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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이 아직도 ‘마약 청정국’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릴 책이 나왔다. 『나는 회복 중인 마약 중독자입니다』의 저자는 마약에 23년이란 세월을 바쳤던 마약 중독자다. 전과 9범에 교도소 생활만 7년에 달한다. 그랬던 그가 지금은 치료 공동체 ‘인천 다르크’ 센터장으로서 마약 중독자들의 회복을 돕는 현장에서 활약하고 있다.

2.

내 투자 성향에 맞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단계별로 실천하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연간 400회 이상 출강하는 금융교육 전문가인 저자가 교육 현장에서 재테크 실천을 어려워하는 사람이 생각보다 많은 현실을 체감하고 이 책을 집필했다. 열심히 돈을 모으기는 했는데 뭘 어떻게 해야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는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통해 ‘돈 이 돈을 버는 나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

3.

씨앗을 심던 고대의 관찰에서 멘델의 완두콩 실험, DNA 이중나선 구조의 발견, 그리고 생명을 살리는 유전자 편집의 시대까지! 인류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관통하는 유전학의 흐름이 한 권의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4.

세상은 공정하지 않다. 열심히 했다고 반드시 이기는 것도 아니고, 논리적으로 맞다고 항상 승리하는 것도 아니다. 이 책은 그 불편한 진실에서 출발한다. 《싸움의 교양 - 야망은 큰데 왜 맨손인가》는 우리가 매일 마주하는 갈등과 경쟁을 ‘감정’이 아니라 ‘전략’으로 바라보게 만드는 책이다.

5.

모두가 주도주에 뛰어드는 순간이 오히려 기세가 꺾이는 지점일 수 있다. 차화정·바이오·2차 전지 등 한미 증시 주도주 200개를 분석해 상승과 하락의 구조를 정리한 데이터 기반 투자서다.

6.

평범한 나날도 특별해지는 공간, 구루구루메에서 여덟 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아오야마 미치코와 누적 관람객 320만 돌파 미니어처 아티스트 타나카 타츠야가 다시 만났다.

7.

네 명의 작가가 저마다의 방식으로 무속과 장르소설을 결합시킨 《골고루 먹고 가시게》가 팩토리나인에서 출간되었다. 김아직, 문화류씨, 정명섭, 최하나 작가는 무속을 호러, SF, 미스터리 등 다양한 장르로 선보이며 토속적인 무속의 정서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8.
  • ePub
  • 우주를 짓다 - 건축가와 건축주가 함께 쌓아올린 삶과 공간의 드라마 
  • 윤주연 (지은이) | 헤이북스 | 2026년 5월
  • 16,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7% 할인), 마일리지 800
  • 9.8 (13)

누구나 집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한다. 삶의 가장 따뜻한 순간들을 쌓고 에너지를 채우는 공간이 집이다. 이 책은 저자인 윤주연 건축가가 집을 짓고 싶어 하는 한 건축주와의 만남부터 시작, 집이 완성될 때까지의 이야기를 구체적이고 친근한 목소리로 풀어내고 있다.

9.

전작 《우주 쓰레기가 온다》서부터 ‘우주물체의 추락’이라는 당도한 위험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평화적 활동을 피력해온 저자는, 이번 책에서도 현장 전문가로서 보고들은 경험을 생생하게 전하며 우주시대에 맞는 ‘새로운 우주 패러다임’을 고민해볼 것을 제안한다.

10.

물리학계에서 30년 이상 현역으로 활동중인 이론물리학자 김현철의 ‘삶의 철학’을 담은 책이다. 역사 속 과학자들의 이야기부터 물리학자들의 다양한 연구 사례, 그리고 저자 자신과 제자들의 삶까지 다채로운 소재를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는 단순하다. ‘당신은 마땅히 스스로 삶의 주인이어야 하고 우주의 중심으로 살아갈 이유는 그것으로 충분하다.’

11.

《역사가 묻고 생명과학이 답하다》에서 생명과학의 열 가지 키워드를 통해 ‘인간 혹은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전주홍 교수는 이번 책 《역사가 묻고 의학이 답하다》에서 질병을 해석하는 ‘관점’의 변화에 따라 어떤 치료법이 탄생하고 또 폐기되어 왔는지, 나아가 의학이 지금의 위치에 오기까지 어떤 지식의 축적 과정을 거쳤는지를 꼼꼼하게 짚는다.

12.

100개의 화학물질로 우주의 탄생부터 인류의 미래까지를 설명한다. AI 시대에도 필요한 물질의 기본 원리를 6부 구성의 서사로 풀어낸 화학 교양서다.

13.

《가짜 자존감 권하는 사회》·《가짜 행복 권하는 사회》·《가짜 사랑 권하는 사회》 연작을 통해 개인의 심리 문제와 한국 사회의 인과관계를 밝히고 주류 심리학의 한계를 날카롭게 비판한 ‘싸우는 사회심리학자’ 김태형이 이번에는 ‘정의’를 주제로 한국 사회의 마음을 진단한다.

