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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오 루치에르(Sergio Ruzzier)1966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태어나 1986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1995년 뉴욕으로 이주한 후 많은 그림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만들어 왔습니다. 2011년 모리스 센닥 재단의 ‘센닥 펠로십’에 선정되었으며, 다양한 어린이책을 펴내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우와 병아리’ 시리즈 첫 번째 책인 『화장실 좀 써도 돼』로 2019년 닥터 수스 아너 상을, 『불가사의의 방 Room of Wonders』과 『왜 두더지는 소리쳤을까? Why Mole Shouted』에 그림을 그려 페어런츠 초이스 골드 메달을 받았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이건 그림책이 아니야!』가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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