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서 문자를 클릭한 다음, "검색어 선택" 버튼을 누르면 선택한 문자가 상단 검색 입력란에 자동으로 입력됩니다.
아침마다 아이의 손을 잡고 유치원 현관 앞에 서면, 부모의 마음에는 설렘과 걱정이 뒤섞인다. '우리 아이는 잘 지내고 있을까?' 이 한마디 물음이 이 책의 출발점이다. 30년간 수많은 아이들의 첫 등원과 졸업을 함께한 저자 배미경 원장은, 유치원이라는 작은 사회에서 아이들이 겪는 성장과 배움의 순간을 사계절의 흐름 속에 담아냈다.
프랑스에서만 10만 부 이상 판매되고 한국에서도 베스트셀러가 된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의 후속작인 <지도로 보아야 보인다 2>가 출간되었다. 이번 책에서는 호르무즈 해협, 남중국해, 흑해, 대만해협, 홍해, 발트해 등 경쟁과 대립, 갈등의 공간으로 ‘사실상의 전쟁터’가 되어버린, 즉 21세기 <최고의 지정학적 격전지>로 떠오른 전 세계 21곳의 해협과 바닷길을 다룬다.
장애 당사자의 탈시설과 자립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오늘날, 어른이 되어가는 당사자들의 소중한 목소리를 담은 《장애를 가진 아이들은 어떻게 어른이 되는가》를 김영사에서 출간한다. 이 책은 장애가 있는 아이들이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지를 당사자들과 가족과의 인터뷰를 통해 비추는 사회과학서다.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 200만 팔로워 자기계발 멘토 대니얼 치디악의 책으로 사소한 말과 감정에 흔들리는 이유를 분석하고 반응 패턴을 바꾸는 심리 기술을 제시한다. 입소문으로 역주행하며 평점 4.7을 기록한 화제작으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는 실천 방법을 담았다.
2003년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이 작품은 국내에서만 100만 부 이상 판매되며 오랜 시간 독자 곁을 지켜왔다. 2022년 기념 에디션에 이어, 이번 개정판은 독자들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가볍고 편안하게 읽을 수 있도록 새롭게 제작되었다.
자신의 아이디어가 정말 시간과 노력을 들일 만한 것인지 검증하는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고,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강력한 프레임워크를 제공한다. 좋은 스토리뿐 아니라 관습을 거스르는 이들의 세계를 엿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학 박사 린다 N. 에델스타인이 30년 이상 축적한 임상 경험과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사이코패스 범죄자나 트라우마를 겪는 인물 등 문제적 캐릭터의 내면 분석은 물론, 영유아기부터 노년기에 이르는 생애 전 주기의 성격적 특징을 폭넓게 조망한다. 여기에 신체 조건, 직업, 가족 관계 같은 외부 환경이 인물의 심리와 어떻게 얽히는지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누적 1000만 부모의 낮과 밤을 다독여온 작가 그림에다. 이번에는 사춘기라는 낯선 계절을 마주한 가족의 이야기로 돌아왔다. 신간 《너라는 우주》는 품 안의 아이를 세상으로 기꺼이 보내줘야 하는 부모의 ‘두 번째 사랑’을 다룬다.
AI 마케팅 컨설턴트인 저자들이 현장에서 보고 직접 실험하며 얻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의 변화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우리 기업을 알리기 위해 구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이제 소비자에게 닿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AI가 우리를(나를) 아는가?”라고 물어야 한다. AI가 추천하지 않는 브랜드는 고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세계적인 작가 아룬다티 로이의 자전적 에세이 『어머니 내게 오시네』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출간 전부터 ‘아룬다티 로이의 첫번째 회고록’으로서 평단과 독자의 기대를 모았고, 미국 3대 문학상으로 꼽히는 전미도서 비평가협회상(NBCC) 회고록 부문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널리 알렸다.
제8회 자음과모음 경장편소설상 수상작, 강지구 작가의 첫 장편소설 『인디카』가 ‘뉴어덜트 새소설’ 시리즈 스물세 번째 작품으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에서는 다분히 일상적이면서도 묘하게 환각을 보고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짧은 문장과 문장들 사이를 조용히 휘젓고 다니는 춤과 몸짓, 탭슈즈가 바닥과 나무판을 때리는 경쾌한 소리가 주인공의 별다른 것 없는 하루하루를 따라 리드미컬하게 흐른다. 그리고 그것이 곧 작품의 서사가 된다.
