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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유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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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3월 <누가 주식시장을 죽이는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7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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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우리나라 개미군단의 주식 멘토로 만 10년을 보낸 저자가 박사 학위를 따기 위해 주야로 학업에 매진한다고 하더니, 어느 날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며 연락이 왔습니다. 이제 조금 안주하고 쉴 법도 하건만 지치지 않는 열정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하는 감탄과 함께 부러운 마음이 일었습니다. 이 책은 그의 분신과도 같습니다. 매매에 나선 투자자들이 궁극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해 꼭 갖추어야 할 지식과 기술, 노하우를 모두 담았습니다. 자신을 믿을 수 있는 확신에 찬 투자자만이 목표에 이를 수 있다는 저자의 시선에 동의합니다. 지독하게 낙후된 기업 거버넌스가 선진국 수준으로 정상화되어 실력과 소신이 넘치는 투자자 모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 책의 다독을 권합니다.
2.
부러우면 진다는데 지고 말았다. 노벨상 수상자도 뜻대로 해내기 어렵다는 주식시장에서 큰 부를 이뤘으니 왜 부럽지 않겠는가. 하지만 글쓰기가 직업인 나에게 더 부러운 건 저자의 글 생김새였다. 쉽고 간결한데 감화가 된다. 어느 분야든 경지에 오른 이는 말과 행동이 간결하다고 했던가. 이를 담아내는 글도 마찬가지다. 읽으면서 공감하고 동화되는 걸 체감했다. 주린이, 주식투자가 잘 안 되는 직장인, 현업·예비 전업투자자들은 무조건 시간 날 때마다 반복해 읽기를 권한다. 실전투자에 필요한 준비물, 인생을 바꿀 기업 발굴 노하우, 쫓기지 않으면서 돈을 크게 불리는 매매 방법 등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자주 꺼내 펼치기만 하면 된다. 약간의 운이 따라준다면 시가총액 1천억 원 기업의 5퍼센트 대주주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3.
대형 기술주가 각광받는 오늘날이지만, 제대로 된 가치투자 기법이 머지않아 빛을 보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성장주에 치인 가치투자자들의 쓸쓸함을 달래는 든든한 등대 역할을 할 것입니다.
4.
숫자가 뒷받침되지 않는 주식투자는 사상누각일 뿐이다. 많은 투자자들이 숫자에 집중하는 투자여행에 나서길 간절히 바란다. 이 책은 나침반이 되기에 충분하다.
5.
올바른 주식투자가 어려운 시대에 대한민국 평범한 직장인들의 부흥을 열어주기에 충분한 자격이 있는 책이다.
6.
책의 주제는 ‘한국의 경제시간과 그에 따른 생존 전략’이다. 이 어려운 문제에 대한 그의 시선이 교과서 속의 정답을 향하고 있다고 장담할 수는 없다. 하지만 생존하지 않으면 이내 사라져버려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머니게임에서, 누구보다 훌륭한 실전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해외에 주식을 사려면 어디서 부터 시작하지?’ ‘해외에 투자해서 어떻게 수익을 올려야 하지?’에 대한 물음에 대한 명쾌한 답이 여기 있다. <해외투자 전문가 따라하기>는 국내 일각에서의 주먹구구식 투자와는 반대로 치밀한 논리와 분석법을 알려주고 있다. 제목이 말해주고 있듯 책을 읽으며 기초부터 배우고 따라하다 보면 어느새 전문가적인 관점으로 해외시장을 대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이 부디 이책을 통해 해외투자에 대한 지식과 견문을 넓혀 일본 와타나베 부인을 제압하는 실력자들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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