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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김미경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4년, 대한민국 충청북도 증평 (물고기자리)

직업:기업교육강사 컨설턴트

기타:연세대 음대 졸업. 이화여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최근작
2023년 11월 <김미경의 마흔 수업 확장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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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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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몰입』이 출간되었을 때, 밑줄을 그으면서 5번 넘게 완독한 기억이 있다. 그 후 몰입 이론은 나의 내면에 남아 강연을 구상할 때도, 인생의 목표를 그릴 때도 큰 도움을 받았다. 몰입은 자기를 성장시키는 데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살아가는 내내 몰입을 인지하고 인생에 적용해보고, 그 과정에서 얻는 기쁨과 자신감으로 또 다음 단계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이 이번 확장판을 통해 꼭 한번 몰입에 빠져보길 권한다.
2.
실패와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시행착오가 길어질수록 어떻게 살아야 될지 길을 잃으며 위기가 찾아온다. 그럴 때 우리보다 먼저 길을 찾아 걸어나간 이들에게 소중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웨인 다이어와 함께 인생의 해답을 찾은 이들의 지혜를 따라 여러분의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게 되길 바란다.
3.
내 안에 숨어 있는 집중력을 폭발시키고 싶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단 한 권의 책이다. 읽자마자 당장 오늘부터 나만의 집중력 시스템을 만들고 싶다는 의지가 샘솟는다. 하루 10분도 제대로 집중하지 못하는 모든 현대인을 구원할 책!
4.
“인생의 ‘다음’을 모색하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용기를 주는 책. 이것은 어쩌면 우리 모두의 이야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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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300원 (90일 대여) / 11,340원 전자책 보기
매일의 습관으로 다진 ‘영어 체력’은 나이 50에도 60에도 새로운 기회를 망설임 없이 움켜쥘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다.
6.
50대가 되고서야 우리는 비로소 나 자신을 들여다본다. 분명 어른인 줄 알았는데 거기 내 오십 이후를 감당할 진짜 어른이 없는 걸 알게 된다. 그래서 머뭇거리는 당신이라면 이 책이 안내하는 가치와 행복이 넘치는 어른의 세계로 들어가길 바란다. 오유경의 성숙한 깨달음이 당신의 어른됨에 함께할 것이다.
7.
“오랜만에 전율을 일으키는 책이 나왔다. 앞으로 어떤 기회가 만들어지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반드시 읽어야 한다. 나이에 맞게, 세대에 맞게 살아야 한다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미래의 승리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 이 책은 강력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의 시기와 펼침의 시기를 분리한다. “아직은 공부가 끝나지 않아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할 수 없어요.” 그러나 우태영은 달랐다. 공부와 펼침, 사회적 활동을 함께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아주 작은 기회나 재료가 있다면 즉시 그것을 실험했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왔다. “저 사람은 나와 달라. 가진 것이 많았을 거야.” 스스로 슬픈 위로를 하고 있거나 머뭇거리는 젊은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짜 커리어는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기 바란다.
9.
좋아하는 일, 원하는 일을 하면서 살면 얼마나 좋을까? 게다가 그 일로 인해 먹고사는 일까지 해결되면 얼마나 좋을까? 모든 사람이 원하는 바다. 그 멋진 일의 시작이 ‘나를 들여다보는 일’이다. 나라는 그릇을 만들고 그 안에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가치’를 넣는 일, 사실 그것을 우리는 ‘직업’이라 한다. 그 여정을 먼저 거치면서 이미 수많은 사람들에게 그릇 만들기와 업의 확장을 알려주고 있는 김동석 저자에게 감사한다. 이제 꿈을 시작하는 모든 개인들이 ‘업의 그릇’의 비밀을 이 책을 통해 깨닫게 될 것이다.
10.
도무지 따라가기 벅찬 디지털 세상에서 다른 것은 다 놓쳤다 할지라도 AI는 알아야 한다. 당신이 곁에 두어야 할 ‘두 번째 뇌’이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전 세계인 모두가 AI에 대해서는 1학년이라는 사실이다. 친절한 선생님, 김덕진 저자와 함께 즐거운 1학년의 첫걸음을 떼길 바란다.
