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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록산 게이 (Roxane Gay)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74년, 미국 네브라스카 (천칭자리)

최근작
2024년 3월 <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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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세상, 아니, 이 우주의 모든 것들이 어떻게 연결되는지에 대한 아름다운 고찰이 펼쳐진다. 아름답고 깊이 있는 문장은 때때로 독자를 최면에 빠뜨린다. 우리가 무엇에서 비롯되었는지에 관한 크고 작은 질문들을 던진다. 그 대답이 어려울 때조차도, 희망의 밝은 등불은 빛나고 있다.”
2.
  • 비정상체중 - 크고 뚱뚱한 몸을 둘러싼 사람들의 헛소리 
  • 케이트 맨 (지은이), 이초희 (옮긴이) | 현암사 | 2024년 4월
  • 20,000원 → 18,000원 (10%할인), 마일리지 1,000
  • 9.0 (10) | 세일즈포인트 : 831
“케이트 맨은 완벽한 연구 윤리를 갖춘 아름다운 작가다. 맨이 보여주는 지식의 깊이와 이를 종합하는 방식은 첫 페이지부터 마지막 페이지까지 명확하다. 그녀는 개인의 서사와 문화적 고찰을 능숙하게 오가며 개인적인 것이 진정으로 정치적인 것이며 뚱뚱한 몸으로 살 때는 특히 그렇다는 것을 증명한다. 『비정상체중』이 더욱 놀라운 것은 비만에 일반적인 경험이란 없으며 비만혐오 역시 다른 모든 것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살아가는 정체성의 교차점에 영향받는다는 것을 날카롭게 드러낸다는 점이다.”
3.
대니엘 에번스는 이 책으로 현재 활동하는 가장 훌륭한 단편소설 작가라는 걸 다시금 증명했다. 이 단편들은 교활하면서도 통찰력 있고,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미묘하게 반영한다. 규칙이 변하고, 진실은 가변적이며, 거의 모든 것에 대한 분노가 사회적으로 용인 가능한 수준을 넘어서는 세계 말이다. 이 단편들이 인간의 조건에 대해 말하는 바는 위험할 정도로 영리하며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언어는 기민하고, 문장들은 굉장한 즐거움을 주며, 모든 단편에 숨이 멎을 듯한 놀라움과 예기치 못한 반전, 말문이 막혀 더 많은 이야기를 원하게 되는 순간이 존재한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700 보러 가기
5점 만점에 5점. 생존하고자 할 때 인간이 할 수 있는 최선과 최악을 그린, 눈을 뗄 수 없이 강렬하고도 무시무시한 고찰. 정말 마음에 들었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9,450 보러 가기
아름답게 직조된 놀라운 작품집.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올해(2017년) 최고의 책”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6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23,040 보러 가기
주요한 논쟁거리인 미국 빈곤에 대한 이해가 확장되고 심화되는 경험. 데즈먼드는 특유의 신선한 솔직함으로 빈곤 문제에 접근하며, 그의 분노를 정당한 곳으로 향하게 만든다.
8.
인종, 계급, 끝이 다가왔을 때 이 세상이 어떤 모습일지에 대한―그리고 그 모습은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과 전혀 다르지 않을 거라는―아주 특별한 고찰.
9.
“시기적절하고, 우아하고, 타오르는 책… 딱 잘라 말해서 모두가 읽어야 한다.”
10.
해나 개즈비의 쇼는 그저 놀랍고 감동적이다. 유머, 자아와 겸양, 분노의 용법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완벽하다.
11.
레이어가 겹겹이 쌓인 절묘한 소설. 이야기 속에서 이야기가, 그 속에서 또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아하게 쓰인, 탁월한 작품.
12.
흑인 여성에 대한 사회의 폭력과 혐오를 목격할 때마다 나는 오드리 로드에게 의지한다. 오드리 로드가 그러한 공격들에 어떻게 응전할지 궁금하다. 오드리 로드의 우아함과 힘, 맹렬한 지성은 모든 흑인 여성을 옹호해내는 데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13.
잘사는 것은 어떻게 사는 것인지,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숱한 거절을 마주하고 사랑하고 사랑받기를 배우면서 성공한 삶을 사는 것은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관해 나누는 현재 진행형 대화. 눈부실 정도로 흥미롭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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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읽었다. 이 안에 펼쳐진 세계는 경이롭다.”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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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쁘게 읽었다. 이 안에 펼쳐진 세계는 경이롭다.”
16.
“올해(2017년) 최고의 책”
17.
“올해(2017년) 최고의 책”
18.
“올해(2017년) 최고의 책”
19.
윌리엄스는 책 전체에 걸쳐 여성에 대한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이해, 자신과 어머니와 할머니를 잇는 연결 고리, 다른 여성들에 대한 책임감, 그리고 여성들이 목소리를 찾는 일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읽는 내내 나는 책이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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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책의 전자책 : 10,710 보러 가기
로렌 허프의 특별한 에세이집 《떠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는 신랄한 만큼 강렬하다. 이 이례적으로 공들여 쓴 에세이들 속의 많은 순간이 나를 눈물짓게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로렌이 휘두르는 면도날처럼 예리한 위트에 나도 모르게 웃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이것은 많은 주제에 대한 회고적 에세이다. 학대적인 광신 집단에서의 성장, 군대에서 레즈비언으로 성년을 맞이한 경험, 동성애 혐오증으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제대, 노동 계급 여성으로서 소외된 생활, 그리고 세상이 요구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를 다루고 있다. 로렌 허프의 글은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 할 것이다. 그녀가 스스로를 여과 없이 드러내는 방식은, 그런 민감한 취약성을 폭로하는 데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한지에 대해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숨 막히는 결말부에 이르면, 인간 삶의 아름답고도 너저분한 진실을 안고 살아가는 게 어떤 기분인지 알게 될 것이다. 이 얼마나 압도적이고 잊을 수 없는 봉헌물인지. 이것은 즉시 문학 정전에 포함될 흔치 않은 책들 중 하나이며, 문학계는 이 책으로 인해 한층 더 발전할 것이다.
21.
훌륭하게 짜인 놀라운 데뷔 소설. 한 문장에서 다음 문장으로 이어질 때마다, 클라크는 독자들의 마음을 활짝 열어젖혀 가장 아름답고 필요한 통증으로 가슴이 욱신거리도록 한다. 그는 타협하지 않는 정직함과 가슴 벅차게 하는 다정함으로 글을 쓴다. 『마른 여자들』은 몸에 있어 여성이 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토록 절실하게 원하고 필요로 하고 원하고 필요로 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를 잔인하고 끈질기게 시험한다. 확신과 함께 클라크가 써내려간 우아한 글은, 가망이 거의 없어 보이는데도 로즈와 릴리가 자기 욕구를 충족하고 나아가 자기 자신 및 서로를 구원할 수 있다는 희망을 계속 품게 만든다.
22.
복잡하고 따뜻한 러브 스토리. 강력 추천한다.
23.
독창성, 퀴어함, 관능, 기이함으로 진동하는 이야기들.
24.
“숨 막힐 만큼 아름다운 글이다… 중독의 경험을 어찌나 정확하게 그려냈는지 정말 감동했다.”
25.
“이 책을 내려놓을 수 없었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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