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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소설
해외저자 > 문학일반

이름:버지니아 울프 (Virginia Woolf)

성별:여성

국적:유럽 > 중유럽 > 영국

출생:1882년, 영국 런던 (물병자리)

사망:1941년

직업:소설가 비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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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우리는 언제나 희망하고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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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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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세련된 문체와 뛰어난 감성을 지녔다.
2.
“제인 오스틴의 재치는 그녀의 취향의 완벽함과 짝을 이룬다.”
3.
일류 지성인이었던 해즐릿은 당대 최고의 문장가였다. 그의 유일한 결점이라면 원칙에 충실하고 “정부의 도구가 되지 않았다”는 것뿐이었다.
4.
모든 여성이 애프라 벤의 무덤에 꽃을 헌정해야 한다. 그녀 덕분에 여성들은 자기 생각을 표현할 권리를 얻게 되었기 때문이다.
5.
“제인 오스틴의 작품은 언제나 최고의 예술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녀의 문장은 정교하고 날카롭다. 『오만과 편견』은 그녀의 가장 뛰어난 작품 중 하나로, 인간의 심리와 사회적 계층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6.
에밀리 브론테는 거대한 무질서로 갈라져 있는 세상을 내다보고 그것을 이 하나의 책으로 묶었다.
7.
『율리시스』는 기억해야 할 대재앙이자, 대담함이 넘쳐나는 멋들어진 난리법석이다.
8.
『율리시스』는 기억해야 할 대재앙이자, 대담함이 넘쳐나는 멋들어진 난리법석이다.
9.
이 이야기는 아동을 위한 게 아니다. 우리로 하여금 어린이가 될 수 있게 하는 유일한 책이다.
10.
“미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성 시인이다.”
11.
“비타의 재능과 감수성은 경이롭기 그지없다. 예술적 광채가 눈부시다.”
12.
“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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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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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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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프루스트 이후로 뭐를 써야 한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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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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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래드의 모든 작품 중 최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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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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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내게 가장 큰 체험은 프루스트다. 이 책이 있는데 과연 무엇을 앞으로 쓸 수 있단 말인가?”
20.
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은 순수하고도 온전한 영혼의 형질로 이루어진,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이자 회오리치는 모래폭풍, 소리내면서 끓어오르며 우리를 삼켜버리는 물기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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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토옙스키의 소설은 순수하고도 온전한 영혼의 형질로 이루어진, 휘몰아치는 소용돌이이자 회오리치는 모래폭풍, 소리내면서 끓어오르며 우리를 삼켜버리는 물기둥이다.
22.
그 어떤 소설가도 인간의 가치에 대한 완벽한 의미를 제인 오스틴보다 더 잘 살리지 못할 것이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프루스트는 최후의 위대한 모험가이다. 이 소설 이후에 무엇을 더 쓸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 책을 내려놓는 순간, 한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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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스트는 최후의 위대한 모험가이다. 이 소설 이후에 무엇을 더 쓸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 책을 내려놓는 순간, 한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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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프루스트는 최후의 위대한 모험가이다. 이 소설 이후에 무엇을 더 쓸 수 있겠는가? 우리는 이 책을 내려놓는 순간, 한숨을 몰아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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