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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최윤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7년

사망:2010년

기타: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10년 9월 <밥은 굶어도 희망은 굶지 마라>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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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구에게나 고통과 역경의 순간은 찾아온다. 그것은 우리가 반드시 풀어야 할 인생의 숙제와도 같다. 그러나 똑같은 인생의 숙제 앞에서 와르르 무너져버리는 사람이 있고 죽음의 벼랑 끝에서조차 희망의 비상구를 찾아내는 사람이 있다. 어떤 고통도 축복으로 받아들이느냐? 재앙으로 받아들이느냐? 그 차이가 우리들의 삶을 ‘희망의 꽃마을’로 만들기도 하고 ‘절망의 가시밭’으로 만들기도 한다. 이 책은 우리에게 역경을 이겨낼 힘을 주는 아름다운 에너지로 가득 차있다. 어떤 순간에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날 수 있도록 ‘무지개빛‘ 용기를 선물해준다. 이 책을 만난 것은 우리에게 특별한 축복!
2.
세상을 바꾸는 것은 파이터가 아니라 ‘오리진’이다. 강신장 사장은 대한민국 오리진의 대표 브랜드! 그는 이 책에 ‘보석코드’를 아낌없이 쏟아 부었다. 세상을 바꾸고 싶은가? 운명을 뛰어넘고 싶은가? 그렇다면 빨리 이 책을 펼쳐야 한다. 상상을 초월하는 해답이 있다. 이 책은 유쾌한 오리진의 세계로 떠나는 특급비자!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칭찬은 참새도 ‘캉캉 춤’을 추게 한다. 초강력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미러클 파워! 그래서 칭찬은 하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풀 오토매틱으로 함께 행복해지는 마법이다. 그런데 우리나라엔 아직도 ‘칭찬 구두쇠’들이 많다. 칭찬은 완전 무료, 원가가 1원도 들지 않는다. 그런데 무엇이 두려워서 아끼는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관심, 사랑이 칭찬의 주성분~ 이 책은 우리를 유쾌하게 변화시켜줄 것이다. 강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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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마음속에는 마법의 버튼이 장착되어 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설마 되겠어?”하며 포기 버튼을 누르는 절망의 씨가 있고, “왜 안 돼?” 하며 도전 버튼을 눌러서 성공하는 희망의 씨가 있다. 당신이 행복하기를 원한다면, 또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지금 당장 이 책을 읽고 행복을 엮어내는 마법의 주인공이 되길 바란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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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순수함과, 따뜻한 지성을 두루 갖춘 매력적인 여자 윤경혜. 그녀가 후배들을 위해 털어놓은 ‘미션 임파셔블’ 같은 진솔한 인생 해법.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한민국 아줌마들, 마이 가나코한테 찍혔다! 마이 가나코, 그녀는 대한민국 여자, 특히 아줌마들의 '행태분석 전문가'이다. 나는 그녀의 글을 읽으며 쿡쿡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했다. '맞아, 이게 바로 우리의 모습이야! 어쩜 이렇게 정확하게도 찍어냈담? 이건 앞모습, 저건 옆모습, 어머머, 발가벗고 있는 뒷모습까지 다 찍어버렸잖아? 하이고 이를 어째?' 대한민국 곳곳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소리가 찰칵찰칵 들려오는 것 같다. 그러나 그녀의 카메라는 몰카(몰래 찍는 카메라)가 아니라 알카(알게 찍는 카메라)다. 100(백)양의 섹스 비디오가 아니라 azoomma(아줌마)들의 누드 비디오다. 아이쿠, 부끄러워라! - 최윤희(카피라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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