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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은영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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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한 뼘 마당을 탈출하는 것만이 목표였던 작은 강아지는 그 1미터 세상을 벗어나 이제는 친구를 지킬 줄 아는 듬직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용기 있게 그리고 씩씩하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 봉봉이 이제, 어린이 여러분의 모험을 응원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그리고 나아가세요. 자유와 낭만을 꿈꾸는 여러분의 한 걸음에 봉봉과 친구들이 함께할 테니까요. 꿈꾸는 어린이들 곁이라면 언제나 함께할 봉봉과 친구들의 다음 모험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2.
한 뼘 마당을 탈출하는 것만이 목표였던 작은 강아지는 그 1미터 세상을 벗어나 이제는 친구를 지킬 줄 아는 듬직한 강아지가 되었습니다. 누구보다 용기 있게 그리고 씩씩하게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간 봉봉이 이제, 어린이 여러분의 모험을 응원합니다. 망설이지 마세요, 그리고 나아가세요. 자유와 낭만을 꿈꾸는 여러분의 한 걸음에 봉봉과 친구들이 함께할 테니까요. 꿈꾸는 어린이들 곁이라면 언제나 함께할 봉봉과 친구들의 다음 모험 이야기를 기대해 봅니다.
3.
과학적인 상상력에서 출발해 마음을 울리는 서사로 아름답게 빚어낸 SF 단편동화 다섯 편을 모았다. 인간은 떠났지만 스스로 사랑을 나누는 법을 배워 버린 로봇들과, 버려지는 그 순간까지 인간이었던 자신을 기억하려 했던 휴머노이드 ‘진’까지. 인간의 궁극적인 질문에 대한 답을 우주의 미지로부터 발견해 내려 한 작가의 시선이 눈부시다. 마치 저 우주에 반짝이는 별처럼. 어린이 SF 문학 시대의 개막을 알릴 2024년 기대작.
4.
어렸을 적 할머니 댁에는 언제나 문 앞에 앉아 반가이 꼬리를 흔들던 강아지가 있었다. 방학이 끝날 무렵, 떠나는 날 바라보던 그 까만 눈. 그 강아지는 사실 계속 날 기다렸을까? 어떤 이야기는 잊어버린 줄 알았던 삶의 어떤 부분을 불현듯 끄집어낸다. 『리보와 앤』이 그렇다. 폐쇄된 도서관에 남겨져,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밖에 없는 두 로봇의 이야기는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 한구석 있는지조차 몰랐던, 그리움이 묻은 옛 친구를 떠올리게 한다. 원고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떠올랐던 내 어린 날의 강아지 코코처럼. 나는 어른이 되었고, 이 그리움에는 먼지가 묻었다. 그럼에도 어느 날, 어느 순간엔 기어코 ‘지르르’ 울리고야 마는 마음, 그 ‘재난’같이 닥쳐오는 그리움을 가진 우리 모두의 이야기가 이 책에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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