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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식물 세포 연구의 세계적 권위자이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뉴바이올로지학과 특훈교수인 곽준명 저자가 쓴, 분자생물학으로 식물의 세계를 들여다보는 최초의 대중과학서다. 단순히 식물의 놀라운 행동과 지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록 세포를 들여다보며 식물이 환경에 반응하고 행동하며 판단하고 기억하는 메커니즘을 설명한다.

2.

유튜브 <우리동네 어린이병원>에서 22만 부모에게 위로와 조언을 전해 온 소아정신과, 소아과 전문의가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다. 전문의이자 엄마이기도 한 두 저자는 상담실에서 마주한 여러 육아 사례들과 엄마로서 경험한 자신들의 솔직한 고민을 토대로, 모든 부모가 겪는 6가지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책에 담았다.

3.
  • ePub
  • 전달자 - 나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를 확장하는 전달의 힘 
  • 유영만 (지은이) | 블랙피쉬 | 2026년 7월
  • 15,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3% 할인), 마일리지 750
  • 9.5 (24)

나의 이야기가 남들에게 잘 닿지 않을 때가 있다. ‘설명이 어려웠나?’, ‘제대로 말한 것 같은데 왜 못 알아들을까?’, ‘더 적절한 표현은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 적이 있다면 문제는 전달력 부족이다. 수많은 강연과 100여 권의 책으로 청중과 소통해 온 지식생태학자 유영만 교수는 전달력을 높이는 명쾌하고 깊이 있는 해답을 이 책 《전달자》에 풀어낸다.

4.

연간 50여 개 국내 대기업 및 각종 정부기관에 트렌드 리서치 및 영타깃 인사이트 전략을 제시해온 기획자이자, 2025 미국야구학회에 초청되어 한국의 야구 붐을 주제로 강연한 저자는 이 책을 “야구에 20대 소비자를 빼앗긴 이들을 위한 책”으로 규정한다.

5.

로베르트 발저가 1925년에 베른에서 집필한 소설로, 작가 사후인 1972년에 최초로 출간되었다. 이 소설의 초고는 발저가 몽당연필로 쓴 마이크로그램 원고 중 하나에 속한다. 이 원고는 독일어 필기체를 축소한 형태의 미세한 필체로 쓰여졌으며, 그 결과 『도적』의 전체 초고는 단 24쪽의 원고지에 모두 들어갔다.

6.

캐릭터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방법을 다루는 책이다. 프로이트, 융 등 심리학 이론을 바탕으로 갈등과 성장 과정을 분석하고 영화와 시나리오에 적용해 입체적인 인물을 만드는 실용적인 창작 지침을 제시한다.

7.

첫 출간 이후 전 세계 수백만 독자들을 사로잡은 초대형 베스트셀러, ‘달러구트 꿈 백화점’ 시리즈가 마침내 그 마법 같은 여정의 마침표를 찍는다. 수많은 독자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번 《달러구트 꿈 백화점 0 : 달러구트와 양치기 소년 이야기》는 베일에 싸여 있던 ‘꿈 백화점’의 태동기를 다룬 프리퀄이자 시리즈의 대단원을 장식할 최종장으로, 전작으로부터 5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젊은 달러구트의 모험과 성장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8.

며칠 전에 죽은 엄마가 계속 편지를 보낸다? 심지어 그 편지들이 충격적인 진실을 가리키고 있다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전개로 독자들을 열광케 한 《사랑을 담아, 엄마가》가 리드비에서 출간된다.

9.

유니클로, 토요타, 캐논 등 글로벌 기업에서 연간 200회 이상 연수를 진행하며 꼴찌 팀을 1년 만에 전국 1위로 탈바꿈시킨 ‘리크루트의 전설’인 저자가 현장에서 검증된 최고의 맡기기 기술을 공개한다. 구성원과 오해 없이 소통하는 법부터 정확히 어떤 일을, 언제, 어떤 방식으로, 누구에게, 어디까지 맡겨야 하는지, 단계별 실천 지침을 명쾌하게 담았다.

10.

디아스포라 역사가 왕겅우 회고록 2권. 동남아시아 화교의 위치에서 중국사와 동남아시아사, 중국 디아스포라를 연구해온 대표적 역사학자 왕겅우의 국내 첫 소개작. 1권은 소년기를, 2권은 청년기를 회고한다.

11.

홍콩 도서상, 싱가포르 문학상 수상작. 동남아시아 화교 출신 역사학자 왕겅우가 소년기와 청년기를 회고하며 집과 정체성, 디아스포라의 의미를 탐색한 자전적 기록이다.

12.

여기, 8년간 서울 골목을 하이에나처럼 누비며 소주와 영혼의 단짝인 안주를 찾아 헤맨 이가 있으니, 13만 팔로워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먹스타그래머 ‘소주안주’다. 이 책에는 단 한 건의 협찬 없이 발굴한 120곳의 보석 같은 장소는 물론, 그날의 온도, 습도, 혈중 알코올 농도까지, 술맛 나는 풍경이 생생하게 녹아 있다.

13.

2009년, 27세 여성 린위루는 친정어머니, 시어머니,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2013년 6월 사형 판결이 확정되었다. 지금까지 타이완에서 살인죄로 사형 선고를 받은 여성은 단 네 명에 불과하며, 그녀는 20여 년 만에 나온 사례이자 현재 유일하게 사형이 집행되지 않은 여성 수감자다. 이 책은 베테랑 기자 후무칭이 3년간 린위루를 직접 면담하고 그녀와 편지를 주고받으면서 써내려간 기록이다.