11.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의 시기와 펼침의 시기를 분리한다. “아직은 공부가 끝나지 않아서 본격적인 커리어를 시작할 수 없어요.” 그러나 우태영은 달랐다. 공부와 펼침, 사회적 활동을 함께한 사람이다. 자신에게 아주 작은 기회나 재료가 있다면 즉시 그것을 실험했고 작은 성공 경험을 쌓아 왔다. “저 사람은 나와 달라. 가진 것이 많았을 거야.” 스스로 슬픈 위로를 하고 있거나 머뭇거리는 젊은이가 있다면 이 책을 통해 진짜 커리어는 이렇게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것을 배우기 바란다.
12.
성공하고, 돈을 벌고, 자신의 영향력을 세상에 알리고자 하는 우리의 고민을 간단하게 끝내주는 책! 가장 체험적이고 바로 적용 가능한 이 책을 따라 그리고 나의 단어를 찾아 길을 떠나보자.
13.
"밝고 공부 잘하던 둘째딸이 어느 날 말없이 손목을 보여주었다. 아이의 하얀 손목에는 가로로 그은 상처가 수없이 나 있었다. 그 순간, 엄마의 세상은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7년 만에 이 책이 나왔다. 나는 이 책을 발견하고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마웠다. 가족 중에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없는 집이 있을까.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우리도 정신적으로 힘겨운 순간을 수없이 겪는다. 누군가는 운이 좋아서 회복하지만 또 누군가는 힘든 상황에 의해, 혹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고통을 겪기도 한다. 이 책을 읽는 내내 마음이 너무 아팠다. 작가의 마음이 너무 공감되고, 정신질환에 무지했던 내가 부끄러워서다. 한창 커야 할 나이에 병으로 쓰러져 있는 아이들에게 우리 사회는 얼마나 폭력적이었던가. 의지박약, 게으름이라는 말로 아이들을 더 힘들게 하고 사지로 몰아세웠다. 정신과 의사들은 말한다. ‘다리가 부러졌는데 의지로 일어나라고 하는 사람이 어딨나?’ 그런데 우리는 그런 무지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해왔다. 이제라도 이 책이 힘겨운 정신질환과 싸우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을 진심으로 이해하고, 우리 사회의 편협한 인식을 바꿔주어 고마울 뿐이다."
14.
“돈과의 관계 맺기를 제대로 할 수 있는 책! 돈에 대한 당신의 습관과 행동을 완전히 바꾸게 만들 것이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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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멘토 이지영 작가가 이번엔 어떤 재테크 비결을 풀어낼까 궁금했다. 책을 읽고 나니 역시 이번에도 지금 엄마들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를 꺼내는구나 싶어 새로운 통장이 생긴 듯 든든해졌다. 그녀가 말하는 부자 습관을 체득하는 만큼 우리 가족의 행복도 달라질 것이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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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것을 배우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을까?’ 우리는 이런 생각을 마흔 살에도, 그리고 쉰 살에도 한다. 이 책은 배움의 의지를 놓치지 않아야 하는 이유를 알려준다. 뭔가를 배우는 한 아흔 살에도 설레는 마음으로 내일이 기다려지는 삶을 살게 된다. 장담한다. 당신의 10년 후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모습일 것이다.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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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마음에 보석이 가득한 사람이 지어내는 글은 그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운 선물이 된다. 석탄을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누르면 다이아몬드가 되듯, 자신이 처한 극한의 삶의 무게를 오히려 보석으로 만든 김해영 선생님의 글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빛과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삶이 돌멩이처럼 팍팍할 때 한국과 미국, 아프리카를 오가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 그녀의 여정을 조용히 따라가 보길 바란다.
18.
