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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정세랑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84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4년 2월 <소설의 첫 만남 11~20 세트 - 전10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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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한 번이라도 곰 인형을 가져봤던 사람이라면 이 과학 에세이를 탄성과 함께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웅녀 설화를 자연스레 떠올릴 수 있는 이 역시 마찬가지로 몰입이 가능하다. 곰들의 크고 둥근 그림자가 인류 문화의 출발점 위로 드리워져 있었다는 점을 곱씹으며 이름부터 낯선 안경곰과 느림보곰, 도처에서 마주치는 친숙한 대왕판다와 북극곰까지 전부 한 권으로 만날 수 있다. 이야기 속 이미지로서의 곰은 언제나 사랑받아 온 반면 실제의 곰들은 낭떠러지로 몰리고 말았기에, 글로리아 디키는 그 넓게 벌어진 틈을 종횡무진 오가며 묻는다. 우리는 우리를 해칠 수 있는 곰들과도 공존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충돌을 직접 겪은 사람들, 더 나은 방향을 찾기 위해 끝끝내 포기하지 않은 사람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는 것부터 시작한다. 마지막으로 남은 곰 여덟 종을 통해 지구와 문명을 다시금 이해할 수 있는 놀라운 기회다.”
2.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엘리스 피터스가 육십대 중반에 이처럼 대단한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것을 떠올리면 마음에 환한 빛이 든다. 먼 길을 다녀와 켜켜이 쌓인 지혜를 품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작품을 구상했을 작가를 상상하고 만다. 멋진 일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고, 심혈을 다해 빚은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이 보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믿게 되었다.”
3.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엘리스 피터스가 육십대 중반에 이처럼 대단한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것을 떠올리면 마음에 환한 빛이 든다. 먼 길을 다녀와 켜켜이 쌓인 지혜를 품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작품을 구상했을 작가를 상상하고 만다. 멋진 일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고, 심혈을 다해 빚은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이 보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믿게 되었다.”
4.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엘리스 피터스가 육십대 중반에 이처럼 대단한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것을 떠올리면 마음에 환한 빛이 든다. 먼 길을 다녀와 켜켜이 쌓인 지혜를 품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작품을 구상했을 작가를 상상하고 만다. 멋진 일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고, 심혈을 다해 빚은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이 보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믿게 되었다.”
5.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엘리스 피터스가 육십대 중반에 이처럼 대단한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것을 떠올리면 마음에 환한 빛이 든다. 먼 길을 다녀와 켜켜이 쌓인 지혜를 품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작품을 구상했을 작가를 상상하고 만다. 멋진 일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고, 심혈을 다해 빚은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이 보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믿게 되었다.”
6.
“매번 자신 있게 추천하는 역사추리소설. 이 놀라운 이야기에 대해 말할 때 한없이 행복하다……. 엘리스 피터스가 육십대 중반에 이처럼 대단한 시리즈를 시작했다는 것을 떠올리면 마음에 환한 빛이 든다. 먼 길을 다녀와 켜켜이 쌓인 지혜를 품고 유적지를 직접 걸으며 작품을 구상했을 작가를 상상하고 만다. 멋진 일은 언제든 시작될 수 있고, 심혈을 다해 빚은 이야기는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는다는 것을 이 보물 같은 작품들을 통해 믿게 되었다.”
7.
정재경 작가는 다른 생명들과 단절되어 고립된 현대인들에게 연결점을 다시 찾아주는 글을 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숨 쉬듯 자연스럽게 해내고 만다. 이번 책에서는 무게 중심을 한층 안쪽으로 가져와, 식물의 은근하면서도 탄복할 만한 힘을 읽는 이의 내면에 스며들게 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견고해진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8.
지난 몇 년 동안 글을 쓰다 길을 잃었을 때, 정서경 작가의 이야기 속에 잠시 머리를 묻고 방향을 찾곤 했다. 무이한 길잡이인 정서경 작가도 길을 잃어봤다는 것이 크나큰 위안이다. 사랑하는 작가가 자신의 처음을 다시 들여다볼 때 함께할 수 있다니 이런 행운이 또 있을까?
9.