베스트셀러 『GO』와 <좀비스 시리즈>를 비롯해 수많은 작품으로 사랑받아 온 가네시로 가즈키가 13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 『친구가 사라졌다』는 청춘소설과 미스터리, 액션이 결합된 강렬한 서사로 독자를 다시 한번 그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들려주던 '마음 수업'을 SNS에 기록하기 시작한 지 1년 만에 팔로워 2만 명이 모였다. 인스타그램 〈심리학 교실〉을 운영하는 13년 차 현직 초등교사의 이야기다.
하나의 기준으로 설명할 수 없는 상상력으로 은둔과 관계의 역설을 그린 소설이다. 번아웃에 빠진 청년이 굴 호텔에 머물며 형성되는 규칙과 연대를 통해, 고립의 선택이 또 다른 사회로 이어지는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글로벌 콘텐츠 제작사 와우포인트와 은행나무출판사의 협업 임프린트 ‘와우포인트 퍼블리싱’에서 《지옥: 신의 실수》, 《블랙 인페르노》에 이어 메디컬 스릴러를 출간한다. 영화 〈부산행〉으로 천만 관객을 사로잡은 연상호 감독과, K-스릴러계의 거장, 전건우 소설가의 만남을 통해 집필된 《닥터 아포칼립스》가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350만 고양이 집사를 위한 필독서 《윤샘의 고양이 상담소》가 출간됐다. “고양이 키우면 윤샘 보세요”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올 만큼, 31만 구독자의 신뢰를 받아온 수의사 윤샘이 유튜브 채널 ‘윤샘의 마이펫 상담소’에 7년간 쌓아온 1,500여 개 콘텐츠의 핵심을 한 권에 담았다.
과학 대신 마술이 발달한 20세기 영불제국, 안개 자욱한 도시 런던에서 끔찍한 살인 사건이 발생한다. 수많은 마술사들이 모인 마술사 컨벤션의 날, 런던 후작의 법정 마술사가 주문으로 잠긴 방 안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것이다.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현대 연구중심대학의 모델은 어디에서 시작되었으며, 과연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하버드대학교 교수이자 저명한 역사학자인 저자 윌리엄 커비는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19세기 독일에서 시작되어 20세기 미국을 거쳐 21세기 중국으로 이어지는 대학의 거대한 여정을 추적한다.
이오덕은 산골 학교 교사로 지내던 1962년부터 죽는 순간까지 기록을 멈추지 않았다. 42년 동안 쓴 공책 일기가 98권, 2013년에 다섯 권 책으로 펴냈고 다시 그걸 한 권으로 펴냈다. 이오덕이 산 하루하루를 오롯이 담아내면서도 독자들이 읽는 수고를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정성껏 골라 실었다.
문학동네 인문 라이브러리 9권. 내셔널리즘과 파시즘, 남성성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인 독일계 유대인 역사학자 조지 모스가 풍부한 전쟁 사료와 다채로운 시각 자료를 바탕으로 '전사자 숭배'와 '전쟁 경험의 신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결과를 치밀하게 재구성한다.
창비 한국사상선 제25권 『나혜석·염상섭: 개성의 해방과 문명전환』은 근대 조선 예술사의 두 거장인 나혜석과 염상섭의 글과 말을 엮은 책이다.
창비 한국사상선 제23권 『조소앙: 균등사회의 새로운 민주주의』는 일제강점기 민족운동의 거두이자 한국 민족주의 운동의 이념을 체계화한 이론가이며 정책입안가인 조소앙(1887~1958)의 논설을 엮은 책이다.
뉴욕에 사는 수많은 여성들처럼 연애 운이라곤 없던 시드니는 마침내 완벽한 남자 톰을 만나며 모든 것이 달라졌다고 믿었다. 다정하고 매력적인 의사인 톰은 그녀를 단숨에 사로잡았고, 시드니는 처음으로 안정된 미래를 꿈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근처에서 젊은 여성들이 잔혹하게 살해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피해자들이 모두 같은 남자와 사귀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는데..
순문학과 장르문학의 경계를 아우르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책으로 출간하는 자이언트북스가 미래의 창작자들의 첫 이야기를 쓰는 순간들을 기록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본 작품집에는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담겨있다.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청소년기 복잡다단한 내면의 소리를 작품으로 그려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