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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선데이 타임스 (Sunday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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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책상 위 업무 파트너 컬렉션 선데이타임스 시리즈 세트 - 전5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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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이보다 더 매력적이고 인상적인 탐정은 찾기 어려울 것이다.
2.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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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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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7월 25일 출고 
세상 사람들은 둘로 나뉜다. 『호빗』과 『반지의 제왕』을 읽은 사람, 그리고 앞으로 읽을 사람.
9.
“사람들이 이 책에 대해서 야단을 떠는 데는 충분한 이유가 있다. 오언스는 감상에 치우치지 않으면서도 심금을 울리는 법을 안다. 즉, 감정을 자극한다. 하지만 사람들로 하여금 이 책을 사도록 하는 건 습지대에 대한 그녀의 빛나는 묘사다. 이건 순수한 마술이다.”
10.
문학적 성자를 소유하기 위해 과거에 집착하는 두 국가의 문화적 투쟁에 대한 이야기인 동시에 그 성자 자체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다. _존 월시
11.
어린이들에게 슬픔을 허용하고 지지해 주는 친구가 되는 법을 위트 있는 글과 유쾌한 그림으로 표현한 그림책이다.
12.
뛰어난 관찰력으로 쓴 책이다. 자연에 관한 글쓰기에 있어 메이비를 능가하는 작가는 상상하기 어렵다.-올해의 책
13.
『제인 에어』와 『나를 찾아 줘』를 잇는, 마음을 불안하게 만드는 소설.
14.
“찰스 1세가 서약파에 패배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프랑스, 러시아의 세 혁명을 통과한다. 일어나지도 않았던, 대륙을 횡단하는 강력한 러시아제국에 맞서 앵글로아메리칸 제국이 통치하던 서구 붕괴와 더불어 절정에 이르는 전체 시나리오를 그려냈다.”
15.
“세심하고 지적이며 깊이 있는 전기. 한 세기에 걸친 두 모녀의 이야기를 조리 있게 엮어낸 이 책은 메리 울스턴크래프트와 메리 셸리가 각자 직면한 비극적인 운명에 어떻게 맞섰는지 비교할 수 있게 해준다.”
16.
매혹적인 책. (……) 머리가 서술하는 내용은 대부분 타당해서 고개를 젓기가 쉽지 않다.
17.
멜빌은 이 위대한 소설에서 바다뿐 아니라 인간 정신의 은밀한 부분까지 탐색한다. 장난스러우면서도 흉포한 흰색 고래를 통해 작가는 삶과 죽음 그리고 신에 대한 자신의 시각을 완벽하게 상징화했다.
18.
우리 시대 최고의 자연 저술가가 쓴 매혹적인 글들 …… 말할 수 없이 매력적이다. 우리를 그 자리에서 멈추게 하는 절묘한 묘사가 곳곳에 가득하다. …… 하지만 글의 진정한 힘은 갈수록 세밀해지는 그녀의 시선과 자연에 대한 그녀의 정직한 반응에서 나온다.
19.
“놀랍도록 반짝이고, 광범위하며, 지평을 넓혀 주는 도서.”
20.
케네디는 강약과 긴장을 조절하는 데 매우 뛰어난 감각을 지닌 작가다.
21.
우아하고 지적이다. ‘늘 이야기 주변부로 밀려나 있던 여성들’에 초점을 맞춰 호메로스의 서사시를 재구성한다. 원전 신화에 관한 폭넓은 지식과 강렬한 서사를 직조하는 재능을 겸비하고 있다.
22.
동독의 일상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잊어라. 다채롭고, 놀라우며, 즐거운 이 사회주의 국가의 역사는 경이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신선하다.
23.
  • 출판사*제작사 사정으로 제작 지연 또는 보류중이며, 출간 일정 미정입니다.
동독의 일상에 대해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모든 것을 잊어라. 다채롭고, 놀라우며, 즐거운 이 사회주의 국가의 역사는 경이로 가득하다. 그야말로 신선하다.
24.
매우 정밀하고 아름다우면서도 우울한 책이다. _매슈 사이드
25.
전 세계 모든 소설가는 우엘벡의 대담함 덕을 보았다. 작가의 무모함은 소설의 형식에 새로운 에너지를 불어넣고 사람들에게 소설이 무슨 일을 할 수 있는지 상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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