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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박해울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90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11월 <당신 곁의 파피용>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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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플로라가 다시 돌아왔을 때 누군가는 죽은 자가 돌아왔다는 희망을 느끼고, 누군가는 불안과 이질감을 느끼며, 누군가는 거부하고 불신한다. 이는 어떤 기술이 등장하더라도, 인간의 슬픔과 고통을 줄여 주는 것은 인간 자신에게 달렸다는 것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플로라》는 이처럼 생각할 거리를 제시해 줌과 동시에 추리 기법을 사용하여 계속해서 페이지를 넘기게 만든다. 사건의 진상에 한 걸음씩 도달할 때마다 인물들은 세계와 타인을 이해하고, 상실과 함께 살아가는 법을 배운다. 새로운 과학기술이 밀물처럼 덮쳐 오는 시대다. 우리는 다가올 세상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이 필요하다면 《플로라》를 추천한다. 그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70일 동안 내린 비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그리는 이 소설은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는 무엇인지, 인간으로서 무엇을 사유하고 추구할 것인지 대해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세계를 구성하는 정교한 설정이 담담한 어조 속에서 반짝이며, 이는 곧 풍부한 사유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3.
70일 동안 내린 비로 인해 엉망이 되어버린 ‘대재앙’ 이후의 지구를 그리는 이 소설은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는 무엇인지, 인간으로서 무엇을 사유하고 추구할 것인지 대해 진지한 물음을 던진다. 세계를 구성하는 정교한 설정이 담담한 어조 속에서 반짝이며, 이는 곧 풍부한 사유의 세계로 독자를 이끈다.
4.
이루카의 소설은 정상 가족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난 다정하고 용감한 연대를 그리고 있다.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 나가는 인물들의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도 그들을 응원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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