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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슬레이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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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인상적이면서도 훌륭한 책. 정확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필치로 우리를 진정한 야생의 세계로 안내한다. 우리가 미처 입 밖으로 내지 못하는 인생의 진짜 중요한 진실은 무엇일까. 인생은 우리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지는 않지만 어쨌든 우리는 견디고 살아나가야만 한다. 자신을 찾게 해준다는 수많은 책이 그 이름값을 못 하고 있는 이때, 『와일드』는 우리에게 진짜 인생의 모습을 보여준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5,840 보러 가기
마이클 매카시는 오랜 기간 환경 특파원으로 일한 사람답게 자신의 주제에 대해 쉽게 접근하고 있지만, 그의 문장은 길고 감각적이며, 덧없는 자연계의 풍요로움을 포착하려는 시적 갈망으로 가득 차 있다.
3.
두 명의 골리앗과 한 명의 80대 다윗이 대결하는 이야기. 까다롭고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의 세부를 파헤쳐나간다. […]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뿐만 아니라 어떻게, 왜 일어났는지를 향한 숙련된 줄타기 곡예를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 _레베카 슈만
4.
진지하고도 인도적인, 감탄스러운 책. 이 책은 노동자이자 부모이며 시민이었던 남자들을 사회가 어떤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았는지 기록한다.
5.
틸먼이 기록한 차갑고 냉혹한 사실들, 즉 분노, 짜증, 슬픔, 그리고 무엇보다도 우리 모두가 결국 겪게 될 인간성의 붕괴는 같은 상황에 처한 사람들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읽힐 수 있다.
6.
“저자의 비꼬기는 아주 재밌다. 그녀는 심리학자나 철학자가 아니라 과학자처럼 글을 쓴다.”
7.
“놀랍도록 흥미진진한 소설. 지루할 틈이 없다. 열악한 동네에 있는 아파트에서 시작하여 세련된 두바이 리조트와 맨해튼의 바를 드나드는 삶은 물론, 콜로라도의 캠핑장을 떠돌거나 에든버러의 뮤직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인생까지 모두 아우른다. 마치 모로코 타일에 찍힌 정교한 패턴을 눈으로 좇는 것 같다. 인생을 실제에 매우 근접하게 그려낸 ‘예술 작품’인 《글래스 호텔》은 소설이 이를 수 있는 최고 경지에 다다라 있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6일 출고 
“거트루드 스타인이 동화를 썼고, 이 책은 여러분의 예상대로 이상하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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