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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병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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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큰글자도서] 더 기묘한 미술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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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꽃을 보고자 하는 이에게는 늘 꽃이 있다. 앙리 마티스의 말이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찾고자 했던 마티스는 자신의 작품 세계를 통해 지금도 많은 이의 가슴에 온기를 채워주고 있다. 예술가들은 자신의 마음 깊은 곳에 자리한 감추고 싶은 상처와 결핍을 외면하지 않았고, 오히려 그것을 예술작품으로 옮겨내며 자신의 내면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래서 예술작품에는 치유의 힘이 깃들어 있다. 지치고 힘든 하루를 보낸 당신에게 그들의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선물한다. 『마흔을 위한 치유의 미술관』을 감상하고 나설 때면 우리도 분명 더 단단해질 것이다.
2.
나무는 늘 같은 자리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의 이야기가 궁금해진 화가들은 나무를 주인공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나무들에게도 각자의 사연이 있었고 화가들과 그들이 사랑한 나무 이야기는 우리에게 여전히 조용한 휴식과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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