꿈을 말하면서도 꿈을 회피하는 이유는 그 여정이 고통스럽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이 주는 힌트대로 나다움 먼저 탄탄히 하고 선한 영향력으로 이어간다면, 분명 기쁨의 여정이 될 것이다. 자신의 꿈이 기쁨과 가치로 빛나기 원하는 젊은이들의 ‘필독’을 권한다.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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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챗GPT로 시작된 AI혁명의 기세가 대단하다. 여기에 지난해부터 이어지던 웹3 세상이 이어지면서 역사상 가장 강력한 개인의 시대가 오고 있다. 여기에 지금 컴퓨터보다 10만 배 빠르다는 양자 컴퓨팅까지 본격화되면 우리는 어떤 세상에 살게 되는 것일까. 숨이 벅차오를 정도로 무섭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매시간 벌어지는 격차 때문에 벌써 많은 사람들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위협받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문제를 해결해줄 ‘선생님’은 더이상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나보다 반 발 앞서가고 있는 커뮤니티는 수없이 많다. 흔들리는 내 자존감을 지키며, 제대로 세상의 변화를 공부하려면 ‘커뮤니티’라는 스승을 만나야 한다. 지난 4년간 이 책에 소개된 MKYU의 다양한 커뮤니티들을 운영해보며 나 역시 공부 커뮤니티가 가진 강력한 힘을 실감했다. 단지 새벽에 일어나 공부와 커뮤니티 활동을 했을 뿐인데 우울증이 치유됐다는 수많은 3050여성들을 만났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적어도 내 삶만큼은 내가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강한 확신. AI혁명의 초입에 들어선 지금, 어쩌면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이것일지 모른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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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년을 강사로 열심히 달려 왔다. 힘 있게 달렸던 시절도 있었지만, 두 무릎이 꺾이는 순간도 있었다. 그때 깨닫게 되었다. 인생이 무너지는 순간에 필요한 근육이 있다는 것을. 그것이 바로 저자가 강조하는 ‘마음근력’이다. 이 책을 통해 시련과 위기의 순간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마음근력을 키우게 되기 바란다.
21.
마음에 보석이 가득한 사람이 지어내는 글은 그 자체가 너무나 아름다운 선물이 된다. 석탄을 어마어마한 압력으로 누르면 다이아몬드가 되듯, 자신이 처한 극한의 삶의 무게를 오히려 보석으로 만든 김해영 선생님의 글은 독자들에게 따뜻한 빛과 희망이 되어줄 것이다. 삶이 돌멩이처럼 팍팍할 때 한국과 미국, 아프리카를 오가며 인생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간 그녀의 여정을 조용히 따라가 보길 바란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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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평생토록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몇 가지가 있다. 건강, 지식, 일, 경제력, 취미, 친구……. 이 모든 것을 조율하고 끌어가는 힘이 ‘자기다움’이다. ‘함익병다움’, 그는 그만의 철학으로 모든 것을 다시 재정의한다. 그 함익병식 재정의를 듣다 보면 속이 뚫리고, 자신감이 생긴다.
23.
꿈은 그렇게 거대한 것이 아니다. 자신의 몸과 마음에 어울리는, 그저 ‘한 걸음 앞으로’일 뿐이다. 그렇게 한 걸음씩 작은 성공을 모아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든 청년이 바로 ‘드로우앤드류’다. 2년 전 그를 처음 만났을 때보다 현재의 그는 훌쩍 더 성장해 있었다. 한 번에 이룬 결과가 아닌, 매일 ‘한 걸음 도전’을 실행한 결과였다. 꿈 앞에서 작아져 가는 청년들에게 드로우앤드류의 이야기는 누구나 도전 가능한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멋진 성공을 선물해줄 것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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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마라톤이다.’ 이 단순한 진리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그 인생여정에서 만나는 험난함의 정도는 제각각이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수백 번 죽음을 선택했을 순간을 수백 번 넘어선 사람이 김지은이다. 얼마 전 탈북 지식인 김지은을 EBS <파란만장>을 통해 만났다. 방송을 끝내고 이재용 아나운서와 그녀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다. “우리라면 과연 그녀처럼 살아낼 수 있었을까요? 절대 살아내지 못했을 거예요.” 오직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는 오늘’이라는 작은 희망 하나만으로 생사를 넘나드는 마라톤을 해낸 여성이 바로 김지은이다. 만일 당신이 ‘난 더 이상 희망이 없어’라고 느낀다면 오늘 바로 김지은을 붙잡고 물어보라. 그녀는 당신에게 ‘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 말해줄 것이다. - 김미경(국민멘토, MKYU학장)
25.
<“샘, 저 결혼해요. 그리고 신혼여행으로 1년간 남편과 해외 여행하려구요.” 난 그저 흔히 하는 배낭 여행인줄 알았다. 그런데 1년간 두잇부부는 봉사여행을 다녀왔다. 정말로 멋진 부부는 다 갖추고 만나지 않는다. 부족하지만 평생 서로의 꿈을 키워주는 스폰서가 되어준다. 서로를 열정적으로 지지하는 두잇부부는 젊은 연인들에게 외친다. ‘뜨겁게 사랑하고 뜨겁게 성장하라’>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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