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신현만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게자리)

직업:언론인 헤드헌터

기타:서울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한양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을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4월 <레벨 업 강한 커리어>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옵션 설정
25개
1.
알렉스 퍼거슨이 명장이라고 불리는 핵심 이유는 그가 선수들을 오로지 경기에만 몰입하게 만들었고, 팀플레이에 녹아들게 했다는 점이다. 그는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팀을 위해 헌신하지 않으면 과감하게 내쳤다. 그 덕분에 맨유는 어떤 팀보다도 탄탄한 조직력을 발휘할 수 있었다. 맨유의 탁월한 경기력과 놀라운 실적은 그가 구축한 조직력에서 비롯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38세쯤 되면 직장생활을 10년 정도 한 연차일 것이다. 10년차면 아직 ‘머리가 굳지 않은’ 나이, 소위 말해 ‘꼰대’가 되기 전의 연차이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자기 분야에서 슬슬 ‘선수’가 되어가고 있는 연차이다. 즉, 가장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상승’해나갈 나이인 것이다. 그렇기에 이 시기에 미래를 제대로 준비해놓지 못하면 순식간에 평균 이하로 ‘추락’할 수도 있다. 추락이라는 단어가 과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작게는 팀장급부터 크게는 임원급의 자리에 있으면서 남들보다 탁월한 능력을 선보이지 못한다면 그건 곧 추락이라 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일과 인생에서 몇 단계 ‘레벨 업’하기 위해 진정한 자유를 찾는 법, 커리어를 수직 상승시키는 법, 자기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는 법, 자기 행복을 위해 돈을 쓰는 법, 그리고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을 꿈꾸는 것에 대하여 간결하고도 설득력 있게 서술하고 있다. 상승하여 날아오를 것인가, 그냥 이대로 추락할 것인가. 독자 여러분들이 이 책을 통해 ‘아직’ 2년이나 남은 시간 동안 인생의 마지막 반전을 꾀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평생 직장이 사라져버렸다는 건 서글픈 일이다. 취업난을 뚫고 어렵사리 회사에 들어갔건만, 기다리는 건 치열한 경쟁구조와 구조조정의 불안감. 30~40대 직장인은 그래서 어딘지 모르게 늘 불안하다. 나는 그동안 수많은 인재를 스카우트하고 컨설팅하면서 직장인들이 현재 자신의 삶에 불만을 느끼고 있으면서도 변화시키기 위해 노력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이 책에서는 30대부터 자신의 미래, 앞으로 남은 삶, 즉 평생 일자리를 준비해 성공한 사람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저자가 오랜 기자생활을 통해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는 그래서 더욱 현실감 있게 들린다. 더 늦기 전에, 30대부터 당신의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정년퇴직 후의 일이라고, 앞으로 시간이 많이 남았다고 늑장 부릴 때가 아니다. 평생이라는 개념으로 마인드를 리셋하고, 행동으로 옮기라고 권하는 이 책의 일독을 권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사회라는 문턱에 올라서기 위해 더하고 또 더해도 부족함을 느끼는 오늘날의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진정한 성공은 ‘더하는 것이 아닌 빼는 것’이라는 책의 내용은, 누릴 수 있는 가치들이 너무나 많음에도 이를 제대로 보지 못하는 젊은이들이 반드시 기억해야 할 메시지를 담고 있다. 우리 모두는 각자의 자리에서 이미 보석과 같다. 스스로의 역할과 재능을 바로 깨닫고 해야 할 바를 위해 스스로를 연마하는 모습이야말로 이 보석을 가치 있게 만드는 지름길일 것이다.
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기업은 늘 뛰어난 인재를 뽑으려고 애쓴다. 그러나 이 책은 회사와 상사라는 ‘괴물’이 애써 뽑은 인재를 어떻게 내쫓는지 여실히 보여준다. 이 책은 임원과 간부들에겐 ‘신입사원 사용설명서’이고, 신입사원에게는 신명나게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생하게 알려준다. 인재 경영을 원하는 경영자에게 일독을 권한다. 기업은 내부 고객부터 만족시켜야 하므로.
6.
내가 몸담고 있는 회사는 국내외 4,000여 주요 기업에 인재를 추천하는 헤드헌팅 회사이다. 유감스럽게도 채용 과정에서 대학교의 간판은 아직까지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여기에 토익, 어학연수, 자격증 등 이른바 ‘스펙’을 결정하는 요소는 취업 희망자들을 더 힘들게 한다.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같은 학력의 벽에 가로막히고 스펙의 늪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명문 대학이라는 간판에 연연하기보다는 오히려 동아리와 인턴, 아르바이트, 공모전에 이르기까지 자신에게 투자하고 기업이 원하는 경력을 쌓아 대기업에 입사했다. 목표의식과 열정으로 똘똘 뭉친 그들의 노력을 보고도 외면할 기업은 없으리라 생각한다. 요령보다는 열정, 지식보다는 지혜를 갖춘 10인의 취업 고수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