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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정우열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최근작
2024년 6월 <상위 1%의 비밀은 공부정서에 있습니다>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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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위축된 엄마들의 마음을 찬찬히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책에서 제시된 방법들을 하나씩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이 원하는 마음에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양육에 대한 효능감도 회복될 것이다.
2.
위트를 겸비한 촌철살인의 분석으로 대중뿐 아니라 정신과 의사들에게까지 인기가 많은 저자의 심리툰이 다시 한 번 세상에 나오게 되어 참 반갑다.
3.
각종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대처 방법까지도 안내하는 이 책을 통해 더 이상 나르시시스트에게 휘둘리는 공급자의 삶이 아닌, 주체적인 개인으로서 만족스러운 삶을 사는 분들이 많아지길 기대한다.
4.
심리 관련 강의나 부모 교육을 할 때면 늘 강조한다, 예민하고 불안한 기질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부모가 불안한 아이와 자신의 마음을 먼저 이해하고 나면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아이의 불안함을 다룰 수 있고, 그 과정을 통해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아이의 불안 때문에 걱정인 부모님들께 기질육아 전문가의 10년 육아 경험과 구체적인 상황별 솔루션까지 담은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5.
드디어 기대하던 책이 나왔다. 이토록 섬세하고 구체적으로 다양한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다루고, 그들로부터 나 자신을 지키고 실질적인 대처법까지 안내하는 책이 또 있을까? 많은 사람이 나르시시스트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함으로써 무엇보다 소중한 자신의 마음을 지켜 독립적인 삶을 회복하길 바란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사람은 별로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척, 행복한 척하지 않는 것은 심리적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저자는 이를 개인의 경험과 내담자 상담을 통해 이해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합니다. 삶의 무게가 버거운 독자들에게 자기 내면과 친해지는 솔루션을 주는 따듯한 책입니다.
7.
사람은 별로 대단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척, 행복한 척하지 않는 것은 심리적 건강에 아주 중요합니다. 저자는 이를 개인의 경험과 내담자 상담을 통해 이해하고, 흥미롭게 이야기합니다. 삶의 무게가 버거운 독자들에게 자기 내면과 친해지는 솔루션을 주는 따듯한 책입니다.
8.
수년간 이정수의 SNS를 지켜봤고 모임에서 종종 그를 만났다. 늘 한결같은 사람이었는데, 책을 보며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 그는 자신에게 집중할 줄 아는 진솔한 사람이었고, 거기에서 얻은 에너지로 한결같이 행복하게 살아간 것이다. 독자들도 이 책을 통해 자신과 진솔하게 마주하며 스스로 에너지를 얻기를 기대한다.
9.
예민함은 섬세함이자 민감함입니다 아이를 있는 그대로 수용해 주는 것이 부모의 가장 중요한 역할입니다. 알면서도 참 어려운 이유는, 부모 된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민함이란 단어는 다소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예민함은 섬세함이자 민감함입니다. 『나는 예민한 엄마입니다』는 예민한 부모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오히려 예민함을 재능으로 삼아 예민한 아이를 수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좋은 책이라 확신합니다.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사이좋던 부부도 아이가 태어난 후 사이가 안 좋아지곤 하는데, 부부가 육아 동지가 되면 전우를 얻은 듯한 느낌을 받는다. 육아는 기회이다. 몸으로 직접 뛰며 아이를 사랑하는 경험을 하다 보면, 그 이상의 사랑이 부모에게 돌아오기 때문이다. 아빠들은 적극적으로 그 기회를 잡아야 한다. 아빠 육아의 최대 수혜자는 아빠 자신이다. 육아 휴직 등 전업 육아 기간을 고민하는 아빠, 부부 공동육아를 꿈꾸는 부모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11.
“사실, 부모가 먼저 읽어야 하는 책.”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를 키우며 참고할 만한 치아 관리 서적이 없어 늘 아쉬웠는데 드디어 좋은 책이 나왔습니다. 진료실과 블로그뿐 아니라 사적인 자리에서도, 친절함이 몸에 배어 있는 저자가 쉽고 자세히 풀어 쓴 친절한 책이네요. 쌍둥이 딸바보 아빠 입장에서 부모님의 궁금증을 공감하며 자세히 설명해준 이 책을 모든 부모님께 추천합니다.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자기 주도 학습의 핵심 두 가지는 부모와 안정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것과 공부의 즐거움을 자주 경험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엄마표 놀이를 통해 그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됩니다.
14.
