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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안토니오 네그리 (Antonio Negri)

성별:남성

국적:유럽 > 남유럽 > 이탈리아

출생:1933년, 이탈리아 빠도바 (사자자리)

사망:2023년

최근작
2020년 9월 <맑스 너머의 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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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생태 위기에 직면하여 주권은 본래의 절대적인 성격을 유지하고 근대성이 부여한 중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을까? 국가주권은 이 행성적 위기에 어떻게 대처할까? ‘정치적 현실주의’로 생태 위기를 다룰 수 있을까? 저자들이 던지는 질문들이다. 리바이어던을 무너뜨리는 것만이 유일한 답으로 보인다. 문제의 본질은 분명하며, 그 해결책은 우리가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투쟁이다.”
2.
알로이스 리글과 더불어 빈 학파 저자들이 로마 말기와 비잔틴 시대의 산업을 분석하면서 예술적 실천에 내포된 역능과 사회적 모델의 총체를 해명하고 이것들의 존재론적인 다원결정을 파악할 때 그들의 기여가 중요했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이들은 예술의지(Kunstwollen), 즉 예술을 실천하려는 특별한 의지, 또 기술을 활용한다고 간주되는 사람들에게 모든 기술이 미치는 영향, 혹은 역사적 절차의 한복판에서 생산을 통한 주체와 객체의 중첩을 전면에 내세웁니다. 예술의지는 자신의 시대를 혁신하는 지향성입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1일 출고 
이 책은 과거에 미셸 푸코가 사회학적 작업으로 정의한 것, 즉 현재의 역사를 기술하는 작업의 완벽한 모범이다. 이론적인 지성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니콜라 기요는 어떤 사람들은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고, 또 어떤 사람들은 현재의 가장 큰 사기로 간주하는 것, 즉 민주주의의 연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31일 출고 
“이 책은 과거에 미셸 푸코가 사회학적 작업으로 정의한 것, 즉 현재의 역사를 기술하는 작업의 완벽한 모범이다. 이론적인 지성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지닌 니콜라 기요는 어떤 사람들은 최고의 미덕으로 여기고, 또 어떤 사람들은 현재의 가장 큰 사기로 간주하는 것, 즉 민주주의의 연마에 대해 생각해보도록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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