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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설가 김영하가 10여년 전 시칠리아를 여행하며 보고 느낀 것을 생생히 담아낸 책이다. 2009년 첫 출간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를 새로운 장정과 제목으로 복복서가에서 다시 선보인다.

2.

<태도에 관하여> <자유로울 것> 등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한결같은 지지를 받아온 작가 임경선의 산문집. 외교관인 아버지를 따라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보낸 행복했던 유년이 깃든 공간들을 아버지의 죽음 이후 다시 찾는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에피톤 프로젝트'의 첫 감성 활자. [각자의 밤] 이후 4년 만의 정규 앨범 [마음속의 단어들]로 돌아온 에피톤 프로젝트가 앨범과 동명의 책을 함께 펴낸다. 뮤지션이 아닌 '작가'로 '독자'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4.

작가, 오지은이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익숙한 새벽 세시』 이후 3년만에 신작을 내놓았다. 이번 유럽 기차 여행은, ‘그냥 잘 쉬고, 그냥 신기해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즐겁고 싶은’ 소박한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014년 상반기 30만 독자의 사랑을 받은 베스트셀러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두 번째 이야기.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시즌2에서는 여행 전문가들이 발굴해낸 ‘진짜 유럽’을 체험할 수 있는 숨겨진 스팟들을 다뤘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문학평론가 정여울의 101가지 유럽 이야기. 이 책에 소개된 '유럽에서 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템'은 여행자들의 로망을 실현할 '만약'의 가능성을 선물한다. 열 개의 테마로 구성된 <내가 사랑한 유럽 TOP10>의 순위는 대한항공 캠페인의 참여자들이 직접 뽑았다.

7.

수만 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출간과 동시에 베스트셀러에 진입한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의 유럽편이 드디어 출간된다. 중동을 넘어 동유럽과 북유럽, 서유럽의 다양한 모습은 물론 사람 사이를 여행한 두 모자의 유쾌한 이야기로 가득 채워져 있다.

8.

[1박 2일]을 만든 나영석 피디의 첫 에세이. 인생에 대한 큰 고민을 안고 떠난 아이슬란드, 그 좌충우돌 여행기와 그 길에서 돌아보는 국민프로그램 [1박 2일]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교차하는, 그야말로 리얼버라이어티한 에세이다.

9.

평소 매일 본인의 홈페이지(루나파크)에 카툰을 그림일기처럼 올리던 루나. 그리고 그것들을 묶어 <루나파크> <사춘기 직장인> 등으로 출간한 바 있는 그녀가 첫 에세이집으로 다시 돌아왔다. 잘 다니던 직장에 한순간 사표를 던지고 영국으로 훌쩍 떠나 무려 8개월간 체류하고 돌아와 그간의 런던 생활을 특유의 재치 넘치는 입담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10.
  • 나만 위로할 것 - 180 Days in Snow Lands 
  • 김동영 (지은이) | | 2010년 10월
  • 14,800원 → 13,320 (10%할인), 마일리지 740원 (5% 적립)
  • (61) | 세일즈포인트 : 2,66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생선'이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불리는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의 작가 김동영. <너도 떠나보면 나를 알게 될거야> 이후 3년. 그가 또 다시 180여 일의 긴 여행길에 올랐다. 온 세상이 눈으로 뒤덮인 인적이 드문 저 먼 북쪽 끄트머리 섬으로 떠났다. 여름에 한 번, 겨울에 한 번. 그는 조금 더 차분해졌고, 물러서서 자신을 그리고 세상을 관조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