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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지선

최근작
2022년 4월 <꽤 괜찮은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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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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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모모쌤은 글로 배운 지식이 아닌, 자기 삶의 굴곡 속에서 깨달은 것들과 또 마음이 아픈 많은 내담자와의 상담 경험 속에서 다듬어진 지혜를 이 책에 잘 녹여냈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은 독자가 그 지혜의 정수로 더 빠르게,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요즘 시대에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과 걱정의 실마리를 흥미롭게 풀어내 줄 이 책을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살면서 한 번쯤 품었을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의 근원에 관한 의문, 실타래처럼 엉킨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갖가지 어려움에 대한 고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구에 관해 이 책은 ‘옥시토신’으로 답한다.
3.
살면서 한 번쯤 품었을 마음의 상처와 외로움의 근원에 관한 의문, 실타래처럼 엉킨 인간관계에서 생기는 갖가지 어려움에 대한 고민,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살고 싶은 욕구에 관해 이 책은 ‘옥시토신’으로 답한다.
4.
“좋은 잠을 자게 해드릴게요.” 딸의 고통을 지켜보며 오랫동안 불면의 밤을 보낸 어머니에게 김경철 원장님이 해주신 말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반신반의했지만 어머니는 정말로 좋은 잠을 주무시기 시작했습니다. 밤이 오는 게 두렵지 않고, 깨지 않는 잠을 자고, 기분 좋게 아침을 맞이해 아침 운동도 시작하셨습니다. 환자가 두터운 의심과 얕은 지식으로 쏟아내는 질문에도 상냥히 대답해주는 원장님의 모습이 이 책에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무엇보다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이 한 번쯤은 해봤을 법한 질문에 대한 답을, 걱정에 대한 안도감을 선물해줍니다. 불면의 밤을 보내는 모든 이들에게 최고의 잠을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5.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국제사회복지사로, 작가로, 강연자로, 재단의 본부장으로, 학생으로, 케냐 아이들의 친구로, 장애인의 이웃으로, 또 딸로서 살아온 김해영 작가의 할 말 많은 이야기가 무겁지 않게 담겨있어 술술 읽어 내려갔던 책이다.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강단 있게 삶을 사랑하며 살아온 저자의 삶을 엿보며 독자의 삶에서도 빛나고 있을 어둠 속의 별을 꼭 찾게 되길 바란다.
6.
국제사회복지사로, 작가로, 강연자로, 재단의 본부장으로, 학생으로, 케냐 아이들의 친구로, 장애인의 이웃으로, 또 딸로서 살아온 김해영 작가의 할 말 많은 이야기가 무겁지 않게 담겨있어 술술 읽어 내려갔던 책이다. 수많은 어려움 앞에서도 강단 있게 삶을 사랑하며 살아온 저자의 삶을 엿보며 독자의 삶에서도 빛나고 있을 어둠 속의 별을 꼭 찾게 되길 바란다.
7.
저자는 절망과 슬픔, 무력함과 부끄러움, 실패와 좌절, 상실과 아픔이 흘러야 할 것 같은 소재를 가지고, 챕터마다 희망과 자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함의 기쁨을 주제로 써 내려갔다. 그가 가진 매력과 힘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책이다. 장애와 고난을 극복한 것이 아니라 삶과 행복을 선택하고 날마다 기적이 된 박위 형제의 책이 우리 모두에게 기적을 선물해 주리라 믿는다. 회복을 넘어선 성장을 보여 주며,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그의 삶이 독자의 마음에 빛을 비추일 것을 기대한다.
8.
저자 갑자기 사라져버린 부모로 인해 소리 내어 울 수조차 없는 아이들의 세상을 바꿔주는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아무도 귀 기울이지 않았지만, 존재하고 있었던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당신의 세상도 또 한 뼘 넓어지리라 기대합니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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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발달 장애인이 돌봄을 받는 객체에서 돌봄을 주는 주체로 거듭나는 곳’이라는 문구가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장애인들은 스마트팜이라는 일터에서 농작물을 키우는 의미 있는 일도 하고 소득도 얻을 수 있습니다. 장애인들이 그토록 바라던 평범한 삶을 꿈꿀 수 있는 곳, 푸르메소셜팜을 그려 보며 벌써 마음이 설렙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0,500원 전자책 보기
온유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 온유를 만나기 전 품었던 의문과 하나님을 향한 답답한 마음이 풀어지는 경험을 했다. 평범하지 않은 온유가 덤덤하게 들려주는 이 책의 이야기를 통해 온유의 삶에서 오늘도 일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었다. 헤아릴 수 없는 고난 속에서 말로 다할 수 없는 기적… 그 기적의 순간들을 매력 넘치는 온유의 통통 튀는 글솜씨로 만날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
11.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멀리서 봐도 가까이서 봐도 곁눈질로 봐도 똑바로 봐도 이 가족은 남에게 보여 줄 행복이 아닌, 그 안에서 차고 넘쳐흘러 다른 사람 눈에도 띌 수밖에 없는 진짜 행복이 있는 가족입니다. 1년에 철인3종경기를 포함해 스무 경기를 완주하는 션 오빠. 그건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체력을 시험해 보기 위해서도, 자기만족을 위해서도 아닙니다. 이 땅에서 장애를 안고 사는 아이들이 마음 편히 치료받을 재활병원을 지어서 아이들이 장애 때문에 꿈을 접는 일이 없도록 하려는 마음, 그 사랑 때문입니다. 11년 전, LA 어느 교회에서 제게 악수를 청하며 다가왔던 노란 머리의 션 오빠는 그때 제게 이야기했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이제 이웃을 향해, 이 차가운 세대를 향해 따스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끝을 알 수 없는 어머니의 소풍을 지켜드리며 소망으로 기다리고 인내하는 교진 오빠는 학교에서도 책에서도 그 무엇에서도 배울 수 없는 것을 얻었습니다. 어머니의 긴 소풍이 주는 선물을, ‘고난이 주는 보물’로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진짜 사랑이 무엇인지 보게 될 것입니다.
