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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박문성

최근작
2015년 10월 <유럽 3대 리그 스카우팅 리포트 2015-16>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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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네버 다우트 - 어떤 순간에도 스스로를 의심하지 않는 손흥민식 마인드셋 
  • 이건 (지은이)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2년 11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8 (20) | 세일즈포인트 : 439
손흥민을 처음 만난 게 10년 전쯤인 것 같다. 그는 어렸지만 야무졌고 겸손했지만 자신감 넘쳤다. 《네버 다우트》는 손흥민의 진심과 진가를 들여다보는 데 더없이 적확한 책이다. 그것도 손흥민을 런던에서 가장 가까이, 이토록 오랫동안 지켜본 이건 기자의 분석이라면 더 말할 게 있겠는가. 덧붙임 없이 ‘강추’한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가서 엘 클라시코를 ‘직관’한 적이 있다. 그것은 참으로 놀라운 경험이었다. 이전에도 유럽 축구를 현장에서 지켜본 적이 제법 있었지만, 엘 클라시코만큼 뜨거움과 매력이 화산처럼 뿜어져 나오는 경기는 보지 못한 것 같다. 선수도 관중도 뜨겁게 타오르는 용광로 같은 그 분위기를 어떻게 말로 표현할 수 있을까. 바르셀로나 시내 곳곳에서 마주한 가우디의 작품들이 경이로움이었다면, 엘 클라시코 의 장관은 흡사 블록버스터 대작의 전율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치열하고 열광적인 라이벌 매치로 꼽히는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격돌이 분출해내는 열기와 섬광은 그렇게 오랜 시간 잊히지 않는 기억으 로 남았다. 곡괭이 싸커홀릭 스페인편을 통해 그날의 추억을 소환할 수 있어 무엇보다 반갑다. 당장이라도 짐을 싸서 스페인으로 날아가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이 책을 읽는 모든 분들도 멀리서나마 엘 클라시 코를 포함한 열정적인 스페인 축구의 현장을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하셨으면 한다. 진심으로 바모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단지 축구책이 아니다. 상대의 골네트로 공을 집어넣으려는 단순한 열망이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그들이 서있는 사회를 바꾸었는지 추적한다. 축구를 통해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들여다보고 싶은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보라.
4.
정상급의 축구전문가들도 극찬을 아낄 수 없는 책 이 책은 재미있다. 실제 경기에서 있었던 장면들을 골라 축구 이론을 설명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다. 또한 이 책은 수준 높은 분석법을 제공한다. 선수들의 플레이에 담긴 의미를 이토록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본 책이 또 있었을까! “나도 축구 좀 안다”고 외치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어야 할 필독서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축구 현장에서 마주치는 그의 열정은 종종 사람을 무섭게 할 정도다. 주위를 밝게 만드는 묘한 매력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스페인 축구의 열정을 가까이 느끼고 싶다면, 엘 클라시코의 모든 걸 갖고 싶다면 탁월한 선택이다. 이 책이 당신을 그 길로 인도할 것이다.
6.
행복은 ‘과정’에서 찾아진다
7.
행복은 ‘과정’에서 찾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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