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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뉴 사이언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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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2월 <기계는 어떻게 생각하고 학습하는가>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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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글쓰기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흥미가 있다면 스티븐 로저 피셔의 책을 읽어보라. 권위 있는 전문가의 빛나는 통찰을 확인할 수 있다. .
2.
“생기 있고 편히 다가갈 수 있는 문체로 쓴 블룸 교수의 글은 현존하는 수렵, 채집 부족을 포함해서 많은 사회에 속한 성인들을 연구한 결과를 근거로 삼는다. 그는 철학과 종교가 주장하는 도덕에 제동을 걸면서 ‘도덕과 무관한 자연선택의 힘’이 도덕적 사고와 행동의 토대를 조금씩 쌓아 올렸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3.
도발적이다. 그러면서 설득력 있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질서와 혼돈 사이, 그 복잡한 관계를 생생하게 서술했다.
4.
《수학의 아름다움이 서사가 된다면》은 우리에게 경쾌한 순간을 허용하며, 좋은 문학과 수학에 대한 사랑이 스며들어 있다. 아마도 이 책은 두 가지 모두에 대한 오마주로 읽어야 할 것이다.
5.
“지구상의 멸종 이야기를 속도감 있게, 명징하게 들려주며, 극적인 요소 또한 아낌없이 동원한다.”
6.
왜 ‘실험’이 사람마다 그토록 다른 의미를 갖는지, 그리고 아름다움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설명한다.
7.
“매력적이고 도전적인 책 … 한밤중에 이웃들과 공원에 모여 도시의 광휘를 뛰어넘는 우주적 연결감을 느끼는 판 헤임스트라의 온화한 행동주의가 이 책 전반에 인간적인 색채를 덧댄다.” - 팻 케인
8.
특별하고 거대한 엔진으로 묘사되는 바다는 새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이 책은 바다에 어떤 정교한 물리학이 내재하는지 알려주는 친절한 안내서다.
9.
《재생산 유토피아》는 앞으로 일어날 인간의 몸 밖 인공자궁의 미래를 기대와 두려움으로 바라본다. ‘체외임신이 가능한’ 멋진 신세계에서는 임신중지, 대리 출산, 부모 역할은 어떻게 될까? -마음을 넓히는 책New Scientist, Books to Expand Your Mind
10.
우리의 행동이 일생 동안 어떻게 감각을 형성하고 재형성하는지, 그 지극히 개인적인 발달 과정을 탐구한다.
11.
인도와 가나의 도시부터 런던의 템스강에 이르기까지 폐기물이 미치는 영향에 대해 모든 요소를 다루고 있다. 수년간의 논픽션 집필을 통해 갈고 닦은 프랭클린-월리스의 섬세한 안목은 추상적인 문제를 즉각적이고 경악할 만한 것으로 바꿔놓는다. 이 책이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이유 중 하나는 잔소리를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저자가 폐기물 처리의 실패, 불공정, 복잡성에 기여하거나 영향을 받는 사람과 함께 걸을 때 그의 메시지가 가장 강력하게 전달된다. 《웨이스트 랜드》는 편안하게 읽을 수 없지만 중요한 책이다.
12.
철저하고 실제적인 보도에 근거를 둔, 사라질 것 같지 않고 폭발할 것 같은 현상에 대한 포괄적인 설명이다.
13.
“노화 연구가 이뤄 낸 온갖 성과물들을 단기 속성 코스로 안내한다. 다방면에서 어지럽게 전개되는 학문을 우아하고 명쾌하게 설명하면서 널리 알려진 잘못된 통념들을 과학의 이름으로 추방한다.”
14.
이 책은 마음을 움직이는 풍성한 향연을 제공하며, 종종 어려운 의식 이론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이해하고자 하는 열망을 남긴다.
15.
‘디지털 디톡스’ 같은 특효책이나 임시방편이 아닌 실용적 전략에 초점을 맞춘 이 책은 갈수록 기술에 의존하는 세상에서 일과 웰빙의 균형을 맞추는 법에 관한 값진 안내서가 되어준다.
16.
“흥미진진하다.… 종종 도외시되지만 생태계에 꼭 필요한 동물군을 깊이 다루는 이 책은 오징어와 문어, 그들의 친척에 대한 관점을 바꿔줄 것이다.”
17.
혼란스러운 우주에서 믿을 수 있는 진리를 찾아내려는 인류의 시도에 대한 기록.……매혹적이다.
18.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9.
우리 시대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을 살피는 세세한 탐구. 인간이 생명의 모든 것을 다시 뒤섞을 미래에 우리는 무엇을 갖게 될지 엿볼 수 있다.
20.
심해를 즐기면서 배우는 입문서. 전염될 수밖에 없는 열정으로 심해를 이야기한다.
21.
토머스 할리데이는 과학적 사실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옛 지질시대 생태계의 복잡성을 완전히 장악한다. 《아더랜드》는 우리 삶으로 옛 지질시대의 엄청난 디테일이 밀려 들어오는 경이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22.
“물리학자 데이비스는 ‘생명이란 무엇인가?’라는 가장 오래된 질문을 설명하는 탐구 여행을 떠난다. 그는 이름도 없는 곳으로 뛰어들고, 알려진 것 너머에서 해답을 찾으려 한다. ”
23.
이 주제를 수십 년간 숙고하면서 얻은 생생한 일화들과 도발적인 아이디어로 가득한 책. 험프리의 논제는 생각할 거리가 엄청나게 많으며, 우리가 이해해야 할 것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지 상기시킨다.
24.
★ 바빌로니아에서 월드와이드웹까지, 거의 모든 과학적 개념과 발견을 압축적으로 다루면서도 대부분의 주요 과학 분야를 다룬다.
25.
이 책은 엄선된 명문으로 가득한 휴대용 지식 도서관이다. 당신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이 담겼다. 저자들의 열정과 지적인 무게감을 느낄 수 있으며, 바로 그 부분이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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