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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번역
국내저자 > 문학일반

이름:송경아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기타:연세대학교 전산학과 졸업, 동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 과정 수료.

최근작
2024년 2월 <소설의 첫 만남 11~20 세트 - 전10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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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안정적인 전개와 개연성 등은 흠잡지 못할 수준”
2.
“원죄를 거부한 순수한 소년과 뼛속까지 애증에 물든 소녀의 운명이 두 쌍의 영혼과 육체 속 서 뒤흔들린다. 쓸쓸하고도 아름다운 종착역으로 향하는 기나긴 환상 여행.”
3.
‘여성 귀신’이라고 하면 대부분 소복을 입고 긴 머리를 늘어뜨린 미디어 속 처녀 귀신의 모습을 떠올릴 것이다. 『여성, 귀신이 되다』는 범죄에 희생되고, 보호자를 잃고, 정인에게 버림받고, 처첩 갈등에 희생된 그 귀신의 머리카락을 하나하나 걷어내 얼굴을 되돌려준다. 귀신들이 한을 풀 수 있는 세상이야말로 사람이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이리라.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7,560 보러 가기
생존경쟁으로 숨 쉴 틈 없는 삭막한 현대 생활에서 판타지 소설이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말초적인 재미와 현실도피뿐일까? <춤추는 자들의 왕>은 판타지 소설만이 던질 수 있는 형식으로 숙명과 자유 의지, 인간성과 신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낯설고 매혹적인 인도 신화와 현대 한국의 젊은이들의 사랑을 접목시키면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영성을 들여다보자고 속삭이는 구도소설이기도 하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1월 12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6,930 보러 가기
생존경쟁으로 숨 쉴 틈 없는 삭막한 현대 생활에서 판타지 소설이 독자에게 줄 수 있는 것은 말초적인 재미와 현실도피뿐일까? <춤추는 자들의 왕>은 판타지 소설만이 던질 수 있는 형식으로 숙명과 자유 의지, 인간성과 신성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낯설고 매혹적인 인도 신화와 현대 한국의 젊은이들의 사랑을 접목시키면서, 우리 내면 깊숙한 곳에 있는 영성을 들여다보자고 속삭이는 구도소설이기도 하다.
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말에 생명과 마법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나 그림은 말보다 더 앞선 마법이다. 이 세상에 없는 풍경과 생명을 말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으니 더욱 강력한 마법이다. <미러스케이프>는 이 강력한 마법을 판타지 소설 세계에 데려왔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말에 생명과 마법이 깃들어 있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널리 퍼져 있었다. 그러나 그림은 말보다 더 앞선 마법이다. 이 세상에 없는 풍경과 생명을 말보다 더 생생하게 보여줄 수 있으니 더욱 강력한 마법이다. <미러스케이프>는 이 강력한 마법을 판타지 소설 세계에 데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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