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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일본 여행을 위한 필독서가 된 《일본 현지 빵 대백과》의 재미와 실용성을 이어가는 두번째 책 《일본 현지 아이스크림 대백과》. 아이스크림 평론가가 일본 각지를 돌며 현지인들에게 인기 있거나 현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아이스크림들을 추렸다.

2.

작가 박송이는 12년간 파리에 살며, 직접 방문한 130여 개의 미술관과 박물관 중 가장 인상적인 미술관을 소개한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40개의 작품은, 작가 개인은 물론 많은 관람객이 유독 감동하고 위로받은 그림들로 엄선했다.

3.
  • 미술관 읽는 시간 - 도슨트 정우철과 거니는 한국의 미술관 7선  choice
  • 정우철 (지은이) | 쌤앤파커스 | 2022년 11월
  • 19,000원 → 17,100 (10%할인), 마일리지 950원 (5% 적립)
  • (58) | 세일즈포인트 : 7,806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손안에서 펼쳐지는 한국의 미술관들을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 읽는 시간. 환기미술관, 장욱진미술관, 이응노미술관… 이들의 이름을 따고 중요 작품들을 모아둔 한국의 미술관 7곳을 엄선해 ‘미술관의 피리 부는 남자’, ‘미술관의 아이돌’ 정우철이 도슨트한다.

4.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1992년 출간되어 30여 년 동안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나의 서양미술 순례>의 저자 서경식(도쿄경제대학 명예교수)이 드디어 ‘나고 자란’ 일본의 미술을 찾아 떠났다. 이번 순례 코스는 ‘근대’라는 시대를 향한 시간 여행이기도 하다.

5.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의 환기가 절실한 지금, '프로 산책러' 유희열이 일상 속의 작은 여행을 위한 밤의 산책지를 추천한다. 카카오TV오리지널예능 [밤을 걷는 밤]을 알차게 재구성한 책이다.

6.
  • 경양식집에서 - 피아노 조율사의 경양식집 탐방기 
  • 조영권 (지은이), 이윤희 (그림) | 린틴틴 | 2021년 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5) | 세일즈포인트 : 1,2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피아노 조율사 조영권 씨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경양식 노포 탐방기, 그리고 경양식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만화와 에세이, 사진으로 엮은 책이다. 지금까지 영업하는 전국의 멋진 경양식집들, 음식들, 그곳에서 오래 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오사카 사람들의 술과 미식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애주가 박찬일 요리사가 오사카에서 발과 혀와 가슴으로 찾아낸 술집과 밥집 107곳의 현장을 소개한다. 식당에 대한 친절한 메뉴판이자 각 음식점들의 고유한 정서를 소개한 미식 여행서이다. '오사카에서 마시고 먹는 것'에 대한 에세이 이기도 하다.

8.

작가, 오지은이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새벽 세시』 이후 3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이번 유럽 기차 여행은, ‘그냥 잘 쉬고, 그냥 신기해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겁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9.

기존의 오사카, 도쿄, 훗카이도 등 한국인에게 익숙한 여행지 대신 일본 소도시의 진짜 맛 이야기가 펼쳐진다. 지난 2년간 일본 소도시 10곳을 구석구석 누비며 발품을 판 결과물인 이 책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일본 도시의 매력과 함께 그곳의 숨겨놓은 보물 같은 식당이나 명소를 소개하고 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집 밖으로 잘 나오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배우 고현정. 그녀가 따뜻한 남쪽 오키나와로 여행을 떠났다. 마음이 즐거운 일을 하면서 진정 사는 것처럼 사는 사람들을 만나 자신의 중심과 내면을 돌아보는 배우 고현정의 ‘여자가 행복한 여행(女幸) 이야기’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박람강기 프로젝트' 2권. 폭염기과 혹서기만 골라 펼쳐지는 미야베 미유키와 출판사 담당 편집자 일행의 대책 없는 고생 이야기. 에도 시대 사람들의 가장 보편적인 교통수단이었던 도보로 지금까지 남아 있는 당시의 사적을 돌아본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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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건축학자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인 김봉렬 교수의 글과 불교 사진의 대가인 고 관조 스님의 사진이 어우러진 우리 옛절 답사기다. 2002년에 출간된 1권의 후속작으로, 건축학자인 저자 자신과 독자들을 대상으로 한 건축에 대한 자기 고백을 담고 있다.

13.

수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유럽편이 드디어 출간된다. 중동을 넘어 동유럽과 북유럽, 서유럽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사람 사이를 여행한 두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1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파리에서 3년 넘게 살면서 파리지앵의 삶과 철학과 스타일에 서서히 빠져드는 손미나 작가의 일상을 눈물이 질끔 날 정도로 웃긴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하나하나 삶의 방법을 배워가는 학습자로서의 모습도 진지하게 다루고 있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불신을 가르칠 수도, 믿음을 강요할 수도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이야기”이다.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정 종교의 옹호자도,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자도 아니다. 그는 편견 없이 모든 것을 배우고 경험해볼 준비가 된 가장 진지한 구도자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변종모 에세이. 모든 길 위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꺼내고 싶었던 이야기. 지난 10여 년간 그는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제,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한 그날의 기억 속으로 걸음을 옮긴다.

17.

음식으로 풀어낸 서울의 삶과 기억. 음식 기행작가 정은숙과 맛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함께 쓴 책이다. "서울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식을 살피면 서울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두 저자는 이런 생각을 갖고 약 1년 동안 서울을 먹으러 다녔다.

18.
  • 여행의 사고 하나 - 여러 겹의 시간 위를 걷다 - 멕시코 과테말라 
  • 윤여일 (지은이) | 돌베개 | 2012년 1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357

끈질긴 관찰과 개성적인 글쓰기가 돋보이는 인문 여행기. 윤여일의 <여행의 사고> 시리즈는 그동안 우리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감각의 여행기다. 기존 서점가를 점령하고 있는 여행서의 대부분은 단순 가이드북이거나 관광 명소를 좇는 식이다.

19.

이병률 여행산문집. <끌림> 두 번째 이야기. 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사랑. 작가의 이 여행노트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여행기가 아니라, 소소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의 일상과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날것 그대로임을 알게 해준다.

2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국내 맛집을 두루 섭렵한 허화백이 식객의 스토리 작업을 함께한 이호준 씨와 함께 이번에는 일본으로 떠났다. 지난 2년 간의 철저한 취재를 통해 탄생한 이 책에는 일본이 자랑하는 13개 지방의 진짜 기막힌 음식과 쉬기 좋은 온천들이 소개된다. 또한 ‘맛’과 ‘휴식’을 찾아 떠났지만 그들은 일본 곳곳에 숨어 있는 달인들을 만나 인생의 작은 ‘깨달음’까지 덤으로 얻게 되었다.

2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북으로 홋카이도에서 혼슈.규슈.시코쿠를 거쳐 남으로 오키나와에 이르기까지, 2년에 걸쳐 일본의 걷기 여행 코스들을 찾아 헤맨 도보여행가 김남희의 신작. 한 나라에 대한 여행기로서는 이례적으로 2권으로 묶어내야 했을 만큼 일본 열도 전역의 주요 트레킹 코스를 총망라했다. 김남희 특유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유려한 문체와 정감 넘치는 입담으로 마치 일본의 시골길을 직접 거니는 듯한 풍성한 행복감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