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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리터러리 허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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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정직하고 감동적인 글이다. 병, 건강, 모성에 관한 놀라운 체험의 탐구.”
2.
우리에게 HIV/AIDS 액티비즘의 유산, 변종 코로나의 장기적 여파, 길어진 팬데믹이 권력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같은 주제를 종횡무진하며, 현실과 은유의 교차에 대해 우아함과 통찰력을 갖고 쓸 수 있는 현역 바이러스학자가 있다는 것은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과연 우리 시대의 걸작이다.
3.
“심장을 찌르는 듯한 아픔을 담은 이 소설은 파괴된 환경과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 그리고 우리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대한 송가이다.”
4.
“로맨틱함? 예스. 경쾌함? 예스. 무의미함? 노.”
5.
테드 창은 대가이다. 과학소설계의 앨리스 먼로라 할 만하다.
6.
어떤 면에서는 역사, 어떤 면에서는 사회학, 그리고 폭죽 같은 경제학적 통찰도 담긴 이 책은 우리가 당연시하는 일상의 상품들에 꼭 필요한 어원을 가져다준다. 명확하고, 재치 있고, 술술 넘어가는 책.
7.
스토리텔링의 정점. 숨을 멎게 할 만큼 정교한 감정으로 쓰인 작품.
8.
이 책은 환경 문학의 새로운 황금시대 고전들의 판테온에 즉시 자리를 잡는다.
9.
어떤 극찬도 아깝지 않은 작가다. 이제껏 그가 내놓은 일곱 권의 저서를 죽 살펴보노라면, 미래를 정확히 예측하는 경고를 내놓았지만 어느 누구의 관심도 끌지 못한 카산드라의 예언이 떠오른다.
10.
메리 루플은 미국 최고의 시인 중 한 명이지만, 또한 미국에서 최고의 산문을 써내는 시인이기도 하다. 에세이와 초단편 소설, 그리고 그 외의 다양한 글들로 가득한 《나의 사유 재산》은 매우 즐겁고도 특별한 산문집으로 다가올 것이다.
11.
“죽음 그 자체에 경의를 표하지만 또한 삶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도 가득찬 매리언 위닉의 보석함 같은 이 책을 마음껏 즐기길. 금빛 산문들이 가득하며 생동감 넘치는 책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21세기의 가장 완벽한 짧은 소설. 데니스 존슨은 기이하고 애수가 어린 문장으로 아주 오래전처럼 느껴지면서도 동시에 덧없이 흘러가는 듯한, 아름다움과 위험과 비탄이 깃든 세상을 그려낸다. 방대한 서사를 압축해낸 이 소설은 문명에 묶이지 않은 영혼이자, 상상할 수 없는 비극을 겪고 홀로 극기하며 살아간 한 인간의 꿈같은 초상이다.
1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테드 창은 대가이다. 과학소설계의 앨리스 먼로라 할 만하다.
14.
  • 언더그라운드 - 예술과 과학, 역사와 인류학을 넘나드는 매혹적인 땅속 안내서  Choice
  • 윌 헌트 (지은이), 이경남 (옮긴이) | 생각의힘 | 2019년 8월
  • 17,000원 → 15,300원 (10%할인), 마일리지 850
  • 8.0 (2) | 세일즈포인트 : 114
“인간과 땅속 세상의 관계에 대한 사려 깊고 때로는 낭만적인 고찰! 이 책은 우리 발밑에 놓인 세계의 이중적 성격에 대한 역사적이고 철학적인 탐구다. 문명의 탄생 이래로 지하세계는 그 위를 걸어 다니는 인간에게 매혹과 공포의 대상이었고, 탄생과 죽음, 풍요와 박탈의 상징이었다. 지하세계는 여전히 불가사의한 주제이지만 이 책은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 그 어둠에 한 줄기 빛을 떨어뜨린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소설에는 당신이 스파이 소설에서 원하는 모든 것이 있지만 여기엔 무언가 이상하고 전복적인 것도 꿈틀거리고 있다. 크넥트는 대단히 지적인 작가로 나는 그녀가 계속 스파이 소설을 써주기를 바란다. 이 장르가 종종 필요로 하는 것이 바로 이런 자극이기 때문이다.”
16.
  •  
  • 테드 창 (지은이), 김상훈 (옮긴이) | 엘리 | 2019년 5월
  • 18,500원 → 16,650원 (10%할인), 마일리지 920
  • 9.0 (135) | 세일즈포인트 : 25,211
테드 창은 대가이다. 과학소설계의 앨리스 먼로라 할 만하다.
17.
“레몽 크노의 『연푸른 꽃』은 문학에서 가장 기이하고 야생적인 작품 중 하나다. 크노는 시대를 즐기고 탐구하고 씨름하는 특이한 명작을 내놨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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