  • 혼밥 육아 - 혼자 먹어도 맛있고 아이와 먹으면 더 맛있는 레시피 에세이 
  • 이지현 (지은이) | 팬덤북스 | 2016년 10월
  • 15,000원 → 13,500원 (10%할인), 마일리지 750
  • 10.0 (1) | 세일즈포인트 : 6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300 보러 가기
심리적으로 음식은 ‘사랑'과 동일시된다. 엄마로 살다보면 나를 위해 음식을 만들고 나를 위해 음식을 먹는 게 사치처럼 여겨진다. 은연중에 나를 향한 사랑이 그만큼 없어진 것이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아이를 사랑할 수 없다. 이 책으로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을 향한 사랑을 회복하길 기대한다.
1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아이는 부모와 독립된 고유한 인격체이다. 하지만 많은 부모들이 아이와 수직적인 대화를 반복하며 불편한 관계를 맺는다. 이 책은 부모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에 가 닿도록 도와주는 아들러식 대화법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독자들이 아이에게 용기를 북돋아 주고 돈독한 신뢰 관계를 맺길 기대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요즘 아빠들은 ‘남자’와 ‘아빠’ 사이에서 고민을 한다. 사회생활을 잘하려면 남성성이 요구되는 반면 좋은 아빠가 되려면 여성성도 갖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인 조엘 스타인은 마초적이지 않은 자신의 성격에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오다가 예비 아빠가 된 것을 계기로 부족한 남성성을 기르기 위해 현실적으로 노력하며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는다. ‘남자’와 ‘아빠’ 사이에서 고민 중인 아빠 및 예비 아빠에게 추천한다.
17.
이 책에서는 이제 막 새로이 세상을 탐험하기 시작한 아기를 잘 관찰하고, 그 과정에서 아기와 부모 모두의 기호에 모두 맞는 놀이, 아기가 부모와 함께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법을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에서 제시하는 놀이법들을 하나하나 따라하는 것도 좋지만, 부모 자신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그리고 아기의 성향과 취향에 따라 세상 어디에도 없는 우리 가족만의 맞춤 놀이를 만들어 가는 일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부모 또한 잊고 있었던 동심으로 돌아가는 맛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놀이는 더 이상 육아의 부담이 아닌 활력소가 됩니다. 놀아 주는 것은 힘들지만 함께 노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누구보다 재미있게 잘 놀아야 살 수 있는 존재가 바로 사람입니다. 이 책과 함께 아기와 함께 신나게 놀아 보시기 바랍니다.
18.
  • 쓰담쓰담 엄마손길 - KBS 엄마의 탄생 만두공주 지아맘 정혜미가 소개하는 베이비 마사지 & 요가 
  • 정혜미 (지은이), 인선화 (감수) | 베프북스 | 2015년 11월
  • 12,800원 → 11,520원 (10%할인), 마일리지 640
  • 10.0 (13) | 세일즈포인트 : 6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1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8,060 보러 가기
베이비 마사지&요가는 ‘아이’의 신체, 정서 발달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아이와 스킨십을 할수록, ‘부모 자신’이 느끼는 아이에 대한 사랑이 커지지 때문이지요. 아이와 친밀감을 누리고 싶은 아빠, 모성애가 기대만큼 느껴지지 않아 고민 중인 엄마에게 특히 이 책을 추천합니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나는 부모 상담을 할 때마다 양육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저자 역시 ‘큰 그림’을 그리라고 이야기하며 당장 아이를 바꾸려고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와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기를 권유한다. 풍부한 사례와 함께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한 이 책을 통해 독자 스스로가 양육 효능감을 회복하길 바란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아이에게 놀이는 섬세한 의사소통의 수단이다. 자신의 아이들과 함께 그 점을 오랫동안 경험한 저자의 신간이 드디어 나왔다.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아이와 정서적으로 상호작용하는 법을 배우길 기대한다.
21.
  • 프렌디 매뉴얼 - 부자 아빠 NO! 친구 같은 아빠 YES! 
  • 신석규 (지은이) | 베프북스 | 2015년 7월
  • 13,800원 → 12,420원 (10%할인), 마일리지 690
  • 9.2 (19) | 세일즈포인트 : 78
아빠 육아의 최대 수혜자는 아이도 엄마도 아닌 아빠다. 이 책이 다른 누구도 아닌, 아빠 자신에게 도움 되는 지침서가 되길 기대한다.
22.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고 상대역이 있다는 목적론과 대인관계론을 주장한 아들러의 육아서가 나와 참 반갑다. 아이가 어떤 행동을 하든 부모가 100퍼센트 수용해야 할 것은 그 이면의 목적이다. 아이는 그러한 관계를 통해 자신의 존재 자체를 수용할 수 있게 되고, 가장 중요한 ‘기본적인 신뢰감’을 형성한다.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아이 행동의 이면을 이해하고 아이와 좋은 관계를 맺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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