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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에게 화를 내고 돌아선 뒤,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며 후회하는 엄마들이 있다. 마음속은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가득한데, 왜 입 밖으로 나오는 말은 자꾸만 뾰족해질까? 『하루 3문장 감정 연습』은 이런 엄마들을 위해 감정을 무작정 억누르기보다, 가만히 들여다보고 다스리도록 돕는 책이다.

2.

급변하는 환경과 끊임없는 스트레스 속에서 기존의 ‘회복탄력성’ ‘그릿’의 한계를 지적하고, 그 대안으로 ‘깨지지 않는 힘(Shatterproof)’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는 단순히 버티는 힘이 아니라 스트레스를 이해하고, 고통의 신호를 읽고, 삶의 방향을 새롭게 선택하는 능력이다.

3.
4.

단체 채팅방의 새 알림을 읽지 않으면 불안해지고, '함께'라는 단어가 당연시 되는 사회. 정답처럼 제시되는 감정에 동의해야 하고, 분위기에 맞춰 자신의 감정과 리액션을 '수정'해야 하는 그 모든 순간. "우리는 정말 이렇게까지 연결돼야 하는가." 뉴욕의 저명한 정신과 의사 라미 카인스키 박사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하나의 이름을 제시한다. 바로 '이향인(오트로버트)'.

5.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가 끈질기게 추적해온 기록 『김경일의 마음 트래킹』이 출간되었다. 자칫 어렵고 낯설게 느낄 심리학 이론을 일상의 언어와 생생한 에피소드로 풀어내며 대중의 공감을 이끈 그가, 이번에는 ‘한국인 특유의 감정 구조’를 집중 조명한다.

6.

국내 대표 장편공모상인 세계문학상 제22회 수상작 『유리 조각 시간』이 나무옆의자에서 출간되었다. 『유리 조각 시간』은 학창 시절 채팅 사이트에서 만나 우정을 나눈 두 여성이 성인이 되어 다시 마주하며 소설을 매개로 자신의 과거와 상처를 재독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7.

클릭 한 번이면 두툼한 책도 몇 초 만에 요약해주는 시대다. 차고 넘치는 정보를 어느 때보다 쉽고 빠르게 접하게 된 이들은 힘들게 책을 읽었는데도 돌아서면 남는 게 없다고 하소연한다. 하지만 시간을 들이고 마음을 기울여야 하는 공부와 책 읽기의 본질은 바뀌지 않았다. 책은 한 권을 읽어도 제대로 읽어야 하고, 잘근잘근 씹어 내 것으로 소화해야 그제야 공부가 되고 삶이 된다.

8.

저자는 국민 카피가 아니라 지금 당장 고객의 0.2초를 사로잡는 카피를 쓰려면 이 3가지만 알면 된다고 말한다. 누구에게(Who), 무엇을(What), 어떻게(How) 말할 것인가. 이 2W1H 프레임을 바탕으로 수만 번 수정을 거쳐 살아남은 완판 설계의 법칙만 57가지로 압축했다.

9.

우리는 더 빠른 해답, 더 현실적인 조언, 더 확실한 정보를 원한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답이 넘칠수록 삶은 더 쉽게 흔들린다. 불안은 줄지 않고, 관계는 더 복잡해지며, 한번 찾아온 분노와 억울함은 오래 남는다. 『소크라테스처럼 생각하는 법』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한다.

10.

코리아노사우루스에서 둘리사우루스까지, 한반도 공룡 연구 38년의 기록을 담은 허민 교수의 대표작 개정 증보판이다. 『공룡의 나라 한반도』 1판 이후 10년의 성과를 더해 최신 연구를 반영했다.

11.

인공지능이 불러오는 변화의 목록은 매일 길어진다. 그러나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그 목록 너머에 있다. 인공지능이 사회를 바꾼다는 사실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사회과학의 임무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전환기에 사회과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회과학 자체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정면으로 탐구한다.

12.

소설 창작에 대한 이승우 작가의 사유와 조언을 담은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가 초판 발행 20주년을 맞아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새로운 ‘작가의 말’을 더했고 세월의 흔적이 서린 문장과 표현을 전면적으로 손보았다.

13.

이 책은 사업성을 분석하는 ‘3개의 절대공식’을 알려준다. 이 공식은 저자가 오랫동안 수많은 사례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독창적인 것으로, 어떤 재건축 재개발 전문가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14.

우주의 암흑물질 연구자이자 입자물리학자인 세라 알람 말릭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저작이다. ‘코스모스를 넘어’라는 한국어판 제목처럼, 캄캄한 우주 저편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의 흡인력과 설명력을 뛰어넘는 필치로 그려낸 ‘우주에 관한 가장 최신의 바이블’이다.

15.

버핏의 종목을 따라 산 사람은 많다. 그래도 버핏이 된 사람은 없다. 세계 최고의 버핏 전문가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묻는다. 종목을 따라 사는 것으로 충분한가? 시장이 무너질 때, 탐욕이 이성을 마비시킬 때 워런 버핏을 지켜준 것은 투자 전략이 아니었다.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팬데믹. 그 모든 위기를 관통한 비결은 그가 ‘머니 마인드’라고 부른 돈에 대한 안목이었다.

16.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는 네 영역인 자기변화, 감정관리, 인간관계, 일에서 ‘이기는 구조’를 2,500년 전 전쟁터에서 검증된 병법서의 원리로 풀어낸다. 『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삼략』, 『사마법』 등 죽이지 않으면 죽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구한 냉정하고 치열한 생각들이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며 떳떳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17.

출간 이후 스위스 여행자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리얼 스위스>가 최신 정보를 대거 보완한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스위스 정부 인증 여행사 대표이자 현직 가이드인 저자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업데이트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완벽한 여행의 해법을 제시한다.

18.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 여행에 지친 사람,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라면 이 책이 제격이다. <리얼 일본 소도시>에서는 진정한 휴식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소도시와 여행지 20여 곳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19.

뉴욕 여행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리얼 뉴욕』이 2026년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쉴 틈 없이 변화하는 도시 뉴욕은, 지금 이 순간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20.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과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소개를 비롯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21.

마오우 장편소설. 죽은 자들을 위한 음식점 '지옥주방'에서 열여섯 밤 동안 펼쳐지는 열여섯 개의 이야기로, 죽음을 다루지만 무겁지 않고 어둠을 배경으로 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음식과 더불어 따뜻하게 펼쳐 나간다.

22.

‘교유서가 시집’ 시리즈 7번으로 출간된 김박은경 시인의 새 시집 『의심하세요』는 의심과 믿음이 같은 얼굴로 흔들리는 순간들을 불러낸다. 시집 『온통 빨강이라니』 『중독』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사람은 사랑의 기준』으로 일상의 틈에 깃든 마음의 흔들림을 집요히 써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의심’이라는 하나의 방법으로 세상을 들여다본다.

23.

벤자민 푸어(Benjamin Poore)는 이 책에서 영국 제국주의와 이후 패권을 움켜쥔 미국 ‘제국주의’의 결과로 탄생한 다양한 극작품들을 제시하며 분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는지 파헤치고 있다. 과거의 대영제국과 현재의 미국 제국에 관한 관심이 결합하면서 연극계에서 제국을 주제로 한 연극이 급증했다.

24.

리처는 군 시절 자신에게 성범죄 수사를 의뢰했던 피해 여성들의 기괴한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욕조에서 군용 녹색 페인트에 잠겨 사망한 네 명의 여자들.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 치밀한 방문자가 다음 표적을 노린다.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