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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김광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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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세트] 88Metal (쌍팔메탈) + 북펀드 굿즈 (포스터)>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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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재즈로 숨을 쉽니다 - 자유와 즉흥의 음악, 재즈에 빠져든 스무 명의 브라스 아티스트  choice
  • 최수진 (지은이) | 아트레이크 | 2022년 6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4) | 세일즈포인트 : 22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재즈의 바다에 빠지고 싶다면 찬란한 금관악기 연주에 답이 있습니다. 그리고 곁에 〈재즈로 숨을 쉽니다〉를 두시면 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LP 바에 가면 내 신청 곡보다 타인의 신청 곡 듣는 재미가 제법 쏠쏠하다. 어떤 사연이 있었을지 상상하며 들으면 한 곡 한 곡이 모두 인생곡이 된다. 저자 고종석은 LP 바 <우드스탁>과 <곱창전골>의 역사인 신청 곡 쪽지에 담긴 음악 이야기를 꼼꼼히 풀어내고 있다. 음악 현장에서 묵묵히 기록하던 그의 기질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 ‘우드스탁’이 열린 해에 태어나 그곳에서 울려 퍼진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맘이 쓰릴 때 ‘곱창전골’로 배를 채웠으니 나와 LP 바 두 곳도 인연이다. 저자 고종석도 나와 다르지 않을 테다. 신청 곡 쪽지에 담긴 음악과 인생을 공유해 주어 너무나 고맙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중구 서소문로 89-31)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최신 유행곡 100곡씩 들을 수 있는 시대에 100년 전 한국 재즈음반을 찾아 동분서주한 필자. 한국 근대사처럼 평탄치 않았던 한국 재즈를 돌아보며, 그는 결과물인 음반을 확인하며 남모를 희열을 느꼈을 것이다. 이제는 그 기쁨을 재즈 애호가와 함께 하고자 한다. 『한국 재즈 100년사』에 이어지는 한국 재즈의 숭고한 기록물이 아닐 수 없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군사정권 시절 재즈는 안타깝게 어둠의 자식이 되어 잊히고 숨겨졌다. 그러나 대한민국 재즈의 시작은 분명 있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시작을 찾고자 재즈 애호가의 자리를 박차고 재즈 저술가가 되기로 맘먹고 몇 해를 뛰어다녔다. 월간 『재즈피플』에 연재된 ‘한국 재즈 100년사’를 시작으로 지금의 단행본이 되기까지 필자가 쏟은 열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이후 그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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