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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해외저자 > 경제경영/자기계발

이름:로버트 라이시 (Robert B. Reich)

국적:아메리카 > 북아메리카 > 미국

출생:1946년

최근작
2018년 6월 <미국, 이상한 나라의 경제학>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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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정량적 정보를 명료하고 임팩트 있게 전달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탁월한 안내서다."
2.
정부는 우리에게 닥친 모든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없다. 민간부문도 마찬가지다. 그렇기에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의 협력이 중요한 해결책이 된다. 명쾌하면서도 고민이 깃든 책에서, 존 도나휴와 리처드 잭하우저는 협력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어떤 상황에서 가장 효과적인지, 그리고 정책수립자가 민간부문의 효율성과 공적 책임을 어떻게 성공적으로 조화시켰는지를 설명해 준다. 저자들은 교육, 경제 개발, 의료 및 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출한 실제 정책 사례를 이용하여 협력이 품은 많은 장점을 설명하면서, 동시에 위험성도 명확히 짚어준다. 그 결과 이 책은 공공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민간부문의 장점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으며 놀랍도록 읽기 쉬운 유용한 설명서가 되었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8일 출고 
“미국은 이제 선택의 여지가 없다. 사람들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할 것이다. 기술의 발전으로 점차 인간을 필요로 하는 좋은 일자리들이 사라져갈 미래에 경제가 유지될 만큼 구매력이 뒷받침되려면, 국민들의 경제적 기초생활이 보장되어야 한다. 앤디 스턴의 도발적이고 강렬한 주장을 담은 이 책을 꼭 읽어보라!”
4.
매혹적인 경제학 입문서다. 로버트 하일브로너와 레스터 서로는 겹겹이 쌓이 경제 이론을 들추며 그 밑에 숨어 있는 정치적?사회적 결정이 어떤 것인지를 보여 준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7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6,100원 전자책 보기
『빈곤자본』은 전 세계 빈곤과 불평등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빈곤의 자본주의’를 직시하면서, 개발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고, 글로벌 시장이 실제로 어떻게 구축되는지를 보여준다. 또한 이 책은 남반구 소액금융의 현실을 다루고 있지만, 오늘날 미국의 비우량시장, 금융위기, 사회정의에 대한 논의와 관련해서도 놀랄 정도로 적절한 분석을 제공하고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8일 출고 
  • 이 책의 전자책 : 11,000원 전자책 보기
“이 경이롭고 희망적인 이야기는 미국 사회가 어떻게 변할 수 있을지를 알려준다. 노르딕의 ‘사회주의’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노르딕 시민들이 현재 미국인보다 더 많은 자유와 평등을 누리도록 해준 가치들을 받아들인다면 말이다.”
7.
수천만의 미국 저임금 노동자들에 대해 아주 솔직히 이야기하는 《핸드 투 마우스》는 유쾌한 어조로 우리의 눈을 번쩍 뜨이게 해준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대단히 사려 깊고, 뛰어난 통찰을 담고 있으며, 귀중하다.
9.
공화당은 가치를 제시한다. 민주당은 정책을 제시한다. 어떤 생각이 드는가? 가치가 흔히 이긴다. 정책이 더 인기 있을 때에도 말이다. 민주당이 자신의 기저 가치에 따라 말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배워야 할 시간이다.
10.
우리 편의 논리를 가진 것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레이코프는 우익의 선동에 맞서는 법에 대해 중요한 교훈을 준다. 부시의 언어가 횡행하는 이 신 오웰주의의 시대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8월 8일 출고 
이 책에서도 월린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규제받지 않는 자본주의가 우리 시대 민주주의에 초래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해 엄격하고 심층적인 분석이다.
12.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여성이 어떻게 힘과 영향력을 차지하고 있는지, 그리하여 어떻게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바꾸고 있는지 보여준다. 새로이 눈뜨게 하는 책.”
1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브루스 바틀릿의 주장이 옳다. 복지 정책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공화당이 세금 인하를 통한 ‘야수 굶기기’와 사회보장연금과 노약자의료보험의 민영화로 복지 정책을 후퇴시키려는 노력을 계속한다면, 그 결말은 뻔하다. 널리 알려진 레이거노믹스의 창안에 참여한 사람으로부터 듣는 생생한 미국 경제 이야기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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