13.
◎ 매일 아침 수많은 트윗 중에 보이던 잠언들이 이렇게 책으로 묶여져 잘 어울리는 그림과 함께 보니 참 좋습니다. 곱씹어 볼수록 기억하고 싶고, 이 지혜의 말이 내 것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형광펜을 들고 읽다 보면 모든 글에 형광색을 칠하게 됩니다. 잘 갈무리했다가 지혜가 필요한 친구에게 적어보내고 싶은 글이 가득합니다. 기독교 쪽에도 종교적 색깔을 뛰어넘는 좋은 글이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고, 긴 잔소리가 지겨울 때 짧은 글로도 충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고 위로 받고 깨닫고 또 다짐할 수 있어서 더욱 감사합니다.
14.
  • 해나의 기적 - MBC <휴먼다큐 사랑> 감동실화 
  • 이영미 (지은이) | 아우름(Aurum) | 2013년 6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38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처음 이 책의 추천사를 부탁받았을 때, 어린아이의 투병기를 마음 아파서 어떻게 볼까, 살짝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것은 기우에 불과했습니다. 해나는 ‘아픈 아이’가 아니라 ‘특별한 아이’였습니다. 병에 걸려서 고생하는 아픈 아이가 아니라 병이 있어도 누구보다 밝게 자라는, 그래서 주변까지 행복하게 만드는 특별한 아이…… 이 책은 가슴 아픈 고통의 기록이 아니라 사랑과 기적이 넘치는 행복의 기록이었습니다. ‘삶은 선물’이라는 가장 귀한 진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15.
“감정을 끌어내려 하거나 섣불리 교훈을 주려고 애쓰지 않는, 또 장면 전환이 지루하지 않은 아주 잘 만든 영화 한 편을 본 느낌입니다. 폭풍 같은 바람, 그리고 작지만 잦은 바람에 목사님은 흔들리지만 위태롭지 않습니다. 어디 한 군데 포장하지도 않고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솔직한 글이지만 읽는 이들을 버겁게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안에서 내면의 진실함 없이는 전달할 수 없는 깊은 깨달음이 전해집니다. 어디선가 세찬 바람을 맞고 견디는 당신에게, 혹은 멈추지 않는 바람에 흔들리는 당신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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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책을 보면서 누군가의 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 일을 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어린이 독자에게 진짜 용기와 진정한 도전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17.
  • 우리 은총이 - '메이드 인 헤븐(Made in Heaven) 가족'의 무한도전 
  • 박지훈, 김여은 (지은이) | 홍성사 | 2012년 1월
  • 13,000원 → 11,700 (10%할인), 마일리지 6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4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6,500원 전자책 보기
아픈 아이를 눈앞에 둔 부모님들의 심정은 대신 아파 주고 싶은 마음일 것입니다. 그러나 아무것도 대신해 줄 수 없는 그 무력함 앞에 좌절하지 않고, 아픈 아이 은총이를 위해 철인경기에 도전하는 은총이네 이야기, 어찌할 수 없는 현실 앞에 가슴 아파하는 누군가에게 참 사랑이, 진짜 용기가, 진정한 도전이 무엇인지 말해 줄 이 책을 건네고 싶습니다.
18.
인생의 답을 찾지 못하는 이들에게 닉은 열정적 언어로, 그의 작지만 큰 몸으로 말합니다. 완전하신 주님, 실수가 없으신 그 주님이 바로 우리와 함께 계심을!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회복 불가능했던 제 피부에 새 살을 돋게 하신 하나님, 원망으로 가득 찬 제 삶을 희망으로 채워주신 하나님을 극동방송 신앙 간증 이야기에서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이 이 책을 읽는 모든 사람에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내일을 생각하기 어려운 고난이나 역경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나요? 현재 자신이 가진 그릇에 담을 수 없는 아픔과 마주하게 되면 양자택일을 해야 합니다. 완전히 무너지거나 혹은 다시 태어나거나. 자신의 그릇을 키우는 일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지만, 막상 해 보면 상상했던 것처럼 고통만으로 가득하지는 않습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은 이러한 작업을 차근차근 해 나간 분들입니다. 이들을 보며 용기와 희망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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