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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리아노사우루스에서 둘리사우루스까지, 한반도 공룡 연구 38년의 기록을 담은 허민 교수의 대표작 개정 증보판이다. 『공룡의 나라 한반도』 1판 이후 10년의 성과를 더해 최신 연구를 반영했다.

2.

인공지능이 불러오는 변화의 목록은 매일 길어진다. 그러나 이 책이 던지는 질문은 그 목록 너머에 있다. 인공지능이 사회를 바꾼다는 사실을 관찰하는 것만으로는 사회과학의 임무가 끝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전환기에 사회과학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사회과학 자체가 어떻게 변해야 하는지를 정면으로 탐구한다.

3.

소설 창작에 대한 이승우 작가의 사유와 조언을 담은 『당신은 이미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가 초판 발행 20주년을 맞아 전체적인 내용을 다듬어 새롭게 출간되었다. 이번 개정판에는 새로운 ‘작가의 말’을 더했고 세월의 흔적이 서린 문장과 표현을 전면적으로 손보았다.

4.

이 책은 사업성을 분석하는 ‘3개의 절대공식’을 알려준다. 이 공식은 저자가 오랫동안 수많은 사례를 분석하고 연구하여 만들어낸 독창적인 것으로, 어떤 재건축 재개발 전문가도 이야기하지 않았던 것들이다.

5.

우주의 암흑물질 연구자이자 입자물리학자인 세라 알람 말릭이 독자들에게 보내는 첫 번째 저작이다. ‘코스모스를 넘어’라는 한국어판 제목처럼, 캄캄한 우주 저편에 숨겨진 이야기들을 칼 세이건의 명저 《코스모스》의 흡인력과 설명력을 뛰어넘는 필치로 그려낸 ‘우주에 관한 가장 최신의 바이블’이다.

6.

버핏의 종목을 따라 산 사람은 많다. 그래도 버핏이 된 사람은 없다. 세계 최고의 버핏 전문가 로버트 해그스트롬은 묻는다. 종목을 따라 사는 것으로 충분한가? 시장이 무너질 때, 탐욕이 이성을 마비시킬 때 워런 버핏을 지켜준 것은 투자 전략이 아니었다. 블랙먼데이, 닷컴 버블, 금융위기, 팬데믹. 그 모든 위기를 관통한 비결은 그가 ‘머니 마인드’라고 부른 돈에 대한 안목이었다.

7.

우리가 살아가면서 가장 치열하게 부딪히는 네 영역인 자기변화, 감정관리, 인간관계, 일에서 ‘이기는 구조’를 2,500년 전 전쟁터에서 검증된 병법서의 원리로 풀어낸다. 『손자병법』, 『오자병법』, 『육도』, 『삼략』, 『사마법』 등 죽이지 않으면 죽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연구한 냉정하고 치열한 생각들이 내 삶의 주도권을 지키며 떳떳하게 살아가도록 이끌어줄 것이다.

8.

출간 이후 스위스 여행자들의 압도적인 사랑을 받아온 <리얼 스위스>가 최신 정보를 대거 보완한 개정판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판은 스위스 정부 인증 여행사 대표이자 현직 가이드인 저자가 직접 현장을 누비며 업데이트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더욱 완벽한 여행의 해법을 제시한다.

9.

도쿄나 오사카 등 대도시 여행에 지친 사람, 도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은 특별한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라면 이 책이 제격이다. <리얼 일본 소도시>에서는 진정한 휴식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소도시와 여행지 20여 곳을 총망라해 선보인다.

10.

뉴욕 여행 베스트셀러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리얼 뉴욕』이 2026년 최신 개정판으로 새롭게 돌아왔다. 세계에서 가장 크고 쉴 틈 없이 변화하는 도시 뉴욕은, 지금 이 순간 그 어느 때보다 역동적인 에너지를 뿜어내고 있다.

11.

AI에게 지배당하지 않고 그것을 도구로 활용하는 데 필수적인 능력과 개발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언어력'이 우리를 구할 핵심 키워드라고 말한다. 소통력, 협업력이라는 확장된 언어력의 개념과 새로운 시대의 'IQ'가 될 '취향 지능' 소개를 비롯해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하는 저자의 친절한 강의를 따라가보자.

12.

마오우 장편소설. 죽은 자들을 위한 음식점 '지옥주방'에서 열여섯 밤 동안 펼쳐지는 열여섯 개의 이야기로, 죽음을 다루지만 무겁지 않고 어둠을 배경으로 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보통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음식과 더불어 따뜻하게 펼쳐 나간다.

13.

‘교유서가 시집’ 시리즈 7번으로 출간된 김박은경 시인의 새 시집 『의심하세요』는 의심과 믿음이 같은 얼굴로 흔들리는 순간들을 불러낸다. 시집 『온통 빨강이라니』 『중독』 『못 속에는 못 속이는 이야기』 『사람은 사랑의 기준』으로 일상의 틈에 깃든 마음의 흔들림을 집요히 써온 시인은 이번 시집에서 ‘의심’이라는 하나의 방법으로 세상을 들여다본다.

