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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이름:채드 하바크 (Chad Harbach)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 미국 위스콘신

직업:소설가

최근작
2012년 5월 <수비의 기술 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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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할리데이의 데뷔 소설은 이미 들어본 듯한 이야기처럼 시작해 지금껏 읽어본 어느 것과도 다른 책이 되었다. 교묘하고, 흥미롭고, 인간적인 소설 『비대칭』은 불공정한 세상 속 예술의 위치를 이야기하는, 없어서는 안 될 정치 소설이다.
2.
존 윌리엄스의《스토너》만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미국 문학의 진정한 클래식으로 대우 받아야 마땅하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유대인 어머니 혹은 진땀 나는 심각한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도 《몽키 마인드》에 담긴 대니얼 스미스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그의 회고록은 우리 시대의 기본적인 질병인 만성 불안을 지혜롭고 솔직하며 박장대소가 나올 정도로 재미있게 다룬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인공 에일린 리어리―어머니이자 아내, 딸, 연인, 간호사, 위스키를 마시는 주부, 중산층을 꿈꾸던 소시민, 마지막까지 인간의 가치를 지키려던 한 사람―는 미국 문학사에 남을 인물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주인공 에일린 리어리―어머니이자 아내, 딸, 연인, 간호사, 위스키를 마시는 주부, 중산층을 꿈꾸던 소시민, 마지막까지 인간의 가치를 지키려던 한 사람―는 미국 문학사에 남을 인물이다.
6.
존 윌리엄스의《스토너》만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소설을 읽어본 적이 없다. 미국 문학의 진정한 클래식으로 대우 받아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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