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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지현

최근작
2013년 7월 <UX 디자인 프로젝트 가이드 2>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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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마치 친절하고 엄격한 교수 혹은 선배가 다독여주고 조언을 주듯이 생생하고 캐주얼한 비유를 통해 배우는 이를 도와준다. 멘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단비와 같은 소중한 책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UX 디자인이 무엇인지 궁금하고, 이제 막 알고 싶어 하는 입문자들, 학생들에게 이 책은 더없이 적격인 책이다. UX 디자인의 세계를 이만큼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책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UX 디자인을 처음 소개하거나 가르칠 때 항상 쉽지 않은 경험을 하는 나로서는 많은 학생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너무 어려워도, 너무 생략되어도 안 되는 UX 디자인의 세계를 저자는 입문자도 무리 없이 소화할 수 있도록 글을 맛있게 써주었다. 이미 UX 디자인을 하는 실무자들에게도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가져야 하는 자세와 업무에 임하는 마음가짐에 대해 가볍고 재밌지만 진지하게 주의를 환기할 수 있게 도와준다. UX 디자인은 언뜻 쉬워 보이지만 본질과 프로세스를 정확히 알고 제대로 수행하는 전문가는 많지 않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실무자들이 다시 한 번 UX 디자인의 본질과 초심을 생각해 볼 시간을 갖게 되면 좋겠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6일 출고 
『Data-Driven UX : 데이터가 두려운 실무자를 위한 입문서』는 데이터를 인터넷 비즈니스에 활용하고자 하는 기업에 기본 가이드이자 매뉴얼 역할을 하는 책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의 기본 개념과 함께 데이터를 활용하는 기업과 UX를 공부하는 학생들을 위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차근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데이터 분석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독자를 위해 분석 프로세스와 목표 설정 단계를 설명하고 있어 데이터 분석은 물론 시도하고 UX 디자인 개선과 혁신 활동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최근에 주목받고 있는 Visual In-page Analytics를 활용하려는 방법을 자세히 안내해주고 있어 기존의 페이지 간 이동에 관한 데이터를 넘어 사용자 행태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가능하게 해주고, 포그리트의 뷰저블 솔루션을 중심으로 히트맵, 스크롤 데이터, 스트림, 폴드, CTA(Call to Action) 등 UX 디자인 분야에 다양한 활용성이 있는 데이터의 의미와 활용 방법을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에서 데이터를 잘 활용하기 위한 퍼소나, 여정 지도, A/B Testing, 분석 보고서 등 구체적인 방법까지 소개하고 있어 데이터 분석을 잘하고 싶은 독자분을 비롯해 가이드에 목마른 많은 독자분에게 친절한 지침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4.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스티브 크룩은 모두가 어렵고 복잡하게만 설명하던 사용성 및 사용성 평가의 개념과 내용을 가장 쉽고 친절하게 설명한 UX 분야의 진정한 대가다. 그는 일반 독자의 눈높이, 특히 사용성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은 업계 모든 구성원들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책을 쓴 듯 모든 내용을 명쾌하고 간결하게 제시한다. 이런 내공을 가진 그가 자신이 썼던 책을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는 모두가 원하는 모바일 웹에 관한 내용을 다수 추가하였다. 요즘 모바일이 워낙 중요한 이슈이다 보니 이 책에 포함된 모바일 웹과 앱의 비중이 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디바이스나 기술 이슈에 먼저 끌리는 대중들에게 그가 제시하는 사용자의 기본적인 특성과 습관, 경험적 특징은 매우 강력하게 다가간다. 모바일 시대에도 사용자의 경험을 가장 친절하게 설명하는 데에는 역시 크룩만한 대가가 없다. 마지막으로, UX업계의 전도사를 자처하는 본인도 그에게 이 말을 하고 싶다. Thank you, Steve!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22일 출고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UX 디자인 분야에서 스케치는 단순한 한 가지 프로세스의 추가를 의미하지 않는다. 보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아이디어의 도출, 초기 단계의 다양한 가설에 대한 검증과 개선, 편리한 의견 수렴을 통한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측면을 모두 가능하게 한다. 하지만, 이제까지 스케치는 UX를 다루는 기업이나 교육 현장에서 그 중요성에 비해서 가장 잘 활용되지 못하는 분야 중 하나였다. 가장 큰 이유를 들자면 How-to에 관한 내용을 잘 다룬 참고자료의 부족을 들 수 있겠다. 이 워크북이 지금 컴퓨터에 갇힌, 개인 작업에 갇힌 많은 UX 관계자들에게 귀한 활로를 만들어 주기를 고대한다.
6.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다양한 사례로 UX 디자인의 원리와 개념을 손에 잡힐 듯하게 설명해주는 책 - 『오래가는 UX 디자인』은 UX를 제대로 이해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입문서다. 입문서는 개념 정리와 알기 쉬운 사례, 최신 동향 등을 적절히 소개해야 하는데, 이 책은 이 3가지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첫째, 앞 부분에 나오는 UX 디자인의 개념과 시대적 변화에 따른 UX 개념의 상세한 소개는 UX의 방대한 범위와 애매모호한 정의를 단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둘째, 이 책은 우리 주변의 사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개념과 원리를 친절하게 설명한다. 저자는 독자들이 평소에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잘 엮어서 UX 디자인의 원리와 개념을 마치 손에 잡힐 듯 설명해주고 있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개론서가 다소 오래되어 최신 동향과 패러다임을 적절하게 소개하지 못하고 있던 차에 스마트폰, 인터넷 서비스 같은 최신 동향과 흐름을 소개함으로써 UX가 각광받는 스마트 시대에 적합한 내용을 적절히 책에 담고 있다. 누군가 UX를 궁금해 하는가? 그렇다면 『오래가는 UX 디자인』을 추천하길 바란다. 나는 이 책이 어렵고 방대한 UX의 세계를 제대로 이해하게 돕는 요긴한 선물이 되리라 확신한다.
7.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스프링분철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도서입니다. 자세히보기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UX 초심자들에게 마치 선배가 현장에서 조언해주는 듯한 내용을 담았다는 점이다. 현장 경험이 많지 않은 초보자들에게 선배들이 경험한 현장의 팁과 가이드를 프로젝트 상황에 맞게 알려주는 생생한 지침 역할을 제대로 하고 있다. UX에 어느 정도 경험은 있지만 소규모 조직에 있어 제대로 된 코칭(Coaching)을 받지 못한 이들에게도 이 책은 본인의 UX 프로세스 전반과 산출물 전반을 다듬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8.
이 책은 다양한 정보 설계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정갈하게 다듬어 하나의 공간에 기막히게 담았다. 정보 설계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제시해 주고 있어 웹 기획자뿐 아니라 사용자 경험 디자이너, 개발자, 인터넷 서비스 관계자들이 개인 서가의 맨 앞에 두기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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