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전태일문학상을 수상하고, 7년간 직장 생활을 이어가다 200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수상하며 청소년소설도 쓰고 있다.
장편소설 『숨비소리』 『미스 조』 『우주 비행』 『타임캡슐 1985』 『앨리스의 소보로빵』, 소설집 『터틀넥 스웨터』 『당신의 비밀』 『고래를 기다리는 일』, 산문집 『엄마가 먹었던 음식을 내가 먹네』 외 청소년소설 『콤플렉스의 밀도』 『조용한 식탁』 『세븐틴 세븐틴』 등 다수의 공저가 있다. 백신애문학상, 우현예술상, 김용익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