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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에세이

이름:줄리언 반스 (Julian Barnes)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946년, 영국 레스터

직업:소설가

가족:아내가 문학 에이전트 팻 캐바나

최근작
2025년 1월 <[큰글자도서] 우연은 비켜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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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스토너》는 좋은 작품이다. 주제가 탄탄하고 무게가 있으며, 읽고 난 뒤에도 마음속에 계속 남는다. 50년 만에 이 소설이 부활한 이유를 독자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보후밀 흐라발은 폭발적인 유머와 고요하면서도 부드러운 디테일을 지닌, 가장 세련된 소설가다. 우리는 흐라발을 읽어야 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올해 나온 책들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한 한 권.……진지하게 대담하고, 대담하게 진지하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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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아일랜드 단편 작가라면 겪게 되는, ‘아일랜드의 체호프’로 불리는 운명을 그도 경험했다. 윌리엄 트레버는 ‘아일랜드의 체호프’가 아니다. 그는 지금까지도 그랬고, 앞으로도 ‘아일랜드의 윌리엄 트레버’로 남을 것이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9,180 보러 가기
시대를 막론하고 최고의 소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12,960 보러 가기
이 소설을 읽으면서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문학적인 깨달음을 얻은 순간을 떠올릴 것이다. 문학의 마법이 지닌 의미를 처음으로 어렴풋이나마 이해하고 그것이 삶을 이해하는 최선의 방법일지 모르겠다고 생각하게 된 그 순간 말이다. (…) 50년 만에 이 소설이 부활한 이유를 독자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9일 출고 
세상을 뜨기 전까지, 인정받지 못했던 예술가의 삶과 고독을 짧지만 강렬하게 기록한 책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8,820 보러 가기
죽음, 시간, 슬픔에 대해 남긴 그의 절박한 메모들은 감정적이고 생생한 기억들을 떠올리게 한다. ‘결국 문학이 되고 말까 봐 두려워’하며 쓰인 문장임에도 불구하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8,460 보러 가기
“순수한 상상력으로 가득한 재능 넘치는 작가. 이언 매큐언의 디테일은 기이하고도 강력한 이미지로 성장해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자기중심적이지도 않고 자기 연민도 아닌, 한 치의 위축됨 없이 자신의 아름다운 실패와 가족사를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자신의 마지막 삶을 사려 깊게 바라본다. 이 회고록의 끝에 이르면 우리는 과거를 생생히 돌아보고 타당하게 앞을 내다보아야 한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굉장하다…… 희귀한 책이다. 글이 마음을 사로잡는 힘이 어찌나 큰지 도판이 방해처럼 느껴질 지경이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8,190 보러 가기
프로방스에 마음을 둔 도데는 빛나는 유머 감각과 명쾌한 문체를 보여 준 뛰어난 소설가이자 극작가, 문필가였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7,200 보러 가기
강렬한 분위기와 감동적인 디테일…… 심농의 소설은 놀랍도록 현실을 닮았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7,200 보러 가기
강렬한 분위기와 감동적인 디테일…… 심농의 소설은 놀랍도록 현실을 닮았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보후밀 흐라발은 폭발적인 유머와 고요하면서도 부드러운 디테일을 지닌, 가장 세련된 소설가다. 우리는 흐라발을 읽어야 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시종일관 우아하고 재미있는 소설. 활력과 지혜로 가득하다.
1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를 가장 많이 웃게 한 책.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주 희귀한 보석-풍부한 위트와 기발한 상상력으로 불유쾌한 것들을 잘 섞어놓은
19.
《스토너》는 좋은 작품이다. 주제가 탄탄하고 무게가 있으며, 읽고 난 뒤에도 마음속에 계속 남는다. 50년 만에 이 소설이 부활한 이유를 독자 여러분이 직접 찾아보기를 간절히 바란다.
20.
재능과 상상력이 넘친다. 매큐언의 디테일은 기괴하고도 저항할 수 없는 이미지로 자라난다. 이 소설집을 관통하는 아이러니는 꽤나 강렬하다. - 줄리언 반스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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