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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브라이언 버로 (Bryan Burrough)

최근작
2020년 10월 <문 앞의 야만인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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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미국에서 출간되면서 아마존의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또한 이 책은 2018년에 금융 저널리즘 도서 최우수상(Winner of 2018 Excellence in Financial Journalism Book Awards)을 받았다. 특히 법무부를 중심으로 한 연방 검사들과 증권거래위원회(SEC)의 변호사들의 무기력한 모습을 실명으로 비판적하면서 미국 사회와 법조계에서 화제가 된 책이다. 다음은 미국의 주요 저자들이 이 책에 대해 평가한 내용이다. 제시 에이싱어는 언론계의 거장이다. 새로운 사실을 깨우쳐 주고 분노를 자아내며 마음을 사로잡는 이 책은 생생한 등장인물과 실감 나는 묘사를 통해 법무부 내부에서 부패와 타성이 자라나는 과정을 기록한다.
2.
푸거는 재계의 마키아벨리였다. 그는 세계가 '어떠해야 하는지'가 아니라 '어떠한지'를 보았다. 빨려 들어갈 만큼 흥미진진한 이야기 안에는 고객에게는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적에게는 무자비한 냉혈한이 되는 사업가의 전형이 담겨 있다. 역사를 좋아하는 사람과 부를 쌓는 일에 관심 있는 사람 모두 필히 이 책을 읽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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