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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정세랑의 첫 번째 에세이. 정세랑의 소설들이, 정세랑이라는 작가가 어떻게 탄생하고 만들어졌는지 ‘정세랑 월드’의 모든 비밀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가지 않았더라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과 가지 않았더라면 쓰지 못했을 것들에 대한 기록이 가득하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29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900원 전자책 보기

<모든 요일의 기록> <모든 요일의 여행>의 작가이자 자신만의 취향과 시선으로 삶을 기록해온 김민철이 효율과 유용에 매달리던 삶에서 벗어나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던 여행, 그 무방비와 무계획의 시간들에 대한 그리움과 애정을 차곡차곡 담아 <우리는 우리를 잊지 못하고>를 출간했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5,250원 (90일 대여) / 10,500원 전자책 보기

여기, 계획도 세우기 전에 비행기 표부터 예약해 버리는 사람들이 있다. '여락이들'의 더티와 그래쓰는 23살에 과감히 회사를 그만두고 함께 여행을 떠난다. 시베리아, 인도, 이집트, 쿠바와 프랑스, 스위스, 포르투갈, 태국의 순간들을 재밌는 에피소드들로 꽉 채워 담은 책이다.

4.
  • 나의 문구 여행기 -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용기에 대하여 
  • 문경연 (지은이) | 뜨인돌 | 2020년 1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28) | 세일즈포인트 : 2,717

문구 브랜드 '아날로그 키퍼' 문경연의 문구 여행기. 여느 20대들과 마찬가지로 취업, 학자금 대출, 아르바이트 등으로 치열한 일상을 보내던 작가가 자신이 제일 좋아하는 문구를 보러 불쑥 떠난 '문구 여행'의 기록이다.

5.
  • 천국이 내려오다 - 다시 돌아오겠다고 했어 
  • 김동영 (지은이) | 김영사 | 2019년 12월
  • 14,500원 → 13,050 (10%할인), 마일리지 720원 (5% 적립)
  • (27) | 세일즈포인트 : 619

세밀한 감성 표현과 개성 넘치는 집필 스타일로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 거야> 작가 김동영은 이번 책에서 20년 동안 전 세계를 다니며 만난 '천국'같이 아름답고 경이로운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6.
  • 여행할 땐, 책 - 떠나기 전, 언제나처럼 그곳의 책을 읽는다 
  • 김남희 (지은이) | 수오서재 | 2019년 11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27) | 세일즈포인트 : 1,574

"인생 마지막 순간까지 배낭여행자로 살고 싶다"고 말하는 사람의 배낭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한국에 '걷기 여행' 붐을 일으킨 도보여행가 김남희는 여행 가방의 필수품이자, 삶의 필수품을 '책'으로 꼽는다. 이 책은 여행지와 그녀를 연결해준 책에 관한 이야기다.

7.

《영어책 한 권 외워봤니?》로 영어 공부 열정에 다시 불을 지폈고, 《매일 아침 써봤니?》로 숨어 있는 ‘쓰기’ 본능을 일으킨 김민식 PD는 이번에 여행을 주제로 책을 펴냈다. 저자는 20대 처음 떠났던 배낭여행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해마다 떠난 여행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고 말한다.

8.

"이 책을 쓰는 데 내 모든 여행의 경험이 필요했다."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소설가 김연수의 여행 산문집. 단순히 여행의 기록을 담은 기행문도, 사적인 감상에만 치중한 에세이도 아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방문한 타지에서 혹은 어딘가로 향하는 길 위에서, 그도 아니면 여정이 끝난 뒤에 마주하는 어떤 순간을, 저자는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 가만히 품고 있다가 하나씩 길어 올려 글로 풀어냈다.

10.

