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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톰 피터스 (Tom Peters)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2년,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 (전갈자리)

최근작
2023년 12월 <톰 피터스의 비즈니스 인사이트>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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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시대를 앞서는 방법을 이보다 더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2.
이 책은 그야말로 걸작이다. 이 책에 쓰인 단어와 문장부호는 하나같이 힘든 연구의 소산이다. 대충 보지 말라. 심호흡을 하고 깊이 생각하면서 파고들라.
3.
나는 이 특별한 책의 목차에만 책값의 10배 또는 100배를 지불할 의향이 있다. 실제로, 독자들에게 책의 목차를 사무실 혹은 홈 오피스 벽에 붙여 놓고, 매일의 일상에서 꼭 필요한 체크리스트로 활용하며 실행해 볼 것을 추천한다. 절대로 이 책을 읽기만 해서는 안 된다. 독자들은 이 책에 자신의 모든 것을 투영해야 한다. 이 글이 독자들의 일상에 깊이 있게, 그리고 성실하게만 적용된다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생 전반, 업무와 관련된 모든 일상에, 그리고 함께 일하는 조직 전체에 영향력을 가진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다.
4.
모든 기업의 경영자는 반드시 이 책을 읽어야 한다. 이 책은 다양한 기업의 리더를 위한 책으로, 우리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새로운 세상에 대처하기 위해 조직을 완전히 새롭게 정비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이 책에는 풍부한 사례와 제안이 실려 있고, 무엇보다 새로운 철학이 담겨 있다. 치열한 비즈니스 현장에서 단기간에 엄청난 성공을 이루어낸 입지전적 인물이 이 모든 이야기를 들려준다.
5.
“당신의 인생을 뒤바꿔놓을 경이로운 책.”
6.
헨리 포드 이후, 20세기 최고의 기업가는 샘 월턴이다.
7.
"반드시 이 책의 한 글자도 빼놓지 말고 읽어 보길 추천한다."
8.
보 벌링엄은 거짓말쟁이다. 그는 자신의 책을 오로지 사업을 엑싯하는 기업가들에 관한 책인 양 소개했다. 하지만 이 책은 거기에 머물지 않는다. 오히려 사업을 잘하는 법, 가치 있는 삶을 사는 방법에 관한 책이라고 해야 맞다. 멋진 책이 세상에 나왔다. 브라보!
9.
모든 경영자의 책장에 꼭 있어야 할 책이다. 점점 경쟁이 치열해지는 시장에서 패자들을 가격으로 경쟁하려 하겠지만 승자들은 고객의 마음속에서 영구적인 가치를 창출할 방안을 찾을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승자들을 위한 것이다. 절묘한 사례들과 훌륭한 연구가 잘 조화되어 있다.
10.
웬만하면 ‘획기적이다’ ‘숨이 멎을 것 같다’ ‘엄정하고 경이롭다’ ‘세상이 달리 보일 것이다’ 같은 표현을 쓰지 않으려 하지만, 대니얼 코일의 책에 대해 설명하자면 정말로 이 모든 표현이 다 필요하다. 한마디로 ‘죽여주는’ 책이다. 이보다 더 중요하고 유익한 책을 만나기는 어려울 거라 장담한다.
11.
오랫동안 고대해오던 책이 드디어 세상에 나왔다. 지금은 열정과 전문성을 결합시켜 돈을 벌기 아주 좋은 환경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고객의 지갑을 열 수 있는 기회가 도처에 펼쳐져 있다. 애덤 데이비드슨이 정말 끝내주는 책을 썼다. 브라보!
12.
  • 파워 - 리더십의 위기를 타개하고 기업을 혁신하는 가장 강력한 에너지 
  • 제프리 페퍼 (지은이), 안세민 (옮긴이) | 시크릿하우스 | 2020년 6월
  • 25,000원 → 22,500원 (10%할인), 마일리지 1,250
  • 10.0 (3) | 세일즈포인트 : 334
조직 내 권력이라는 신비하고도 모호한 주제를 탁월하게 다룬 역작이다.
13.
댄 라이언스는 쉬운 설명을 거부한다. 무척 재미있지만 웃기지만은 않다. 읽는 내내 실소가 터져 나오는 한편 울컥해 목이 잠겼다. 맞다. 이 책은 실리콘밸리를 질타하고 있으며, 충분히 그럴 만하다. 아울러 노동 문제에 대한 효과적인 해법도 제시한다. 즉 직장과 기업이 사람들을 우선시하고, 이윤을 창출하는 과정에서 세상을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려준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3일 출고 
이제는 고품격 기업인이 되기 위한 필독서이자 교과서가 되어버린 이 책에서 저자 드레이퍼스가 산업디자인에 대한 책임감에 관한 이야기를 했을 때 나는 전적으로 공감했다. 그의 요점은 간단했다. 디자인된 제품이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순간은 긍정적이고 즐거워야 하며, 고객을 행복하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좋은 디자인은 고객에게 자신감, 효율성, 그리고 만족감을 준다고 했던 드레이퍼스의 말에 동의한다. 그는 더 나아가, 산업디자이너는 생산자의 입장에서 바라볼 줄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 고전 작품의 재출간은 우리 모두에게 산업디자인의 힘을 이해하고 활용할 기회를 줄 것이다. 꼭 읽어야 한다!
15.
존 마에다의 책을 대강 읽어보고 나서 추천사를 쓸지 결정하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순식간에 그의 책에 사로잡혔고 어느새 이 책을 추천하기 위해 최고의 찬사를 담은 표현을 찾고 있었다. 이 책은 대단히 중요한 내용을 다루며, 마에다는 복잡한 주제인 단순함을 이해하기 쉽고 유용하게 정리했다. 향후 10년 동안 내가 사용할 상품을 디자인할 모든 사람이 이 책을 읽길 바란다.
16.
이 책은 비즈니스 작품 같다. 방대한 조사를 거쳐 탄생한 통찰력 있는 분석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필력은 매우 흥미롭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깊이를 선보인다.
17.
나는 이 책을 정말 좋아한다. 명쾌하고 산뜻하고 매우 유용하다. 문체도 좋다. 이처럼 훌륭한 점이 매우 많지만 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이야기’다. 스타벅스에서 시작해 맥도날드, 언더아머, 레드불까지 여러 기업의 매력적이고 인상 깊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도 영감을 얻지 못하고 개인의 지적 자본에 엄청난 자산을 추가하지 못한다면 대체 어떤 이야기를 읽어야 할까? 만세, 티파니 보바!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너무 애석했다. 로버트 서튼의 책을 읽었다면 내가 50년간의 직장 생활에서 마주친 1급 멍청이들을 대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었을 텐데!
19.
만약 당신이 일생일대의 중요한 협상을 앞두고 있다면, 로버트 치알디니야말로 최고의 조언자가 되어줄 것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넥스트 레볼루션》은 단순한 필독서 그 이상이다. 빛의 속도로 우리에게 진격하는 완전히 새로운 산업혁명에 대해 완벽히 분석하고 있다.
21.
그의 요점은 간단했다. 디자인된 제품이 고객과 접촉하는 모든 순간은 긍정적이고 즐거워야 하며, 고객을 행복하게 해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22.
열 개의 도서관에 꽂힌 책들보다 이 한 권의 책 속에 현실세계에 대한 더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2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실리콘 밸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찾는 ‘진짜 실력자’의 위대한 이야기. 탁월한 통찰로 가득하다!
2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피터 드러커에게 진 빚은 끝이 없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실리콘 밸리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찾는 ‘진짜 실력자’의 위대한 이야기. 탁월한 통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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