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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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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세트] 무기가 되는 스토리 + 무기가 되는 시스템 + 무기가 되는 알고리즘 -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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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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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신문 인터뷰에 등장하는 경영자들 대부분은 ‘사람이 전부다’라고 말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재 경영과 거리가 멀어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은 군림하고 명령하는 리더가 아니라 위임하고 경청하는 리더로서 가야 할 길을 묵직하고 담담하게 일러준다. ‘사람이 전부’임을 실천하고 싶다면 인터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2.
기술의 발전으로 제품의 수준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시대다. 소비자들 눈에 제품들은 거의 비슷비슷해 보인다. 그럼에도 왜 특정 브랜드가 가장 먼저 생각나고, 특정 브랜드가 시장을 선도하며 대세를 바꾸는 것일까? 이 책은 독특하게도 브랜드 전략을 행동경제학에 접목시켰다. 요점은 구글이나 애플과 같은 브랜드가 고객의 마음에 고유하고 강력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원동력이 다름 아닌 인간의 불합리성을 올바르게 인식한 데 있다는 것이다. 여러 해 동안 행동경제학을 다룬 책이 인기를 끌고 있지만 브랜드 전략과 접목하여 쉽게 녹여낸 책은 이 책이 유일해 보인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브랜드 전략가들이라면 행동경제학적 지향과 실천적 방법을 제시한 이 책을 꼼꼼히 읽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3.
신문 인터뷰에 등장하는 경영자들 대부분은 ‘사람이 전부다’라고 말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마쓰시타 고노스케의 인재경영과 거리가 멀어서 실망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이 책은 군림하고 명령하는 리더가 아니라 위임하고 경청하는 리더로서 가야 할 길을 묵직하고 담담하게 일러준다. ‘사람이 전부’임을 실천하고 싶다면 인터뷰 전에 이 책을 읽어라.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1일 출고 
많은 경영자들이 성과가 침체될 때 일하는 방식과 전략의 혁신보다는 직원들을 ‘효율적 경영’의 장애물로 간주하곤 한다. 그러면서도 인적 쇄신에 속앓이한다. 드라마를 보듯 흥미진진한 이 책은 무사안일에 빠진 직원들이 장애물이 아닌 V자 회복의 유일하고 강력한 동력임을 증명한다. 지금도 속앓이 중인 수많은 리더들에게 꼭 선물하고픈 책이다.
5.
우리가 테슬라에 주목해야 할 이유는 그들이 단지 기술력 있는 전기 자동차 제조회사가 아니라 더 즐겁고 더 안전하게 자동차의 개념을 재구축하고 전에 없던 ‘이동 생태계’를 구성하는 설계자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들이 설계도의 첫 획을 긋기 시작하여 어떻게 꿈을 완성해 가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주는, 테슬라 역사의 실록이다. 이 책을 읽으며 당신은 분명 ‘작게 생각하는 것은 범죄’라는 점을 깨달을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 역시 일론 머스크다.
6.
개정판 번역을 감수하면서 다시금 책을 꼼꼼히 읽어보니 초판에서 사용한 '제5경영' 혹은 '제5의 분과학'이란 말은 곧 '시스템 사고'를 의미하는 단어이고, '분과학들'이라는 알 듯 모를 듯한 단어는 결국 학습조직이 준수하고 마스터해야 할 '5가지 규율'이란 뜻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초판을 읽은 독자들에게 '학습조직'이란 말은 조직 내에 독서 모임, 지식 동아리 등을 만들어 운영하는 조직이라는 뜻으로 잘못 이해되었던 것 같다. 이 책에서 말하는 '학습'이란 그저 학교나 학원에서 하는 식의 공부가 아니라, '새롭고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채택하고 진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만 들어내기 위한 방법을 부단히 추구한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경영 분야의 고전이라며 세계적으로 호평을 받은 책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초판 판매가 부진했던 까닭은 용어 번역의 문제도 한몫했으리라 짐작된다. 이제 개정판이 나왔고 새로이 번역도 되었다. 이 책의 교훈은 여전히 유효하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그러니 이제는 이 책을 지나치지 말기 바란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사회적 동물인 당신은 항상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타인의 표정이나 마음을 읽는 데에 온 정신을 집중하면서 그 마음을 잘 이해한다는 착각에 빠져 있을지 모른다. 착각은 오해를 낳고 오해는 불행을 낳는다. 이 책은 육감의 오류와 그 원인을 생생한 사례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타인의 마음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방법을 일러 준다. 육감의 ‘시력’을 교정함으로써 얻는 이득을 생각한다면 이 책의 가치는 엄청나다.
8.
이 책은 문제 안에서만 맴도는 고민으로부터 탈피해 진정한 문제 해결에 이르게 하는, 논리적 사고의 진면목을 다룬다.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며 가속화되고 있는 경영 환경에서 논리적 사고는 일하는 자들의 필수 스킬이다. 문제 해결, 설득, 행동 유도의 기본기라 할 수 있는 논리적 사고를 업그레이드하려면 이 책을 읽고 실천하라.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우리가 1분만 주위를 돌아본다면 과학의 손길이 닿지 않은 부분이 거의 없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과학은 우리 삶의 거의 모든 역사다. 현대를 사는 우리를 과학적 사고가 창조했듯이 미래를 살아갈 우리도 과학적 사고로부터 창조될 것이다. 과학이 걸어온 발자취를 한 눈에 조망하는 이 책은 과학적 사고가 여전히 유효하고, 리더에게 필수적인 소양임을 일깨운다. ‘과학적 사고’의 필요성을 자각한 이들에게 일독을 권한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 책을 읽고 “스티브 잡스라면 어떻게 할까?”라고 질문을 던져보라. 아마 과거와는 확연히 다른 통찰을 얻을 것이다. 혁신가의 반열에 오를 잠재력은 이미 여러분에게도 있다. 이 책은 그 잠재력에 불을 지피도록 잡스가 가진 iPassion의 비밀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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