세계 곳곳을 여행하며 그린 만년필 그림과 필름카메라로 찍은 감각적인 사진, 여행에 대한 깊이 있는 사유를 담은 에세이. 여유롭지만 그래서 더 인상적인 순간들에 대한 기록이자 떠나올 때 우리가 진짜 원했던 것들에 대한 가장 아름다운 보고(報告)이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집필 및 제작 기간 4년. 아마존 여행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 명실상부 현존 최고의 여행 가이드북. 《타임》, 《이코노미스트》, 《보스턴 글로브》,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 NBC 투데이 등 미국 언론과 방송이 일제히 주목한 책. 《아틀라스 옵스큐라》의 정식 한국어판.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물여덟의 청년 파비안이 단돈 30만 원을 들고 떠난 수련여행의 기록을 담은 책이다. 파비안은 2년 2개월 동안 10개국을 여행했다. 무엇 하나 계획한 것 없이 떠났지만, 수련여행이 끝났을 때 그는 자기 분야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문가가 되어 있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과 장면과 풍경이 있는, 나와 당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 여행에세이 계의 굵직한 책들을 출간했던 달 출판사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4년 초 여행에세이를 공모했다. 최종 선발된 34편의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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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하루가 다르게 급격히 변해 가는 디지털 시대, 책과 서점이 여전히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지금까지 전 세계 서점 100여 곳 이상을 취재해 온 저자 시미즈 레이나는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불신을 가르칠 수도, 믿음을 강요할 수도 없는 시대에 꼭 필요한 “훌륭한 이야기”이다. 그는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특정 종교의 옹호자도, 신의 존재를 부정하는 무신론자도 아니다. 그는 편견 없이 모든 것을 배우고 경험해볼 준비가 된 가장 진지한 구도자이다.

1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변종모 에세이. 모든 길 위에는 항상 사람이 있었고, 그래서 언젠가 한 번은 반드시 꺼내고 싶었던 이야기. 지난 10여 년간 그는 지구에 존재하는 수많은 길을 걸었다. 그리고 이제,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과 함께한 그날의 기억 속으로 걸음을 옮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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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열 명의 각계각층 명사들이 각자 세계 각국으로 '테마가 있는 여행'을 떠날 채비를 했다. 한 명이 떠나고 돌아오면 바통을 이어받아 다음 사람이 떠나는 식으로 여행길에 올랐다. 이 책은 그들의 여행, 그리고 돌아온 걸음에 대한 기록이다.

18.

이병률 여행산문집. <끌림> 두 번째 이야기. 길 위에서 쓰고 찍은 사람과 인연, 사랑. 작가의 이 여행노트는 오래전부터 계획된 여행기가 아니라, 소소하지만 낯선 여행지에서의 일상과 그리고 주변의 사람들 이야기 날것 그대로임을 알게 해준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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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행복해지기 위해 어느 날 문득 일곱 번째 사표를 쓰고 먼 길을 떠난 한 남자가 있다. 대부분의 나쁜 기억은 길 위에 내려놓고 행복의 기준도 길 위에서 알았다는 여행 작가, 변종모. 그가 다시 여행자가 되었다. 그리고 독일, 미국, 터키,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이집트, 그루지야, 아르메니아… 수없이 많은 국경을 넘나들며 그가 마주한 낯선 길 위의 풍경과 사람들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20.
  • 사랑바보 - 대양 육대주에서 만난 사랑하는 영혼들과의 대화 
  • 오소희 (지은이) | 문학동네 | 2011년 4월
  • 13,500원 → 12,150 (10%할인), 마일리지 670원 (5% 적립)
  • (14) | 세일즈포인트 : 538

터키 여행서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주겠지>, 여행자의 천국 라오스를 밀도 있게 소개한 <욕망이 멈추는 곳, 라오스>, 아프리카에 대한 깊이 있는 여행서 <하쿠나마타타, 우리 같이 춤출래?>를 통해 여행작가로 이름을 알린 작가 오소희가 이번에는 여행서의 틀에서 벗어나 오대양육대주를 두루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나눈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에세이로 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