가족 중에 삼색 고양이가 있다. 그 작은 동생에게서 삶의 비밀을 하나하나 배우는 중이다. 언젠가는 삶 너머에 대해서도 가르쳐줄 텐데 그날이 오면 마음이 조각날까 늘 두렵다. 같은 두려움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또 이미 상실을 경험한 분들께 상처와 회복이 모두 담긴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 조그만 심장을 가진 가족을 사랑하다가 극심한 고통과 맞닥뜨리더라도, 애도의 길을 함께 걸을 이들이 가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10.
  • 있는 힘껏 산다 - 식물로부터 배운 유연하고도 단단한 삶에 대하여 
  • 정재경 (지은이) | 샘터사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9.9 (56) | 세일즈포인트 : 1,272
정재경 작가는 다른 생명들과 단절되어 고립된 현대인들에게 연결점을 다시 찾아주는 글을 쓴다. 결코 쉬운 일이 아닌데 숨 쉬듯 자연스럽게 해내고 만다. 이번 책에서는 무게 중심을 한층 안쪽으로 가져와, 식물의 은근하면서도 탄복할 만한 힘을 읽는 이의 내면에 스며들게 한다. 마지막 장을 덮을 때 예상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견고해진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11.
“철저히 의도된 위악성으로 단면이 날카로운 소설이다. 동시에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읽게 하는 힘이 있다. 영상 연출가가 소설을 통해 이 시대 미디어 환경의 거북한 명암에 눈길을 던졌다는 점에서 의미 깊으며, 매체를 넘나들며 이야기를 즐기는 분들께 권하고 싶다. 소설을 출발점으로 삼지 않은 색다른 소설가들이 느는 것을 반기게 된다.”
12.
예술가와 세계가 부딪칠 때 이글거리게 되는 감정들, 유예된 상처들, 통제되고 있는 광기, 교차하는 자부심과 열등감, 희망과 염증의 기묘한 배합이 단단하고 적확하고 깊은 발자국을 남기는 문장들로 표현되어 있다. - 2019 문학동네신인상 심사평
13.
한 사람의 욕망과 선택은 어디까지가 그 사람 고유의 것일까? 10대 후반 진로를 결정할 때, 얼마만큼이 안쪽의 동기로 이루어지고 또 얼마만큼이 외부의 압력으로 이루어질까? 개인과 사회, 가능성과 제약이 복잡하게 얽힌 지점을 들여다보며 선택을 다시 짚어보는 여자들이 여기 있다. 꺼내기 어려웠던 말들을 꺼내기로 마음먹고는 멈추거나 물러서지 않는다. 이 길지 않은 책 안에 오래 묵은 구조와 미래의 방향성까지 모두 담겼다. 이 책이 전국 고등학교 교실마다 놓이길 바란다.
14.
“세상에 대해 품은 질문을 녹여서 전달하는 작가가 있는가 하면, 찔러서 전달하는 작가도 있다. 무라타 사야카는 누구보다도 날카로이 벼린 소설로 찌르고 또 찌른다. 충격과 통증을 버텨내면, 익숙했던 주변이 균열로 가득 찬 상태였다는 것을 새로운 눈으로 깨닫게 된다. 어둠과 비명이 혼재하는 이야기를 읽기 위해서는 마음의 준비가 필요하지만, 무라타 사야카만이 선사하는 독특한 경험을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15.
“3년 넘게 직접 가습기살균제를 사용했기에 줄곧 참사에 대한 뉴스를 따라 읽었다. 바로 곁에서 일어난 일인 것만 같았다. 이 책을 읽고 나서야 피해자와 시민사회와 전문가가 어떻게 연결되었고 어떤 난항에 맞닥뜨렸는지 선명히 보인다. 과학이 번쩍이는 첨단의 즉효책이 아니라 함께 사고하는 방식으로 우리에게 스며들기를, 끊어내는 벽이 아니라 내미는 손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게 된다. 재난 속에 있었던, 재난을 목격했던 모두에게 권한다.”
16.