14.

벤자민 푸어(Benjamin Poore)는 이 책에서 영국 제국주의와 이후 패권을 움켜쥔 미국 ‘제국주의’의 결과로 탄생한 다양한 극작품들을 제시하며 분석하고, 어떤 방식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는지 파헤치고 있다. 과거의 대영제국과 현재의 미국 제국에 관한 관심이 결합하면서 연극계에서 제국을 주제로 한 연극이 급증했다.

15.

리처는 군 시절 자신에게 성범죄 수사를 의뢰했던 피해 여성들의 기괴한 연쇄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욕조에서 군용 녹색 페인트에 잠겨 사망한 네 명의 여자들. 아무 흔적도 남기지 않는 치밀한 방문자가 다음 표적을 노린다.

16.
17.

『유리탑의 살인』, 『이메르의 거미』, 『상냥한 저승사자를 기르는 법』 등을 통해 미스터리, 판타지, 로맨스, 힐링, 호러까지 여러 분야에서 유감없이 실력을 발휘하고 있는 치넨 미키토의 첫 모큐멘터리 호러 『스와이프 엄금』이 북다에서 출간된다.

18.
  • ePub
  • 생활 글쓰기 - 삶에는 생각보다 글쓰기가 좀 필요하다 
  • 김혜원 (지은이) | 북플랫 | 2026년 5월
  • 12,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600
  • 10.0 (16) | 세일즈포인트 : 250

《생활 글쓰기》는 트렌드 미디어 〈캐릿〉의 김혜원 편집장이 제안하는 ‘글쓰기’ 책으로 정통 작법서라기보다 삶에서 글쓰기가 필요한 순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민간요법을 전해주는 ‘생활 밀착형 글쓰기 처방전’이다.

19.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러닝과 자전거, 학교 체육 시간에 배우는 풋살과 넷볼, 조금은 낯선 복싱과 클라이밍 등 다양한 스포츠의 특징과 효과를 흥미진진한 실제 사연들로 풀어낸다. 1초밖에 매달리지 못하는 철봉과 공을 피하는 데 급급한 피구가 싫었던 청소년 독자를 위해, 자신의 취향에 딱 맞는 운동을 찾아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가꾸는 길로 세심하게 안내한다.

20.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올해의 건강서로, 정신과 전문의 노먼 로젠탈이 엄선한 50편의 시를 따라 마음의 회복 과정을 안내한다. 사랑과 상실, 인간관계와 불안, 노화와 죽음까지 삶의 핵심 국면을 아우르며 시들은 하나의 흐름으로 정교하게 배열되어 있다.

21.

경제지와 종합일간지를 거치며 산업, 금융, 사회, 문화, 정치, 국제 등 다방면의 취재 현장을 경험한 김민정 기자의 솔직담백한 에세이가 나왔다. 그동안 쌓아왔던 저자의 문제의식을 담았다.

22.

타이완 장르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샤오샹선의 장편소설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 샤오샹선은 요괴 도감과 인류학 학술서를 아우르는 철저한 고증에 기반해 서사를 구축한다. 동아시아의 근현대사를 통과하면서 타이완과 류큐 어느 쪽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한 이들의 이야기가 입체적이고 섬세하게 복원된다.

23.
  • ePub
  • 모옌 기담집 - 기기괴괴한 열한 가지 이야기 
  • 모옌 (지은이), 김택규 (옮긴이) | 글항아리 | 2026년 5월
  • 12,6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30
  • 9.6 (42) | 세일즈포인트 : 840

모옌은 현실과 상상을 매끄럽게 융합하는 독특한 문체로 명성을 얻었다. 이 책은 모옌의 중단편 가운데 요괴와 귀신에 얽힌 작품만 실은 특별판으로, 국내에 처음 번역되는 것들이다. 모옌의 기존 장편들이 보여준 거대 서사와 달리 여기 실린 중단편들은 이야기의 맛, 언어의 아름다움, 상징성을 부각한다.

24.

문학동네시인선의 249번째 시집으로 이원하 시인의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를 펴낸다. 『제주에서 혼자 살고 술은 약해요』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시집인 만큼 『이별이 올 때 봄도 오는 겁니다』에서는 그의 시세계에 일어난 뚜렷한 변화가 감지된다.

25.

무엇을 기다리는지도 모르면서 하염없이 기다리고, 무엇을 막고 있는지도 모르면서 기어코 안간힘을 쓰고야 마는 시간. 모두가 지나왔지만 정작 그 풍랑 속에서는 그 시절을 통과하고 있다는 실감도 없이 흘려보내는 한때. 열띤 얼굴로 이상하게 휘청거리고 춤추듯 버둥거리는 청춘의 조각들을 살뜰하게 건져올리는 최미래의 새 소설집 『돼지 목에 사랑』을 문학동네에서 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