14.
  • ePub
  • 달리기의 뇌과학 - 의지력 없이도 평생 달리는 사람들이 가진 습관의 비밀 
  • 김대영 (지은이) | 다산북스 | 2026년 5월
  • 15,200원 → 13,680원(10%할인, 종이책 정가 대비 28% 할인)
    마일리지 760

왜 작심삼일이 반복되는지, 어떻게 해야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지, 그리고 어떻게 달리기를 평생 지속 가능한 습관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최신 뇌과학 연구를 바탕으로 명쾌하게 풀어낸다. 이 책은 ‘잘 달리는 법’보다 ‘계속 즐겁게 달리는 법’을 알려준다. 뇌를 알면, 달리기가 즐거워진다.

15.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극찬을 받으며 2023년 한겨레문학상 수상을 통해 데뷔한 김희재가 『탱크』 이후 3년 만에 중량감 있는 소설로 돌아왔다. 김희재의 신작 『우리는 한때 같은 성에 살았고』는 폭력의 기억에 갇혀 살아온 네 여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이뤄낸 생존의 서사를 그린 연작소설이다.

16.

인간과 세계를 감각하는 방식을 집요하게 갱신해온 소설가 김초엽의 두 번째 짧은 소설집. 첫 짧은 소설집 『행성어 서점』이 서로 다른 존재가 마주하는 낯선 세계를 열어 보였다면, 『해파리 만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규정할 수 없는 존재들과의 만남을 통해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구분해온 방식을 되묻는다.

17.

나르시시스트와의 관계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담은 『X와의 안전 이별』. 사고방식 분석과 4단계 공식을 통해 협상 전략과 회복 과정을 제시하며, 관계 속에서 무너진 자신을 다시 세우게 한다.

18.

고전 소설 82편에서 엄선한 100개의 문장을 필사하며 어휘력과 문해력을 되살리는 책이다. 단순히 따라 쓰는 것을 넘어, 읽고 곱씹고 뜯어보는 과정 전체를 하나의 훈련으로 설계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100개의 고전 문장을 통해 훈련할 수 있게 한다.

19.

베트남전쟁은 자기방어나 민주적 이상을 위해 치러진 전쟁이 아니라 철저한 ‘선택의 전쟁’이었다. 현대 군사사·전략사의 세계적 권위자 제프리 와우로는 수만 쪽의 군사, 외교, 정보 문서를 바탕으로 이 전쟁의 이면과 실상을 적나라하게 고발하며, 압도적인 군사력이 어떻게 베트남의 정글 속에서 무력화되었는지를 치밀하게 추적한다.

20.

《마가》라는 제목으로 소개되었던 장편소설로, 7년 만에 제목과 디자인을 새롭게 바꿔 독자들에게 다시 선보인다. 작품이 지닌 기이하고 음산한 분위기를 한층 강조하기 위해 제목을 《괴담의 숲》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콘셉트의 표지를 입혔다.

21.

수많은 학부모, 교사, 사교육 종사자들의 증언과 함께 수학 교육의 바이블로 자리 잡았다. 『공부머리 독서법』 최승필 강력추천, 25년간 수학 현장에서 일한 저자가 고교학점제와 변화된 입시 및 교육환경에 대한 해답을 이번 2026년 전면개정판에 담았다.

22.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새로운 시장의 마법사들》이 소개한 최고의 여성 트레이더 린다 브래드포드 라쉬케와 탁월한 금융 교육가 로렌스 A. 코너스는 이 책에서 남다른 통찰력과 직관적인 매매법 그리고 그들이 직접 고안하고 발전시킨 패턴 및 전략을 간결하고 알기 쉽게 소개한다.

23.

밀리언셀러 ‘한 권으로 읽는 실록’ 시리즈의 저자인 대중 역사 저술가 박영규가 30년 경력의 정리 내공을 바탕으로 전 세계 신화를 한 권에 압축해 정리했다. 아프리카부터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까지 전 대륙을 아우르며, 각 신화가 어떻게 탄생하고 진화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24.
  • ePub
  •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 플라스틱부터 음식물까지 한국형 분리배출 안내서, 최신 사례 전면 업데이트 
  • 홍수열 (지은이) | 슬로비 | 2026년 5월
  • 14,4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720
  • 9.7 (12) | 세일즈포인트 : 110

쓰레기 문제를 다룬 책 중 가장 현실적이고 가장 실용적이라는 평가를 받아온 《그건 쓰레기가 아니라고요》. 초판 출간 이후 5년, 그동안 변화한 제도와 새롭게 도입된 분리배출 방법을 반영해 돌아왔다.

25.

이름만으로 하나의 특별판이 성립될 만큼 고유한 세계를 구축해온 이옥토 작가. 존재가 지닌 여러 겹의 아름다움을 투시하듯 비추어온 그의 문체는 종이를 넘어 다양한 매체로 확장되어왔다. 이옥토 작가의 출발점이 된 첫 책을 출간 10주년 특별 에디션으로 다시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