대가가 대작으로 돌아왔다. 김탁환 소설가의 작품은 언제나 인본의 기골 위에 지어졌는데, 『사랑과 혁명』은 그 존엄의 범주를 살아 있는 모든 존재로 넓힌다. 흙에서 움트는, 꿈꾸다 스러지는 만물을 헤아리다 보면 새로운 감각이 깨어난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1827년 정해박해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탄압과 기만, 신념과 진실이 격돌하는 지점을 짚는다. 2백 년이 지나 끝내 남은 쪽은 어느 쪽인지 물음을 나누다 보면 구하지 않았던 답들마저 주어질 듯하다. 허망한 반복처럼 보이는 싸움 틈에서도 다음을 향하는 몸짓이 비롯되리라는 격려로 읽혔다. 각 권마다 굽이치는 흐름이 순자강처럼 위험하고 아름답다.
17.
  • 사랑과 혁명 3 - 나만의 십자가  Choice
  • 김탁환 (지은이) | 해냄 | 2023년 9월
  • 18,800원 → 16,920 (10%할인), 마일리지 940원 (5% 적립)
  • 9.0 (2) | 세일즈포인트 : 1,755
대가가 대작으로 돌아왔다. 김탁환 소설가의 작품은 언제나 인본의 기골 위에 지어졌는데, 『사랑과 혁명』은 그 존엄의 범주를 살아 있는 모든 존재로 넓힌다. 흙에서 움트는, 꿈꾸다 스러지는 만물을 헤아리다 보면 새로운 감각이 깨어난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1827년 정해박해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탄압과 기만, 신념과 진실이 격돌하는 지점을 짚는다. 2백 년이 지나 끝내 남은 쪽은 어느 쪽인지 물음을 나누다 보면 구하지 않았던 답들마저 주어질 듯하다. 허망한 반복처럼 보이는 싸움 틈에서도 다음을 향하는 몸짓이 비롯되리라는 격려로 읽혔다. 각 권마다 굽이치는 흐름이 순자강처럼 위험하고 아름답다.
18.
대가가 대작으로 돌아왔다. 김탁환 소설가의 작품은 언제나 인본의 기골 위에 지어졌는데, 『사랑과 혁명』은 그 존엄의 범주를 살아 있는 모든 존재로 넓힌다. 흙에서 움트는, 꿈꾸다 스러지는 만물을 헤아리다 보면 새로운 감각이 깨어난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1827년 정해박해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탄압과 기만, 신념과 진실이 격돌하는 지점을 짚는다. 2백 년이 지나 끝내 남은 쪽은 어느 쪽인지 물음을 나누다 보면 구하지 않았던 답들마저 주어질 듯하다. 허망한 반복처럼 보이는 싸움 틈에서도 다음을 향하는 몸짓이 비롯되리라는 격려로 읽혔다. 각 권마다 굽이치는 흐름이 순자강처럼 위험하고 아름답다.
19.
대가가 대작으로 돌아왔다. 김탁환 소설가의 작품은 언제나 인본의 기골 위에 지어졌는데, 『사랑과 혁명』은 그 존엄의 범주를 살아 있는 모든 존재로 넓힌다. 흙에서 움트는, 꿈꾸다 스러지는 만물을 헤아리다 보면 새로운 감각이 깨어난다. 이야기의 큰 줄기는 1827년 정해박해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며 탄압과 기만, 신념과 진실이 격돌하는 지점을 짚는다. 2백 년이 지나 끝내 남은 쪽은 어느 쪽인지 물음을 나누다 보면 구하지 않았던 답들마저 주어질 듯하다. 허망한 반복처럼 보이는 싸움 틈에서도 다음을 향하는 몸짓이 비롯되리라는 격려로 읽혔다. 각 권마다 굽이치는 흐름이 순자강처럼 위험하고 아름답다.
20.
웨스 앤더슨의 작품들을 사랑하는지, 사랑한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 가장 사랑하는 영화는 어떤 것인지 이 책을 고른 사람들과 밤새 이야기하고 싶다. 천진한 듯 비애를 띤 그 영화들이 어떻게 움트고 빚어졌을지 궁금했던 이에게, 이 책은 현장으로의 초대장이 되어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게 해준다. 각 작품이 완성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영화 못지않게 극적이기에, 영화를 보고 매혹된 이들이라면 맘을 졸이며 읽게 될 것이다. 외로움은 있어도 냉소는 없는 웨스 앤더슨의 독보적인 세계를 한껏 누비고 싶은 이에게 추천한다.