14.
  • ePub
  • 마음 단련 - 불안에 휘둘리지 않고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비밀 
  • 한덕현, 김아랑 (지은이) | 도도서가 | 2026년 6월
  • 13,160원 (종이책 정가 대비 30% 할인), 마일리지 650
  • 10.0 (11)

국가대표들이 거쳐간 최고의 멘탈 전문가 한덕현 교수와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선수는 오랜 연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마음 근육 단련법을 소개한다. 이 책은 결정적 순간에 우리를 가로막는 콤플렉스에 대해 살피는 것을 시작으로 두려움과 공포의 실체를 파악하고, 자기 정체성을 높여 결국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을 차근차근 알려준다.

15.

최신 뇌과학 연구와 500여 편의 논문을 바탕으로 감정의 기원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장내 미생물과 우울, 간과 번아웃, 심장 박동과 불안, 만성 염증과 우울, 수면과 감정 조절, 타인과 상호작용 하며 자율신경계를 안정시키는 공동조절(co-regulation)에 이르기까지 몸과 뇌가 함께 만들어내는 감정의 메커니즘을 밀도 있게 풀어낸다.

16.

철학자이자 시민운동가로 널리 알려진 손봉호 서울대학교 명예 교수가 어떻게 신뢰받는 사람이 될 것인가, 어떻게 좋은 이웃이 될 것인가,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 것인가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

17.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2026년, 디자인의 정의가 '예쁜 것을 만드는 수준'을 넘어 '프로덕트 그 자체'로 확장된 시대적 흐름을 담고 있다. 생성형 AI와 '바이브 코딩'의 등장으로 디자이너와 엔지니어, 기획자의 업무 경계가 희미해지는 가운데, 저자는 이제 디자이너가 "무엇을 잘 그리는가"보다 "어떻게 비즈니스에 기여하는가"를 먼저 고민해야 한다고 역설한다.

18.

시장이 스스로 균형을 회복한다는 믿음으로는 설명할 수 없었던 불황과 실업의 구조를 파헤친 책이다. 그는 경제를 움직이는 힘이 단순한 공급 능력이나 금리 수준이 아니라, ‘팔릴 것이라는 예상’, 투자에 대한 확신, 그리고 실제로 지출되는 유효수요에 있음을 보여주었다.

19.

지금 이 순간에도 살아있는 모든 존재 안에서 수십억 개의 단백질이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울새가 지구 자기장을 따라 북쪽으로 비행하는 것도, 문어가 피부로 색을 감지해 변신하는 것도, 반딧불이가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것도, 우리가 사랑에 빠지는 것도 결국 단백질이 쓴 이야기다.

20.

양자의 의미와 철학부터 미래 기술의 가능성까지 양자역학의 모든 것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 나왔다. 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과학 커뮤니케이터이자 30년 넘게 양자역학을 탐구해온 물리학자 짐 알칼릴리의 『세상에서 제일 다정한 양자 책』이다.

21.

여름을 사랑하게 되는 데는, 한 줄의 문장만으로도 충분하다. 《우리의 여름은 문장이 된다》는 24년 차 카피라이터 이시은이 일본 광고 속에서 오래 사랑받아 온 ‘여름의 문장’들을 직접 고르고 번역해 엮은 카피 에세이다.

22.

인류 역사상 최악의 참상이 벌어진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극적으로 탈출한 뒤 자신이 목도한 나치의 거대한 기만을 보고서로 작성하여 세상에 처음으로 알리는 중대한 기여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람들로부터 거의 잊힌 채 살다 죽은 루돌프 브르바의 일대기를 담은 전기다.

23.

스웨덴 최초의 헌법이라고 할 수 있는 1809년의 통치조직법 제정부터 2022년 새로운 선거에 이르기까지 스웨덴 정치 발전의 중요 국면을 추적하는 역사서이다. 심층 분석의 주제는 크게 의회주의 정체의 발전, 복지사회 건설, 세계화 시대의 변화한 정치 환경이다.

24.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계기로 드러난 서방 세계의 구조적 위기를 분석한 책이다. 이 전쟁은 서방이 더 이상 자신이 믿어온 언어와 지표로 현실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을 분명히 드러냈다. 러시아의 군사 행동에서 출발한 이 책은 분석의 초점을 점차 유럽과 미국, 다시 말해 위기가 실제로 작동하는 서방 내부로 이동시킨다.

25.
  • ePub
  • 부의 갈림길 - 대전환의 시작, 다시 쓰는 투자 포트폴리오 
  • 오건영 (지은이)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6월
  • 20,000원 (종이책 정가 대비 26% 할인), 마일리지 1,000
  • 9.8 (26) | 세일즈포인트 : 1,710

지정학적 분쟁, K자 경제, 신임 연준 의장 케빈 워시, AI 혁명, 달러 패권의 향방 등 세계 경제의 판도를 뒤흔들 다섯 가지 거대 갈림길이 온다. 기존의 공식이 통하지 않고. 갈수록 높아지는 변동성으로 길이 보이지 않을 때 거시경제 전문가 오건영이 제시하는 부의 이정표를 살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