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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윤성호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6년

직업:영화감독

기타: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학

데뷔작
2007년 <은하해방전선>

최근작
2016년 4월 <오늘영화>

SNS
http://twitter.com/ysimock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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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우리는 좀 더 늠름해질 수 있다며 차분하게 이의를 신청하는 친구를 만났다.
2.
  • 펄프극장 - 김경주 블랙에세이 
  • 김경주 (지은이) | 글항아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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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주 작가는 시인이죠, 저는 시인이 못 되어서 Scene을 만드는, Sin 많은 동갑내기. #. 종로에서 자취를 하는 성호는(조용한 악필) 이런저런 알바로 한 달에 기십만 원을 버는데 (대부분 형편없는 선생님 짓) 월세 삼십, 교통카드 오만 원, 가끔 술자리의 호기 때문에 택시를 타고, 비누와 휴지, 인터넷과 휴대폰, 그리고 어쩌다 안데르센 평전, 시사IN 또는 아마추어증폭기 CD를 구매(똥차와 소독차 사이의 거리에서 작은 거래들) #. 그러다보면 정작 말 걸고 싶은 소녀(나는 손잡이, 그녀는 좌석)와 만나서 쓸 돈으로는 단 돈 몇 만 원. 그냥 집에서 자위를 하거나(예술이 선빵이라면 자위는 후방에서) 돈 안 드는 거리를 걷거나(초록색 크레파스를 얼굴에 바르고) #. 좌판을 벌였는데(이다음에 나는 정말 많이 아파야지) #. 통조림을 뜯었더니 구뷔구뷔 나오는, 닮은 듯 다른 좌판의 종목-그 정신의 모험들 #. 자, 그렇담 성호의 연민은 이제 그만, 이 산문은 이렇게(하루 두 번 같은 시간대에) 흔들립니다. 말만 잘하면 그렇게 베리베리 봉봉.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억수씨는 나보다 수염은 많지만 그의 만화는 훨씬 귀엽고 애틋하며 뭣보다 꾸준하다. 이젠 맘 놓고 그 손을 덥석 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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