21.
화통하고 기개 넘치는 에세이다. 형식적인 소통이 아닌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어긋남과 일그러짐을 두고 보지 못하는, 답답한 경계를 세게 무너뜨리고자 하는 저자의 태도를 진지하게 닮고 싶어진다. 그렇다고 활보하기만 하는 글은 아니다. 언어학자 특유의 날카롭고 전복적인 문장들을 곱씹기 위해, 길지 않지만 오래 펼쳐두어야 할 책이다.
22.
  • 묘생만경 
  • 김현중 (지은이) | 아작 | 2023년 7월
  • 16,800원 → 15,120 (10%할인), 마일리지 840원 (5% 적립)
  • 10.0 (5) | 세일즈포인트 : 515
김현중은 잊히지 않는 소설을 쓴다. 한 번 읽은 이야기가 날카로운 부리와 발톱을 지닌 채 당신 안에서 살게 된다. 어떻게 그런 소설을 쓸 수 있는 것인지 늘 궁금했는데 〈묘생만경〉을 거듭 읽으니, 조금은 알 것 같다. 우리의 본성에 대해, 일그러진 부분과 일그러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 그로 인해 발생하는 힘과 힘의 부딪힘에 대해, 김현중은 두려움 없이 쓴다. 들판에 혼자 선 사람처럼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철과 같은 기백으로 한 치 물러서지 않으며 쓴다. 이 책을 읽게 될 분들이 사랑에 빠질지 충격에 빠질지 궁금하다.
23.
  • 소년, 잘 지내 - 재주소년 박경환 산문집 
  • 박경환 (지은이) | | 2023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10.0 (2) | 세일즈포인트 : 466
“젊음은 언제부터 언제까지가 젊음일까? 이 책은 그 흐린 경계선을 세밀히 들여다보고 가다듬는다. 지나간 날들을 생생히 기억하는 이들에게는 공감의 미소를, 잊고 달려와버린 이들에게는 진한 향수를 불러일으킬 듯하다. 노래의 씨앗들은 노래로 완성되기도 하지만 영영 움트지 않기도 한다는 것을, 그 덧없는 사라짐에 오히려 아름다움이 있다는 것을 박경환만의 언어로 듣는 특별한 경험이었다. 헤어지고 멀어진 사람들이 우리 안에 남긴 무늬를 그대로 지닌 채 젊음 너머로 걸어가자는 제안에 흔쾌히 응하고 싶어진다.”
24.
우리가 아끼고 사랑했던 류이치 사카모토의 숨과 말이 생생히 남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애도의 나날을 통과한 다음에는 의지를 이어받고 싶다. 류이치 사카모토는 나무를 사랑하고 숲을 사랑하고 사람들을 사랑했다. 아티스트와 작품이 그토록 결이 같기도 어려운 일인데 재해의 공간에서 연주하고, 지키고 싶은 대상을 위해 음악과 음악 바깥의 것을 끝없이 내주었다. 기록의 문장마다 자유롭고 광활한 내면과 물러서지 않아야 할 때는 결코 물러서지 않는 심지가 뚜렷이 드러나, 그의 곡들과 함께 읽으면 공명을 일으킨다. 이 책을 통해 언제나 다음이, 아직 오지 않은 아름다움이 있다는 걸 남은 이들에게 전하고 싶었던 게 아닐지 헤아리며 전해 받은 우리가 사람으로 이루어진 숲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25.
  • 달콤한 하루 - 베이킹과 함께 하는 초긍정 육아 에세이 
  • 석민진 (지은이) | 프리뷰 | 2023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0.0 (16) | 세일즈포인트 : 434
오래 인연을 이어온 저자가 푸드 칼럼니스트가 되고, 세 아이의 엄마가 되고, 새로운 일들을 구상하고 준비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일은 언제나 감탄스러웠다. 환한 에너지로 가득한 이 책은 읽는 이에 따라 육아서일 수도 에세이일 수도 베이킹 책일 수도 있겠다. 내게는 사랑을 멈추지 않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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