자는 우리가 성장하지 못하는 이유가 의지 부족이 아니라 스스로도 인식하지 못하는 내면의 한계와 변화에 대한 무의식적 저항 때문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