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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천정배

성별:남성

최근작
2020년 1월 <나의 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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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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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ImmigrArt, 이미그라트 - 법무부 탈검찰 1호 어다공 본부장이 쓴 이민행정 리포트 
  • 차규근 (지은이) | 해피스토리 | 2024년 2월
  • 20,000원 → 18,000 (10%할인), 마일리지 1,000원 (5% 적립)
  • 6.0 (1) | 세일즈포인트 : 595
법무부장관 때 저자를 법무부 탈검찰 1호 국적난민과장으로 임명한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0년이 다 되어 간다. 사명감을 가지고 야무지게 일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저자의 책은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이민정책에 대한 저자의 생생한 경험과 담론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사회적 함의가 매우 크다. 탈검찰 미션을 훌륭하게 수행해 낸 저자에게 감사와 박수를 보낸다.
2.
저자는 현재 세계 경제가 겪고 있는 문제들과 다가올 위험들을 문명사적 전환기에 겪는 문제로 해석한다. 현재의 상황은 산업화 시대가 막을 내린 지 오래되었지만 새로운 질서가 도래하지 않은 상황이라는 점에서 ‘위기’의 국면으로 진단한다. 탈공업화 함정, 국민국가 함정, 국민 경제 함정 등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호모 이코노미쿠스에서 호모 데우스로의 인간형 변화, 협력과 공유의 원리에 기반한 호혜경제로의 경제 패러다임 전환, 그리고 자유에서 자율로의 사회 규범 변화 등이 필요하다는 거대 담론을 던지고 있다.
3.
◆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우리 청년들은 참으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이 책은 청년들에게 참 희망을 주는 책이다. “제도가 미래다”라고 외치는 최태욱 교수의 주장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렇다. 청년들이여, 이제 자신을 탓하고 괴롭히는 일은 그만두자. 새로운 민주주의의 건설과 사회구조의 개혁에 힘을 모으자!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8일 출고 
한 분야의 전문가가 가진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다시 사회로 환원시키지 못하는 것은 개인적으로도 바람직하지 못한 일일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커다란 손실일 것입니다. 박종수 교수의 경륜과 능력이 지역의 발전과 우리 사회의 진일보를 위해 크게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5.
  • 설악을 넘는 연어 - 설악산과 동해바다에 빚을 갚으러 돌아왔다 
  • 신창현 (지은이) | 공감의기쁨 | 2011년 12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내가 아는 저자는 정의롭고 따뜻한 사람이다. 이 책에서도 그런 향기가 물씬 난다. 저자가 꿈꾸고 실현하려는 ‘아름다운 개발’의 의미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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