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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대도시의 사랑법》이 부커상과 더블린문학상 후보에 오르며 뜨겁게 주목받고 있는 작가 박상영이 3년 만에 에세이를 선보인다. ‘잘나가는 소설가’의 일상을 들려줄 법도 하건만, 뜻밖에도 번아웃과 휴식에 대한 이야기다.

2.

그 어느 때보다 마음의 환기가 절실한 지금, '프로 산책러' 유희열이 일상 속의 작은 여행을 위한 밤의 산책지를 추천한다. 카카오TV오리지널예능 [밤을 걷는 밤]을 알차게 재구성한 책이다.

3.

<전국축제자랑>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격월간 문학잡지 《릿터》에 같은 제목으로 연재되는 동안 폭넓은 지지와 열독이 이미 있었다. 이후 꼭지를 추가하고 내용을 보강하여 나온 단행본이다.

4.
  • 경양식집에서 - 피아노 조율사의 경양식집 탐방기 
  • 조영권 (지은이), 이윤희 (그림) | 린틴틴 | 2021년 1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5) | 세일즈포인트 : 1,210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피아노 조율사 조영권 씨의 조율 작업, 그 뒤 이어지는 경양식 노포 탐방기, 그리고 경양식집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인터뷰를 만화와 에세이, 사진으로 엮은 책이다. 지금까지 영업하는 전국의 멋진 경양식집들, 음식들, 그곳에서 오래 일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 담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사람과 장면과 풍경이 있는, 나와 당신과 우리 모두의 이야기. 여행에세이 계의 굵직한 책들을 출간했던 달 출판사에서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2014년 초 여행에세이를 공모했다. 최종 선발된 34편의 에세이를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를 잇는 새로운 고양이 에세이. <흐리고 가끔 고양이>는 시인이자 여행가인 이용한이 2년 반 동안 발품을 팔아 기록한 본격 고양이 여행서이자 전국 각지에서 만난 그들의 생태를 놀랍도록 생생하게 보여주는 다큐멘터리다.

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슬로라이프라는 개념을 처음 제안한 일본의 환경운동가 쓰지 신이치와 한국에 '걷기 여행' 붐을 일으킨 김남희가 함께 길을 나섰다. 두 사람은 1년간 함께 걸으며 지금까지 살아온 삶, 그리고 앞으로 새롭게 걸어갈 길에 대해 색다른 모색을 시도한다.

8.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새로운 창조 공간 '변방'을 찾아 떠나는 여행. 이 책은 신영복 선생이 직접 자신의 글씨가 있는 곳을 답사하고, 그 글씨가 쓰여진 유래와 글씨의 의미, 그리고 글씨와 관련된 여러 이야기를 풀어낸 글이다. 해남 땅끝마을의 서정분교를 시작으로 고 노무현 대통령의 작은 비석이 있는 경남 봉하마을에 이르기까지 모두 여덟 곳을 답사하였다.

9.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그림 그리는 건축가 오기사가 살고 걷고 숨 쉬며 사랑하는 도시 대한민국 서울의 건축과 지문, 도시와 사랑, 삶에 관한 이야기. 서울은 오기사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다. 지구 곳곳을 방랑하기를 즐겨 하는 그이지만 결국 다시 찾아오는 종착지는 늘 고향 서울이었다. 이 책은 서울이라는 거대 도시의 섬세한 지문을 오기사 특유의 감성과 시선을 담아 8가지 키워드로 읽어 낸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놀멍 쉬멍(놀며 쉬며) 걷는 길, 꼬닥꼬닥(느릿느릿 천천히) 걷는 길 '제주올레길'. 대한민국에 '올레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장본인, 걷는 길 내는 여자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전하는 제주올레를 만드는 사람들 이야기, 제주올레를 사랑한 올레꾼들 이야기, 날마다 올레스럽게 진화 중인 제주올레 이야기들을 담은 책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시집 <단 한 번의 사랑>, 여행 산문집 <목요일의 루앙프라방> 등을 펴낸 최갑수의 골목 에세이. 옛날 모습 그대로를 간직한 서울 부암동이나 강경의 황산마을. 골목을 골목답게 만드는 예술과 삶이 만난 통영의 동피랑, 청주 수암골, 부산의 태극도마을 등. 시인이자 여행 기자였던 작가가 전국을 누비며 찾아낸 골목들을 담았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600년 고도 서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북촌의 일상과 역사를 현장 취재와 발굴로 새롭게 조명했다. 삼청동에서 성북동까지, 서울 성곽에서 언더그라운드 미술 공간까지 북촌 골목 구석구석에 새겨진 과거와 오늘의 모습을 200여 컷의 사진들과 함께 담았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600년 고도 서울의 정수라 할 수 있는 북촌의 일상과 역사를 현장 취재와 발굴로 새롭게 조명했다. 삼청동에서 성북동까지, 서울 성곽에서 언더그라운드 미술 공간까지 북촌 골목 구석구석에 새겨진 과거와 오늘의 모습을 200여 컷의 사진들과 함께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