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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역사
국내저자 > 학습서/수험서

이름:설민석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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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설민석의 그리스 로마 신화 대모험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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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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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반도체 오디세이 - 한 권으로 끝내는 반도체의 역사와 세계 반도체 전쟁의 모든 것 
  • 이승우 (지은이) | 위너스북 | 2023년 11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8.0 (3) | 세일즈포인트 : 2,055
인류의 역사에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가 있다면 반도체의 역사에는 이승우 작가의 <반도체 오디세이>가 있다! 웹툰보다 빨리 읽히고 드라마만큼 재미있는 과학사 대모험, 지금 바로 승선하세요!
2.
《대륙의 십자가》는 기독교를 다룬 책이라고 볼 수 있지만, 실은 ‘당 → 송 → 원 → 명 → 청’의 5대 제국과 현대 중국까지 1,400년 격동의 세월을 담고 있는 역사서입니다. 저자들은 저 거대한 대륙 곳곳에서 벌어졌던 수많은 역사적 사건을, 박진감 넘치는 전개와 날카로운 통찰로 우리에게 전해줍니다. 강력히 추천합니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이 책은 한 개인의 기록이 아닌 우리나라를 지켜낸 선배 세대의 기록이자, 아픔의 기록이다. 태어났을 때는 나라가 없었고, 광복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한민족끼리 서로 총부리를 들이댈 수밖에 없었던 서글픈 세대에 대한 회고록이라 할 수 있겠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며 전쟁이 한 개인의 삶을 어떻게 바꿔놓았는지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 차마 감당하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견디며 대한민국을 지켜내신 선배들께 고개 숙여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 책의 저자인 한준식 님은 전쟁의 참상을 직접 경험하셨고, 추천사를 적고 있는 나는 반공을 배우며 자랐다. 하지만 이 책을 읽을 대한민국 미래의 인재들은 반전을 배우며 자라기를 바란다. 다시는 이 땅에 이러한 일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록을 남겼다는 저자의 뜻에 깊이 공감하며, 이 책이 반공보다는 반전을, 분열과 반목보다는 화합과 번영을 그려나가는 시대의 첫 단추가 되길 응원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가족, 반려동물, 자연, 사랑, 기다림, 설렘 그리고 ‘함께’의 소중함. 우리 일상에 깊이 들어와 있어 당연히 여기며 지나친 것은 아닐까요? 전이수의 감성으로 쓰고 그린 ‘행복’을 함께 느끼면 좋겠습니다.
5.
우리는 독서에 대해 일종의 의무감을 품고 있다.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더 많이’ 그리고 ‘더 깊게’ 읽어야 한다고. 정작 읽지도 못하면서 스스로 만든 압박에 매일 시달리곤 한다. 이 책은 그런 평범한 모두를 위해 말 그대로 책 ‘잘’ 읽는 법을 가장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실제로 책을 읽어나가며 얻은 경험담을 통해 ‘별거 아냐. 너도 그냥 이렇게 한번 해봐!’라며 소개하는 이 책은, 책 ‘잘~’ 읽는 방법이 well이나 better가 아닌 enjoy라는 것을 깨닫게 할 것이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역사를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사 대중화라는 과제를 두고 적지 않은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조선왕조실톡’을 재미있게 봤다. 한국사의 21세기적 해석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이라는 채널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톡을 활용한 대화 형태의 콘텐츠 구성은 IT와 인문학의 한국사판 결합이라고 본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이고 그 무엇보다 콘텐츠 내용이 유익해서 좋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두렵고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7.
역사를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사 대중화라는 과제를 두고 적지 않은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조선왕조실톡’을 재미있게 봤다. 한국사의 21세기적 해석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이라는 채널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톡을 활용한 대화 형태의 콘텐츠 구성은 IT와 인문학의 한국사판 결합이라고 본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이고 그 무엇보다 콘텐츠 내용이 유익해서 좋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두렵고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8.
역사를 가르치는 한 사람으로서 한국사 대중화라는 과제를 두고 적지 않은 고민을 하던 중 우연히 ‘조선왕조실톡’을 재미있게 봤다. 한국사의 21세기적 해석이다.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웹툰이라는 채널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또 다른 패러다임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톡을 활용한 대화 형태의 콘텐츠 구성은 IT와 인문학의 한국사판 결합이라고 본다. 신선하고 재미있는 구성이 돋보이고 그 무엇보다 콘텐츠 내용이 유익해서 좋다. 한국사를 좋아하는 분들뿐만 아니라, 두렵고 어려워하는 분들에게도 추천할 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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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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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라는 대상층을 정확히 고려한, 따뜻한 의미부여와 신선한 해석을 만날 수 있는 책! 오랜 기간 가장 가까이서 수험생들을 만나온 저로서는 마음의 안정과 집중이 필요한 세상 모든 수험생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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