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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종일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5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천안

최근작
2024년 9월 <중편들, 한국 공포문학의 밤 일요일 :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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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포의 손맛을 제대로 살릴 줄 아는 이시우 작가가 선보이는 열네 가지 코스 요리 성찬. 다채롭고 맛깔스럽다. 한 편 한 편 음미하고 싶어도 어느새 한달음에 해치우고 다음 작품에 손을 뻗게 된다." -김종일(『몸』, 『마녀의 소녀』 작가)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맥박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 생사의 경계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스터리에 빠져 있노라면 어느새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된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후속편을 또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것뿐이다.
3.
토속신앙과 호러스릴러의 절묘한 조합. 책장을 여는 순간 걸출한 데뷔작을 예감했고 책장을 덮는 순간 될성부른 작가의 탄생을 확신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맥박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 생사의 경계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스터리에 빠져 있노라면 어느새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된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후속편을 또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것뿐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맥박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 생사의 경계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스터리에 빠져 있노라면 어느새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된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후속편을 또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것뿐이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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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맥박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 생사의 경계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스터리에 빠져 있노라면 어느새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된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후속편을 또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것뿐이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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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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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옥죄는 공포와 맥박을 쥐락펴락하는 긴장감, 생사의 경계를 관통하는 한국적 미스터리에 빠져 있노라면 어느새 밤을 하얗게 지새우게 된다. 단 하나 아쉬운 점은 후속편을 또 애타게 기다려야 하는 것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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